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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의 함정

경험의 함정

: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경험은 왜 강점이 아닌 약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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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38g | 145*210*18mm
ISBN13 9788993178944
ISBN10 8993178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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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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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67세의 나이에 대망의 19세기를 바로 2주 앞두고 병상에 누웠다. 열이 나고 목에는 염증이 심해 숨을 쉬기조차 힘들었다. 워싱턴의 보좌관은 곧장 주치의 3명을 불렀다. 치료법은 의심할 여지없이 자명했다. 피를 뽑아내는 〈사혈(bloodletting)〉이었다. 당시 질병 치료의 가장 핵심적인 방법이었기 때문에 의사들은 물론 워싱턴 본인도 망설임 없이 이 치료법을 요구했다. 기록에 따르면 워싱턴은 12시간 동안 체내 혈액량의 절반 가까이를 뽑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몇 시간 후, 그는 사망했다. 오늘날에는 오류로 밝혀졌는데도 왜 이토록 오랫동안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들까지 사혈이 만병통치약이라고 굳게 믿었을까?
--- p.9

경험에서 배운다는 것은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경험은 우리가 삶에서 끊임없이 의지하게 되는 〈지식의 기본적인 원천〉이자 〈삶의 소중한 길잡이〉다. 경험은 삶의 전반에서 우리의 직관을 형성하고 결정을 내리는 데 좋은 스승이 될 수 있다. 경험이 있기에 우리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성과를 높이고, 어려운 상황을 견뎌낸다. 하지만 이런 모든 장점에 가려 경험의 〈어두운 면〉을 간과하기 쉽다. 경험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속일〉 수 있다.
--- p.21

우리는 〈경험의 덫〉에 갇혔다. 비록 썩 믿음직스럽지 않다 해도 한번 경험을 통해 학습한 것은 버리거나 수정하기가 어렵다. 경험이 쌓일수록 이것은 더 견고하게 자리 잡는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이 바뀌어도 〈과거의 경험에 발이 묶여〉 적응에 실패하기도 한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세상에서 과거의 경험이 주는 융통성 없고 신뢰할 수 없는 가르침을 따른다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다.
--- p.28

경험이 항상 훌륭한 스승이라는 인식은 〈근거 없는 신화〉에 가깝다. “우리 두 저자가 15년도 더 지난 과거에 처음 만났을 때는 사람들이 통찰력을 기르고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데 경험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연구하고자 했다. 하지만 연구를 지속할수록 오히려 반대의 경우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경험이 많아질수록 정리되기보다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 사례가 보였다.” 행동의사결정학 분야를 창시한 인지심리학자 힐렐 아인혼은 이런 질문을 던졌다. “우리가 경험에서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면, 경험에서 배울 수 없다는 사실 또한 깨달을 수 있지 않은가?”
--- p.31

『해리 포터』 저자가 1권 일부를 집필할 당시 에든버러의 카페 입구에는 출판사들이 줄서 있지 않았다. 오히려 『해리 포터』는 명성이 자자한 편집자와 출판사에게 한두 번도 아닌 〈12번이나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시리즈의 성공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데도 말이다. 마지막에 계약한 출판사 역시 성공을 확신하지는 못했다. 런던의 출판사 블룸스베리는 롤링에게 선금을 쥐꼬리만큼 지불하고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고작 500부 인쇄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 희귀한 초판본에 지금은 수천 달러 가치가 붙는다.) 『해리 포터』의 어마어마한 잠재성을 알아보는 데 있어 출판 분야에서의 경험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 p.40

1990년대 후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구글〉의 근간이 된 검색 방식을 개발했을 때 그 시대 인터넷 거물들은 그 두 개발자를 만나 주었다. 두 사람이 제안한 검색 방식은 당시 웹 검색시장을 주도하던 거대 기업들을 몰아내고 수십 년 동안 새로이 시장을 지배할 강력한 아이디어였고 기업 투자자와 전문가들은 그 아이디어에 투자할 기회를 만난 것이다. 구글은 불과 몇 년 후 기업 가치가 수십억 달러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반열에 오를 터였다. 하지만 구글 창업자들이 이 새로운 기술의 가치로 당시 160만 달러(17억 7천만 원)를 요구하자 투자자들은 하나같이 제안을 거절했다. 인터넷과 검색 엔진 분야에서 그들의 경험은 구글의 잠재성을 알아보는 데에 길잡이가 되어주지 못했다.
--- p.41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능력은 뛰어난 반면, 그 아이디어를 〈판단하는 능력〉은 떨어진다.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 경험이 어떻게 걸림돌이 되는지 알게 되면 경험의 함정에 빠지는 대신 경험의 힘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전략을 짤 수 있다. 과거와 미래 사이에 〈차이〉가 클수록 과거의 경험이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혁신 그 자체가 과거와 미래의 차이를 불러오는 주요 동력이기 때문에 획기적인 아이디어일수록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할 경우 미래의 결과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
--- p. 43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일수록 경험에 갇혀 사물의 일부 기능이나 성질에만 집중한다면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것이다. 아이디어 하나로 운명이 뒤바뀌는 오늘날에는 늘 하던 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오히려 의외의 요소를 알아차려 그것을 기회로 만드는 데 걸림돌이 된다. 즉 경험에 단련되어 예리해진 전문성에 가로막혀 새로운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경험이 쌓일수록 〈능숙함의 함정(competency traps)〉에 빠져 독창성을 발휘하기 어렵다.
--- p.50

『판단의 버릇』에서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인 마이클 모부신은 투자의 세계에서 성공비법이 얼마나 금방 유통기한을 넘겨버리는지 설명한다. 금융업계에서는 애널리스트들이 과거의 데이터와 동향을 바탕으로 미래 예측을 제시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부신은 “시간이 흐를수록 시장의 통계적 특성도 변하기 때문에 어느 투자자든 어느새 수중에 엉뚱한 자산만 보유하게 될 수도 있다.”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과거의 교훈도 끊임없이 새로 업데이트되어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교훈의 효력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 p.79

적응의 또 다른 원리는 가장 최근의 경험을 더 잘 기억하는 〈최신 효과〉다. 만약 나쁜 경험을 오래전에 겪었다면 최근에 겪은 더 새롭고 좋은 경험 때문에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기분에 미치는 영향은 약해질 수 있다. 이 덕분에 사람들은 먼 과거에 일어난 불행한 사건으로 평생 멍에를 짊어지고 사는 대신 삶을 계속 이어가고 발전시킬 수 있다. 이렇게 경험을 평가하고 경험에서 배우는 과정이 있기에 우리는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단 한 번의 불운이나 오랫동안 이어진 불행의 영향도 평생 지속되지는 않는다. 적응의 과정을 통해, 최근의 경험은 우리가 더 행복해지도록 도와준다.
--- p.115

당신이 〈공룡〉이라고 상상해 보자. 공룡으로서 당신은 위험을 피하고, 먹이를 구하고, 번식을 하며 평범한 생활을 한다. 지금까지의 경험 덕택에 생존하는 법을 익혔다.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장소도 본능적으로 안다. 특정 시기에 특정 장소가 생존에 위험할지 안전할지 구분하는 감각도 발달했다. 이처럼 경험은 오랜 세월 당신의 〈든든한 아군〉이었다. 또 유전자 안에 새겨 있기도 하다. 수백만 년 동안 공룡 조상들은 환경에 적응해 왔고, 그 결과는 공룡이 된 당신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느 날 잠에서 깼더니 느낌이 안 좋다. 주변 환경이 너무나도 급격히 변해 적응을 할 수가 없다. 이런 새로운 상황에서는 현재의 경험도, 조상들의 축적된 경험도 전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상황이 온 게 당신 탓은 아니다. 이 상황을 예측하고 예방할 방법도 없었다. 명복을 빈다.
--- p.139

금융 분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투자 결과를 평가할 때 오래전 과거보다 〈가까운 과거〉를 더 비중 있게 평가한다. 가까운 과거의 경험이 더욱 생생하고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믿는 것이다. 즉 과거에 큰 손실을 보았어도 가장 최근에 수익을 냈다면 다음에도 반드시 수익을 낼 거라고 믿는다. 점진적인 변화를 겪을 때는 이런 성향이 도움이 되며 그 덕분에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성향 때문에 예기치 않은 위험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방심하게 된다.
--- p.158

경험은, 〈고정관념 제조기〉로 전락할 수 있다. 우리 두뇌에 자리 잡은 고정관념은 가족과 지역 공동체, 교육 과정, 미디어 등에서 접하는 이야기와 신념체계, 선입견, 태도 등 보편적인 문화에서 온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개인의 경험 역시 고정관념 제조기다. 특정 부류의 사람이나 특정 종류의 상황을 고작 한 번 혹은 겨우 몇 번 겪었는데도 우리는 이미 결론을 내리고, 마치 대단히 중요한 것처럼 이야기를 발전시키고, 그것들을 현실 인식에 편입시킨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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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우리의 직관을 형성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두 저자는 우리가 때로 경험에 바탕을 둔 이야기를 어떻게 과신하게 되며 그런 실수의 대가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어떻게 하면 그 실수를 피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예리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 유리 그니지 (캘리포니아 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래디경영대학원 교수, 『무엇이 행동하게 하는가』 공저자)
경험에서 교훈을 얻고 싶은 독자라면 (누군들 아니겠는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두 저자는 페이지마다 풍성한 사례를 토대로 우리가 업무와 일상에서 접하는 정보로 어떻게 자칫 엉뚱한 교훈을 끌어낼 수 있는지 알려준다.
- 토머스 길로비치 (코넬대학 심리학 교수, 『인간 그 속기 쉬운 동물』 저자)
경험은 최고의 스승이지만 우리는 꽤 한심한 학생인 듯하다. 두 저자는 이야기보따리를 펼치듯 매력적인 필치로 역사서 한 권을 채울 만큼 탁월한 사례를 들어 우리 인간이 왜 걸핏하면 과거에서 잘못된 교훈을 얻는지 설명한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니콜라스 에플리 (시카고대학 부스경영대학원 교수, 『Mindwise』 저자)
경험의 한계를 조목조목 짚어주며 생각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책이다. 이 책은 확신이 만연한 세상의 충실한 안내자이자 다 지나고 나서는 그럴 줄 알았다고 말하기 얼마나 쉬운지를 일깨워주는 조력자이다. 강력 추천한다.
- 게르트 기거렌처 (독일 막스플랑크 인간개발연구소, 『지금 생각이 답이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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