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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트렌드 코드

리뷰 총점9.0 리뷰 53건 | 판매지수 6,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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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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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70g | 148*210*17mm
ISBN13 9791197051173
ISBN10 119705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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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을 모르면 00년생은 더욱 멀어진다!

전방위적인 연구와 분석을 낳으며 사회에 진출한 90년생. 기업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전복하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 새로운 종을 규정하는 이론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이론만으로는 그들의 절반도 파악할 수 없다. “쟤네들 저렇다는데 왜 안 통하지?”라는 오류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 90년생을 대표하는 저자는 세대 이론으로 특정할 수 없는 자신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신입사원으로 기업에 진출한 90년생, 디지털 능력자로 강력한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90년생, 2가지 시선에서 자신들의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를 알려준다. 애플의 인공지능 시리와 함께 태어난 2011년생 알파 세대는 더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MZ세대를 가교로 활용하면 다음 세대의 변화에 적응하고 준비할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01 90년생의 정체
90년생, 새로운 종(種)의 기원
90년생의 일자리 유감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다
디지털 원주민의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인스타그램 계정은 필수, 활동은 선택
90년생의 B급 코드
신조어 창조의 달인
90년생의 나 홀로 문화
챌린지 콘텐츠 생산자
90년생의 살롱 문화
90년생이 결혼 생각 없는 진짜 이유

Part 02 90년생의 뇌구조
조금 달라도 괜찮아
국민연금을 보장하라
탈물질주의 감성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
불공정은 용서하지 않는다
90년생에게 방송은 소통이다
90년생의 도덕주의 본능
스트리밍, 경험이거나 돈이 없거나
남녀는 이미 평등하다
강요하지 마, 판단은 내가 해

Part 03 90년생이 일하는 방식
칼퇴 사수에도 이유가 있다
90년생의 감정노동
수평적 사고에 익숙하다
보상과 착취를 명확히 하라
90년생을 붙잡지 마라
정답을 구체적으로 알려줘라
회식은 스트레스다
90년생의 두 얼굴 부캐, 자발적 아싸
손편지 쓰는 90년생
안티 꼰대, 꼰대 감별사

Part 04 90년생이 사는(buy) 법
공짜 콘텐츠는 없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유행
브랜드보다 인플루언서 마켓
편의점 도시락 아니면 호텔에서 한 끼
편리미엄, 비싸도 편리하면 산다
좋은 기업 밀어주기

Part 05 90년생에게 파는 법
밀레니얼 맘과 대디를 공략하라
90년생은 트렌드 전파자
90년생을 움직이는 콘텐츠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은 필수
용도에 따라 골라 쓰는 SNS
90년생의 진짜 목소리 듣는 법
00년생이 온다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초등학생 때부터 경쟁에 내몰린 청년들은 지쳤다. 평범함의 기준을 낮추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렸다. 최근 나온 신조어 중에 무민 세대라는 말이 있다. ‘없을 무(無)’에 ‘의미’를 뜻하는 영어 ‘민(mean)’을 합친 말이다. 90년생은 무의미에서 의미를 찾는다. ‘무자극, 무맥락, 무위휴식’을 지향하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 p.38

〈무한도전〉이나 〈놀면 뭐하니?〉와 같이 B급 코드를 접목한 방송에 기성세대도 열광한다. 병맛과 아재 개그를 혼동해서 남발하지는 않기 바란다. 병맛에 거부감 있는 90년생도 많고 코드와 타이밍을 적절히 맞추기도 힘들다. 기성세대가 병맛 문화를 보고 당황하는 만큼 90년생도 아재 개그를 듣고 당황한다.
--- p.54

주변 친구들과 신조어를 숨 쉬듯 사용하는 것이 아니면 자연스럽게 구사하기 힘들다. 국어사전에도 등재되어 있어서 사용했더니 90년생이 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사용하지 않는 신조어이기 때문이다. ‘언젯적 유행어를 쓰는 거지’ 하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다. 무슨 뜻인지 알아도 현역이 사용하는 것처럼 쓰기 힘들다.
--- p.60

90년생이 국민연금에 부정적인 것은 미래보다 현재에 집중하는 성향이 강한 탓이다. 보험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1980년생에 비해 1990년생의 보험 가입률이 약 10% 줄어들었다. 보험과 연금은 미래를 대비하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연금이고 불확실성을 대비하는 것이 보험이다. 90년생은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 모르는 미래에 투자하려고 하지 않는다.
--- p.98

90년생은 언론의 필터링을 거부한다.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취한다. 생중계를 보면 뉴스에 담지 못하는 내용을 알 수 있다. 누가 억지를 부리는지, 누가 설득력 있게 말하는지 그대로 드러난다. 논리적이지 않은 말로 화제가 되는 정치인이 나온 것은 국민들이 직접 판단하기 시작하면서부터다. 90년생은 편집되지 않은 정보를 보고 자신들이 스스로 판단하려고 한다.
--- p.142

90년생을 움직이려면 지금 맡은 일이 개인의 커리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줘야 한다. 큰 프로젝트가 있다면 “우리 업계에서 이 프로젝트 모르는 사람이 없어”라는 식으로 말한다. 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의 이력이 된다는 것이다. 다른 회사에서도 알 만한 프로젝트라면 이직에 도움이 된다. 지금 하는 일이 이 회사에 국한된 일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회사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면 업무 능률도 당연히 올라간다.
--- p.174

회사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 90년생을 판단하면 안 된다. 인싸 친구들에게 많이 듣는 말이 “나 회사에서는 안 이래”이다. 평소에는 관심받기 좋아하는 ‘관종’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며 어디를 가든 중심에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다르다. 되도록 나서지 않고 조용히 시키는 일만 한다. 비슷한 나이대 일부와 친해졌지만 진짜 모습까지 보여주지는 않는다.
--- p.19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독특하지만 따라 하게 되는 그들이 사는(live, buy) 방식
90년생이 말하는 진짜 그들의 이야기

★★★★★ 세대 이론에서 알려주지 않은 진짜 90년생의 목소리
★★★★★ 00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90년생의 특성
★★★★★ 비주류가 주류를 끌고 가는 기묘한 트렌드 따라잡기

◆ MZ세대 따라잡기 10계명
1 9시 1분 출근은 괜찮지만 8시 59분은 안 된다.
2 부자가 못 될지언정 부자 체험은 필수다.
3 잦은 회식에는 퇴사로 대응한다.
4 이메일은 꼰대짓, 손편지는 갬성이다.
5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친구도 친구다.
6 아재 개그에는 병맛으로 맞선다.
7 아프면 청춘이 아니라 환자다.
8 364일 편의점 도시락, 1일은 명품족.
9 가난은 받아들여도 공짜는 거부한다.
10 회사에서는 묵언수행이 답이다.(친구들 앞에서는 수다쟁이)

왜 90년생을 알아야 하는가?
X세대(1970년대생)의 등장 이후 주춤했던 세대 이론은 90년생이 사회에 진출하면서 대폭발을 일으켰다. 1990년대에 X세대가 사회에 진출할 때만 해도 조금 다르지만 기성세대의 문화에 무난하게 흡수하는 성향을 보였다. 비슷한 교육을 받았기에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겉으로는 이질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고 거의 기존의 행태를 답습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90년생은 다르다. 인터넷으로 글을 깨친 디지털 네이티브는 기성세대의 문화를 거의 전복하는 방식으로 의사 표현을 한다. 기성세대가 옳다거나 혹은 그래야만 한다고, 또는 그러면 좋다고 생각했던 방식은 자신들의 삶이나 가치관과는 맞지 않다고 온몸으로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9시 출근이지만 10분 전에 도착해서 업무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는 말에 90년생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어차피 회사는 계약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루 10분씩 일주일을 합하면 거의 1시간이라는 데까지 계산이 미친다. 퇴근까지 6시 10분에 한다면 시급을 요구할 만한 수준이다. 개인의 시간을 빼앗는 것은 퇴근 후 회식도 마찬가지다.
기업문화뿐만이 아니다. IT의 발달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시대에 성장한 90년생들은 거의 상향평준화되어 학점 0.1점에도 성패가 갈린다. 따라서 이들에게 공정성은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공정성과 직결되는 도덕주의도 마찬가지다. 갑질을 일삼거나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기업은 조용히 불매운동을 벌여서 영원히 퇴출해버린다.
기성세대가 당황하는 이유는 이들의 행동 방식 때문이다. 90년생은 목소리를 높여서 항의하거나 징징거리며 떼를 쓰지도 않는다. 잦은 회식에는 조용히 퇴사함으로써 의사 표현을 한다. 아무리 높은 연봉을 준다고 해도 소용없다. 90년생의 퇴사를 막을 방법은 없다고 하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기성세대는 뒤늦게 90년생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배경을 파헤치고 이론을 정립한다. 하지만 90년생을 채 다 이해하기도 전에 벌써 00년생이 사회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도대체 이 독특한 세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슬기로운 90년생 활용법
40~50대를 타깃으로 하는 제품을 출시할 때도 이름과 패키지 등 전체적인 광고와 마케팅은 90년생이나 30대의 취향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SNS 마케팅이 주류가 된 지금은 SNS를 가장 잘 사용하는 90년생들이 선택하고 널리 공유하면 기성세대들이 따라서 구입한다. 90년생은 광고나 마케팅이 마음에 들면 공유하기만 하고 정작 구입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수적으로는 40~50대 연령층이 압도적으로 많지만(인구구조에서 주류) 이들의 취향을 이끄는 것은 90년생(비주류)이다. 비주류가 전파하면 주류가 돈을 지불하는 형국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90년생을 알아야 하는 이유, 그들을 모르면 미래가 없다고 하는 이유이다.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고, 제품의 활용 가치를 누구보다 빨리 파악하는 트렌드 전파자, 타고난 정보 검색 능력을 갖추고, 자신이 써보고 좋은 것은 널리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90년생을 잘 활용한다면 한 발 앞서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밀레니얼 신입사원, SNS 소비자들을 움직이는 법
정보통계학을 전공하고 기업 현장에서 마케터로 일하는 저자는 2가지 시선에서 90년생인 자신들의 세대를 이야기한다. 하나는 신입사원인 90년생을 대하는 법, 또 하나는 경제력이 생긴 90년생에게 파는(마케팅) 법이다. 그는 90년생을 규정하는 이론들이 학술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평균적인 90년생이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 “너네들 그렇다며?”라고 말하면 대부분의 90년생들은 “우리가 좀 그렇기는 하지. 하지만 내 얘기는 아냐”라고 말한다. 이것은 현상만을 부각할 뿐 배경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90년생들은 ‘모바일 청첩장’만 보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은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는 사람은 오히려 성의가 없고 개념 없다고 여긴다. 직접 만나서 종이 청첩장을 건네고 손편지까지 덧붙이는 것에 감동한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였지만 그 누구보다 예민한 감성의 소유자이다. 끈끈한 학연과 지연을 거부하고 회식을 하는 것도 싫어하는 90년생들은 오직 혼밥, 혼술, 혼영(혼자 영화 보기)만을 즐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은 상하관계에 얽매이고 규칙이 있는 모임을 싫어할 뿐 새로운 사람을 만나 취향을 나누는 것을 좋아한다. 함께 독서하는 트레바리, 공간을 공유하는 취향관이 성공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 밖에 셰어하우스가 뜬다고 하며 마치 교류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산다고 여기는 것은 잘못이다. 90년생은 단지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셰어하우스를 선택하는 것이다.
역사상 가장 인색한 세대로 편의점 도시락의 주 고객층이면서도 명품 소비의 33%를 차지하고, 고액 연봉보다 정시 퇴근을 선택하며,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하면서도 공짜는 거부하고, 유행을 좇다가도 어느 순간 멈추고, 집중력은 단 10초에 불과한 90년생들, 아이러니하고 모순투성이로 보이는 행동의 이면을 파헤치면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미래를 조금은 따라잡을 수 있다.

회원리뷰 (53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MZ세대 트렌드 코드 / 고광열 / 밀리언서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u | 2021.04.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북코스모스 도서 평가단〉 한때 90년대생이 온다 라는 책이 이슈가 된적이 있었다. 그만큼 90년대 생들은 그전의 세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것이 책의 제목을 반증하였다. 이 책의 제목은 MZ세대 트렌드 코드 이다. 부제가 90년생의 뇌구조.문화.트렌드 라고 하니 이 책도 역시 90년대생의 특징에 대해서 다룬책이다. 특별히 이책에서는 크게 90년생에 대해서 4가지로 나누어 그들;
리뷰제목

〈북코스모스 도서 평가단〉
한때 90년대생이 온다 라는 책이 이슈가 된적이 있었다. 그만큼 90년대 생들은 그전의 세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것이 책의 제목을 반증하였다. 이 책의 제목은 MZ세대 트렌드 코드 이다. 부제가 90년생의 뇌구조.문화.트렌드 라고 하니 이 책도 역시 90년대생의 특징에 대해서 다룬책이다. 특별히 이책에서는 크게 90년생에 대해서 4가지로 나누어 그들의 정체, 뇌구조, 일하는방식, 사는(buy)법, 그리고 파는법에 대해서 다루었다.

여기서 말하는 MZ세대란 1981~1995년생을 밀레니얼 세대라고 하고 1996년생 이후의 세대를 Z세대라고 하는데 90년생은 두 세대에 걸쳐 나타나기에 MZ라고 부른것이다. 이들이 기성세대와 다른 점을 가진것은 이들의 살아온 사회와 환경이 그전과 다르기 때문이기에 이들의 문화나 가치관이 잘못되었다고 함부로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 이책을 읽기전에 나 또한 이들에 대해서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고 이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부분 이해되고 해소될수 있었다.

나는 80년대생인데 요즘 마주하게 되는 90년생들을 보면 이들의 사고가 독특하기도 하고 나랑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는 생각에 벌써 세대차이를 느끼는것 같은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언젠가 티비광고로 유행했던 나때(라떼)는 말이야를 하고 있는 나자신을 봤을때 그들에게 내가 꼰대처럼 보일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과연 90년생이 무엇이 그토록 다르기에 이렇게 새로운 종이라고 까지 이야기 하는지 이책을 읽어보니 자세히 알수 있었다.
최신간인만큼 현재의 이슈와 최신 통계자료를 통하여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었다.
크게 보이는 그들의 특징은 디지털문화에 익숙한 세대이고, 직장에 올인하는것보다 자신만의 직업을 개척하고, 나홀로 문화(혼밥,혼술,혼영)에 익숙하고, 사회의 불공정을 용서하지 않고, 성과주의를 탈피하고, 갑질기업은 응징하고 선한기업은 박수쳐주는 세대이다.
이런 그전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진 세대가 이제 사회의 주류가 되는것이다. 이들이 생산자가 되고 소비자가 되는것이다.
따라서 이전의 생산과 소비문화가 많이 바뀔것이고 이에 발맞추어 많이 바뀌어나가고 있는중이다.
따라서 이들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여하며 90년대 생 뒤에는 00년생이 온다는것도 명심하여서
저자는 이들과 기성세대가 불협할것이 아니라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며 나가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8.5/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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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단리뷰]MZ세대 트렌드코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k**********3 | 2021.04.17 | 추천0 | 댓글4 리뷰제목
    MZ세대. 밀레니얼 세대. 꽤나 익숙하게 들어본 단어들이다. 일반적으로 밀레니얼 세대는 1981~1995년생, Z세대는 1996년생이후 세대를 말한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90년생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 걸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해당 서적은 필자가 지하철 교보문고를 잠시 들르다가 또 근래들어 새로 나온 트렌드분석서인가-싶어 흥미가 잠깐;
리뷰제목


 

 

MZ세대.

밀레니얼 세대.

꽤나 익숙하게 들어본 단어들이다.

일반적으로 밀레니얼 세대는 1981~1995년생, Z세대는 1996년생이후 세대를 말한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90년생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 걸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해당 서적은 필자가 지하철 교보문고를 잠시 들르다가 또 근래들어 새로 나온 트렌드분석서인가-싶어 흥미가 잠깐 가는 서적이었다. 아무래도 필자가 추후에 비즈니스를 하든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하든 세대간 '트렌드의 흐름을 읽는'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되기에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일단 나는 z세대에 해당한다. 00년생인지라 아슬아슬하게 90세대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느정도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과 필자의 세대와 맥락이 맞는 부분들이 보이는 지점에서 꽤나 흥미가 감.

 

 

목차는 다음과 같다.

Part 01 90년생의 정체

90년생, 새로운 종(種)의 기원

90년생의 일자리 유감

열심히 살지 않기로 했다

디지털 원주민의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인스타그램 계정은 필수, 활동은 선택

90년생의 B급 코드

신조어 창조의 달인

90년생의 나 홀로 문화

챌린지 콘텐츠 생산자

90년생의 살롱 문화

90년생이 결혼 생각 없는 진짜 이유

 

Part 02 90년생의 뇌구조

조금 달라도 괜찮아

국민연금을 보장하라

탈물질주의 감성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

불공정은 용서하지 않는다

90년생에게 방송은 소통이다

90년생의 도덕주의 본능

스트리밍, 경험이거나 돈이 없거나

남녀는 이미 평등하다

강요하지 마, 판단은 내가 해

 

Part 03 90년생이 일하는 방식

칼퇴 사수에도 이유가 있다

90년생의 감정노동

수평적 사고에 익숙하다

보상과 착취를 명확히 하라

90년생을 붙잡지 마라

정답을 구체적으로 알려줘라

회식은 스트레스다

90년생의 두 얼굴 부캐, 자발적 아싸

손편지 쓰는 90년생

안티 꼰대, 꼰대 감별사

 

Part 04 90년생이 사는(buy) 법

공짜 콘텐츠는 없다

순식간에 사라지는 유행

브랜드보다 인플루언서 마켓

편의점 도시락 아니면 호텔에서 한 끼

편리미엄, 비싸도 편리하면 산다

좋은 기업 밀어주기

 

Part 05 90년생에게 파는 법

밀레니얼 맘과 대디를 공략하라

90년생은 트렌드 전파자

90년생을 움직이는 콘텐츠 마케팅

인스타그램 마케팅은 필수

용도에 따라 골라 쓰는 SNS

90년생의 진짜 목소리 듣는 법

00년생이 온다

전체적으로 90년대생에게 초점을 나눈 내용이다.

다른 세대가 우리 세대를 사회 문화 경제적 측면에서 분석하는 글을 읽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90년생에 대한 책들이 나오면서 기성세대의 시선으로는 우리와 같은 90년생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게 되었다.

8p

내용을 읽으면서 아무래도 나는 90년대생과 종이 한 장 차이인 00년생이다보니 내용을 읽으면서 참 비슷하다-라고 여길 법한 표제들이 눈에 띄었다. 이 [mz세대 트렌드코드]는 현 한국의 20대가 어떤 소비성향을 띄우는지 학술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집필한 서적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흥미롭고 기대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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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36번째_ 90년생이 분석한 90년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호**형 | 2021.04.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제목은 <MZ세대 트렌드 코드>. 책의 저자는 92년생으로 정확히 말하면 Y세대에 속하는 90년대생이다. 한국 나이로 치면 서른. 외국 나이로 하면 스물 여덟. 젊으면서도 세상을 좀 알았다 싶을 만큼의 사회 생활 경험은 있는, 참 적당한 나이다.     저자인 고광열 작가가 영감을 받은 책은 아마도 2018년에 출간된 임홍택 작가의 <90년생이 온다>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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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은 <MZ세대 트렌드 코드>. 책의 저자는 92년생으로 정확히 말하면 Y세대에 속하는 90년대생이다. 한국 나이로 치면 서른. 외국 나이로 하면 스물 여덟. 젊으면서도 세상을 좀 알았다 싶을 만큼의 사회 생활 경험은 있는, 참 적당한 나이다.

 


 

저자인 고광열 작가가 영감을 받은 책은 아마도 2018년에 출간된 임홍택 작가의 <90년생이 온다>일 테다. 나 역시 당시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작명 센스가 재기발랄하여 당장에 구매해 집으로 들고 왔다. 정작 가져와서는 서문만 읽다가 고이 모셔놓은 책이 돼버렸으나;; 이 놈의 변덕하고는ㅜㅜ 나름대로 반향을 일으킨, 화제가 된 책이었다.

 

더욱이 얼마 지나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 <90년생이 온다>를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을 해주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크게 화제가 됐다. 처음 이 글을 브런치에 연재하던 임홍택 작가, 그는 이처럼 잘 팔릴 줄 예상했을까.

 

Anyway, 그래서 실제로 90년생인 저자 고광열 씨는 한 번 정리해보고자 결심이 선 것이다. 말하자면, '90년생의 변명'이랄까. 나도 이런 생각을 안 해봤던 건 아니니까. 그 책 매대에서 보면서 "우리도 나름의 사정이 있는데.."하고 속으로 중얼거렸던 나이다. 얼마 후에는 진짜 [90년생의 사연]이런 에세이를 써볼까 싶기도 했다.

 

그러나 자료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모으고, 무엇보다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의 확신이 부족해 실행하지 못 하였다. 반면에 이 <MZ세대 트렌드 코드>의 저자는 용감하게 일을 벌인 거였다. 입맛이 쓰면서 뒤늦은 질투심이 일었다. 이게 내 께 될 수도 있었는데.

 

읽으면서 어려운 문장은 없다. 그리고 느끼할 만한 부분 역시 없다. 자신의 생각이 들어갈 수도 있겠으나, 최대한 배제하고 MZ세대를 객관적으로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그래서 중간중간 인용 자료들이 넘쳐난다.

 

첫 시작부터 그는 자신이 90년생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곤 여기지 않는다고 밑밥을 깐다. 왜냐하면 90년생들은 개인주의자들이어서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니 말이다. '나는 이런데, 이게 내 또래들 전부를 대표할 수 있는 특성은 아니야. 또 달라.' 이런 식으로 서두를 여는 거다.

 

그 덕분에 크게 반발심이나 억울함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스탠스를 유지하며 읽을 수 있었다. 논리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너무 빠르게 변화해, 현재 시점에도 유행이 바뀌고 있다는 변동성도 인정하고 언급한다. 그래서 충분히 90년생과 함께 일하는 5, 60대 분들 혹은 80년생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들은 분명히 기존의 기득권층 어른들보다 업무를 자세히, 제대로 지시해야 이해를 하고, 회식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며 30분 일찍 출근하면 30분 일찍 퇴근해야 한다. 옛날과 같은 직장에 대한 주인의식을 기대하지 말라는 거다. 한데 그럴 법도 한 이유가 있다. 90년생들은 고학력자이면서도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이다. 직장은 월급을 안정적으로 받기 위해 다니는 곳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물론 라떼 시전하시는 꼰대(특정 세대 비하 발언 아님. 혹시라도 불쾌하시다면 죄송)분들은 이해 못 하시겠지.

 

그러나 무턱대고 "쟤네는 대체 왜 저러지."하며 못마땅해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살아가게 된 배경을 알아보자는 거다.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건지. 다 이유가 있다.

 

아무튼 나는 저자와 같은 Y세대이기에 공감을 많이 하고 즐겁게 읽었다. 내가 새롭게 안 가장 고급 정보는 90년생의 '살롱 문화'이다. 요새는 이런 트렌드라고 한다. 살롱이라는 말은 프랑스 상류층 가정에서 유행하던 객실 토론 문화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그게 현재의 트렌드로, 코로나 때문도 그렇고, 각자 직접 만난다기 보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이루고 함께 질 높은 문화를 향유하는 것이다.

 

한데 그게 무척이나 다양하게 있었다. 온갖 영화나 음악 등 문화를 토론한다는 '문토'도 유명하고, 한 달에 한 권씩 의무적으로 읽고 독후감 써서 토론해야 하는 '트레바리'도 유명하단다.

 

특히나 나는 독서 토론 모임에 원래부터 관심 있는 사람이었으니 트레바리라는 커뮤니티에 관심이 많이 갔다.

 


 

어쨌든 00년생들이 이제 스물 두살인, 차차 사회에 진출하는 시기이기에 먼저 90년생을 따라잡을 수 있도록 친절히 해설해주는 작가의 책이다.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유행에 민감한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참고해봐도 좋은 책이라고 본다.

 

아 참! 저자인 고광열 그 역시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 후반부에는 마케팅에 관한 챕터도 당연히 있다. 90년생들의 소비 경향, 이 90년생에게 물건을 파는 법, 이후로 90년생의 키즈를 위한 마케팅 등 거의 모든 게 담겨져 있다. 그러니 마케팅 쪽 일 하시는 분들에게도 당연히 추천한다.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인 김난도 교수팀은 매해 연말마다 내년의 트렌드를 예측하여 책으로 낸다. 나 역시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종종 읽고는 했는데, 올해 <트렌드 코리아 2021>은 읽지 않아서, 목차라도 훑어 봤어야 했는데 안 봐서 모르겠다.

 

하지만 이 언급을 왜 하느냐면, 이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읽으시는 분이라면 더불어 <MZ세대 트렌드 코드>도 읽어 보라며 권유를 드리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도 읽어봄직 하여 추천해본다. 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계시거나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읽어보시길 바란다. 확실히 도움이 되리라.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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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l******4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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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l******4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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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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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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