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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비밀

[ 양장 ]
리뷰 총점9.2 리뷰 7건 | 판매지수 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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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top100 1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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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04g | 137*195*24mm
ISBN13 9788990982933
ISBN10 899098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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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눈물이 핑 돌고 코끝이 시큰해지는,
나와 내 가족, 우리 이웃의 이야기


『오 해피 데이』 『우리 집 문제』에 이은 오쿠다 히데오 가족 소설 시리즈 제3탄 『우리 집 비밀』은 사람 사는 맛이 물씬 나는 정겹고 따스한 휴먼 스토리로 가득하다. 내 주위 어느 가정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이야기들을 따스한 유머로 버무려 내놓은 이 작품은 갈수록 팍팍하고 비정해져 가는 세상에서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내 온 소중한 삶의 가치를 새삼 일깨워 준다.

함께 살지만 모래알처럼 흩어져 각자의 생활에 여념이 없는 가족의 이야기,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판치는 직장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결국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모두 여섯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우리 집 비밀』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문예지 『소설 스바루』에 연재되었던 단편 중 주옥같은 작품들을 엄선해서 엮었다. 일본 가정이 스토리의 무대이긴 하지만 우리 한국인의 삶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사람 사는 모습이나 풍경이 비슷하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눈물이 핑 돌고 코끝이 시큰해지는, 나와 내 가족, 우리 이웃의 이야기.
웃고 울며 읽다 보면 인생을 사랑하게 된다!


작가 오쿠다 히데오는 나오키상을 비롯해 요시카와 에이지상, 시바타 렌자부로상 등 내로라하는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휩쓴 인기 작가로, 국내에서도 『공중그네』와 『오 해피 데이』 등이 베스트셀러로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한국에도 여러 번 다녀간 지한파 작가로 알려져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미스터리 소설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을 가질 만큼 스토리텔링에 탁월한 작가라면 오쿠다 히데오는 문학적 향기가 짙은 사실주의 작가로 이름이 높다. 데뷔 초기에는 이른바 ‘이라부’ 시리즈로 알려진 유머 소설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한밤중에 행진』 『남쪽으로 튀어』 『면장 선거』 등과 같이 사회의 어두운 면을 사실적이면서도 해학적인 필치로 그려 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실린 여섯 개의 소설은 현대 일본, 더 나아가 현대 사회 전체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무늬와 색깔은 저마다 다르지만 공통된 문제들을 용기와 사랑으로 헤쳐 나가는 이야기들, 팍팍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훈훈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충치와 피아니스트’는, 결혼은 했지만 좀처럼 아이를 갖지 못해 고심 중인 치과 사무원 아쓰미가 환자로서 치과에 온 유명 피아니스트를 통해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되는 이야기다. 환자인 피아니스트는 한때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유학과 이혼 등으로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이제는 오히려 평범하고 편안한 모습이 매력적인 사람이다. 아쓰미는 손주를 안겨달라는 시어머니 성화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평소 하늘처럼 우러러보던 우상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위안을 얻는다.
“용기가 없는 건지도 모른다. 겁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행복하다. 자신들의 잣대로 남의 인생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나대로 살고 싶을 뿐이다.”

‘마사오의 가을’에는 승진 경쟁에서 입사 동기에게 밀려나 은퇴하게 된 쉰세 살의 샐러리맨 마사오가 등장한다. 그간의 실적이 월등한 자신을 제치고 사내 정치에만 능한 가와시마를 선택한 회사의 결정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그는 좀처럼 우울하고 분한 감정을 떨치지 못한다. 공식 인사 발표에 앞서 회사의 ‘배려’로 떠밀리다시피 여행을 떠난 마사오는 예기치 않게 여행지에서 가와시마의 부친상 소식을 접한다.
“누구에게나 인생이 있고 배경이 있고 가족이 있단 말이지. ……이제 쉰이 넘었으니까 좀 내려놓고 삽시다.”

‘안나의 12월’은 아빠가 친부가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여고생 안나의 이야기. 안나는 열여섯이 되자 엄마에게 친부를 만나겠다고 선언한다. 마침내 부녀 상봉을 하고 보니 16년 만에 만난 친부는 세상이 다 아는 연극계의 유명 인사다. 안나는 슈퍼마켓 점장인 지금의 아빠를 초라하게 느끼는 한편 친부의 양녀로 들어가서 유학 갈 꿈에 부푼다.

‘편지에 실어’는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사회 초년생 도오루가 주인공이다. 쉰여섯에 아내를 잃은 도오루의 아버지는 매사에 의욕을 잃고 눈물로 하루하루를 지새운다. 광고 기획사에 다니는 도오루는 회사의 배려로 당분간 힘든 일에서 빠지기로 하는데, 그의 직속 상사는 그런 도오루를 못마땅해 하면서 “가족의 불행이 일을 소홀히 하는 데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다.”라고 말한다. 그에 반해 1년 전 상처한 경험이 있는 이시다 부장은 도오루의 아버지를 걱정하면서 마주칠 때마다 아버지의 안부를 묻는다. 급기야 이시다 부장은 장문의 편지를 써서 도오루 편에 아버지에게 전달하는데, 편지를 받아본 아버지는 그날 이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따스한 유머로 버무린 오쿠다표 가족 코미디의 결정판 『우리 집 비밀』은 2019년 일본 NHK TV에서 5부작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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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비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t | 2021.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충치가 있는 피아니스트와 그의 팬인 사무원승진 경쟁에서 밀린 남편과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아내잘 나가는 생물학적 아빠와 그런 새아빠를 비교하는 아이와 친구들엄마가 돌아가시고 식음을 전폐하는 아버지와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그에게 편지를 보낸 회사 부장옆집 부부를 의심하는 여자와 그녀를 응원하는 뱃속의 아이잘 못나가는 작가 남편과 시의원에 도전하는 아내주인공;
리뷰제목
충치가 있는 피아니스트와 그의 팬인 사무원
승진 경쟁에서 밀린 남편과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아내
잘 나가는 생물학적 아빠와 그런 새아빠를 비교하는 아이와 친구들
엄마가 돌아가시고 식음을 전폐하는 아버지와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그에게 편지를 보낸 회사 부장
옆집 부부를 의심하는 여자와 그녀를 응원하는 뱃속의 아이
잘 못나가는 작가 남편과 시의원에 도전하는 아내

주인공들은 2인3각 경기의 선수들처럼 서로 발을 맞춰 뛰어간다. 자신이 그늘에 있을 때는 아내에게 햇빛이 쏟아졌으면 좋겠다는 말처럼, 시소처럼 서로를 배려하여 한쪽으로만 치우쳐지지 않는다.

공중그네의 아라부가 난리법석 끝에 치료를 했다면 이번 작품은 주변인들이 위로하고 치유하고 배려한다. 선한 소설이다


#우리집비밀 #오쿠다히데오 #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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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비밀 ] 이웃과 타인에 대한 배려, 미소를 짓게 만드는 따뜻한 소설.&#160;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o*****a | 2021.08.20 | 추천1 | 댓글2 리뷰제목
[우리집 비밀 / 오쿠다 히데오 / 김난주 / 재인]   제목 : [우리집 비밀 ] 이웃과 타인에 대한 배려, 미소를 짓게 만드는 따뜻한 소설.    어느 한 작가의 작품을 집중해서 읽을 때가 있다. 최근에 시도한 작가는 바로 ‘오쿠다 히데오’다. 작가에 대한 세간의 평은 ‘우울할 때는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을 읽어라’로 요약된다. 유쾌함과 재미를 보장한다는 뜻이다.;
리뷰제목

[우리집 비밀 / 오쿠다 히데오 / 김난주 / 재인]

 

제목 : [우리집 비밀 ] 이웃과 타인에 대한 배려, 미소를 짓게 만드는 따뜻한 소설. 

 

어느 한 작가의 작품을 집중해서 읽을 때가 있다. 최근에 시도한 작가는 바로 ‘오쿠다 히데오’다. 작가에 대한 세간의 평은 ‘우울할 때는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을 읽어라’로 요약된다. 유쾌함과 재미를 보장한다는 뜻이다. 작가의 작품을 읽다보면 작품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는 생각이 든다. 코믹, 사회비평, 범죄물, 로맨스, 가족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기본 재미는 물론이고 삶에 대한 자세와 철학이 담겨 있다. 특히 가족과 이웃에 대한 휴먼스토리는 웃음과 눈물과 감동을 준다. 독자를 잡아끄는 매력이 풍성한 작가다. 

 

[우리집 비밀]은 [오 해피 데이], [우리 집 문제]에 이은 오쿠다 히데오 가족 소설 시리즈 3탄이다. 일본이건 한국이건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한데, 작가는 가족간에 있을 법한 평범한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이웃, 사랑에 대해서 돌아보게 한다. 같이 살지만 서로 소홀한 가족, 때론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가족이 있어서 인생은 살 만하다.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 있는 것이다. 작품이 쉽게 읽히는 것은 부담 없고 따뜻한 유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세상이 각박하고 삶이 팍팍할수록 여유로운 유머가 필요하다. 

 

이 책에는 6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문예지에 연재되었던 단편 중 선별한 것이다. 그리고 이 중 5편이 2019년 NHK TV 5부작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었다.

 

충치와 피아니스트 / 마사오의 가을 / 안나의 12월 / 편지에 실어 / 임산부와 옆집 부부 / 아내와 선거

 

개인적으로 ‘마사오의 가을’과 ‘편지에 실어’를 손꼽는다. 그렇지, 그래야지, 하는 맞장구가 절로 나온다. 나라면 저렇게 못했을 텐데, 저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두 작품에서 중년의 지혜, 삶의 철학이 돋보여 좋았다. 그리고 떠오른 단어는 ‘배려’였다. 중년의 우아함은 배려에서 나오는데, 중년이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를 알차게 만들고 원활하게 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배려다. 소설을 읽으면서 계속 되뇌었던 단어다. 

 

마사오의 가을 : 

승진 경쟁에서 입사 동기에게 밀려나 은퇴하게 된 쉰 세 살의 샐러리맨 마사오. 그간의 실적이 월등한 자신을 제치고 사내 정치에만 능한 가와시마를 선택한 회사의 결정에 분한 감정이 든다. 공식 인사 발표에 앞서 회사의 ‘배려’로 떠밀리다시피 여행을 떠난 마사오는 여행지에서 가와시마의 부친상 소식을 접한다. 부친상에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아내와 함께 상갓집을 찾는다.


“누구에게나 인생이 있고 배경이 있고 가족이 있단 말이지. 이제 쉰이 넘었으니까 좀 내려놓고 삽시다.”
“배를 바꿔 탄다고 생각해. 조금 더 작고 조금 더 느린 배로 말이야.”
- ‘마사오의 가을’ 95p. 

 

편지에 실어 :

갑작스럽게 어머니를 잃은 사회 초년생 도오루. 아내를 잃은 도오루의 아버지는 매사에 의욕을 잃고 눈물로 하루하루를 지새운다. 도오루는 회사의 배려로 당분간 힘든 일에서 빠지기로 하는데, 그의 직속 상사는 그런 도오루를 못마땅해 한다. “가족의 불행이 일을 소홀히 하는 데 대한 변명이 될 수는 없다.”라고 말하면서. 그에 반해 1년 전 상처한 경험이 있는 이시다 부장은 도오루의 아버지를 걱정하면서 마주칠 때마다 아버지의 안부를 묻는다. 급기야 이시다 부장은 장문의 편지를 써서 도오루 편에 아버지에게 전달하는데, 편지를 받아본 아버지는 그날 이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도오루의 아버지도 이시다 부장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한다. 그 편지를 읽은 이시다 부장은 눈물을 흘린다.

 

“이거, 아버지가 드리는 감사의 편지입니다. 아버지가 부장님 편지에 감격하신 것 같아요.”
“아 그래?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고.”

 

도오루는 자기자리로 돌아온 후 힐끔힐끔 부장 쪽을 바라봤다. 편지를 읽던 부장은 갑자기 얼굴을 찡그렸고 편지를 손에 든 채 일어서더니 왼손으로 코를 누르며 빠른 걸음으로 사무실을 나갔다. 울잖아. 도오루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아내를 떠나보낸 아버지와 1년 전에 상처를 한 부장은 그렇게 서로를 이해하며 의지했던 것이다. 

 

다른 이야기들도 마찬가지다, 가정 내에서, 직장에서, 이웃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 사람들 간에 배려가 결국 살만한 세상을 만든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나이들수록 현명해져야 하는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현명함과 품위를 준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읽었던 작가의 작품은 ‘한밤중에 행진’이었는데,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그런 분위기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런 잔잔한 감동 있는 작품도 좋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거창한 물음에 대해서 작지만 간단한 대답을 내준다. 그리고 ‘소중한 삶’이란 위안도 얻는다. 


[오 해피데이] 부부 사이의 작은 고비를 넘겨서 행복한 날들

 

 

댓글 2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우리 집 비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꿈*******자 | 2021.06.1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공중그네로 알게 된 작가. 이후로 다양한 작품을 만났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사람이나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족애(?)가 주제다. 사실 나는 가족, 가족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화목이라는 허울 좋은 그림 앞에 누군가는 희생해야 하는 구조가 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론 가족 덕분에 힘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번에 만난 작품에서는 가족이라는 틀, 그리고 인간;
리뷰제목

처음 공중그네로 알게 된 작가. 이후로 다양한 작품을 만났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 사람이나 일본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족애(?)가 주제다. 사실 나는 가족, 가족 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화목이라는 허울 좋은 그림 앞에 누군가는 희생해야 하는 구조가 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론 가족 덕분에 힘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번에 만난 작품에서는 가족이라는 틀, 그리고 인간이라는 틀 덕분에 크고 작게 웃을 수 있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충치와 피아니스트, 아이를 갖고 싶지만 갖지 못해 고민 중인 치과 사무원 아쓰미가 환자로 온 피아니스트 덕분에 힘을 얻게 되었고, ‘마사오의 가을에는 승진 경쟁에서 동기에게 밀린 마사오의 이야기다. ‘안나의 12은 아빠가 친부가 아니라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여고생 안나가 친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편지에 실어는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회 초년생 도오루의 이야기이고 임신부와 옆집부부는 외출도 하지 않고 우편물도 오지 않는 옆집 부부를 경찰에 신고하는 오지랖 넓은 임신부이야다. ‘아내와 선거는 시의원에 나가겠다는 아내를 결국에는 돕게 되는 소설가의 이야기다.

 

가족은 어떤 모습이고, 어떻 가족이 가장 이상적인지 고민했던 적이 있다. 화목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낸 허상 같은 모습. 이제는 그냥 따로 또 같은 가족을 꿈꾼다. 개인이 움직일 때는 일사불란하게, 가족이 움직일 때는 누구보다 끈끈하게. 매일 다양한 감정싸움을 하지만 그래도 가족이 있어 우리는 힘을 내고 용기를 낸다. 그리고 이 지치고 힘든 세상에 맞서 싸울 수 있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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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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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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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 2021.12.17
구매 평점5점
좋아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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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 | 2021.06.03
구매 평점4점
오랫만에 이 작가의 책을 만났다. 여전히 좋구나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꿈*******자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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