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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로케 생각해

: 걱정도, 슬픔도 빵에 발라 먹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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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8 리뷰 30건 | 판매지수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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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로케 생각해』 마스킹 테이프 증정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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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66g | 127*187*11mm
ISBN13 9791156333319
ISBN10 115633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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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퍼스널 컬러는 빵톤
취미는 빵 굽는 소리 듣기
기분이 우울할 땐, 일단 빵집 앞으로!


세상에 밥 싫어하고 떡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빵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탄수화물에 진심인 한국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길 가다가 빵집 진열대에 눈을 빼앗기고, 배부르다면서 슬쩍 디저트로 빵을 꺼내 봤을 것이다. 『나는 고로케 생각해』는 이런 빵에 대한 ‘찐’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 에세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라는 말을 ‘나는 고로케 생각해’로 변형한 깜찍한 제목처럼, 책은 사랑스럽고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나는 고로케 생각해』를 쓰고 그린 ‘브라보 브레드 클럽’은 빵집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면서 일러스트도 그리는 빵순이다. 고양이 브라보를 ‘부캐’로 내세워 빵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지하게 어필하는 글과 그림을 넘기다 보면, 기분이 사르르 풀리고 왠지 빵이 먹고 싶어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내가 빵집 알바를 시작한 이유

Chapter1 빵의 꽃말은 행복이래
애프터눈 티: 달달한 디저트에 홍차 한 모금, 호로록
크림 브륄레: 다 부숴 브륄레!
소금 바게트: 인생 3년 차의 인생빵
산딸기 맘모스빵: 빵 하나로 갈리는 표정
소주와 빵: 안주로 먹기 좋은 꿀조합
발효빵: 빵덕후 이집트인들, 만만찮은걸?
갓 나온 빵: 내가 일하는 빵집에 손님으로 간 이유
초코 러스크: 초코 러스크 먹고 안 행복할 리 없어
로메인 샌드위치: 1시면 나타나는 빵순이의 롤모델

Chapter2 행복은 빵집에 있어
반죽: 빵에도 컨디션이 있다
깜빠뉴: 당신의 깜빠뉴를 감별해 드립니다
바게트: 잘 구운 바게트에서는 타닥 타닥 소리가 난다
빵집의 하루: 24시간이 모자라
크루아상: 빵집 알바가 되고 너가 좋아졌어
치아바타: 슬리퍼라는 이름의 멋진 빵이여
재료: 통밀과 밀가루 그리고 호밀

Chapter3 좋아하니까, 빵긋
단팥빵: 빵은 할머니의 사랑을 싣고
마카롱: 조금 고급스러운걸?
카스텔라: 조선인이 사랑한 최초의 빵
앙버터: 귀여운 앙버터와 귀여운 할아버지
산딸기 바게트: 여기 있는 빵 다 주세요
버터 프레츨: 괜히 살찌는 거 아니라고요
타르트: 여름에만 출몰하는 빵캉스 손님

Chapter4 일단 먹고 생각해
파운드 케이크: 파운드 케이크의 소름 돋는 비율
식빵: 가장 이상적인 두께를 찾아서
마들렌: 뒤늦게 알아버린 마들렌의 상징
까눌레: 빵에 밀랍을 바른 사연
피낭시에: 당신의 금전운을 빕니다
에그 타르트: 리스본에는 가지 못해도
남은 빵 1: 먹다 남은 빵을 소생시키자
남은 빵 2: 아주 든든하게 보관하자
추천 빵: 편의점 vs 마트 vs 온라인

Chapter5 누구에게나 인생빵은 있으니까
브라우니: 마켓오, 다들 기억하시죠?
찐빵: 찐빵과 호빵의 차이점
호떡: 뜨거운 설탕이 날 공격해도 좋아
붕어빵: 붕어빵에 얽힌 슬픈 전설
모카빵: 내 중2병을 책임진 빵
옥수수빵: 그때 그 맛을 찾아서
슈크림빵: 그들이 슈크림빵을 사러 오는 이유
빵계: 소중한 사람에게 빵 택배를 보내세요

에필로그
빵이 우리의 인생을 구원할 거야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공고를 보자마자 탈락. 지원 가능 나이가 21살에서 28살까지였거든요. 난 30살인데? 아니, 지원도 못 하고 탈락이야? 억울했어요. 20대보다 체력도 좋고(가장 중요한 거 아닌가요) 빵도 더 많이 먹어봤고(근거는 없지만요) 수많은 빵집이 피고 지는 것도 지켜본 경력자라면 경력자인데, 이대로 뒤로 가기를 누르자니 마음이 쓰렸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p.5, 「프롤로그: 내가 빵집 알바를 시작한 이유」 중에서

현실 속 애프터눈 티는 이렇다. 퇴근 후 모든 걸 내던지고 초점 없이 식탁에 앉아 밥으로 위장을 달래주고 난 후에야 냉동실에 고이 모셔둔 빵을 꺼내 소중하게 한입 한입 씹어 삼키는 이브닝 티. 눈물이 주르륵.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항상 빵이 저장되어 있는 마르지 않는 샘물인) 냉동실에서 스콘 하나를 꺼내놓았다. 밥을 대충 먹은 후 스콘에 어울리는 음료를 선택했다. 분위기 있게 음악을 틀어놓고 따뜻한 홍차를 마시며 포크로 스콘 가장자리를 툭 잘라 한 입씩 음미하면 좋겠지만…. 개운하게 먹으려면 시원한 우유가 최고다. 스콘의 쫀쫀한 밀도 사이사이로 우유가 흘러들어 고소함이 두 배가 되는 흐름을 느껴야 그날 하루의 피곤함을 달랠 수 있다.
--- p.19, 「빵의 꽃말은 행복이래」 중에서

혹시 회사 브륄레, 야근 브륄레라는 말을 아는가. 크림 브륄레라는 디저트에서 파생된 말이다. ‘요즘 사람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타다’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브륄레’ 앞에 마음속으로 간절히 태워버리고 싶은 것을 끼워넣었다. 예를 들어 ‘회사 브륄레’는 ‘회사 태워버려’로 ‘야근 브륄레’는 ‘야근 태워버려’로 해석된다.
--- p.22, 「빵의 꽃말은 행복이래」 중에서

빵집에 오는 손님 중 가장 나이가 어린 단골이 있다. 이 꼬마 손님은 항상 엄마와 아빠의 손을 잡고 뒤뚱뒤뚱 들어와 힘차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한다. 그다음 진열된 빵들을 진지하고 냉철한 눈빛으로 훑으며 한 바퀴 쓱 돈다. 그 상황을 지켜보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나와 점장님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꼬마 손님의 선택을 기다린다. 빵을 보는 눈빛에서 진지함이 묻어나오고 그의 걸음에는 신중함이 깔린다. 한 바퀴를 천천히 다 돌고 난 뒤에 그의 손가락이 서서히 향하는 곳을 따라 우리의 시선도 따라간다.
--- p.26, 「빵의 꽃말은 행복이래」 중에서

보통 술과 빵과 조합이라 하면 딱 떠오르는 게 없을 테지만, 빵덕후들이라면 다르다. 빵은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어떤 것과 조합해도 맛있으니까. (암, 그렇고말고!)
아쉽게도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술 중에도 소주를 특히나 못 먹는 편이라 ‘소주와 빵의 조합’을 뽑기가 어려웠다. 대신 인스타그램 친구들에게 설문을 받았다. 많은 사람이 생각지도 못한 소주와 빵 조합을 추천했는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던 순으로 소개하려 한다. 특히 소주를 못 먹는 사람들이라면 집중하길 바란다.
--- p.34, 「빵의 꽃말은 행복이래」 중에서

삼총사 손님은 재료가 듬뿍 들어 있는 로메인 샌드위치처럼 가지각색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는다. 거기에 밝은 기운까지 내뿜는 그들을 보면 잠잠했던 기분도 좋아진다. 건강을 지키면서도 빵은 포기하지 않는 이상적인 중년의 모습. 이것이 빵순이로서 내가 가야 할 길이 아닐까? 첫째는 내가 할게. 둘째, 셋째는 누가 할래?
--- p.56, 「빵의 꽃말은 행복이래」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이 서른에 빵집 알바를?
문제 있나요? 내가 빵을 좋아한다는데!


빵집 알바로 일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진정한 ‘빵집 알바생’으로 거듭났다. 빵집 일은 저자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저자는 처음에는 아르바이트가 도피처에 가까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른 살, 회사 일에 회의감이 생기고 과도한 업무로 지칠 때쯤이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동안 해온 일과 전혀 관련이 없는 빵집에 이력서를 낸다. 나이 제한에 걸려 지원도 못 할 뻔했지만 “나는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라는 뜻의 패기 넘치는 문자를 보내 겨우 알바로 취직한다. 그렇게 시작한 빵집 일은 “오랜 시간 해서 익숙한 일, 돈을 벌기 위해 했던 일을 할 때와는 분명히 다른 모습이었”다고 한다.
빵 사랑이 깊다 못해 빵을 사랑하는 고양이 ‘브라보’를 탄생시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고, 결국 출간까지 이어졌다.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좋아하는 일을 할 때의 힘이다. 책 속 귀여운 브라보를 마주하기 전에, 일단 빵부터 사 두기를 권한다. 읽다 보면 빵을 먹고 싶어 참을 수 없을 테니 말이다.

빵을 사랑하는 고양이 브라보의
빵빵한 그림 에세이


책은 다음과 같은 소개로 시작된다. “안녕! 난 브라보라고 해. 되고 싶은 건 없고, 그냥 맛있는 빵 많이 먹고 싶은 고양이야! 나랑 케이크 한 판 사서 반 판씩 나눠 먹을래?” 복슬복슬한 털, 초롱초롱한 눈을 가지고, 짤막한 팔로 자꾸 빵을 권하는 브라보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책은 시종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다. 구석구석에 녹아 있는 말장난도 매력적이다. ‘크림 브륄레’를 ‘회사 브륄레’, ‘야근 브륄레’, ‘다 부숴 브릴뤠’로 바꿔 부르는 대목에서 재치가 느껴진다.
주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빵과 관련된 재밌는 지식이다. 빵의 유래와 이름의 뜻, 벽화에 그려진 발효빵의 시초 등 단순히 맛있는 빵이 아니라 지적으로 즐거운 빵 이야기를 풀어낸다. 재미있는 지식이 사랑스러운 그림과 어울러져 매 페이지마다 독자를 기다린다. 그러면서도 유머와 함께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저자가 빵집에 일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다. 매장을 돌며 진지하게 빵을 고르는 세 살 꼬마단골, 정해진 시간에 와서 같은 메뉴만 먹는 수다 삼인방, 단팥빵만 쓸어가는 할머니 등 빵 하나로 행복해지는 손님의 모습을 전하면서 왜 우리가 빵을 그토록 사랑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빵집의 일상 소개과 빵집 알바로서 빵 추천도 유용하다. 빵집에서 빵이 구워지는 순서, 냉동 보관할 빵과 냉장 보관할 빵, 소주와 어울리는 빵 조합 추천 등 유용한 아이디어를 재치 있게 담았다.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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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로케 생각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퍼**더 | 2021.1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걱정도, 슬픔도 빵에 발라 먹어버리자’   실패 없이 무조건 행복해지는 무기. 맛있는 빵을 먹으며 짜릿해하는 것.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 가끔 맛없는 빵에 실망할 때도 있지만 ‘아무렴 어때, 맛;
리뷰제목

‘걱정도, 슬픔도 빵에 발라 먹어버리자’

 

실패 없이 무조건 행복해지는 무기. 맛있는 빵을 먹으며 짜릿해하는 것.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 가끔 맛없는 빵에 실망할 때도 있지만 ‘아무렴 어때, 맛있는 빵은 이 세상에 너무 많은걸!’ 하고 생각하는 패기. 절대 기죽지 않는오뚜기 같은 빵심이 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p.197) 

 

 

 

8년 동안 일한 회사를 그만둔 후, 나이 제한을 뚫고 빵집 아르바이트생이 된 저자는 빵에 진심이다. 매일 빵을 먹고 휴일엔 갓 나온 빵을 먹기 위해 자신이 일하는 빵집을 방문한다. 빵의 유래부터 추천빵까지.. 전문가 포스가 느껴진다. 남지 않도록 요리조리 잘 먹는 방법, 보관법, 나가기 귀찮을 때 빵을 구하는(?) 요령까지 유용한 내용이 가득하다. 

 

 

 

‘기분이 빵점일 땐, 일단 빵집 앞으로!’라는 말은 설득력 있다. 빵을 구경하고 맛을 떠올리며 신중히 고른 후 맛보는 건 즐거운 일이다. 빵을 좋아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흐뭇해진다. 

 

일하면서 빵 다음으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것이 손님들의 얼굴이다. 놀라운 점은 빵집에 들어오는 사람은 대체로 설레거나 신중한 표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누구나 빵을 고를 때 진지해진다. (p.30)

 

 

 

추억의 빵과 맛이 비슷하다며 슈크림빵을 잔뜩 사 가는 손님의 사연에서는 『빵 좋아하세요?』 책 속 단팥빵을 찾아다니던모녀가 생각났다. 학생 때 스콘과 비슷한 ‘비스킷’이란 빵을 거의 매일 먹었다. 따뜻한 비스킷은 그냥 먹어도 딸기잼과 먹어도 맛있었다. 추억의 맛은.. 잊기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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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나는 고로케 생각해] 빵덕후의 빵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키* | 2021.10.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빵을 너무 좋아해서 서른 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빵집 알바로 취직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 산딸기 맘모스빵, 초코 러스크 등 저자가 일하는 빵집의 대표 메뉴부터 단팥빵, 식빵, 파운드케이크 등 어느 빵집에서나 볼 수 있는 친숙한 빵, 브라우니, 찐빵, 옥수수빵 등 누구에게나 있는 추억의 빵, 마카롱, 크림 브륄레, 버터 프레츨 등 요즘 인기 있는 빵 이야기가 가득하다.;
리뷰제목


 

빵을 너무 좋아해서 서른 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빵집 알바로 취직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 산딸기 맘모스빵, 초코 러스크 등 저자가 일하는 빵집의 대표 메뉴부터 단팥빵, 식빵, 파운드케이크 등 어느 빵집에서나 볼 수 있는 친숙한 빵, 브라우니, 찐빵, 옥수수빵 등 누구에게나 있는 추억의 빵, 마카롱, 크림 브륄레, 버터 프레츨 등 요즘 인기 있는 빵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주와 빵 조합을 추천해 주세요'라고 설문을 올렸을 때 가장 많은 답변을 받은 1위가 생크림 케이크라고 해서 놀랐다. '소알못'인 저자가 반신반의하면서 소주와 생크림 케이크를 함께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고(꼭 먹어봐야지!). 고종 황제가 커피 마니아였던 건 알았는데 까눌레, 와플, 쉬폰, 타르트 등 서양 디저트를 즐겨 먹었다는 건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창덕궁에서 사용하던 까눌레 틀이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하니 언제 한 번 확인해 봐야지. 

 

이 책은 귀여운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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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로케 생각해 - 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쓰*솔 | 2021.05.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나는 고로케 생각해 '   - 걱정도, 슬픔도 빵에 발라 먹어버리자 -     '나는 고로케 생각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빵처럼 몽실몽실한 이 캐릭터 이름은 '브라보'라고 한다네요~   빵을 고르려고 빵집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많~은 빵들을 보고선 외치는 브라보가 아닐까 싶어요 !!     나는 고로케 생각해 글.그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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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고로케 생각해 '

 

- 걱정도, 슬픔도 빵에 발라 먹어버리자 -

 

 

'나는 고로케 생각해'라는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빵처럼 몽실몽실한 이 캐릭터 이름은 '브라보'라고 한다네요~

 

빵을 고르려고 빵집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많~은 빵들을 보고선 외치는 브라보가 아닐까 싶어요 !!

 

 

나는 고로케 생각해

글.그림   브라보브레드 클럽

 

브라보 캐릭터도 작가님이 직접 그리신다 해서

한번 더 보게 되는 귀요미입니다 ^^

 

 

 

같이 들어있던 브라보 스티커와 엽서는 

다이어리에 잘 보관하고 싶은 아까운존재에요!!

 

전 빵집에 가면 크로와상 보다는 소세지빵을 더 많이 집어요~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새로운 맛에 도전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리스트가 생겼어요

 

초코러스크도 먹어보고 싶고.

까눌레도 처음 들어보는 빵 이름이라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빵 하나하나에도 일상 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읽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

 

특히 손녀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써주신

'앙버터'페이지는 

두 번, 세 번도 읽은 끌리는 이야기였습니다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2장정도 되는 짧은 이야기들이 

써져 있는 책이라서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도 좋고

정말 카페에서 책을 펼쳤을 때 그 페이지에 있는 빵이 혹시나

그 카페에 있다면 먹어보면서 읽으면 

정말 그 날 하루는 달달한 날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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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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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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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 2021.11.29
평점5점
귀여운 브라보와 함께 빵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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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 2021.05.15
구매 평점5점
귀여워서 샀는데 빵도 좋아해서 만족감이 두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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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 |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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