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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

: 글쓰기가 직장인을 전문가로 만든다

김선 | 북스톤 | 2021년 03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16건 | 판매지수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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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62g | 146*200*17mm
ISBN13 9791191211139
ISBN10 11912111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언택트 시대, 업무의 핵심은 글쓰기다!”
직장인 글쓰기의 신이 되는 20가지 비밀


가수는 노래로 말하고, 배우는 연기로, 직장인은 글쓰기로 말한다. 직장인은 쓰기 싫어도 글을 써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글쓰기에 뛰어난 직장인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20% 정도는 글쓰기를 통해 인정받고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지만, 나머지 80%는 오늘도 어제와 같은 글쓰기를 반복하며 업무시간을 그저 살아낼 뿐이다. 글쓰기는 직장인의 의무이자 책임이다. 그뿐인가? 글쓰기는 직장인에게 기회가 된다. 회사에서 일 잘한다는 말을 듣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글쓰기다. 반대로 열심히 일하고도 글을 못 쓰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글쓰기에 약하면 연봉이 깎이고, 진급이 늦어진다. 당신의 글쓰기는 안전한가? 지금의 글쓰기 실력으로 직장에서 버틸 수 있는가?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에서 직장인 글쓰기 달인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직장인의 글쓰기는 권력이 된다

1장 왜 직장인에게 글쓰기인가?

언택트 시대, 글쓰기가 온다
해보니 할 만한 ‘비대면’ | 언택트 시대, 소통의 핵심은 글쓰기다

글쓰기를 통해 직장인은 전문가가 된다
글쓰기가 평범한 직장인을 전문가로 만든다 | 당신만의 글쓰기로 전문가가 되어라

2장 일 잘하는 사람의 글쓰기 비밀 20

1. 일단, 써라
당신은 일단 써야 한다 | 일단 쓰는 5가지 방법

2. 글쓰기도 양으로 승부하라
글쓰기의 양질전환 | 글쓰기를 도울 자료의 양을 채워라

3. 당신의 글쓰기에 스토리를 입혀라
알면서도 감동하는 스토리의 힘 | 어떠한 스토리를 담을 것인가? | 당신의 글에 스토리를 입혀라

4. 나만의 몰입법을 만들라
직장인의 글쓰기에는 몰입이 필요하다 | 시간에 몰입하라 | 장소에 몰입하라 | 정신을 몰입하라

5. 거인의 어깨에서 써라
어느 날 갑자기 에베레스트 정복이 쉬워졌다 |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 | 최고의 보고서를 활용하라 | 지금도 거인의 어깨에서 쓴다

6. 내 글의 독자를 잊지 말라
직장인의 글쓰기에는 독자가 있다 | 팀장 대상 글쓰기 | 경영자 대상 글쓰기

7. 상사의 생각을 훔쳐라
영어만 리스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 당신의 업무수첩에 ‘상사의 생각’ 란을 만들자 | 오답노트를 만들자 | 지적하는 상사가 고마운 상사다

8. 당신의 글쓰기에 동료를 참여시켜라
당신에게는 동료가 있다 | 선배의 생각을 따라잡아라 | 후배에게 배워야 한다

9. 글쓰기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대통령의 글쓰기에도 간결함이 중요하다 | 글쓰기에서 군살을 빼자 | 파워포인트 노예에서 탈출하자 | 단순하게 써라

10. 상사가 원하는 것은 명확한 결론 하나
열정 넘치는 김 대리의 50페이지 보고서 |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한 장 보고서에 익숙해져야 한다 |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 | 한 줄 요약을 하라

11. 설득을 위한 글쓰기 노하우
선택지는 두 가지만 | 작은 보고부터 시작하는 문전 걸치기 기법 | 상사들이 벤치마킹에 목숨 거는 이유는? | 세상 하나밖에 없는 보고서가 되는 법

12. 제목은 보고서를 춤추게 한다
5초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 짧고 간결해야 한다 | 당신의 글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 메일 제목도 고민하는 당신이 프로다

13. 퇴고하면 최고가 된다
전지적 상사 시점이 되어라 | 동료의 눈으로 퇴고하라 | 그래도 오탈자, 맞춤법이다 | 악마의 대변인을 두어라

14. 글쓰기는 보고에서 꽃을 피운다
보고의 기술 5가지 | 상사의 결심을 끌어내려면 3번 보고하라

15. 글쓰기의 기초, 직장인의 노트는 달라야 한다
류현진의 노트, 메이저리그를 정복하다 | 직장인의 노트는 달라야 한다 | 노트는 한 권으로 | 시간관리 : 노트의 시작은 시간관리다 | 비전 노트 :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된다 | 선배생각 : 상사의 지시사항을 모은다 | 경영정보 : 업무 정보를 적는다 | 인적자산 : 사람 쓰기를 하라

16. 당신만의 글쓰기 플랫폼을 만들어라
성장의 플랫폼이 필요하다 | 직장인의 글쓰기, 플랫폼에서 배운다 | 플랫폼은 연결이다

17. 글쓰기의 벽이 온다
글쓰기의 벽을 뛰어넘는 법 | 돈 받고 쓰는 글

18. 그래도 매일 써라
매일이 쌓여 위대한 글이 된다 | 매일 무엇을 쓸 것인가?

19. 직장인 글쓰기,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쓰는 내가 즐겨야 읽는 상사도 즐겁다 | 자신을 위해 쓰자 | 작은 보상을 주자 | 선빵 필승이다 | 글쓰기를 만나는 순간에는 싫어도 웃자

20. 직장인의 글쓰기는 동사다
당신의 글쓰기가 회사를 위태롭게 한다면? | 실행을 고려한 글쓰기를 하라 | 현장을 경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 직장인의 글쓰기는 동사다

3장 글쓰기의 거인들이 전하는 노하우

노트를 써라 _레오나르도 다빈치
당신만의 노트를 가져라 | 계속 쓰는 사람이 이긴다 | 협업하는 글쓰기를 하라

스토리를 담아라 _버락 오바마
감동이 사람을 움직인다 | 스토리가 감동을 준다

쓰기는 읽기에서 나온다 _김병완
직장인이 책을 제대로 읽어야 하는 이유 | 글쓰기에 강한 직장인을 만드는 초서 독서법 | 연결해서 대안을 찾는 플랫폼 독서법 |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오답노트를 쓰세요 _정은경
오답노트는 수험생뿐 아니라 직장인에게도 필요하다 | 정은경의 글쓰기는 포기하지 않는다

글쓰기는 분류와 재조합이다 _강원국
글쓰기는 직소퍼즐이다 | 글쓰기는 레고다 | 글쓰기는 상사와의 심리전이다

에필로그 | AI가 직장인의 글쓰기를 대체할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21년 1월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코로나19 이전이었다면 취임행사가 진행되었을 것이다. 행사장소 준비, 무대 세팅, 사회 멘트 준비, 임직원 소집, 외부 초청인원 안내, 영상 준비, 행사전 음악 준비, 행사장 레이아웃 확정 등 머릿속에 떠오르는 절차만 생각해도 총무팀이 1~2주 이상 촘촘하게 준비해야 하는 업무량이다.
회사가 달라졌다. 비대면으로 업무가 진행되면서 오프라인 취임행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그 대신 신임 대표이사의 영상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공유한다. 취임 메시지가 준비되면 사내 방송, 회사 인트라넷에 올리기만 하면 된다. 그 결과 회사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예전에는 행사 진행을 잘한다고 인정받던 실무자들이 일손을 놓게 되었다. 대신 취임사를 준비하는 글쓰기에 강한 직원이 인정받았다. 형식적인 절차와 의전이 사라지면 메시지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글쓰기’가 핵심이다.
--- 「1장 ‘언택트 시대, 글쓰기가 온다’」 중에서

필자가 멕시코법인 주재원이던 시절, 한 번은 담당 임원이 잠깐 보자고 했다. 책상 위에는 법인 조직문화 설문 보고서가 있었다. 법인이 설립된 이후 최초 양산을 위해 전 구성원이 하나 되어 달려왔는데, 막상 양산에 성공하고 나니 조직 내 구심점이 사라졌다는 것이었다. 비전과 미션 수립이 시급했다.
담당 임원은 필자에게 ‘당신이 비전 전문가이니 추진해보라’고 말했다. 조직문화 업무를 한 것이 10년 전인데도 그분은 나를 계속 전문가로 인정해주었다. 기업문화팀 시절의 수많은 글쓰기 덕분이었다.
지금도 필자는 회사에서 해외법인 경영지원에 관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부문과 회의를 할 때면 필자가 하는 이야기의 무게감이 다르다. 참석자들이 전문가로 인정해주는 것이다. 임원들도 필자의 의견을 물어봐준다. 그룹사에서도 조언을 구하기 위해 연락이 온다. 필자가 처음부터 해외법인 업무에 정통한 것은 아니었다. 관련 자격증이 있을 리도 없다. 그저 해외법인의 경영지원에 관해 수많은 글쓰기를 했을 뿐이다. 선배들의 보고서를 보면서 공부하고 또 공부했다. 그렇게 몇 년간 해외법인에 대한 글을 썼더니 사람들이 전문가라 불러주었다.
--- 「1장 ‘글쓰기를 통해 직장인은 전문가가 된다’」 중에서

간단한 글쓰기를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후배들이 있다. 회사에는 시간은 걸리지만 조직을 위해 해야 하는 일상적인 일들이 있다. 일일동향 보고, 주간업무 보고, 월간업무 보고, 회의결과 정리 같은 일들이다.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글쓰기를 하자.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정보가 집중된다. 팀이, 본부가 돌아가는 일을 알게 된다.
은행에 다니는 황 과장은 회의록 작성의 귀재다. 그가 속한 팀의 회의결과는 금융감독원 공식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정확하고 맥락에 따라 잘 정리해야 한다. 전임자들은 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그대로 받아적는 데 그쳤지만, 황 과장은 회의 목적을 생각했다. 주요 안건별로 내용을 정리했다. 나중에 회의 내용을 찾아보기 쉽도록 목차를 달고 요약을 만들어두었다. 누가 시킨 것은 아니지만,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매일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하며 정리를 했다. 한 번은 차이가 나지 않지만 1년이 지나면 큰 격차가 생긴다. 임원들이 회의 관련한 정보가 필요하면 황 과장을 찾게 되었다. 황 과장이 가장 잘 정리해두었기 때문이다. 임원들이 황 과장의 글쓰기를 신뢰하게 되었다. 회의록뿐 아니라 전략보고 및 조직의 중요 보고도 결국 황 과장이 주도하게 되었다.
--- 「2장 ‘일단, 써라’」 중에서

시간에 몰입하는 세 번째 노하우는 글쓰기 검토를 위한 ‘회의’를 잡는 것이다.
‘오후 3시에 보고서 리뷰를 위한 회의를 하겠습니다’라고 팀 내부에 선언한다. 당신의 글을 팀원들이 함께 보게 된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담배 한 대 피우고 와서 슬슬 글쓰기를 할 수 없게 된다. 온 정신과 영혼을 끌어모아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필자는 지난달에 해외법인 관련 보고서를 작성했다. 일주일이 지나도록 정리가 되지 않았다. 아침에 출근해서 팀원들에게 오후에 회의실에서 같이 보고서를 검토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고는 미친 듯이 글쓰기에 빠져들었다. 일주일이 지나도 안 되던 것이 2시간 만에 정리되었다. 보고받은 임원의 칭찬은 덤이었다.
--- 「2장 ‘나만의 몰입법을 만들라’」 중에서

회사 동료의 ‘자기중요감’을 자극해보라. 당신의 열렬한 팬이 될 것이다. 당신의 글쓰기에 동료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반영해보자. 동료는 최고의 서포터가 될 것이다. 당신의 보고서가 얼마나 훌륭한지 부서 안팎으로 홍보하고 다닐 것이다. 회의에서 당신의 기획이 거론되면 동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추진 필요성을 주장해줄 것이다. 누군가 당신의 글에 반론이라도 펼친다면 적극적으로 변호를 할 것이다. 당신은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된다.
단, 조건이 있다. 아이디어가 동료에게서 나왔다고 먼저 밝히는 것이다. 그래야 동료가 신이 나서 당신 편이 되어줄 수 있다. 동료의 성과로 돌아가는 것이 서운한가? 사람들은 당신이 기획서를 작성했다고 다 알고 있다. 최종 승리자가 당신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 「2장 ‘당신의 글쓰기에 동료를 참여시켜라’」 중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 중에 박 부장이 있다. 필자와 커리어가 달라서인지 바라보는 관점도 항상 달랐다. 필자의 보고서 초안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까칠한 의견을 주는 편이었다. 처음에는 그런 조언이 불편했다. 하지만 실제 실행되는 과정에서 박 부장의 조언이 크게 도움이 되었다. 지금도 보고를 준비할 때 항상 먼저 찾아간다. 초안에 대해 박 부장의 의견을 구한다. 오늘도 시원하게 독설을 날리는 박 부장이 있다. 고마운 마음으로 조언을 듣는다.
--- 「2장 ‘퇴고하면 최고가 된다’」 중에서

필자가 20년 동안 사용한 보고 비법을 공개하겠다. 필자가 창안해낸 기법은 아니다. 글쓰기 거인들이 이미 사용하는 방법이다. 필자는 이 보고 비밀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과 《설득의 심리학》에서 배웠다.
아주 간단하다. ‘당신의 의견대로’라고 덧붙이는 것이다. 팀장에게 보고하는 경우라면 ‘팀장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보고서 방향을 잡아보았습니다’라고 말한다. 수정해서 다시 보고하는 것이라면 ‘팀장님께서 지적해주신 대로 수정해보았습니다’라며 시작한다. 내 생각이 아니라, 상사의 눈으로 바라보고 수정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잘되고 있는 일의 마무리를 상사의 공으로 돌리는 것이다. 당신의 보고서 공저자로 상사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상사는 당신이 쓴 글의 든든한 지지자가 될 것이다. 누가 당신의 보고서를 비난한다면 당신의 글을 지킬 것이다. 상사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팀장님의 지시/조언/충고/말씀대로 작성해보았습니다’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강철왕 카네기도 이 방법으로 수많은 사업 계약을 따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매달리는 그 순간까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했다.
--- 「2장 ‘글쓰기는 보고에서 꽃을 피운다’」 중에서

필자의 상사였던 김 상무는 메모광이다. 그의 수첩에는 경영층 지시사항이 일자별로 빼곡하게 기록돼 있다. 경영층 지시사항에 관한 한 김 상무가 전문가다. 경영층이 대충 말해도 의중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원하는 답을 가져간다. 꾸준한 노트 쓰기가 훌륭한 임원을 만든 것이다.
김 상무의 수첩 뒤편에는 20명 넘는 직원이 각각 한 페이지씩 배분돼 있다. 직원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최근 진행한 성과는 무엇인지, 가족 이야기, 영어점수 목표는 몇 점인지가 꼼꼼하게 적혀 있다. 팀원들에 대해 쓰고 또 쓴다. 직원들과 면담할 때면 자연스럽게 심도 깊은 대화가 진행된다. 자신에게 이렇게 관심을 갖는데 팀원들이 리더를 존경하지 않을 수 있을까?
--- 「2장 ‘글쓰기의 기초, 직장인의 노트는 달라야 한다’」 중에서

직장인 글쓰기의 80~90%는 기존의 글이다. 쓰는 글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기존 영역이 아닌 아예 새로운 글쓰기는 20%도 채 되지 않는다. 항상 반복하는 80~90%의 글쓰기 체계를 탄탄하게 잡아놓아야 한다.
당신과 팀이 1년 동안 어떤 글을 썼는지 분류해보라. 앞서 이 과장의 사례처럼 자신만의 분류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인사 담당자라면 채용, 보상, 승진, 평가, 교육, 징계 등 자신의 인사업무를 재정의해 분류체계를 만들 수 있다.
그런 다음 각 분류체계에 관한 글과 보고서를 모으자. 하나의 폴더에 모을 수도 있고, 특정 오피스 프로그램(엑셀, 워드, 파워포인트)에 모아둘 수도 있다. 당신만의 글쓰기 구조를 가지는 것이다. 글 잘 쓰는 직장인들은 이미 이렇게 하고 있다. 바닥에서부터 쓰는 것과 기본 정보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은 속도와 질에서 차이가 난다. 글쓰기 목적지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해 탄탄한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이다.
--- 「2장 ‘당신만의 글쓰기 플랫폼을 만들어라’」 중에서

직장에서 글쓰기의 신이 되고 싶다면 성공률 100%의 비법이 하나 있다. 책을 읽는 것이다. “글쓰기로 도약한 거인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하라.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다면 책을 통해 거인들과 대화하라.” 이것이 김병완 작가가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성공의 비밀이다.
필자도 3년은 아니지만 여름 2주를 도서관에서 살았다. 그다음 석 달 동안 읽고 또 읽었다. 한 해 독서 리스트가 100권이 되었다. 시대를 앞서간 천재들에 비하면 보잘것없지만,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읽어낸 100권이 소중했다. 나이 50이 되어가는 동안 이렇게 집중해서 독서를 해본 적이 없었다. 아내가 ‘남편이 요즘 왜 저러나?’ 걱정했다고 한다.
짧은 기간에 집중해서 100권을 읽고 나니 글쓰기가 한결 편해졌다. 글이 써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1년 전의 나를 생각하면 기적 같은 일이다.
--- 「3장 ‘쓰기는 읽기에서 나온다’」 중에서

정 청장은 좌절하지 않았다.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도약을 준비했다. 특별한 노트를 쓰기 시작했다. 실수, 오류, 실패를 적어 내려갔다.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정 청장 주변 사람들은 이것을 ‘정은경의 오답노트’라 불렀다.
정 청장은 집단감염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실수, 오류, 대응상 허점들을 꼼꼼히 기록했다. 이러한 오답들이 모여 〈2015 메르스 백서〉가 됐다. 백서에는 메르스 질병의 특성, 글로벌 동향, 방역 대응과정, 대응평가, 교훈, 제언이 담겨 있다. 실패가 모여 자산이 된 것이다. 메르스 백서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은 2020년 코로나19 대응의 귀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 「3장 ‘오답노트를 쓰세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언택트 시대, 업무의 핵심은 글쓰기다!

김 과장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팀장의 피드백이 빨간색으로 가득하다. 팀장의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진다. “김 과장! 그래프 몇 개 넣고 몇 줄 적었다고 보고서가 아닙니다. 이 보고서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이 뭡니까? 무슨 내용인지 알 수가 없네요. 이 보고서의 독자는 누구입니까? 생각해보고 다시 보고하세요.”
반면 박 과장은 어떤 보고서를 작성하든 상사들이 지적하는 일이 거의 없다. 매끄러운 논리와 구성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최근 박 과장이 작성한 ‘미국법인 중장기 전략’은 회사 내에서 임원들이 돌려 보았다는 소문이 돌 정도다. 덕분에 연말 승진은 물론, 주재원 발령 1순위가 확실시된다.
당신은 어떤 직장인이 되고 싶은가?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겠는가?
어느 직원과 일하고 싶은가?
당연히 박 과장이다.

코로나19 이후 대면으로 할 수 있는 일이 급격히 줄었다. 이제는 말로 하지 않고 사내 메신저나 메일로 협조를 요청한다. 바로 옆에 앉은 동료에게도 메일로 소통한다. 자연스레 글로 일하는 경우가 늘었다. 과거에는 직장에서의 글쓰기가 ‘실력’이었다면, 이제는 ‘생존’이 되었다. 글쓰기에 서툴면 일을 주도하지 못하고 따라가는 사람이 된다. 다른 사람을 빛내는 조연으로 남게 된다. 반면 말에 조금 서툴더라도 글쓰기에 강하면 주요 프로젝트에 반드시 포함된다. 프로젝트의 완료는 결과 보고서, 즉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역량을 인정받을 기회가 많아진다. 직장인에게 글쓰기가 ‘권력’이 되는 이유다.
그렇다면 일 잘하는 직장인은 과연 어떻게 글을 쓰는가? 이 책은 그것을 이야기한다.

직장인을 위한 글쓰기는 따로 있다!
직장인을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글쓰기 비밀 20


학창시절, 글 잘 쓰는 사람은 제법 있었다. 하지만 입사하자마자 바로 글쓰기를 잘하는 신입사원은 별로 없다. 왜일까? 회사의 글은 목적이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회사의 글쓰기는 실행을 전제로 한다. 단순한 안내문이나 일상적인 업무 메일조차 실행과 결과가 동반된다. 또한 그 회사의 조직문화, 업종 특성, 분위기가 녹아 있는 특별한 언어를 반영해야 한다.
훌륭한 작가들과 베테랑 기자들의 글쓰기 조언은 유용하지만, 일반론에 머문다. 난데없이 떨어지는 보고서 지시를 수행해야 하는 직장인, 상사에게 반드시 컨펌받아야 하는 직장인에게는 훌륭한 문장가가 아니라 일 잘하는 직장 선배가 알려주는 알짜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책의 저자는 20년을 회사에 출근해 매일 2~3시간씩 회사용 글을 써온 직장인 글쓰기 베테랑이다. 그 경험을 토대로 직장인 글쓰기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준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구성하는 법, 아름다운 문장 쓰는 법은 나오지 않는다. 철저히 업무현장의 글쓰기에 초점을 맞춘다. 아울러 현직 임원들에게 직장인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묻고, 글쓰기 대가들에게서 직장인이 배워야 할 지혜를 전한다.

오늘날 최고의 글쓰기 대가로 알려진 강원국 또한 시작은 직장인 글쓰기였다. 그는 기업에서 17년, 청와대에서 8년 등 무려 28년간 조직에서 글쓰기를 했다. 회사 책자에 실을 원고가 펑크나자 급한 마음에 ‘대타’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게 시작이었다. 그렇게 계속 쓰다 보니 글쓰기가 두렵지 않게 됐고, 글쓰기 전문가가 되었다.
비단 강원국뿐이겠는가. 단언하건대 직장인이 전문가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글쓰기다. 보고서를 쓰려면 관련 내용을 공부할 수밖에 없다. 모르고 쓰면 통과되지 않는다. 그래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깊이 파고들게 된다. 이런 공부가 쌓이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후배들을 코칭할 수 있게 된다. 점점 더 전문가라는 말을 듣게 된다.
직장생활에 비전이 없어 보이는가? 홀로서야 할 때를 생각하면 두려운가? 그럴수록 글쓰기를 권한다. 전문가가 되면 홀로서기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직장인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길은 직장인의 글쓰기를 잘하는 것이다.
저자 또한 20년의 글쓰기 덕분에 회사에서 비전 전문가, 해외법인 경영지원 전문가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이제 글쓰기 전문가가 되어 2000만 동료 직장인들에게 조언을 한다. 하루 3시간, 20년간 직장생활에서 갈고닦은 글쓰기 노하우와 지침이 담긴 이 책은 오늘도 ‘새문서’에 막막해하며 한 칸 한 칸 채우는 직장인들에게 두렵지 않은 글쓰기, 직장에서 인정받는 글쓰기, 나아가 전문가로 각인시켜줄 글쓰기 비법을 보여줄 것이다.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작**습 | 2021.09.0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직장인의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하고 더불어 성공여부를 좌우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개인의 영적영역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울림을 준 책이다   과거에는 직장에서의 글쓰기가 실력이었다면, 이제는 생존이 되었다. 지금 당장 당신의 글쓰기를 점검해야 하는 이유다. 당신의 글쓰기는 안전한가? 기존의 글쓰기 실력으로 직장에서 버틸 수 있는가? 당신의 글쓰기 실력을 업그레;
리뷰제목

직장인의 글쓰기가 얼마나 중요하고 더불어 성공여부를 좌우한다는 차원을 넘어서

개인의 영적영역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울림을 준 책이다

 

과거에는 직장에서의 글쓰기가 실력이었다면, 이제는 생존이 되었다. 지금 당장 당신의 글쓰기를 점검해야 하는 이유다. 당신의 글쓰기는 안전한가? 기존의 글쓰기 실력으로 직장에서 버틸 수 있는가? 당신의 글쓰기 실력을 업그레이드하여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의 주인공이 되 보자.

 

직장생활에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홀로서야 할 때를 생각하면 두려운가? 그럴수록 글쓰기를 권하고 싶다. 전문가가 되면 홀로서기가 더 이상 두렵지 않다. 전문가라는 것은 남들보다 하나라도 더 아는 것이다. 직장인이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길은 직장인으로서 글쓰기를 하는 것이다. 두렵지 않은 글쓰기, 직장에서 인정받는 글쓰기, 나를 전문가로 각인시켜줄 나만의 글쓰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1. 경영자의 글쓰기는 빼기

필요없는 말을 빼는 작업에 온 힘을 기울인다. 경영층 대상 보고서는 방대한 내용이 올라오기에 정보가 부족한 경우는 없다. 이 방대한 정보를 빼고 빼서 핵심 내용만 남기는 것이 경영층의 보고서다.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면 첨부로 넣으면 된다. 되도록 PC화면에 스크롤이 내리지 않아도 될 만한 분량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2. 상사의 생각을 훔쳐라

일 잘하는 사람들의 글쓰기에는 상사의 의중과 생각을 정확하게 읽어낸다. 때로는 상사 생각에서 반 발짝 더 나아가 글을 쓴다. 상사가 쓰고 싶은 글, 읽고 싶은 글을 쓴다. 상사는 자신의 생각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직원에게 업무지시를 내리게 돼 있다. 상사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부분까지 그려오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3. 당신의 업무수첩에 상사의 생각란을 만들자

그렇다면 어떻게 상사의 생각을 훔칠 수 있을까? 상사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평소 사용하는 수첩에 수시로 적어둔다. 업무에 대한 상사의 철학, 생각, 업무지시 등. 한두 줄이 아무것도 아닐지 몰라도, 쌓이면 가치 있는 정보가 된다. 상사의 생각이 온전히 담긴 든든한 무기가 된다.

 

4. 회사에는 회사의 언어가 있다

대학에서 주관식 논술시험에 단련이 되었고 나름 글쓰기에 자신이 있었는데 회사의 보고서는 매번 지적을 받았다. 왜 일까? 회사에는 회사의 언어가 있다. 학교에서 배운 언어로 문서를 작성하니 소통이 안 되었던 것이다. 아침에 출근하면 문서함을 열어 선배들의 작성해 놓은 문서를 보면서 회사와 팀에서 자주 쓰는 표현과 패턴을 꼼꼼히 공부했다. 조직에서 선호하는 글쓰기를 연습하라

 

5. 파워포인트 노예에서 탈출하자

최근 회사의 보고서를 보면 대부분 파워포인트로 작성한다. 파워포인트는 시각적 정보를 중심으로 작성한다. 보기 좋다는 뜻이다. 의사소통 측면에서 효율적인 장점은 있다. 문제는 간단한 보고조차 파워포인트 한다는 것이다. 모양과 디자인을 꾸미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형식에 치중하다보니 내용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 콘텐츠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과 디자인에 더 신경쓴다. 최근 현대카드 등 몇몇 회사에서는 파워포인트 보고서를 금지했다.

형식에 집착한 보고서는 바로 알수 있다. 실행할 때 드러난다. 보고서가 실행에 옮겨져 성과로 남으려면 매끈한 형식보다는 탄탄한 내용에 집중해야 한다.

 

6.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한 장 보고서에 익숙해져야 한다

실무자로써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겠지만, 임원과 경영자 입장에서 궁금한 것은 한가지다. 명확한 결론. 예전에는 보고서의 양이 일의 양으로 평가받는 시절도 있었지만 격세지감이다. 부득이한 경우외에는 두장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요점만 말하자

 

7. 작은 보고부터 시작하는 문전 걸치기 기법(초안 보고, 글쓰기 일부분을 공유, 공감대 형성)

 

8.보고의 기술 5가지

- 타이밍

- 당신의 글을 당신이 먼저 믿어라

- 예상 질문

- 무조건 결론

- ‘당신의 의견대로활용(팀장님께서 지시하신대로 보고서 방향을 잡아보았습니다

 

9. 당신만의 정보 분류체계를 만들어라

항상 반복하는 80~90%의 글쓰기 체계를 탄탄하게 잡아놓아야 한다. 자신만의 분류체계, 글쓰기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바닥에서부터 쓰는것과 기본 정보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은 속도와 질에서 차이가 난다. 글쓰기 목적지에 빠르게 도달하기 위해 탄탄한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이다. <에티톨로지의 저자 김정운 교수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어떤 주제나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자신의 플랫폼에서 검색한다. 그렇게 자료를 읽고, 정리하고, 분류하고, 재구성한다. 간단한 리포트나 글쓰기는 분류된 데이터를 정리하기만 해도 완성된다.

 

10. 독서는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생각하게 하는 것

20년동안 직장인의 독서를 하면서 지식을 습득하는 데 급급했다. 내 생각을 만든다는 것은 시도해 보지 못했다. 책 내용을 기억하고 한 번 써먹으면 그것으로 만족했다. 그러다 이제는 독서를 하면 내 생각을 정리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저자의 생각에 비판도 해본다. 한 줄이라도 내 생각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특별히 울림이 있는 책은 기록을 해가면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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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일 잘하는 사람은 글을 잘 씁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 2021.04.0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직장에서 글을 잘 쓴다는 것은 회사에서 권력이 된다고 말합니다.   부끄럽지만, 실제 저도 몇 번 경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형식적인 말 한마디보다는 잘 정리된 한 장의 리포트가 더 많이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번지르르하게 말 잘하는 사람도 정작 한 장으로 리포트를 만들라고 하면 망설이게 마련입니다.   글쓰기는 단 기간에 되는;
리뷰제목

직장에서 글을 잘 쓴다는 것은

회사에서 권력이 된다고 말합니다.

 

부끄럽지만, 실제 저도 몇 번 경험한

일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형식적인 말 한마디보다는

잘 정리된 한 장의 리포트가

더 많이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번지르르하게 말 잘하는 사람도

정작 한 장으로 리포트를 만들라고 하면

망설이게 마련입니다.

 

글쓰기는 단 기간에 되는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한다면 분명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저자는

 

1. 평범한 것을 매일 쓰라고 말합니다.

2.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쓰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3. 매일 읽어라.라고 말합니다.

4. 조직에 하찮은 글쓰기는 없다고 말합니다.

5. 습관의 힘을 활용하라고 말합니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맛있는 커피 한 잔, 쿠키 한 조각, 사탕 하나 같은

작은 것이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인상 깊었던 구절은

글쓰기도 역시 엉덩이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스티븐 킹은<유혹의 글쓰기>에서 작가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하루 4~6시간의 집필과 독서라고 말합니다.

강원국 작가도 <회장님의 글쓰기>에서 글쓰기 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흔히들 글은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쓰라고 조언합니다.

양이 쌓이다 보면 질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죠.

 

무엇이든 꾸준히 쓰고 읽는다면

언젠가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죠.

 

또 한 가지 당신의 글의 스토리를 담으라고 말합니다.

감동적이고 이해가 빠른 스토리를 담는 일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언급되어 있는 <초서 독서법>도 실천해 볼 만합니다.

 

(246쪽)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후 그 생각을 기준으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취사선택이 가능하다. 어느 정도 자신의 견해가 성립된 후에

선택하고 싶은 문장과 견해는 뽑아서 따로 필기해 간추려놓아야 한다. 그런 식으로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자신의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뽑아서 적어 보관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재빨리 넘어가야 한다. 이렇게 독서하면 백 권이라도

열흘이면 다 읽은 수 읽고,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다."(다산 정약용, 두 아들에게 답함)

 

직장 내에서 나의 글쓰기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어떻게 하면

실력을 키울 수 있을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글쓰기는 이제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일잘하는사람은글을잘씁니다#직장인글쓰기노하우#글쓰기의신이되는20가지비밀#북스톤#김선#도서협찬#yes24리뷰어클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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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직장인의 글쓰기는 이렇게 시작해 봅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전*무 | 2021.03.28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글쓰기에 관한 책은 참 많습니다. 블로그나 브런치 등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매체가 늘어나면서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의 글쓰기 책의 유행이 작가로서의 글쓰기 였다면 지금의 글쓰기는 직장인의 생존수단으로서의 글쓰기 입니다. 코로나19이후 늘어난 비대면 업무 소통으로 말에 조금 서툴더라도 글쓰기에 강하면 능력을 인정받을 기회가 많아졌;
리뷰제목
글쓰기에 관한 책은 참 많습니다. 블로그나 브런치 등 자신의 글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매체가 늘어나면서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의 글쓰기 책의 유행이 작가로서의 글쓰기 였다면 지금의 글쓰기는 직장인의 생존수단으로서의 글쓰기 입니다. 코로나19이후 늘어난 비대면 업무 소통으로 말에 조금 서툴더라도 글쓰기에 강하면 능력을 인정받을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직장인의 업무의 완성은 보고서이므로 결국 글쓰기 입니다.

학창시절 글을 잘 쓰는 사람도 회사에 들어가서 업무 글쓰기를 하면 바로 잘하기는 어렵습니다. 학창시절의 글쓰기는 글 쓰는 목적도 다르고 사용하는 언어도 다릅니다. 직장인의 글쓰기는 그 회사의 분위기와 업종 특성이 반영된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듯 직장인의 글쓰기는 일반적인 글쓰기와 다르므로 그 특성에 맞게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은 일단 목차만 읽어도 중요한 내용이 많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전체를 다 읽기 힘든 분들은 일단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먼저 찾아 읽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자가 20년 동안 다양한 조직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글쓰기 노하우가 다양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글쓰기 항목을 찾아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얘기하면 띠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일단 써라 '입니다. 많이 읽고 많이 써라. 기본이지만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일단 한번 써본 작은 글들이 언젠가는 훌륭한 보고서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선배들이 보낸 업무용 메일 문구를 따라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는데 한번씩 들춰볼수 있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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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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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글을 잘 쓰면 성공한다는 실질적인 조언이 가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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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 2022.01.05
구매 평점5점
잘 읽힌다. 재미있다. 도움된다. 직장인의 글쓰기 정답서다! 한두가지만알아도 값어치 한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a*****0 | 2021.10.04
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L***C |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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