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알렙이 알렙에게

최영희 글 / PJ.KIM 그림 | 해와나무 | 2018년 0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1,000
중고판매가
4,500 (59%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 0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25g | 136*198*20mm
ISBN13 9788962681710
ISBN10 896268171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완벽한 행성 마마돔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 진실은 아니야!”
완벽한 행성 마마돔에서는 모든 것이 체계적이고 평화롭다. 인구는 200명, 수명은 100세, 한 사람의 수명이 다하면 그 사람의 복제 수정란을 배양하여 똑같은 사람으로 인구수가 유지될 정도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유지된다. 이곳에 사는 진취적이고 발랄한 소녀 알렙은 이끼조 소속이지만 늘 사냥조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원하던 사냥조에 뽑힌 알렙은 첫 사냥을 앞둔 날 밤, 단짝 친구 피트에게 마마와 돔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나 어릴 때와는 달리 어둡고 우울하기만 할 피트의 말이라 애써 이를 무시한다. 다음날 복잡한 심경으로 첫 사냥에 나가게 된 알렙, 누군가에 의해 알렙의 우주복이 고의로 찢어져 죽을 뻔한 일이 벌어지고, 절대 지도자 마마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피트의 말처럼 마마는 돔을 지키기 위해 엄청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걸까? 정말 마마는 자기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을 없애 버리고, 복제 수정란을 배양하여 대체하는 걸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때문에 알렙은 불안하기만 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엄청난 비밀까지 알게 되는데....이제 알렙은 어떻게 될 것인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알렙―11|2. 피트―19|3. 마마의 벽―29|4. 어떤 환영식―39|5. 메가테리오―51|6. 신호―58 |7. 침묵 속으로―68|8. 돌아갈 수 없는 길―75|9. 만약에―88|10. 다음 사람―97|11. 꿈의 그림자―109|12. 마지막 수호자―120 |13. 길잡이―129|14. 별―138|15. 추격―150|16. 테라의 땅―159|17. 알렙이 알렙을 만나면―167|18. 테라 사람―175|19. 약속의 노래―184|작가의 말…190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2쪽] 복제 수정란이 고속 배양된다는 건 마마돔에서 아기가 탄생한다는 뜻이었다. 마마돔의 인구는 언제나 200명으로 정해져 있었다. 그래서 누가 병이나 사고로 죽으면, 마마가 복제 수정란을 고속 배양했다. 알렙이 죽으면 알렙의 복제 수정란을 고속 배양하고 피트가 죽으면 피트의 복제 수정란을 배양하는 식이었다. 이름도 똑같았다. 알렙의 복제 수정란이 아기가 되면, 그 아기의 이름도 알렙이었다.

[34쪽] ‘마마의 벽’ 너머에 있는 지식은 마마만의 것이었다.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난해하고 위험한 지식들을 마마가 대신 관리한다고 했다.

[108쪽] ‘머지않아 마마는 저를 반역자라 부르겠죠? 하지만 저는 인간에 대해, 테라 행성에 대해 알고 싶을 뿐이에요. 마마의 벽에 가로막힌 채, 시간의 노래만 부르며 사는 건 이제 싫어요. 약속의 노래를 알아 버렸거든요. 마마돔을 떠나 빛의 딸 알렙을 만나러 갈 거예요. 잘 있어요, 마마.’

[108쪽] 그때였다. 난데없는 그림자가 다가서는가 싶더니 동글동글한 발가락이 알렙의 눈에 들어왔다. 털이나 비늘로 뒤덮이지도 않았고, 우주복 부츠가 아니라 굽이 없는 샌들을 신은 발. 알렙은 천천히 고개를 들어다. 발의 주인은 키가 몹시 큰 여자였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믿고 보는 작가 최영희의 SF 신작 동화!
인공지능 로봇에게 맡긴 인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최영희 작가가 초등 고학년들을 위한 SF 신작 동화를 출간했다. 최영희 작가는 짧은 기간 동안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과 2016 SF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할 만큼 두루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이다.
전쟁과 핵폭발로 파괴된 지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살아남은 사람이 있었다면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사람들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공지능에게 시스템을 맡기지만 결국 인공지능 때문에 인간은 또다시 위기에 처한다. 최영희 작가는 특유의 상상력과 촘촘한 구성력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미래 세계로 초대한다.
한 편의 영화처럼 박진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는, 역시 최영희 작가!라는 감탄과 함께 올더스 헉슬리의 SF 고전 명작 멋진 신세계를 연상시킬 만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마지막 지구인들이 택한 행성 ‘테라’에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최근 SF와 판타지 장르 화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피제이 김의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더욱 상상력을 자극한다.


인간이 정말로 이 세계의 주인인가?
《알렙이 알렙에게》는 그 고민과 물음표를 담은 동화입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그 물음표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그 세대가 또 다음 세대에 전한다면 부끄러운 역사가 반복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