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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패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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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6g | 138*210*19mm
ISBN13 9791196703981
ISBN10 11967039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신승호, 배주현(레드벨벳 아이린) 주연의 영화 [더블패티] 각본집.

무삭제 시나리오부터 미공개 현장 스틸, 풍성한 프리뷰, 백승환 감독 & 이상훈 음악감독 인터뷰, 그리고 아이튠즈 8개국 1위를 차지했던 OST '흰 밤' 악보까지 몽땅 수록된 영화 [더블패티] 관객들의 필독서! 영화 [더블패티]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한 권의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더블패티]는 세상을 대하는 서로 다른 세계관을 지닌 두 청춘이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과 맞서는 이야기를 전한다. 재능을 가진 전도유망한 씨름 선수였지만 동료의 죽음으로 씨름판을 떠나게 된 ‘우람’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늘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지만 쉽게 길이 보이지 않는 ‘현지’의 이야기는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우리의 이야기와 맞닿아 있다.

백승환 감독은 이를 ‘배고픔’이라는 감각과 연결시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신의 과거이자 현재이기도 한 ‘배고픈 청춘’에게 한 그릇이 아닌, 두 그릇을 권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 이야기는 각자의 허기진 일상을 살아가던 두 사람이 만나 같이 밥을 먹으며 서로의 삶을 대하는 방식들을 살펴보고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우람은 현지를 만나 진정한 노력의 의미와 포기했던 꿈에 대한 의지를 다시 불태우고, 현지는 우람을 만나 특별한 재능도 미래를 보장해주는 가족도 없다고 생각했던 본인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게 된다.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우람과 현지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해 다시금 달려가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가슴 깊이 메시지를 전달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 ---------------- 005
프리뷰 ---------------- 009
시나리오(feat. 스틸+콘티) ---------------- 020
감독 & 음악감독 인터뷰 ---------------- 278
메이킹 ---------------- 302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4. 백반집 / 새벽 6시백반집 / 새벽 6시

동이 트는 허름한 백반 식당.
한 편의 낡은 TV패널에서 나오고 있는 ‘굿모닝 코리아’.
이른 아침, 노동일을 하는 어르신들이 서너 명 모여 국밥을 먹고 있다.
주인아저씨 한 쟁반 가득 들고 구석진 테이블로 오면,
신문을 밑줄 치며 보고 있는 여학생이 보인다.
주인, 조반을 쟁반째 내려주고 간다. (이 가게 컨셉)
신문을 덮고, 기지개를 펴는 학생.
원래는 순백이었을 피부인데, 다크서클이 턱밑까지 내려와 있다.
머리를 다시 질끈 동여매고 젓가락을 든다.고학번 졸업반 여학생, 이현지(女, 26)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된다.
--- p.36

32. 노스트레스버거 / 밤노스트레스버거 / 밤

한 테이블의 손님 밖에 없는 한적한 심야의 버거집.
우람, 문을 열고 들어가면
헤어질 날이 머지않아 보이는 영혼 없는 커플 한 쌍이 말없이 맥주를 먹고 있다.
우람, 메뉴판을 보면,
(심야 23:00-04:00 더블 패티. 싱글 패티 가격으로. 라는 문구와 함께)
싱글 패티 5천5백 원.
허기에 침이 꿀꺽 넘어가는 우람.
아까 발견한 뒷주머니의 현찰을 꺼내보니 5천 원이다.
아... 오백 원이 모자라...
앞 두 주머니와 재킷 안쪽을 뒤져보는데 천 원짜리 한 장이 더 나온다!
그때 주방에서 나오는 아르바이트.
고속촬영을 한 듯 느린 동작으로 등장하는 그녀.
풀어진 머리를 질끈 동여맨다.
현지다.
현지, 우람. 서로를 빤히 본다.
현지: (영혼 없이) 뭐 드려요?
우람: (어버버하며 보는데) 저... 더블 패티... 진짜 싱글 패티 가격에 주시나요?
--- p.137

현지: 아니다. 내 앞가림도 잘 못하는데 괜한 소릴...
우람: ... 말씀 감사합니다.
현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그럼... 약속.
우람: (쭈뼛거리다 손가락을 내민다) 네.. 약.속.
현지: 하고 싶은 대로 하기.
우람: 누나...두요.
현지: (웃으며) 그래요. 꼭 그럴게요.
그렇게 둘이 다시 바다를 바라본다.
우람, 잠시 고개를 돌려보면 뒤로 보이는 훈련장 간판.
어느새 저녁 노을이 지려한다.
바다 위를 수놓는 바알간 해.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비추는 카메라.
--- p.211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작품을 보고 나니 내가 나이 들었단 생각이 들었다.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앞날이 불투명하고 꿈을 향해 달리고 이성에게 설레이던. 작품 전체에 젊음의 풋풋함이 가득하다. 제목처럼 더블패티 버거가 먹고 싶다.
- 강윤성 (영화 〈범죄도시〉 감독)

‘우람’과 ‘현지’는 칠흑 어둠 도시를 부유하다 각자의 불빛을 본다. 모른 척 지나칠 수 있다.그런데도 말을 걸고, 말을 듣고, 서로를 생각한다. 그리고 깨닫는다. 망망대해 세상에도 들어봄 직한 이야기가 그득함을. 〈더블패티〉는 그 빛나는 발견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 권성휘 (영화 〈공작〉,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작가)

2020년대 아픈 청춘들의 시각으로 그려진 ‘젊은 날의 초상’.
위트와 함축, 희망과 페이소스가 돋보이는 수작.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연극영화과 재학생들에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 이혁종 (빅브라더 엔터테인먼트 대표)

아나운서 신입시절 퇴근 후에도 사원증을 풀지않을 정도로 방송과 일에 열정적이었던 나. 〈더블패티〉의 주인공을 통해 현재의 나를 되돌아 본다. 다시금 열정!?
- 김일중 (아나운서)

세공하지 않은 원석 같은 맛이 나는 작품
- 김구철 (문화일보 기자)

삶의 고단함 속에서 고꾸라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영혼의 레시피들을
힘주지 않고 담백하게 담았다.
- 정시우 (영화 칼럼니스트)

어느 하나 쉬운 게 없는 현실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현지와 우람,
그들의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안쓰럽다.
- 김성훈 (‘씨네21’ 기자)

아픔과 방황을 딛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다룬다. 영화 속 청춘들이 세상에
나가 겪는 ‘허기’에 대한 감독의 ‘작은 위로’와 응원이
잘 전달될 수 있기를.
- 조혜정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 영화평론가)

백승환 감독의 펜은 요목조목 이리저리 인물과 상황을 파고들어저절로 난장을 치는 흥미로운 세계를 만들어낸다.
그 활달한 펜의 기운이 카메라로 옮겨질 일만 남았다.
- 김영진 (평론가, 명지대학교 교수, 現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미각을 자극하는 더블패티가 오각과 풍미를 발산하는산해진미로 거듭나길!
- 최현묵 (콘텐츠 난다긴다 대표이사)

욕심쟁이 백감독. 하나면 충분할 것 같은 패티를
더블로 먹는 것처럼, 그는 연출하면서 쓰고 연기한다.
- 박철수 (現 필름몬스터 대표, 前 CJ엔터테인먼트 영화사업본부장)

청춘의 사랑스러움에 흠뻑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
이제는 방황하는 청춘이 아니다.
믿고 싶고 믿게 되는 씩씩한 청춘이다.
사랑과 희망으로 행복할 수 있는 우리 인생 이야기.
- 남경수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우리 시대 청춘의 우울한 초상을 그리면서도 그 안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시선의 따스함은 유효하며
한 점의 위안으로 다가온다.
- 조재휘 (영화평론가)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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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더블패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예*****목 | 2021.03.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스토리보드, 각본, 악보 그리고 스틸컷 까지 아주 풍성하게 들어있는 책입니다. 입 찢어지게 햄버거를 먹던 너, 냉삼에 소맥을 찰지게 말던 너.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이들의 멋진 도전이 펼쳐진다.“밥 먼저 먹고 시작할까요?” 이시놉시스를 보고 흥미가 생겨시나리오책을 구매했습니다. 이 영화는 뮤직비디오 같았습니다. 정말 인상적입니다. 책 정말 재밌네요 강추합니다;
리뷰제목
스토리보드, 각본, 악보 그리고 스틸컷 까지 아주 풍성하게 들어있는 책입니다. 입 찢어지게 햄버거를 먹던 너, 냉삼에 소맥을 찰지게 말던 너.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이들의 멋진 도전이 펼쳐진다.
“밥 먼저 먹고 시작할까요?” 이시놉시스를 보고 흥미가 생겨
시나리오책을 구매했습니다. 이 영화는 뮤직비디오 같았습니다. 정말 인상적입니다. 책 정말 재밌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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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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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영화에서 알지못했던 현지의 감정선을 알수 있고 중간 중간 비하인드 사진 또한 너무 좋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묘*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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