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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냄새

[ 양장 ] 노란상상 그림책-80이동
양양 글그림 | 노란상상 | 2021년 03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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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44g | 207*257*8mm
ISBN13 9791188867981
ISBN10 11888679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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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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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품고 있는 우리의 기록

내가 모은 계절의 냄새를 맡아 봐.
수줍었고, 알싸했고, 바스락거렸으며, 포근했던 냄새들.
우리의 추억이 모두 여기에 있어.

잊고 있던 기억을 불러오는 냄새에 대한 이야기 『계절의 냄새』

냄새는 우리의 기억을 품고 있습니다. 차가운 겨울이 물러가고, 새순이 움틀 때 바람에서 느껴지던 초록 잎 냄새. 노을이 질 때까지 집 앞 놀이터에서 실컷 뛰어놀다 들어온 어느 날, 집에 들어서자마자 맡았던 갓 지은 밥 냄새.

머리만으로는 기억하기 어려운 장면들도 냄새가 있다면 생생하게 떠올려 볼 수 있지요. 그날의 날씨, 행복했던 순간의 표정, 마음마저 스산하게 차가워졌던 상처 받은 어느 가을날의 풍경까지. 냄새는 모든 순간을 품고 있으니까요.

양양 작가가 쓰고 그린 『계절의 냄새』는 이처럼 냄새가 품고 있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오직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냄새를 통해 한 아이가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며 지내왔는지, 또 그 시간 동안 어떻게 성장하였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걸어 온 시간들 속의 냄새를 함께 맡으며 소중한 기억을 다시 한번 펼쳐 보세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수줍었고, 알싸했고, 바스락거렸으며, 포근했던 냄새들

추운 겨울 어느 밤, 아이는 막 퇴근해 돌아온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계절의 냄새를 모았다고 말이지요. 그러자 아빠가 말했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맡아 볼까?”

아빠는 아이가 모은 냄새를 함께 맡으며 아이가 지나 온 하루하루를 더듬어 갔습니다.
봄에는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던 날, 일렁이는 마음처럼 흩날리는 꽃잎의 냄새, 그리고 새 친구에게 처음 인사 건네는 옅은 미소의 냄새가 있었습니다. 설레고 떨리는 마음이 녹아든 냄새였습니다.
여름에는 할아버지 집 다락방에서 만난 고양이의 호기심 품은 발자국 냄새와 마당 한구석 온 식구가 모여 앉아 맡았던 알싸한 여름 밤공기의 냄새가 있었습니다. 낯설지만 호기심 가득했던 추억이 담긴 냄새였지요.
가을에는 바람의 냄새가 있었습니다. 차가워진 저녁노을처럼, 낙엽처럼 말라 부서지는 상처의 냄새였습니다. 조금은 아팠던 가을의 기억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겨울에는 어떤 냄새를 모았냐고 말이지요.
과연 아이의 겨울 냄새에는 어떤 추억이, 그리고 어떤 풍경이 스며있었을까요?

함께 맡으며 펼쳐 보는 성장의 기록

양양 작가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 〈계절의 냄새〉는 오직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냄새를 통해 한 아이가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며 지내왔는지, 또 그 시간 동안 어떻게 성장하였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 작품의 주된 주제는 ‘냄새’이지만, 작가는 후각에만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보고, 듣고, 만져 보고, 느꼈던 모든 감각들을 시적인 문장과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그림을 통해 표현했습니다. 한 편의 시와 같은 비유적인 표현들은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지난 계절, 자신이 잊고 있던 냄새를 떠오르게 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반가운 냄새를 맡고, 또 그 냄새를 통해 어떤 순간을 떠올려 본 적이 있다면 〈계절의 냄새〉를 통해 소중한 기억을 다시 한번 펼쳐 보세요.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추억이 달콤한 냄새로 스며들 것입니다.

★ 교과 연계
국어 1-1 7. 생각을 나타내요
국어 1-2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국어 2-1 3. 마음을 나누어요
국어 2-1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냄새라는 보물창고를 선물로 가져다 준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h********e | 2021.09.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살랑 살랑 가을바람이 불어 올 때, 몸이 으시시 힘들 때, 자동스레 '닭국'냄새가 그리워진다. 닭국은 어렸을 때, 할머니가 내가 가면 늘 끓여주던 국이다. 약초를 넣으면 향긋해지고, 안 넣어도 고소한, 닭살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든든한 국. 늘 별 생각없이 먹던 그 국. 어느 날, 할머니댁에 갔는데 할머니가 끓여주셨다. 가만보니 할머니가 여기저기 상처가 나셨다. 아마도 자기를 잡;
리뷰제목


살랑 살랑 가을바람이 불어 올 때, 몸이 으시시 힘들 때, 자동스레 '닭국'냄새가 그리워진다.

닭국은 어렸을 때, 할머니가 내가 가면 늘 끓여주던 국이다. 약초를 넣으면 향긋해지고, 안 넣어도 고소한, 닭살이 더해지면 그야말로 든든한 국.
늘 별 생각없이 먹던 그 국. 어느 날, 할머니댁에 갔는데 할머니가 끓여주셨다. 가만보니 할머니가 여기저기 상처가 나셨다. 아마도 자기를 잡아 목을 비틀 할머니를 가만두지 않았겠지! 그동안 아무 생각없던 내가 바보같았고, 부끄럽고, 할머니를 볼 수가 없어서, 안 먹는다고 이불쓰고 들어누웠다. "그냥, 먹지!"
그냥 감사히, 맛있게 먹는 게 할머니를 위한 일이었을텐데... 결국 나는 먹지 않았고, 그 다음날 못 이기는 척 먹었다.

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 할머니의 닭국이 그리운 저녁이다.

어떤 냄새를 기억하고 있나요?

#할머니닭국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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