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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절대 모르는 초등 교실 속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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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8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96g | 188*254*20mm
ISBN13 9788991667969
ISBN10 899166796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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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알고 싶어하는 교실 속 아이들의 모습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지, 친구들과 잘 어올리는지 교실 속 아이를 몰래 지켜보고 싶은 것은초등 부모들의 한결같은 소원이다.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해도, 궁금한 것을 아이에게 직접 물어도 알고 싶은 것의 반의반도 안 풀린다. 초등학교 1, 2학년까지도 부모 말을 잘 듣던 아이들이 사춘기가 시작된 3, 4학년부터는 짜증도 부쩍 늘고 부모와의 대화를 피하기 때문이다.

그런 부모님들을 위해 현재 초등학교에 몸담고 있는 9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요즘 초등학생들의 심리와 생활상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녀교육서'를 펴냈다. 교실 속 아이들과 직접 부대끼면서 지켜본 아이들의 친구관계, 공부와 성적에 대한 고민, 이성 교제, 요즘 아이들만의 독특한 문화들을 꼼꼼하게 담아냄으로써 요즘 아이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심도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사
들어가며

1장 엄마만큼이나 아이들도 우등생이 되고 싶다
엄친아를 원한다면 먼저 엄친아의 엄마가 되어라
요즘 초등생에게 영어는 ‘일상’이다
우등생은 결정적으로 독해력이 좌우한다
놀랍게도 아이들의 소원도 공부 잘하는 것이다
공부만 하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2장 친구에게 목매는 아이들, 이상할 것 없다
아이들만의 문화를 인정하라
화장실도 손잡고 다니는 초등 ‘베프’들
모두가 좋아하는 아이는 따로 있다
엄마, 난 친구랑 약속 있어!
아이들의 이성 교제, 당황하지 마라
마음이 예쁜 공주로 키워라

3장 아이들 세상, 외모지상주의에 빠지다
새 학년 임원은 잘생긴 아이가 된다
살 찌면 안 돼요!
연예인처럼 입고 싶어요!
비만, 관리는 필요하다

4장 마마보이보다 마마보이로 키우는 엄마가 문제다
아이의 준비물은 아이가 챙기게 하라
200퍼센트 완벽하게 챙겨주는 엄마, 없느니만 못하다
학원은 절대로 빠지면 안 된대요
아이들 방학 숙제는 엄마들 숙제
엄마의 ‘검사’가 무서운 아이로 키우지 마라
나눠 쓸 줄 모르는 욕심쟁이로 키우지 마라
엄마, 저 이제 뭐해요?
공부하는 시간량보다 학습동기가 중요하다
아이를 엄마의 꼭두각시로 키우지 마라
아이들은 바빠서 친구랑 놀 시간이 없다

5장 잘못된 자녀 사랑이 문제아를 만든다
무기력한 아이들 속에는 ‘화’가 쌓여 있다
허한 마음을 친구로라도 채워야 해요
부모의 의견에 맞서 타협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라
고기만 먹겠다는 아이, 고기만 줘야 할까?
하루 종일 컴퓨터게임만 하고 싶어요!
세상에 재밌는 건 인터넷게임밖에 없어요
휴대전화는 내 분신이에요

6장 조금 특별한 아이를 문제아로 만들지 마라
‘일진’에 대한 편견을 깨라
TV 없이는 못 살아요
장애의 ‘특별함’을 넘어서게 하라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내 꿈은 연예인이에요!

7장 내 아이만의 문제일까요?
- 엄마가 묻고 선생님이 답하는 Q&A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울초등상담연구회
서울의 초등교사들 중 상담 전공으로 석사학위 이상을 취득한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모임이다. 또한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에 소속된 교과교육연구회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직 부족하지만 날마다 아이들과 조금씩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교사들의 생생한 ‘교실 속 현장보고서’이며, 학부모님들께 나지막이 들려드리는 자녀와 친구들의 이야기다. 요즘 초등학생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꿈꾸는지 어른들이 좀 더 관심을 갖고 이해했으면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 아이 교실에 몰래카메라라도 설치하고 싶은
세상의 모든 부모들을 위한 책!

“품속 아이와 교실 속 아이는 어떻게 다를까?”

초등 학부모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교실 속 내 아이의 모습을 몰래 들여다보고 싶어한다.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해도, 궁금한 것을 아이에게 직접 물어도 알고 싶은 것의 반의반도 안 풀릴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랄수록 대화시간이 급격히 짧아진 탓이다. 콘크리트 아파트 숲에서 태어나 평생을 고층 빌딩들 사이로 앞만 보고 달리는 우리 아이들은 교실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공부하고, 친구와 어떻게 어울리고,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

학교 가랴, 학원 가랴, 숙제 하랴 바쁜 아이들을 부모들은 ‘집에서 괜찮으니까 학교생활도 문제없겠지’ 하고 가볍게 보아 넘긴다. 그러나 부모들이 자녀교육에서 간과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부모들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학원 정보나 학습지 정보가 아닌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이라는 사실이다.

“200% 완벽하게 챙겨주는 엄마, 없느니만 못하다”
요즘 학교에서는 다음 지시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하고 우두커니 앉아 있는 아이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현직 초등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들은 이에 대해 어려서부터 엄마의 지시대로 움직인 탓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란 데에는 부모들의 책임이 크다. 아이의 방학숙제를 대신 해주고, 일기쓰기 감을 찾아주고, 초등학교 고학년인 아이의 책가방도 대신 챙겨준다. 물론 엄마와 함께 숙제를 하고 준비물을 챙기면 완성도가 높아지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내내 이렇게 자란 아이는 중학생이 되어도 혼자 계획하고 준비하고 공부하는 일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모로부터 지나친 간섭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은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자기주도적인 공부를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한다. 우선은 당장의 아이 성적이 걱정되고 진로가 걱정되어 부모가 알려주고 정해주는 것이 가장 속편하겠지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부모들부터 생각을 바꿔야 한다. 아이가 틀린 시험문제를 윽박지르면서 설명해주는 것보다는 ‘왜 틀렸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현명한 부모’가 되고, 아이의 준비물을 200퍼센트 완벽하게 세팅해주는 부모가 되기보다는 ‘아이가 챙긴 것을 슬쩍 확인만 하는 센스 있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 그래서 학교에 갈 때에도 스스로 준비물을 챙기고 숙제를 하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이를 위하는 일임을 기억하자.

“내 아이의 베프, 즐거운 학교생활의 길잡이다!”
부모님 세대에는 언제든 동네 어귀에서 친구를 만나 뛰어놀 수 있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사정이 다르다. 학교를 마치고도 학원 스케줄과 산더미 같은 학원과제 때문에 시간을 내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친구들과의 시간과 약속을 가족여행이나 외식보다 소중하게 여긴다. 부모와의 외식을 딱 잘라 거절하며 “나, 친구랑 약속 있어!”라고 말하는 아이의 모습이 야속하겠지만 이럴 때 아이를 나무라기보다는 무슨 일 때문인지, 그 친구와 어떤 시간을 보낼 것인지를 다정하게 물어봐주는 부모가 되자. 그러면 아이는 부모에게 꼭 닫힌 마음을 차츰 열어 보일 것이다. 자녀가 남자아이라면 벌을 받을 때 같이 책임을 지고 동행해줄 베프가 있는지, 여자아이라면 같은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비밀 이야기를 속닥거릴 정도로 친밀한 친구가 누구인지를 슬쩍 물어보자. 사춘기가 매우 빨라진 우리 아이들에게 ‘베프’는 학교생활에서 즐거움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길잡이이기 때문이다.

“사춘기 아이들의 ‘화’를 보듬어줘라!”
요즘 아이들은 사춘기가 부쩍 빨라졌다. 그것은 부모들 입장에서는 ‘품안의 자식’ 시절이 그만큼 짧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교생활 적응기간이라 할 수 있는 초등학교 1, 2학년까지는 부모 말을 잘 듣던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되는 3, 4학년이 되면 짜증이 많아지고 방문과 함께 아이의 입도 굳게 닫히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니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모든 걸 검사하고 결정하고 지시했던 부모들은 패닉상태에 빠지게 된다. 게다가 아이 일이라면 하나에서 열까지 다 알아야 성이 차는 요즘 부모들 입장에서는 모든 걸 ‘닫아버린’ 아이와 소통이 될 리 없으니 모든 것들에서 부딪힌다. 이런 경우 부모들은 답답하고 섭섭한 마음에 아이를 다그치게 된다. “어릴 땐 안 그러더니 조금 자랐다고 네 마음대로 하느냐!”며 화를 내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대처방법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부모와의 감정적인 충돌을 자주 경험한 아이는 학교에서도 무기력하며 갑자기 분노나 화를 표출하기 마련이다. 그로 인해 공부에도 집중을 못하고 친구들과도 자주 다투게 되어 학교생활 자체가 짜증나고 지겨워지는 것이다. 부쩍 달라진 아이의 모습에 과민반응을 보이며 화내지 말고, 이런 때일수록 보듬어주고 지지하고 격려하면서 아이를 다독이자. 아이 마음에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와의 소통’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학교생활과 심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
자녀교육 문제로 고심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현재 초등학교에 몸담고 있는 9명의 선생님들이 모여 ‘요즘 초등학생들의 심리와 생활상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자녀교육서’를 펴냈다! 교실 속 아이들과 직접 부대끼면서 지켜본 아이들의 친구관계, 공부와 성적에 대한 고민, 이성 교제, 요즘 아이들만의 독특한 문화들을 꼼꼼하게 담아낸 이 책은 요즘 아이들이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심도 있게 보여준다.
“엄마는 몰라도 돼요!”라는 말에 상처 입고, 그런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님들이라면 이 책을 필독하기 바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초등 교사들이 지켜본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 언어, 교우관계, 심리상태 등의 실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최광규(서울초등상담연구회장, 서울묵동초등학교 교장)
통통 튀는 개성과 감성을 가진 요즘 아이들은 부모 세대의 훈육법이 통하지 않는다. 이것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부모나 교사들이 달라져야 하는 이유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요즘 세대에 꼭 맞는 자녀교육서이다.
김진희(서울양재초등학교 교감)
내 아이와 교실 속 아이들과 부대끼면서 겪었던 수많은 고민과 문제들이 이 책을 통해 비로소 해결되었다. 아이들의 시선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은 자녀와 부모 사이의 벽을 허물어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존택(서울중평초등학교 교사)
흔히들 ‘자녀교육의 성패는 부모의 정보력에 달렸다’고 말한다. 여기서 부모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학원 정보, 공부방 정보, 학습지 정보가 아니다. 바로 ‘아이 마음’에 대한 정보를 꿰뚫는 것이다.
이복임(서울대왕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상담을 하다 보면 단순하고 쉬운 문제 앞에서도 쩔쩔매는 부모님들이 참 많다. 이 책은 그런 부모님들에게 아이들의 생생한 학교 현장 이야기를 통해 냉철하고 명쾌한 자녀교육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이인희(서울거원초등학교 교사)
처음 교직생활을 시작하며 만난 아이들은 대학에서 배웠던 교육이론 속의 모습과는 무척 달랐다. ‘소통’은커녕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기도 버거웠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 책을 통해 “아! 아이들의 문화와 고민거리는 이런 것들이구나!” 하는 귀한 깨달음을 얻기를 바란다.
장선화(서울상암초등학교 교사)
정서적으로 메마른 아이들이 부쩍 늘었다. 그런 아이들의 속마음은 무엇인지, 학교생활은 또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부모들이 한눈에 알 수 있는 책이다.
박민정(서울북성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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