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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

: 김제동과 전문가 7인이 전하는 다정한 안부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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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652쪽 | 740g | 152*210*35mm
ISBN13 9791190457149
ISBN10 119045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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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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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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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들과 만나면서 “당신이 살아야 나도 산다”라는 게 이 세상이 이루어진 방식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한 것 같아요.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곱 분 모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분과 경계가 아니라 관계임을 이야기했거든요. 그래서 ‘생각했던 것만큼 우리가 완전히 다른 존재는 아니구나.’ ‘모두 연관되어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동지애 같은 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머리말」중에서

저는 말하자면 나무를 심는 물리학자는 아니에요. 뛰어난 누군가가 나무를 심으면 또 누군가는 가지도 쳐야 하고, 벌레도 잡아야 하고, 물도 줘야 그 나무가 풍요롭게 열매를 맺잖아요. 그것처럼 누군가 나무를 심으면, 저는 벌레를 잡거나 물을 주는 사람인 거죠. 그런데 벌레 한 마리를 제대로 잡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에요. ---「첫 번째 만남 ×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중에서

제가 어디 가더라도 별로 겁이 없는 것이, 질문을 받았을 때 모르면 모른다, 그러면 돼요. 모르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거든요. 지금 과학이 모르는 게 많죠. 하지만 과학은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과학이라는 학문이 역사적으로 다른 학문과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무지를 공개적으로 인정한다는 거예요. ---「첫 번째 만남 ×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중에서

강 건너편 사람과 이쪽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할 수 있는 중간지대, 조금 어려운 말로 하면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가 필요해요. 제동 씨도 아침에 현관문 열고 나오면 알겠지만, 지금 우리 주변엔 계속 이동해야 하는 공간밖에 없거든 요. --- 「두 번째 만남 × 건축가 유현준 교수」 중에서

저는 건축이 관계를 조율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실 건축이라는 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간을 점유하잖아요. 사람은 끊임없이 자기만의 공간을 확장하려고 하고, 그 공간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데, 건축가는 그 공간을 약간 제어할 수가 있어요. 비어 있는 공간에 벽을 하나 세우면 전혀 다른 공간이 되죠. 건축가가 그것을 어떻게 설계하고 만드는지에 따라서 사람들의 관계가 바뀌고, 사회의 관계도 바뀌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도 바뀌는 것 같아요. ---「두 번째 만남 × 건축가 유현준 교수」중에서

그 가능성을 진지하게 찾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실 이게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출발한 것이긴 한데요, ‘우주 어딘가에 우리 같은 생명체가 있을 거야. 그들도 우리의 존재가 궁금하겠지. 그들도 신호를 보내겠지. 우리처럼 전파를 쓰겠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신호를 보내고 답을 기다리는 거예요. 우주에서 오는 신호 중에 자연에서 나오는 전파신호 말고 정말 인공적인 신호, 확실하게 뭔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신호가 있는 지를 몇십 년째 탐색하고 있어요. ---「세 번째 만남 천문학자 × 심채경 박사」중에서

제가 과학 학술지 「네이처」와 인터뷰를 했는데, 나중에 기사를 확인해보니 그런 수식어를 붙여주셨더라고요. 사실은 제가 ‘탐정’이라는 영어 단어를 몰라서 “이게 뭐지? 내 별명이라는데, 나는 누구인가?” 이러고 찾아봤었죠. ---「세 번째 만남 × 천문학자 심채경 박사」중에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생의 정점에 가까운 사람들만 만나게 돼 있어요. 하지만 그 잘나가는 사람들조차도 사실 인생의 많은 기간을 저소득자로 지냅니다. 특히 유년기와 노년기에는 그렇죠. 그 적자구간을 채워주는 제도가 기본소득제라고 생각하면 돼요. 일단 소득 분배 구조라는 게 본질적으로 부조리해요. 어릴 때는 소득이 계속 ‘0’이에요. 40대쯤에 잠깐 치솟았다가 뚝 떨어져서 다시 ‘0’이 되거든요. 그래서 한 사람의 생애를 놓고 보면 평균적으로 소비보다 소득이 높은, 이른바 흑자구간이 전체 인생에서 절반이 채 안 돼요. 개인의 생애 소득과 지출을 모두 합산하면 사회 전체의 흑자구간과 적자구간이 나오는데, 통계청에서 주기적으로 발표를 해요. 29~59세 정도가 흑자구간입니다. ---「네 번째 만남 × 경제전문가 이원재 대표 342쪽」중에서

국가가 좀 서둘러서 기본소득 실험을 하면서 국민에게 “당신 몫이 있다. 보장받을 것이다.” 이런 신호를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네 번째 만남 × 경제전문가 이원재 대표」중에서

뇌과학적으로 보면 우리 뇌에 인슐라(Insula)중에서라는 영역이 있어요. 뇌섬이라고도 하는데, 역겨움을 표상하고 공정함을 측정하는 뇌 영역이에요. 공정하지 못한 대우를 받거나 그런 상황을 보면 분노 반응을 일으키는 곳이죠. ---「다섯 번째 만남 ×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중에서

그런데 전전두엽이 충분히 발달하게 되면 나 또한 그저 수많은 사람들 중 한 명일 뿐임을 알게 되고, 내 주변에서 벌어지는 개별 사건을 가지고 쉽게 무언가 결론을 내리기에는 내 경험이 너무 적다는 걸 깨닫게 되죠. 이 지구와 우주를 생각하면 내 삶이 사사로운 거예요. 도도히 흐르는 중력의 법칙이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것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똑같이 적용된다는 걸 알게 되죠. 그게 과학을 하면서 제가 얻은 깨달음이에요. 내가 경험하는 사랑은 소중하고 특별한데, 알고보면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다 그런 비슷한 패턴인 거예요. 그래서 그 안에 보편성과 특수성이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다섯 번째 만남 ×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중에서

자연사도 마찬가지예요. 그들이 왜 멸종했는지를 알아보고, ‘그렇다면 환경이 이렇게 변할 텐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자연사를 배우는 거죠. 인류라고 영원히 존재하지는 못할 거예요. 다만 생명체가 평균적으로 130만 년쯤은 존재해야 하는데, 호모사피엔스는 30만 년밖에 안 됐어요. 그런데도 지금 생물이 멸종되는 속도가 워낙 빠르니까 ‘여섯 번째 대멸종 위기’라고 얘기해요.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멸종이 지나갔고, 현재 여섯 번째 대멸종이 이뤄지는 중이라는 거죠. 대멸종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중 70~95%가 사라지는 것인데, 그때마다 최상위 포식자는 반드시 멸종했어요. ---「여섯 번째 만남 ×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중에서

그때부터 일주일을 붙잡고 있었는데 도저히 못 찾겠더라고요. 결국 실험실 선배들한테 물어서 겨우 찾은 다음 교수님을 찾아뵈었어요. 그제야 교수님이 이제 실험을 시작해도 좋다고 하시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넌 나한테 배우려고 한국에서 독일까지 왔잖아. 그런데 너 나를 항상 의심해야 한다. 나도 널 의심할 거야. 네가 제시하는 모든 데이터를 의심할 테니까, 데이터를 정리는 하되 원 데이터도 다 갖고 와. 너도 내가 하는 말 다 의심해야 해. 그게 과학이야.” 그때 과학자는 의심을 촉진하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여섯 번째 만남 ×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중에서

신영복 선생님이 오래전에 제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어요. “사람들은 내가 모든 답을 가진 줄 안다. 답이라는 건 결국 자기 스스로 찾아야 하는 건데, 나보고 자꾸 답을 달라고 한다.” 이런 말씀을 푸념하듯이 하신 적이 있는데, 그런 거죠. 답은 누가 주는 게 아니라 결국 우리가 찾아야 하는 거죠. 다만 그 답을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의 근거를 신영복 선생님의 책과 말씀, 그분의 삶 속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거죠. ---「일곱 번째 만남 × 대중문화평론가 김창남 교수」중에서

그런데 삶의 리듬에 한번 올라타면 내가 나를 보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순간순간 끊어줄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소위 ‘멍 때리기’라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봐요. 나를 옭아매는 모든 의무나 관성에서 벗어나 그야말로 멍 때리고 앉아 있는 그 순간이 멈춰서서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죠.
---「일곱 번째 만남 × 대중문화평론가 김창남 교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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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런 질문들이 늘 머릿속을 맴돈다. 뭔가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사람과 대화해보고 싶다는 열망은 있지만 좁은 인맥으로 만나보기 쉽지 않은 전문가들. 이 책은 목마를 때 마시는 시원한 물 한 컵처럼 때론 과학적으로, 때론 인간적으로 나의 목마름을 채워주었다. 그들의 이야기를 전해듣는 사이에 나와 비슷한, 때론 나보다 특별히 나아보일 것 없는 (^^;) 제동 오빠의 순진한 질문들이 분명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한결 쉽고 다가가기 편안하게 해주었다. 내가 몰랐던 사실에 감탄하기도 하고, ‘아, 그냥 나 자연스럽게 잘 살고 있구나!’ 하고 위로받기도 한 이 책을 나처럼 과학 무식자지만 호기심 많고 잘 살고 싶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 이효리 (제주 독자)
이 책은 굉장히 어려운 주제들, 어쩌면 살면서 평생 관심도 없던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서 읽을수록 더 재밌어진다고 할까. 물론 제동이가 우리 대신 질문을 잘해서 그렇겠지? (^^;) 광활한 우주의 지구라는 작은 별에 잠시 살다가는 우리 자기님들이 올해 꼭 읽어보면 좋을 그런 책이다.
추신 : 제동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그리고 밥 챙겨먹어~!
- 유재석 (서울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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