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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 당신의 밤을 따뜻이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

리뷰 총점9.4 리뷰 17건 | 판매지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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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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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22g | 129*188*11mm
ISBN13 9791191420128
ISBN10 1191420124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신의 외로운 밤을 감싸줄 위로의 이야기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카시와이의 그림 에세이 첫 출간!


감성적인 그림체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카시와이의 그림 에세이가 국내에 첫 출간되었다. 이유 없이 마음이 복잡한 밤, 울고 싶은 일이 있는 날 밤, 기쁜 일로 그냥 잠들고 싶지 않은 날 등 긴 하루의 끝에 이 책을 펼치고 작가가 풀어놓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정한 글들과 그림이 고독했던 당신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를 불어넣어줄 것이다. 저자는 선을 깨끗하게 살린 독창적 일러스트로 일본 독자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저자의 책으로 소장가치가 크다. 특히, 파란색과 흑백의 투톤 컬러만을 사용해 담백하고 간결한 터치로 그려낸 일러스트는 서정적이고 아련한 느낌을 주며 그 자체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Side-A. 몇 번의 밤과 아침
첫 번째 이야기_ 이런 밤에는
두 번째 이야기_ 슬픈 밤에는
세 번째 이야기_ 파랑 스카프
네 번째 이야기_ 바다 접시
* 겨울 편지
다섯 번째 이야기_ 여행을 떠난 오르골

Side-B. 푸른 성층권
여섯 번째 이야기_ 멀리서 들려오는 방울 소리
일곱 번째 이야기_ 거리 · 시간 · 우주
여덟 번째 이야기_ 잠이 든 두 사람
* 여름 편지
아홉 번째 이야기_ 낱말 상자
열 번째 이야기_ 여름 등불

Epilogue

저자 소개 (2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편집자 입니다.
2021-03-19
안녕하세요, 편집자입니다. 이 책은 일본의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인 카시와이의 국내 첫 책입니다! 이유 없이 마음이 복잡해지는 밤, 그래서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기나긴 하루의 끝, 지친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머릿속을 상쾌하게 비워주는 그림에세이입니다. 블루와 흑백 톤을 부드럽게 그려낸 그림체가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 책을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보세요.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거리가 파랗게 물들어가는 찰나의 순간이 좋아요
세상이 차분히 가라앉아 아름다워 보이거든요
곧 밤에 잠길 거예요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이름조차 알 수 없는 그대이지만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를 당신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밤이에요
--- 「프롤로그」 중에서

좋은 일이 있었던 날 밤에는
하루를 반짝반짝 닦아서 보물상자에 넣어두고 싶다
언제든지 꺼내어 볼 수 있도록
‘내게는 반짝이는 한 조각이 있어’ 하고 마음속으로 든든해하며
힘든 어느 날을 버텨낼 수 있도록
--- 「첫 번째 이야기. 이런 밤에는」 중에서

슬픔은 먼지처럼 곳곳에 쌓인다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작은 그릇에
주전자나 깡통의 벗겨진 자국 위에
그렇게 슬픔이 쌓이는 밤에는 정처 없이 훌쩍 산책을 나서본다
(…)
방으로 돌아가면 슬픔은 여전히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이 반짝임 속에 조금 더 살아보자
지금은 그런 마음만으로 충분하다
--- 「두 번째 이야기. 슬픈 밤에는」 중에서

아직 밤의 여운이 남은 달
두터운 대기 성층권의 파랑
8분 전의 태양빛 7년 전 시리우스의 빛 70년 전 베텔게우스의 빛
(…)
깜깜한 우주 어디쯤에 촘촘히 박혀 빛나던
과거의 별빛이 지구에 쏟아져 내린다
이제는 그곳에 없을지도 모르는 별빛들
먼 곳을 바라보는 건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인지 모른다
--- 「일곱 번째 이야기. 거리·시간·우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혼자 있는 밤, 잠 못 이루는 나에게
하루의 끝에 도착한 편지처럼 다정한 선물이 되어줄 책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는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 당신의 머리맡을 지켜줄 선물 같은 책이다. “이 반짝임 속에 조금 더 살아보자, 지금은 그런 마음만으로 충분하다.” 저자는 페이지 곳곳에 이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친 하루를 버텨낸 나에게 위로가 필요할 때, 머릿속을 가볍게 비우고 싶을 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작가는 혼자 있는 밤과 낮의 풍경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공감을 주는 문장과 그림으로 그려냈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나 홀로 있는 밤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느껴질 것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선사할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그림 에세이다.

“마음을 촉촉이 적셔주는 수많은 시편”
“잊고 있던 것을 떠올리게 해주는 상상으로 가득한 책”
_아마존 리뷰 중에서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에***타 | 2021.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저자가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올 초 발생한 코로나 19가  전세계적;
리뷰제목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저자가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담아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우리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올 초 발생한 코로나 19가 

전세계적으로 급속히 퍼지게 되면서 

기존의 원칙과 문화들은 점차 사라지게 되었고,

자유롭게 누렸던 일상생활들을

제대로 누릴 수 없게 되었다.

 

우리의 삶과 연관된 다양한 영역에서 

여러 변화가 생기고 제한적인 생활을 

할 수 밖에 없게 되면서 사회 전체적으로

심리적인 위축과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Side-A. 몇 번의 밤과 아침, Side-B. 푸른 성층권의

두 부분과 10가지의 이야기로 나누어서 

 

그동안 삶을 살아오면서 알게 된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삶의 다앙한 순간과 변화 속에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상황들에 따른 행동과 

마음에 대한 생각이 잘 담겨 있다.

 

삶의 의미, 목표와 꿈,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대한 관점,

하고 싶은 일,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찾고 실천하는 모습,

 

나다움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내가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

어떻게하면 지금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가 일상을 지내면서 익숙하게 

경험하거나 느끼게 되는 여러가지 부분을 

저자만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힘이 되고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주변 사람의 이야기,

삶의 목적과 의미, 일상생활에서의 모습, 

태도, 느낌에 대한 내용이 잘 담겨 있다.

 

자신만의 감성적인 그림과 메시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가 화려하고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여러 상황과

분위기, 장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기분과

그날의 느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는지를 깔끔한 일러스트와 짧은 메시지를

통해 전달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쉽게

공감하면서 힐링하는데 도움이 됐다.

 

우리는 지치고 힘든 마음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살 수 있는지, 

매일 하루를 보내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문제와

걱정, 고민을 해결하고 극복하면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통해 저자가 전달하는 메시지처럼 매순간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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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터지는 그림 에세이 -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레* | 2021.04.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카시와이(カシワイ)’의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ひとりの夜にあなたと話したい10のこと)’는 굉장히 감성적인 그림 에세이다. 솔직히 내용은 딱히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애매하다. 명확한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니며, 엄청 재미있다거나 흥미롭거나 하는 그런 것 역시 아니기 때문이다. 이야기라기보다는 일종의 시에 가까워서 더 그렇다. 그런만큼 감성적;
리뷰제목

‘카시와이(カシワイ)’의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ひとりの夜にあなたと話したい10のこと)’는 굉장히 감성적인 그림 에세이다.

솔직히 내용은 딱히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 애매하다. 명확한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니며, 엄청 재미있다거나 흥미롭거나 하는 그런 것 역시 아니기 때문이다. 이야기라기보다는 일종의 시에 가까워서 더 그렇다.

그런만큼 감성적인 면은 정말 훌륭한 편이다. ‘혼자인 밤에…‘라는 제목처럼 조용하게 깔리는 글들이 그와 잘 어울리는 그림과 만나 절로 젖어들게 만든다. 묵직하게 깔린다고 해도 좋을 잔잔함도 좋아서 읽고있자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이런 점은 각박하고 긴장된 현대의 그것과 상당히 동떨어져 있는데, 그렇기에 지친 요즘 사람들에게 의외로 감성적 힐링을 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책에 수록된 10가지 이야기는 서로 전혀 별개의 것으로 볼 수도 있는데, 한명을 주인공으로 하고 같은 공간을 여러번 등장하기 때문에 은근히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도서관이라는 공간, 거기에 밤으로 시작해 아침으로 끝을 맺는 점 등도 연속된 구성을 연상케 한다. 이는 또한 열고 닫는 것과 맞아떨어져 보여 감각적이다.

아쉬운 것은 의외로 어색해 보이는 그림도 눈에 띈다는 것인데, 이는 본디 일본의 대중적인 제책방식에 따라 오른쪽 펴기로 만들어진 것을 왼쪽 펴기로 만들면서 그림을 반전시켰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문제는 그러면서 반전시키지 않은 것도 있다는 건데, 그것이 얼핏 작가가 실수한 것처럼 보이게도 한다. 원작을 살려 오른쪽 펴기로 만들던가, 아니면 기왕 엄청 좌우가 민감한 그림이 많은 것도 아닌데 확실히 좌우반전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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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꽃* | 2021.04.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감성적인 그림체와 내용으로 제목처럼 혼자인 밤에 읽으면 좋은 10가지 이야기가 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카시와이의 첫 그림 에세이다. 에세이를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그냥 새벽 감성으로 쓴 재미없는 글귀가 많아서 인데, 이 책은 감성은 물론이고 '재밌는 스토리'와 직접 그린 '일러스트'까지 ;
리뷰제목

[서평] 혼자인 밤에 당신과 나누고 싶은 10가지 이야기

 

 감성적인 그림체와 내용으로 제목처럼 혼자인 밤에 읽으면 좋은 10가지 이야기가 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카시와이의 첫 그림 에세이다. 에세이를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가 그냥 새벽 감성으로 쓴 재미없는 글귀가 많아서 인데, 이 책은 감성은 물론이고 '재밌는 스토리'와 직접 그린 '일러스트'까지 결합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여러 에피소드 중에 마음에 드는 건 '바다 접시'였다. 나중에 보니 표지에 물고기 한 마리가 있는데 이 에피소드의 물고기 인 듯하다. 주인공은 좌판에서 팔고 있는 빈티지 파란 접시를 구매하게 된다. 파란 접시에 음식을 올려주는데 갑자기 사라졌다. 알고보니 접시 속에 물고기가 살고 있었고 그 물고기가 오랜만의 음식을 보고 반가움에 먹은 것이다. 이처럼 주인공과 신비로운 접시 속 물고기와 대화하며 동거하게 된다. 그리고는 접시 속 물고기가 마녀때문에 여기 갇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홀로 외로워 보여 결국 파란 접시를 바다로 데려가는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나도 접시에 그림이나 문양이 들어간 것들이 있다. 그 속에 살아 있는 생명체를 생각하니 일상의 물건들도 괜히 특별하게 보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주인이 수없이 바뀌던 오르골 편도 좋고 슬프기도 했다. 가끔 나도 같은 생각을 했다. 나는 인형을 조금 모으는데 언젠가 내가 사라지면 이 인형들도 빈티지가 되어 주인들이 바뀌며 먼 미래로 가겠지. 오르골 편을 보면서 많은 생각도 들고 감상적이게 된다. 혼자인 밤에 정말 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림도 따뜻하고 위로와 감동을 주는 그림 에세이였다.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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