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STYLISH LIVING-23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32건 | 판매지수 312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2주
얼리리더를 위한 3월의 책 : WOOF! WOOF! 책멍이 마그넷 증정
3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타포린백/물병파우치/3단우산/미니 토트백/마티스 접시&테이블매트 세트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3월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82g | 168*220*20mm
ISBN13 9791160321197
ISBN10 116032119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비우면서 사랑하게 된 나의 집

PART1 여백이 있는 집을 꿈꾸다
면과 선을 단순화해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의 기본 틀 만들기
최소한의 소품으로 홀가분한 집
반딧불이 같은 햇살이 가득한 거실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 때, 나는 발코니로 간다
실용과 감성의 조화를 추구한 안방
욕심을 덜어낸 욕실
작은 비밀이 있는 다정한 주방
취향은 남기고 차근차근 가벼워지는 옷방
살아가며 아쉬운 점

PART2 매일매일 성실하게 비우기
나의 비우기 방법
우리 집 청소 루틴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멀 라이프
작은 냉장고로 살기
매일매일 성실하게 비우는 미니멀 라이프이길 바랍니다
물욕과 나태함의 가지치기, 옷과 화장품 비우기
Plus Page_옷 비우기에 도움을 주는 곳
소신 있는 절연
건강한 결핍 끝에 만나는 확신 있는 채움
물건을 선택하는 열 가지 기준
평온하면서 청소하기 편한 ‘꼼수’의 색, 무채색
올려두지 않는다, 내려놓지 않는다
월간 주방 살림
나를 대접하는 밥상
철학이 있는 설거지
내가 나를 알아주는 삶
집을 가볍게 하고 떠나기
내게 잠시 맡겨진 것들

PART3 집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들
미니멀을 위한 라이프가 되지 않도록
여름과 겨울, 계절의 풍경들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조금 덜 벌고 조금 더 맘 편히 살기
집에서 누리는 낭만
집에서 누리는 작은 기적
카모메 식당처럼
서로 닮아가는 집
계절이 지나가는 옷장에는 새 옷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PART4 지구 또한 안녕하길
쓰레기통 없는 우리 집
쓰레기 없는 양치질
Plus Page_지구에도 좋고, 내 몸에도 좋은 친환경 아이템
천 가방과 통을 챙기는 손길에서
물건을 늘리지 않고, 지닌 물건의 쓰임새를 확장해보기
쓰레기 없는 카페
채식데이, 고맙데이
세제를 원하는 만큼만 덜어서 사는 기쁨
Plus Page_나만 알고 싶지 않은 제로 웨이스트 숍
바다를 살리는 수영복
여행지에서 추억을 만드는 방법

Epilogue 내가 모르는 물건이 하나도 없는 집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오래 살 집이기에 숙련된 기술자들의 솜씨를 빌려 품질 좋은 자재로 탄탄한 기본 틀을 구축하는 데 투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집에서 지낸 지 5년이 되어가며 기본 틀이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낍니다. 천장과 벽이 만들어내는 단정한 선의 흐름이 여전히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워 보이니까요. 기본 틀만으로 충분히 완성도가 있다고 여겨지니 다른 장식에 욕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 본문 중에서

“거창한 물건을 비우는 것만이 미니멀 라이프는 아닐 겁니다. 당장 비워도 무방한 장벽이 낮은 물건부터 살펴서 비우면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부담감도 가벼워지고 집도 단정해집니다. 사소한 물건이라도 스스로 비움을 결정하고 오늘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문 중에서

“드라마틱하게 삶이 바뀌는 큰 변화는 아니지만 평범하고, 사소하고, 별것 아닌 채움이 주는 만족감은 미니멀 라이프를 지속할 든든한 기반이 되어줍니다. 비워내기만 하는 미니멀 라이프는 자칫 공허하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더 나은 채움을 위해 삶의 공간을 ‘리셋’한다고 생각하면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한다며 좋아하는 물건에 대한 애정을 애써 숨기거나, 단호하게 비우는 모양새를 자랑하기 위해 물건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하찮게 여기거나 미워하지 않기를요. 다만 소유하는 물건의 수에만 집착하지 않고, 물건 하나하나 소중히 다루는 양질의 삶이기를 바랍니다.”
--- 본문 중에서

“제로 웨이스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결심하고 처음 천 가방과 통을 챙겨 장을 보러 나설 때만 해도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평소처럼 장을 봤는데 쓰레기가 하나도 생기지 않는 체험을 하고 나니 신기하고 뿌듯했답니다. 일회용품이 주는 편리함에만 익숙했던 내가 이제는 집에서 천 가방과 통을 챙기는 것이 점점 더 편리하고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를 유지하는 비결은 물욕을 억지로 참는 것도 아니고, 소비를 절대 하지 않겠다는 비장한 각오도 아닌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일단 집에 있는 물건을 대체품 삼아 사용해보는 노력으로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대체품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절제하게 되니까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취향은 남기고 물건은 줄이는 감성 미니멀 라이프,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정갈해지는 밀리카의 집 이야기


가진 물건은 너무 많은데 관리 능력은 제로여서 물품창고에 끼여 사는 것과 다름없던 작가는 미니멀 라이프를 만나 큰 삶의 변화를 겪게 되었다. 무엇보다 집의 풍경이 변했다. 물건을 비울수록 바닥에 여백이 보이고, 집이 점점 넓어지고, 창문을 가로막는 물건이 없으니 집이 환해지고, 가지고 있던 가구도 새것처럼 반짝거렸다. 물건에 가려져 있던 집의 아름다움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타고난 미니멀리스트인 남편을 만나 결혼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삶을 담기 위해서는 필요 없는 것을 최대한 비워야 한다’는 데 뜻이 통해 캐리어 세 개로 이사가 가능할 정도로 물건을 비웠다.

이 책에는 작가가 미니멀 인테리어로 신혼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공간별로 상세히 담겨있다. 공간을 매력적으로 꾸미기 이전에 청소와 유지가 편한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 덕분에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정갈해지는 청소가 즐거운 집을 만들 수 있었다. 작가는 무엇보다 ‘집에서 온전한 휴식을 찾은 것’이 미니멀 라이프가 준 가장 큰 축복이라고 이야기한다. 미니멀 라이프를 만나 비로소 집이 집다워진 것이다.

좋아하는 물건만 남아있는 집에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은 작가는 오랜 꿈을 하나씩 이루어나갈 수 있었다. 또한 시선을 확장해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와 친환경 살림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실천들을 몸소 체험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게 되었다.

비우면서 찾게 된 나의 삶,
비우면서 사랑하게 된 우리 집,
비우면서 아끼게 된 소중한 지구

미니멀 라이프를 만나고 6년이 흐른 지금 그녀는 꿈꾸던 자신만의 글쓰기에 집중해 여러 책을 출간한 작가가 되었으며, 유튜버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물건을 줄이고 삶의 군더더기를 비운 뒤에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은 덕분이다.

STEP1 미니멀 인테리어와 수납으로 정리정돈이 편한 집 만들기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의 첫 장 〈여백이 있는 집을 꿈꾸다〉에는 미니멀 인테리어로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수납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일상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정리정돈에 자신이 없었던 저자는 가급적 청소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신혼집을 ‘청소와 유지가 편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STEP2 미니멀 라이프를 지속하기 위한 나만의 루틴과 리추얼 만들기
두 번째 장 〈매일매일 성실하게 비우기〉에서는 물건을 비우는 방법, 정리정돈 방법은 물론 인간관계, 경제적인 측면까지 미니멀 라이프를 지속해가는 현실적인 방법을 두루 이야기한다. 미니멀 라이프는 물건을 비운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실천 속에서 깨닫고 성장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비움을 막연하게 생각해 미루지 말고 서랍 한 칸이라도 스스로 비워보길 권한다. 비운 뒤 개운한 기분을 느끼면 비움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지속해 나갈 의지가 생긴다. 또한 욕심이 과했던 물건을 통해 스스로의 결핍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자기성찰이 따라온다.

STEP3 꼭 필요한 물건으로 채우고 남겨진 물건을 감사하게 누리기
세 번째 장 〈집과 사랑에 빠지는 순간들〉에는 미니멀 라이프를 하며 발견한 집의 아름다움과 좋아하는 물건만 남기고 살아가는 행복한 순간들의 기록을 담았다. 물건의 개수에 집착해 ‘미니멀을 위한 라이프’가 되지 않도록 경계하면서, 꼭 필요한 것들로 채우고 남겨진 물건들을 감사하게 누리는 일상의 기쁨을 이야기한다.

STEP4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돌보기
마지막 장 〈지구 또한 안녕하길〉 에는 최근 화두가 되는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를 소개한다. 쓰레기 없이 장을 보거나 카페, 식당을 이용한 경험담과 친환경 살림법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제로 웨이스트 방법들을 소개해 장벽을 낮춘다. 또한 제로 웨이스트 숍이나 친환경 살림 쇼핑몰, 안 입는 옷을 기부할 수 있는 기부처 등의 다양한 정보를 상세히 담았다.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북*더 | 2022.0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집안의 물건들을 최대한 줄여보겠다고 미니멀리즘과 관련된 책을 자주 들여다보고 한순간 힘을 내서 정리를 하다가도 도돌이표마냥 다시 많아지는 생활의 반복. 막상 정리하려고 하면 뭐부터 해야 할지 싶고 또 이 물건 쓰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생긴다. 물건에 미련이 남는다.   그러니 버리지도 못하고 잠시 보류하자 싶은 것이 결국 미니멀리즘은 흐지부지되게 하는데 요즘;
리뷰제목


집안의 물건들을 최대한 줄여보겠다고 미니멀리즘과 관련된 책을 자주 들여다보고 한순간 힘을 내서 정리를 하다가도 도돌이표마냥 다시 많아지는 생활의 반복. 막상 정리하려고 하면 뭐부터 해야 할지 싶고 또 이 물건 쓰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생긴다. 물건에 미련이 남는다.

 

그러니 버리지도 못하고 잠시 보류하자 싶은 것이 결국 미니멀리즘은 흐지부지되게 하는데 요즘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또 하나를 두더라도 좋아하는 물건들을 두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었던 차에 보게 된 책이 바로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이다.

 


책 속에는 무작정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같이 사는 공간인만큼 설령 내가 정리를 하고 청소를 하는 주된 인물이라 할지라도 가족 구성원의 물건을 함부로 판단해서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나의 눈엔 버려도 될 물건이 다른 가족에겐 중요한 의미일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혼자살지 않는 이상 가족 구성원들의 합의와 동참이 상당히 중요해보인다.

 

책 속을 보면 집안 곳곳에 걸친 비우기 모습이 나오는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물건이 없다. 살림이 되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인데 놀라운 점은 대체적으로 가정집에 있는 전기포트, 정수기 등이 싱크대 수납장 안에 대부분 들어가 있다는 사실.

 

바깥으로 보이는 물건을 최소화하니 전체적으로 상당히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이 유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게 가능하려고 역시 수납장을 비워야 공간이 생긴다는 사실.

 


게다가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자신이 하는 집안일에 대해 스스로가 자신을 인정하고 가치있게 생각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는 점이다. 설령 누가 보지 않는 공간조차 나는 알고 있으니 깨끗하게 치운다는 자세는 스스로가 정리정돈을 힘겨운 일이거나 하기 싫은 일을 의무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있게 생각한다는 자세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어쩌면 애초에 이런 생각으로 가볍게 살기를 실천하고 있기에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스스로가 힘들다는 느낌보다는 가치있게 생각할 수 있는 범위와 의미를 지닌 물건들로 집안을 채우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을 이런 공간으로 만든다면 일상이 참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과 가볍게 살고 있는 공간을 정리하는 일이 그렇지 않은 공간에서와는 달리 힘듦으로만 느껴지지 않을테니 말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만******을 | 2021.09.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울수록 아름다운 밀리카의 집  저자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작가를 통해 이렇게 달라진 모습인데  난 뭘까? 지금까지 이렇게 많이 읽었는데 변화지 못하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낀다  사실 내 주위를 돌아보면 답답함 그 자체임으로 해결을 하기 위해 또 다시 시작해본다 사사키 후미오 작가의 책에 지금 내게 불필요하고 안쓰는 물건이라면 과감히;
리뷰제목


 

비울수록 아름다운 밀리카의 집 

저자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작가를 통해 이렇게 달라진 모습인데 

난 뭘까?

지금까지 이렇게 많이 읽었는데 변화지 못하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낀다 

사실 내 주위를 돌아보면 답답함 그 자체임으로 해결을 하기 위해 또 다시 시작해본다

사사키 후미오 작가의 책에 지금 내게 불필요하고 안쓰는 물건이라면 과감히 비우라는

메시지에 엄청난 삶의 비밀을 발견한듯 심장이 두근거렸다고 하는데 

난 뭐지?

나에게 불필요하고 안쓰는 물건 돌아보니 너무 많다 

일단 비우기부터 해야함을 다시 한번 더 절실해 진다 

비우면서 나의 집을 사랑하고 싶은 한 사람이다

 


 

이렇게 살고 싶다

비움은 이벤트성이 아닌 미니멀라이프를 하며 평생 함께할 동반자인 것 같다

비우기 방법

1,,,물건품목을 정해 비우기 

옷,주방살림,신발,화장품,문구류등 물건을 종류별로 나누고 특정 품목을 비우는 것이 목표

2,,,공간별 비우기

집 안 전체가 물건으로 잠식되어 있다면 품목별로 공략하기보다는 공간을 정해서 "타협없이 전진한다"는 각오로 비워준다

3,,,감정으로 비우기

아무리 비싸게 주고 산 물건이라해도 불쾌한 기억이 남아 있거나 빛나는 추억의 산물이라해도 왕년의 내가 이렇게 잘나갔었는데 하며 지금의 현실을 초라하게 만드는 건강치 못한 감정이 드는 물건이라면 비우자

4,,,선한목적으로 비우기

거창한 건 아니지만 집에 방치되었던 외국 동전을 편의점에 있는 유니세프 기금함에 비우거나 상태는 좋지만 입지 않는 옷을 옷캔이나 아름다운 가게 같은 기증처에 보낸다

5,,,금전적 가치로 비우기

이걸 얼마주고 샀는데  하는 금전적 손실에 대한 아쉬움이 걸림돌이 된다

비우는 어려움을 염두에 두면서 구매가 매우 신중해진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3 | 2021.07.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다는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구매한 책입니다. 제목 대로 좋아하는 물건만 가볍게 소유하고 좋아하는 소수의 물건을 아껴서 사는 삶이 제가 꿈꾸는 삶인데, 워낙 맥시멀리스트였던 저로서는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된 책을 다양하게 읽으면서 그리고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코로나;
리뷰제목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어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물건과 가볍게 살고 싶다는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구매한 책입니다. 제목 대로 좋아하는 물건만 가볍게 소유하고

좋아하는 소수의 물건을 아껴서 사는 삶이 제가 꿈꾸는 삶인데, 워낙 맥시멀리스트였던

저로서는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미니멀 라이프와 관련된 책을 다양하게 읽으면서 그리고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코로나 이후로 크게 들면서 저도 일상 속에서 조금씩 실천해보려

하고 있어요. 예전 같으면 마음에 들면 무조건 사던 습관도 여러 번 고민해보고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 한 번 더 따지게 되었네요 ㅎㅎ 사실 이 책의 작가님의 집은 하얗고 깔끔해서

저렇게 하려면 또 예쁜 가구들을 사야한다는 충동이 들기도 하지만,, 이미 있는 물건을 잘

활용하는게 가장 미니멀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제게 강조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밀리카님의 이야기는 항상 영감을 줍니다. 이 책을 보고 당장 청소가 하고 싶어졌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c******v | 2021.12.09
구매 평점5점
저도 좋아하는 물건만 소유하고 가볍게 살고 싶어지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p****3 | 2021.07.25
구매 평점4점
유익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h*******5 | 2021.03.26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8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