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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

: 150cm, 88kg의 여자가 44kg을 덜어내고 얻은 것들

리뷰 총점9.4 리뷰 13건 | 판매지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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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18g | 127*188*18mm
ISBN13 9791188476299
ISBN10 118847629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그냥 보통 체중이기만을 바랐던 초고도비만 땅딸보의 울고 웃기는 현실 다이어트 성장기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는 그저 남들 눈에 띄지 않는 보통 체중이고 싶었던 초고도비만의 스무 살 소녀가 아이 엄마가 된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해 온 다이어트에 대한 회고록이자 ‘나를 키운 것은 팔 할이 다이어트다’라고 할 정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얻은 많은 깨달음으로 더 나은 나와 더 나은 삶을 추구해온 성장기이다. 어떻게 44kg을 뺐는지, 정체기와 요요를 어떻게 극복했고, 식이 문제와 운동중독 등 다이어트 부작용에서 어떻게 벗어났는지에 대한 기록뿐만 아니라 살을 부르는 직장생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 임신하고서도 5kg밖에 안 찐 이유와 출산 후 산후 조리원에서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간 방법 등 건강하고 행복하게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있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다 살 탓으로 돌리고 살만 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행복할 것이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다이어트를 좀 더 나은 나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저자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초고도비만 땅딸보의 울고 웃기는 현실 다이어트 성장기를 통해 당장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더라도, 지금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조차 힘겹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도 지금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아주 조금이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응원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01 150cm, 88kg. 살벌한 다이어트가 시작됐다
기꺼이 상처받아도 됩니다 _다이어트 결심하다
쓸모없는 시간은 없다 _쓸데없는 짓을 해도 되는 이유
“임신 몇 개월이에요?” _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순간
매일 저녁, 체중계 숫자가 줄어가는 시간 _88kg에서 58kg까지 나의 다이어트 방법
변화하고, 움직여라 _슬럼프를 마주하는 방법
당신의 멘토는? _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훌륭하다
행복은 어디에? _30kg을 감량해도 행복하지 않는 이유
질투 사용법 _열등감에 빠질 때
왜 쟤는 늘 연애중이지? _매력에 대하여
먹으면 살 찔까봐 _고독의 시간이 따뜻했던 이유
살 빠지니 살 만하네 _살 빠져서 좋은 점 9가지

02 요요가 왔다
그 놈이 왔다 _스트레스가 불러온 요요
일단 멈춤_ _폭식의 이유와 해결법
요요에서 뉴욕까지 _혼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살쪄도 행복하던데요 _맘껏 먹고 맘껏 즐기는 삶
스키니 진을 입어볼까? _운동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는 방법
악착같은 이중 생활 _건강한 습관 다지기
커피, 책, 글쓰기 그리고 걷기 _일상의 작은 기쁨

03 다이어트의 또 다른 이름 “성장”
자신감은 높게, 태도는 겸손하게 _패션 매거진 마케터가 되다
뉴요커 스타일은 무리수였어 _진짜 밸런스를 유지하는 삶이란
그녀들이 스프와 국밥을 들이키는 이유는? _텅 빈 마음을 채워가는 방법
아침, 점심, 저녁, 나마스떼 _하루의 해독제
원칙을 세우는 삶 _회사와 일상에서 불행 피하기
관건은 먹는 것 _체중유지 비법
‘나도 한번 말라보자!’ _권태가 가져온 욕망
행복은 몸무게순이 아니잖아요 _10년의 다이어트 후 알게 된 것
매일매일, 그냥 _루틴을 만드는 방법
자존감과 새벽 수영 _나만의 공간이 필요한 이유
세상의 다이어터들에게 _나의 이야기가 프로젝트가 되다

04 임신과 출산, 다시 쓰는 다이어트
음식은 죄가 없어요 _고기의 맛, 사랑의 맛
야식에 대처하는 자세 _완벽한 휴식
임산부가 그렇게 매일 운동해도 돼요? _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보다는 해야 하는 이유를 찾기
회복은 움직여야 합니다 _진짜 산후 다이어트
척하는 삶 _엄마의 다이어트에 대하여
슴슴한 맛, 행복 리스트 _요요와 이별하는 방법
내 몸의 주인 _그때와 지금, 다른 그림 찾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좀 더 나은 나와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 : 다이어트

“대학 가면 살 빠진다.”
대한민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소녀였다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말일 것이다. 그리고 그 나이가 지나고 나면 저 말이 대학만 가면 알아서 살이 죽죽 빠진다는 말이 아니라 그때부터 피나는 다이어트를 본격적으로 해야 하는, 아니 할 수밖에 없는 나이라는 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거기에 스멀스멀 올라오는 무서운 예감.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평생 못 벗어나겠구나.’

어릴 적부터 한 번도 날씬해 본 적 없이 가열하게 기록을 경신하며 스무 살 꽃다운 나이에 정점을 찍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의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뚱뚱한 줄은 알았지만, 여중 여고를 다니며 크게 문제 될 일이 없었던 몸무게가 대학입학과 동시에 생기는 인간관계의 확장 속에서 상처로 돌아왔고, 사회라는 곳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사생결단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피나는 노력으로 44kg을 빼고 날씬한 몸으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고 끝났으면 좋았겠지만 스무 살 꽃다운 나이의 소녀가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해 아이 엄마가 된 지금까지 그 다이어트는 계속되고 있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비슷할 것이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0여 년간의 계속된 다이어트가 지겨울 법도 하지만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의 저자는 인생 주기에 따라 겪게 되는 굴곡을 다이어트를 통해 얻은 깨달음으로 극복해가며 좀 더 나은 나로 발전할 수 있었기에 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한 스무 살의 자신에게 감사하다고 말한다. 평생 해야 하는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진심입니다』를 통해 좀 더 나은 나와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로 다이어트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다이어트가 가장 쉬웠나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보**노 | 2022.04.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이어트에 대한 책은 많지만 에세이는 처음 읽어본다.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책을 썼는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읽다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트를 성공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음식에 대한 유혹을 정말 이겨내기가 힘들다. 그런데 도시락을 갖고 다니면서 회사생활을 했다니.. 얼마나 스스로에게 엄격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만 나;
리뷰제목

다이어트에 대한 책은 많지만 에세이는 처음 읽어본다.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책을 썼는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읽다보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어트를 성공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음식에 대한 유혹을 정말 이겨내기가 힘들다. 그런데 도시락을 갖고 다니면서 회사생활을 했다니.. 얼마나 스스로에게 엄격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만 나와있지는 않다. 어학연수로 갔던 뉴욕에서의 생활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사회초년생으로서의 회사생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어찌보면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것 같기도 하다. 한 편으로는 짠한 마음이 들었다.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살 수 밖에 없는 몸매를 갖고 살았다는 점은 그렇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런 몸매를 바꾸기 위해서 열심히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살았기에 다른 일 또한 쉽게 이루어낼 수 있었다는 부분이 감명깊었다.

나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역시 꾸준히 하는게 가장 어렵다. 뭐든 꾸준히 해서 성과를 내면 그만큼 보람있지만, 문제는 스스로와의 약속이 금방 무너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늘 작심삼일로 다이어트를 한다. 첫째날 다짐하고 열심히 하지만 셋째날엔 또 무너진다. 그렇게 아마 평생 반복하면서 겨우 체중을 유지하고 살지 않을까 싶다. 언제 한 번 멋진 몸매 만들어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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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사는 법을 배웠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가* | 2022.04.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제목부터 아주 흥미롭다. 살면서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안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나는 다이어틀 해야 하는 체중과 몸매를 가졌다. 풍채가 아주 넉넉한 아버지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터라 조금만 먹어도 살이 금방 찌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사실 음식을 아주 좋아한다. 음식점에 가면 밥 한공기는 기본으로 먹는다. 남겨 본 적이 거의 없다. 내가 탄수화물 중독은 아닐까 생;
리뷰제목

  제목부터 아주 흥미롭다. 살면서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안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나는 다이어틀 해야 하는 체중과 몸매를 가졌다. 풍채가 아주 넉넉한 아버지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터라 조금만 먹어도 살이 금방 찌는 체질이기도 하지만 사실 음식을 아주 좋아한다. 음식점에 가면 밥 한공기는 기본으로 먹는다. 남겨 본 적이 거의 없다. 내가 탄수화물 중독은 아닐까 생각해 본 적도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입맛이 아주 서구적이다. 피자를 매우 좋아하고, 디저트를 그만큼 좋아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살이 잘 찌는 체질임은 둘째 치고 살이 찌는 음식을 좋아하는 듯 하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이 책은 88kg에 육박하던 저자가 44kg나 다이어트로 감량하면서 겪었던 우여곡절과 느낀점을 쓴 책이다. 말도 안되는 몸무게를 감량한 계기에 대해서 읽어보니 과연 이런 일이 현실로 일어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는데 처음 면접 보는 자리에서 담당자가 사람들 앞에서 저자에게 대놓고 뚱뚱하니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한 대목이 나온다. 이게 진짜라면 어린 나이의 저자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지, 감히 예상도 못 할 정도이다. 저자는 뚱뚱하다는 이유로 늘 주눅들어 살아야만 하던 유년시절을 겪으며, 독하게 체중을 감량하게 되고 그 후 다이어트가 그녀 인생에서 기본이 되었다.

 

  저자가 20대때 뉴욕에서 1년 넘게 생활하며 느낀 점들이 책에도 나온다. 내가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고 참견을 하는 문화가 심한 곳일수록 타의적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이 다이어트가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한 이유도 있겠지만, 단순히 사회구성원으로서 제대로 인정받고 살기 위한 이유가 크기때문에 씁쓸해진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가장 감동을 받은 부분은 다이어트를 성공한 저자에 대한 대단함이 아니다. 다이어트를 성공하는 과정과 그 과정으로 인해서 다른 시련에 대해서도 다이어트 과정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성실하고 열심히 임하는 부분이다. 어쩌면 나는 너무나도 나태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고, 보이지 않게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유혹을 이겨내며 인정받을 만한 성과인지 다시금 느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행복에 진심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a | 2021.09.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언제쯤 '다이어트 끝!!'을 외칠 수 있을까? '다이어트'라는 말에는 항상 예민해지고 어디선가 '다이어트'라는 말이 들리면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귀가 커진다. 책표지에 나와있듯이 저자는 150cm의 88kg에서 44kg를 덜어낸 사람이다. 그 한문장 만으로도 이 책은 내 흥미를 끌었다.   여느 다이어트 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또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리뷰제목

 


 

나는 언제쯤 '다이어트 끝!!'을 외칠 수 있을까?

'다이어트'라는 말에는 항상 예민해지고

어디선가 '다이어트'라는 말이 들리면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귀가 커진다.

책표지에 나와있듯이 저자는 150cm의 88kg에서 44kg를 덜어낸 사람이다.

그 한문장 만으로도 이 책은 내 흥미를 끌었다.

 

여느 다이어트 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또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로 시작한다. 뚱뚱한 몸으로 인해 받는 상처들...그리고 다이어트의 과정이 나온다. 그런데, 그 과정이 아주 짧다.

'저염식, 소식, 운동' 이 책에 나오는 44kg 감량 다이어트의 버법은 이게 전부다.

책을 읽다가 당황한 건 오히려 내쪽이다.

벌써 내용이 끝나면 어떻게 하지?

다른 다이어트 책들 처럼 그 흔한 before&after 사진 한장 조차도 없다.

몸에 쫙 붙는 레깅스를 입고 핑크색 아령을 손에 들고 운동의 자세를 보여주는 모습도 없다.

대신 작가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30kg을 감량해도 행복하지 않은 이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훌륭하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순간'

'쓸데없는 짓을 해도 되는 이유'

 

등의 목차들만 봐도 알 수 있다.

요요를 다스리는 방법도 '독하게 마음먹기', '저탄고지'가 아니라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폭식은 감정의 결핍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외로움, 공허함, 초조함, 불안 등의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거다.

결국 사랑받고, 기뻐하고, 행복하고 싶은 본능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음식이 내가 원하는 것들을 손에 넣게 해주지는 않는다.

입속으로 음식을 채워 넣으며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들에 바리케이드를 쳤지만,

마음에는 그 감정들이 난지도 쓰레기더미처럼 높아졌다.(p.128)

 

'다이어트'라의 궁긍의 목적이 '감량'이 아닌 '건강'이라고 할 때,

자신의 '행복'과 '성장'에 초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다.

작가는 자신의 '성장'과 '행복'을 찾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소확행세트(커피, 책, 글쓰기그리고 걷기)

·밸런스를 유지하는 회사생활 방법

·텅 빈 마음을 채워가는 방법

·하루의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

·자신만의 루틴만들기

 

이 방법들은 작가가 내면의 자신과 오랜시간동안 끊임없이 대화해서 만든 자신만의 '행복법'이다.

우리는 우리 만의 '행복법'을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에게 오랜시간 공들여 대화를 해야한다.

나는 어떨 때 충분한 행복감을 느끼는지..

사회생활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다음날까지 가지고 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득 허무함이 몰려올 때는 나만의 특효약은 무엇인지

나만의 힐링장소는 어디인지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는지........

 

 

일에 쫓겨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내모습에 신경쓰느라 정작 자신을 보듬지 않고

다른 사람이 바라는 모습대로만 살고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해봐야겠다.

나를 구원할 사람은 오직 나뿐이다.

이것들이 선행된다면 다이어트는 그 다음에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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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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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도 다이어트하며 힘들었는데 많은 공감과 위안을 얻게 되네요 :)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차**차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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