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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 나만 애쓰는 연애에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처방

리뷰 총점8.9 리뷰 7건 | 판매지수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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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80g | 135*200*15mm
ISBN13 9791191425611
ISBN10 119142561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 나부터 사랑하기로 했다”
18만 연애심리상담 유튜버 강탱이 말하는 당신이 ‘을의 연애’에 빠지는 이유


상처받기 싫어 상처 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 애쓰는 연애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책. 18만 구독자의 사랑을 응원하고 위로해왔던 연애심리상담 유튜버 강탱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저자의 유튜브를 통해 사연을 보내온 사람들은 사랑뿐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계 안에서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수많은 고민들을 안고 있었다. 데면데면한 사이든 가까운 사이든, 각각의 거리에서 오는 걱정과 불안들에 대해 저자는 이런 결론을 내린다. 모든 관계에서 나를 지키는 길, 그것은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를 우선하는 일이라고. 저자가 이 책에서 거듭 강조하는 것은 아무리 상대를 사랑하더라도 ‘나를 먼저 사랑하기’다. 나아가 지금도 연애로 마음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위한 심리상담을 담았다. 서툰 연애의 늪에서 벗어나 더 나은 존재로 거듭나려는 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글이 되길 바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는 말: 우리의 사랑이 불행해지려는 순간에

1장: 잘못된 시작을 하지 않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한 발자국 더 자신에게 중심 두기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상처받기 싫어 상처 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디서나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남들의 의견에 휘둘리고 있다면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환상은 깨지라고 있는 것
연애에도 오답 노트가 필요한 이유
좋은 남자만 만나는 여자들의 비밀
좋은 여자가 되면 좋은 남자가 찾아올까?
또 차이고 말았습니다
절대 질리지 않고 자꾸 생각나는 여자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진짜 이유
나는 왜 애인이 없을까?

2장: 마음을 열기 전 미리 알아야 할 것들

이 사람, 진짜로 사랑에 빠진 건가요?
금사빠라서 괴로운 당신에게
회피형 인간만 걸러도 절반은 성공이다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가장 빠른 방법
절대 말리고 싶은 남자 유형
소시오패스 & 나르시시스트 대처법
오래갈 연애를 알아보는 법
남자가 더 사랑하는 연애란?
남자의 이중성 vs. 여자의 이중성
상대가 뭘 싫어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다
남자의 가식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힌트
이 남자,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그는 당신에게 공감해줄 생각이 없다
눈을 낮추라고? 눈이 높아야 연애를 잘한다
연애의 MSG ‘끼 부림’
짝사랑을 마주사랑으로 바꾸는 방법
비눗방울 같은 썸 관리법

3장: 사랑에 있어서 진짜 내 편, 가짜 내 편

늘 ‘을의 연애’만 하는 당신에게
착한 연애가 버릇인 사람이 저지르는 흔한 실수들
연애에도 ‘선방’이 통할까?
상대의 본성을 확인하는 네 가지 방법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집착
카멜레온처럼 연애하라
덜 잘해줘야 더 오래가는 연애의 아이러니
합리적 의심이 들었을 때
참다 참다 터뜨리는 화는 연애의 적이다
여린 사람일수록 자존심 싸움이 필요하다
지금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진 않나요?
상대의 애정을 알아보는 불변의 진리 세 가지
좋아하지 않아도 사귈 수 있을까?
“왜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남자는 제발 만나세요
이런 여자는 제발 만나세요
오락가락하기보다 일관성 있는 연애
우리가 싸우는 이유 세 가지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지만 애인이라면 괴로울 남자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연애 마지노선

4장: 나는 아직도 헤어지는 중입니다

분노가 당신을 뒤덮었을 때
사랑을 굳건하게 하는 건 스킬이 아니라 신뢰다
갑자기 연락을 끊은 사람의 속마음
매번 같은 패턴으로 이별하는 당신에게
바람피우는 유전자가 따로 있을까?
헤어진 남자가 다시 연락하는 여자의 특징 세 가지
딱 한 번의 실수?
뻔뻔한 구남친의 연락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 연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이별 후 흔적을 지우지 않는 그, 혹시?
예의 없는 환승이별을 당했다면
신중 또 신중해야 할 재회 성공 법칙
재회해도 어차피 헤어진다고? 관계 회복 법칙
이별에는 백신이 없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상대방을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그 사람보다는 나 자신을 최소한 동등하게 혹은 조금이라도 더 좋아할 때, 관계도 진전되고 진짜 내가 될 수 있다.
--- p.13, 「한 발자국 더 자신에게 중심 두기」 중에서

이제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상처받지 않는 능력, 상처를 받아도 금세 딛고 일어나 자신과 맞는 다른 사람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기대를 내려놓아야 관계 맺기를 잘할 수 있다.
--- p.20, 「상처받기 싫어 상처 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중에서

연애관이 없거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여행을 가는데 지도가 없거나 지도의 해상도가 낮음을 의미한다. 내가 원하는 연애상이 선명해야 자신에게 맞는 좋은 남자를 알아볼 수 있다.
--- p.36, 「연애에도 오답 노트가 필요한 이유」 중에서

오래 만나도 질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건 우리 앞에 놓인 풀리지 않는 숙제다. 그래서 나는 역설적으로 오래 만나도 질리지 않는 여자가 되는 데 집착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냥 사람에 쉽게 질리지 않는,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면 된다.
--- p.47, 「절대 질리지 않고 자꾸 생각나는 여자」 중에서

금방 사랑에 빠지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다. 꼭 조심해야 할 것들만 경계하고, 그 외엔 마음 가는 대로 하길 바란다. 연애도 운이다.
--- p.65, 「금사빠라서 괴로운 당신에게」 중에서

정확히는 나를 더 좋아해주는 남자가 아니라 공감 능력이 더 높은 남자를 만나라는 것이 맞을 것이다. 공감 능력은 연애를 하는 데 있어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다.
--- p.85, 「남자가 더 사랑하는 연애란?」 중에서

한 사람을 만나더라도 내가 원하는, 적어도 ‘케미’가 맞는 사람을 만나야 연애가 즐겁다. 그래야 힘들더라도 서로 대화로 풀어나갈 수 있다.
--- p.105, 「눈을 낮추라고? 눈이 높아야 연애를 잘한다」 중에서

집착은 사랑에 상처만 남길 뿐이다. 집착을 넘어 강박에 이르고 싶은 게 아니라면, 무엇에 왜 집착하는지 그 불빛부터 따라가보자. 그리고 천천히 스위치를 끄는 노력을 해보자.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나씩 하나씩 말이다.
--- p.135,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집착」 중에서

‘나와 얼마나 정서적인 교감이 되었는가’ 또는 ‘그러려고 노력한 사람인가’를 생각했을 때 여기에 부합하는 남자라면 이 남자는 놓쳐서는 안 될 사람이다.
--- p.168, 「이런 남자는 제발 만나세요」 중에서

아무리 상대가 나를 좋아하고, 내가 상대를 좋아하더라도 결국 그 사람을 놓게 만드는 것은 ‘지속적인 신뢰의 깨짐’이다. 어떤 노력을 한다 한들 이미 깨진 믿음을 되돌릴 길은 없다.
--- p.205, 「사랑을 굳건하게 하는 건 스킬이 아니라 신뢰다」 중에서

바람기가 있는 사람은 언제든 기회가 오면 다시 같은 잘못을 반복하게 되어 있다. 사람을 고쳐 쓸 생각은 하지 말자. 괴로울 바에는 외로운 게 낫다.
--- p.224, 「딱 한 번의 실수?」 중에서

간절함도 상황이 좋아질 낌새라도 있어야 기댈 수 있다. 내가 죽을힘을 다해 붙잡았는데도 상대가 더 매몰차게 차버리면? 간절함 하나로 그 상처를 감당할 수 있을까?
--- p.231,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 연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중에서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쌓여서 나중에 큰 불씨가 된다. 자신도 모르게 자기감정에 불을 붙이고 있는 행동이다. 그 불씨가 점점 커지다, 미쳐서 산불이 난다.
--- p.244, 「신중 또 신중해야 할 재회 성공 법칙」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금 이 연애, 괜찮은 걸까?
더 사랑해서 더 아픈 당신을 위한 연애심리상담


나는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대했는데 거하게 뒤통수를 맞은 사람, 나 좋다고 매달리는 사람과 만났는데도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을의 연애에 빠져 있는 사람, 은근하고 교묘한 가스라이팅으로 연애 후 뚝 떨어진 자존감만 남은 사람들 모두에게, 사랑을 시작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려 한다.
나에게 질렸을까 봐 불안해서 집착을 하거나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한 후에 상대에게 실망하고 서운해서 스스로 관계를 무너뜨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러니하게도 연애에서는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것’이라는 말처럼, 더 사랑하는 쪽이 덜 사랑받기도 한다. 상대에게 의존하던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한 번쯤은 내가 너무 바보 같은 연애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또는 그랬던 건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한다. 이 책은 착한 연애, 나쁜 연애, 어느 쪽이든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나다움을 지키고 주체적으로 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이상 사랑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언제나 한 발자국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

유튜브 구독자 18만 명!
총 누적 조회수 8000만 뷰!!
‘연애상담계의 법륜’ 유튜버 강탱의 첫 에세이


종종 끊어내야 하는 관계임을 알면서도 감정에 휩쓸리고 만다. 자책으로 이어지는 가슴앓이를 피하기 위해 책에서는 마음 가는 대로 원 없이 사랑하되, 언제나 딱 한 발자국은 나 자신을 앞에 두자고 이야기한다. 연애뿐 아니라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거리두기가 힘들어지는 인간관계에서 나에 대한 사랑이 채워졌을 때에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을 잃더라도 나 자신은 잃지 않도록, 진정한 나와 마주하는 법을 담아냈다.
쉽게 사랑하고 쉽게 이별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예전만큼 관계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기에 더 많이 상처를 주고받고 있다. 이에 저자는 일방적인 기대는 내려놓고 내 마음을 보호하면서 상처받더라도 금세 털고 일어나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설 수 있도록 마음을 단단하게 키우는 관계처방을 내린다. 저자는 연애와 사랑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지 않는다. 설렘이 가득할 때도 사랑이고 머리로는 알면서도 끝끝내 헤어지지 못하는 마음도 사랑이다. 다만 그 민낯을 꾸밈없이 바라보고 인정해서 관계 안에서도 나를 지키고 주체적인 존재로 나아가게 돕는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y | 2021.07.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튜브에서 강탱을 처음 알게 되었고, 영상에서 말씀 해주시는 부분들이 많이 와닿아서 구독하고 있다가 이 책이 발간 되었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강탱님 영상을 많이 보기도 했지만 전체 다 본건 아니라서 한 권으로 정리된 책으로 보고 싶었거든요. 한껏 기대를 품고 주문한 책인데 기대만큼 책 내용 정말 유익하고 좋았어요. 책 편집이 깔끔했고 주제별로 핵심 포인트 요점을 정리 해;
리뷰제목

유튜브에서 강탱을 처음 알게 되었고, 영상에서 말씀 해주시는 부분들이 많이 와닿아서 구독하고 있다가 이 책이 발간 되었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강탱님 영상을 많이 보기도 했지만 전체 다 본건 아니라서 한 권으로 정리된 책으로 보고 싶었거든요. 한껏 기대를 품고 주문한 책인데 기대만큼 책 내용 정말 유익하고 좋았어요. 책 편집이 깔끔했고 주제별로 핵심 포인트 요점을 정리 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책 내용 전체적으로 다 읽고 이 책 다시볼때는 핵심 요점 포인트 부분만 다시 쭉 읽고, 요점 정리된 부분에서도 더 좋았고 기억하고 싶었던것은 다시 돌아가 또 읽고 했습니다. 현재에도 연애상담 계속 하시는 강탱님의 유튜브 영상의 내용들 정리된 종이책이 또 나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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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연애에 있어서의 거리두기의 중요성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아**스 | 2021.05.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책을 펼치기 전에 일단, 나름의 고민에 빠졌다. 능력? 더 좋아해 주기? 수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지만, 최근까지 내가 느낀건. 나. 진짜 나였다. 내가 중요한 연애.  내가 즐겁고 행복한 연애가 하고 싶다는 생각.  너무 희생하거나 너무 챙겨주니 당연한줄 알기에 더 섭섭했던 부분들, 그러다 보니 쌓이게 되는 부분들. 내가 싫어;
리뷰제목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책을 펼치기 전에 일단, 나름의 고민에 빠졌다.

능력? 더 좋아해 주기? 수많은 생각들이 떠올랐지만, 최근까지 내가 느낀건.

나. 진짜 나였다. 내가 중요한 연애. 

내가 즐겁고 행복한 연애가 하고 싶다는 생각. 

너무 희생하거나 너무 챙겨주니 당연한줄 알기에 더 섭섭했던 부분들, 그러다 보니 쌓이게 되는 부분들. 내가 싫어하는 건 하면서 자기가 싫어하는 걸 실수로라도 하면 화내던 대상까지.

그래서 조금 더 내가 존중받고 싶은 나를 챙겨주는 그런 연애가 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 그대로 나온다.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한 방법. 

한 발자국 더 자신에게 중심 두기

상대방을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그 사람보다는 나 자신을 최소한 동등하게 혹은 조금이라도 더 좋아할 때, 관계도 진전되고 진짜 내가 될 수 있다.

- 상대는 충분히 나를 관찰했다. 그동안 나름의 방식으로 나를 시험했는데, 이래도 저래도 받아준다 싶으니까 당신에게 그렇게행동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17. 나를 믿고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줄어들었다고 느껴진다면 자신감부터 채워야 한다. 정신적인 호라동과 육체적인 활동에 밸런스를 맞추고, 외부적인 도움을 받아서라도 자신감을 채워야 한다. 나를 먼저 사랑할 수 있어야, 즉 나에게 사랑이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

  사람은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사람에게 한 번이라도 더 눈이 가고, 본인이 챙김을 받는 상황에서 쉽게 안일해진다.

 


 

회피형 인간

  • 인간은 무슨 일이든 빨리 단정짓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 인간은 자기 합리화에 능하다.
  • 인간은 자신을 고치기도 싫어한다. 이 모든 특징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회피형인 사람과 관계 맺기가 두려운 것이다.

이런 유형의 사람은 같이 회피해버리는 것이 답이다. 그래야 그 사람한테서 빨리 벗어날 수 있을테니까. 회피형은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면 더 회피하고 의존한다. 이런 유형들은 본인이 스스로 자각해서 고쳐야 하는 문제다.

 

. 연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상대가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아는 것이 아닐까 

싫어하는 걸 계속 반복하며 그게 자신은 즐겁다면 상대는 얼마나 힘들겠는가.

아니다. 결국 서로 배려해야 하는데 한쪽만 일방적으로 맞춰 줘서도 안되는 것인데...  연애는 무조건 잘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하는 사람도 있는 법.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모두가 각자 자기부터 챙겨볼 것을 먼저 이야기 한다.
재미있다. 연애를 하며 다양한 상황과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 일차적으로 나부터 챙기고 시작하는 연애의 방법들을 기준으로 적었기에 더 마음에 든다.
 
연애에 있어 지쳐있다면 한번 읽어봐도 좋지 않을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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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를 위한 레시피 - 연애, 가족, 가까운 사이를 위하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a | 2021.04.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친밀한 관계를 위한 레시피 - 연애, 가족, 가까운 사이를 위하여   "연애"라는 키워드가 붙어있지만, 모든 인간 관계에 적용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연애는 참 이상한 관계이다. 전혀 모르던 남이, 가족만큼 가까워지니 (어쩌면 가족보다 더) 말이다. 하지만 평생을 같이 보낸 가족들과도 갈등이 있는 것처럼, 생판 모르던 남과 하는 연애는 더 어;
리뷰제목

친밀한 관계를 위한 레시피

- 연애, 가족, 가까운 사이를 위하여

 

"연애"라는 키워드가 붙어있지만, 모든 인간 관계에 적용해볼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좋았다. 연애는 참 이상한 관계이다. 전혀 모르던 남이, 가족만큼 가까워지니 (어쩌면 가족보다 더) 말이다.
하지만 평생을 같이 보낸 가족들과도 갈등이 있는 것처럼, 생판 모르던 남과 하는 연애는 더 어려움이 많다.

 

누구를 만날지부터,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등 수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연애나 인간관계를 일반화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책은 일반화보다는 "이런 식으로 생각해볼 수 있죠", "제가 경험/상담했을 때는 이런 경우가 많았어요. 한 번 생각해보시는 게 좋아요" 등 연애 경험이 많은 동네 형/오빠가 조언해주는 어조여서 좋았다. 여러 사례를 통해서 그럴 수 있겠다, 공감하게 되는 느낌? 유투브를 운영하시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았다는 것도 믿음이 갔다.

 

"이게 진짜 사랑일까요?", "잘 연락하지 않는 사람의 심리" 등 한 번쯤 직접 고민해보았을 질문들과 기출 빈도가 높은(?) 이야기를 다루어서 가려웠던 마음 한 구석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분이었다.

 

서문의 첫 문장이 참 공감되었다.
"왜 사람들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큰 상처를 주는 걸까?
좋아하는 사람에게 더 잘하기는 커녕 자꾸 선을 넘어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까운 관계일수록 인간관계는 참 어렵다.
편하고, 의지하게 되고, 기대하게 되고, 행복/실망감을 배로 느끼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하고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가까운 사이에 대해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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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책 편집 깔끔하고 내용도 유익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h***y | 2021.07.30
평점5점
믿고 보는 강탱님 책! 연애 고민하는 후배에게 선물해야겠어요. 관계 땜에 힘들다면 강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r*******2 | 2021.03.19
평점4점
"나만 손해보는 연애는 이제 그만!" 이 문구 한 마디에 서점에서 덥썩 집어들은 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카*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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