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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하품 나는 맛

[ 양장 ] 모퉁이 책방(곰곰어린이)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278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 -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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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94g | 152*210*5mm
ISBN13 9791163270973
ISBN10 11632709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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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마음속 상처를 마주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그 맛,
웃고 울고 다시 웃게 하는 단짠단짠 이야기가 출시되었습니다!

『최고의 하품 나는 맛』은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하품’처럼 자연스러운 것들을 억지로 참아야 했던 김마리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김마리는 최고의 요리를 만들려고 잠도 제대로 자지 않아서 늘 피곤합니다. 그럼에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절대 하품을 하지 않지요. 어릴 적에 하품을 하다가 엄마한테 등짝을 맞았던 사건이 김마리한테는 커다란 상처로 남았거든요.

누구나 마음속에 상처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이 책은 김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를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마주하고 풀어낼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하품 나는 맛’이 김마리가 그동안 숨겨 왔던 상처를 건드렸지만, 결국 김마리가 “할 수 있어! 하면 어때? 해도 괜찮아!”라고 소리치며 마음껏 하품하게끔 만든 것처럼요. 상처는 아프고 쓰라리지만, 상처를 이겨 내고 나서야 우리는 진짜로 성장하게 됩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마리킴 분식 김마리로 말하자면
마리의 수상한 행동
그러던 어느 날
대박 이벤트
최고를 찾아라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아이
드디어 찾았다!
다시 찾은 하품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마리킴 분식은 맛있기로 유명해요. 분식집 주인, 김마리가 최고의 분식 요리사거든요. 김마리는 최고의 요리를 위해 날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좋은 재료를 찾으러 다니고 모든 음식을 공들여 만들어요. 그런 김마리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바로 칭찬으로 가득한 손님들의 메모지를 읽는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한 메모지가 김마리를 혼란에 빠뜨립니다. ‘진짜 하품 나는 맛!’이라고 적혀 있었거든요.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지만, ‘하품’이라는 말이 김마리가 그동안 숨겨 왔던 상처를 건드려서 가슴이 쿵쿵 뛰었어요.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음식 평을 남긴 걸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힘껏 달려온 김마리를 멈춰 세운 한 줄 음식 평!
‘진짜 하품 나는 맛!’
이 메모지를 남긴 ‘최고’는 어떤 아이일까요?


마리킴 분식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분식집 주인 김마리가 최고의 요리를 위해 날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좋은 재료를 찾으러 다니고 모든 음식을 공들여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김마리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바로 칭찬으로 가득한 손님들의 메모지를 읽는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한 메모지가 김마리를 혼란에 빠뜨립니다. ‘진짜 하품 나는 맛!’이라고 적혀 있었거든요. ‘하품 나는 맛’이라는 음식 평은 지금껏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달려온 김마리의 인생에 브레이크를 겁니다.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누가 왜 이런 메모지를 남겼는지 궁금한 마음이 더 큽니다. 알고 보니 ‘최고’라는 아이였지 뭐예요. 김마리는 최고에 대해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닙니다.
‘최고 : 되게 바쁜 애. 학원 네 개 이상 다님. 주로 편의점에서 식사. 한 번도 생일 파티 못 감. 소풍 가는 날도 학원 가는 애. 무서운 엄마.’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아이가 김마리의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어릴 적 자신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이 자꾸만 겹치는 거예요. 김마리는 최고라는 아이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김마리, 정신 차려! 이 중요한 시간에 하품을 하다니!”
분식집 ‘관계자 외 출입 금지’ 문 뒤에 숨겨 왔던 김마리의 트라우마 극복기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쿵쿵 뛰는 일이 있나요? 김마리에게는 ‘하품’이 그렇습니다. 어릴 적 중요한 수업 시간에 하품을 하다가 엄마한테 등짝을 맞았거든요. “김마리, 정신 차려! 이 중요한 시간에 하품을 하다니!” 그 뒤로 김마리는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 하품을 하지 않습니다. 목구멍이 간질거리고 콧구멍이 벌렁거리며 하품이 나올 것 같으면 분식집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고 적힌 문 뒤에 숨어 버리지요. 마리킴 분식에 찾아오는 아이들은 김마리가 틈만 나면 ‘관계자 외 출입 금지’ 문 뒤로 달려가는 걸 보고 별별 오해를 다 합니다. 그런데 딱 최고는 알아봅니다. 김마리가 숨어서 하품한다는 사실을요.
“저랑 똑같아서요.”
최고는 김마리처럼 엄마한테 하품하지 말라고 늘 꾸중을 들었던 거예요. 김마리는 자신의 상처를 알아봐 준 최고 덕분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최고 또한 하품해도 괜찮다는 김마리의 응원 덕분에 자신이 진짜 바라는 꿈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서로 똑 닮은 어른과 아이는 그렇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합니다.

칭찬을 받아도 칭찬이 고프다면? 최고가 되어도 조바심이 난다면?
마음의 성장이 필요한 세상의 모든 김마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김마리, 넌 누구의 꿈을 쫓고 있니?’


김마리는 최고의 분식 요리사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어릴 적부터 열심히 노력해 왔지요. 사실 김마리의 꿈은 따로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파이를 만드는 거였지요. 하지만 엄마는 김마리의 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최고의 요리사’로 바꿉니다. 엄마의 꿈은 곧 김마리의 꿈이 됩니다. 과연 김마리는 행복할까요?
김마리는 엄마의 기대와 기준에 맞춰 살다가 자연스럽게 자라지 못한 어른아이입니다. 김마리는 잠도 잘 자지 않고 친구도 만나지 않은 채 언제나 일이 먼저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늘 칭찬이 고프지요. 김마리는 어린 시절 자신과 닮은 아이, 최고를 마주하면서 아픈 과거를 보듬고 다시 ‘행복한 요리사’를 꿈꾸기로 합니다. 이 책은 자기 삶은 자기가 결정하도록 다독입니다. 다른 사람의 꿈을 쫓으며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김마리처럼 결국 휘청이게 됩니다. 이제는 옆도 둘러보고 뒤도 돌아보며 자신을 위한 행복을 찾아보아요.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최고의 하품나는 맛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안*테 | 2021.04.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최고의 하품나는 맛. 최고의 하품나는 맛은 어떤 맛일까? 책 제목부터 나의 호기심을 잡아당겼다. 어떤 마법의 음식이라서 이 음식을 먹으면 잠이 들게 하는 걸까? 그런데 의외의 너무나 일반적인 분식점이었다. 심지어 맛있기까지 해서 너도 나도 가고 싶어하는 마리킴 분식. 여느 인기많은 분식집처럼 유리문 옆 벽면에 메모지가 가득 차 있다. "맛있어요. 최고에요. 계속 만들어 주;
리뷰제목

최고의 하품나는 맛.

최고의 하품나는 맛은 어떤 맛일까? 책 제목부터 나의 호기심을 잡아당겼다. 어떤 마법의 음식이라서 이 음식을 먹으면 잠이 들게 하는 걸까?

그런데 의외의 너무나 일반적인 분식점이었다. 심지어 맛있기까지 해서 너도 나도 가고 싶어하는 마리킴 분식. 여느 인기많은 분식집처럼 유리문 옆 벽면에 메모지가 가득 차 있다.

"맛있어요. 최고에요. 계속 만들어 주세요."

"이사가서도 생각나는 맛! 김밥은 역시 마리킴!"

그런데 그 와중에 그 메모지 중 하나에서 발견한 메모지 내용이 하나 있었다.

"진짜 하품 나는 맛!"

마리는 너무나 화가나 나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 대체 하품 나는 맛은 무슨 맛일지, 그리고 왜 그렇게 자기 음식을 평가했는지 꼭 그 아이를 찾고 싶어한다.

맛이 없다도 아니고, 진짜 하품나는 맛이라니. 나도 절로 궁금해졌다. 왜 그 아이는 '하품 나는 맛'이라고 표현한 걸까? 그만큼 평범하고 지루한 맛이란 뜻인가?

이 책을 읽어보면 그 맛이 어떤 맛인지 마지막에 나와있다.

맛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하품할 시간 조차 없을만큼 바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짠하고 안타까웠다.

뒷내용이 궁금해서 앉은 자리에서 쓱 다 읽게 되는 책. 아이들도 엄마도 참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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