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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랜드

노마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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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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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52g | 140*210*30mm
ISBN13 9791191247053
ISBN10 119124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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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은 낮고 주거비용은 치솟는 시대에, 그들은 그럭저럭 살아나가기 위한 한 방편으로 집세와 주택 융자금의 속박에서 자신들을 해방시켰다. 그들은 미국을 살아내고 있다. 하지만 다른 누구에게나 그렇듯, 그들에게도 생존이 전부는 아니다. 그래서 필사적인 노력으로 시작된 것은 좀 더 위대한 무언가를 외치는 함성이 되었다.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최소한의 생활 이상의 무언가를 열망하는 일이다. 우리에게는 음식이나 거주지만큼이나, 희망이 필요하다.
---pp.14,15

상승하는 집세와 낮은 임금의 충돌, 멈출 수 없는 힘과 움직일 수 없는 대상의 부딪힘이라는 모순. 그들은 마치 바이스에 낀 것 같았다. 영혼을 탈탈 털어가는 소모적인 노동에 자신의 시간을 몽땅 바치는 대가로 간신히 집세나 주택 융자금을 낼 수 있을 만큼의 보수를 받으면서, 장기적으로 상황을 나아지게 할 방법도, 은퇴할 수 있으리라는 전망도 없는 상황에 끼어버린 느낌이었다.
---p.24

나는 린다의 이야기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며 주의 깊게 들었다. 그러면 사라지지 않는 몇몇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어떻게 해서 열심히 일하는 예순네 살 여성이 결국 가진 집도, 영구적으로 머무를 장소도 없는 처지에 놓이고, 살아남기 위해 앞날을 알 수 없는 저임금 노동에 의존하게 되는지를. 해발 2킬로미터에 이르는 높다란 삼림지대에서, 오락가락하는 눈과 함께, 또 어쩌면 퓨마들과도 함께, 소형 트레일러에 살면서, 변덕을 부려 근무시간을 삭감하거나 심지어 그를 해고해버릴지도 모르는 고용주들의 뜻대로 화장실을 문질러 닦으며 살게 되는지를. 그런 사람에게 미래란 어떤 그림일까?
---p.55

린다는 궁금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은 처음이 아니었다. 모두들 어떻게 노년을 살아갈 수 있는 걸까? 린다가 평생 가져본 숱한 직업 가운데 그 무엇도 지속되는 경제적 안정을, 아주 조금도 가져다주지 못했다. “연금을 들 여유조차 없었어요.” 린다가 말했다.
---p.59

2015년, 여성들은 남성들이 1달러를 벌 때 여전히 80센트밖에 벌지 못했으며, 어린 자녀들과 연로한 부모를 돌보는 무임금 노동을 할 가능성은 남성보다 높았다. (린다는 두 아이를 길러낸 데다 1990년대 중반 공격적인 뇌종양에 걸린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나중에 입주 돌봄노동까지 했다.) 여성의 생애임금은 더 적고, 누적 저축액도 적다. 그리고 여성의 수명이 더 길기 때문에ㅡ남성보다 평균 5년 더 오래 산다ㅡ그 돈은 더 먼 미래까지 버텨줘야 한다.
---p.71

둘 중 누구도 그들의 집값보다 높은 대출금을 갚으면서 남은 생을 보내는 일은 상상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2003년형 피프스휠 트레일러 카디널을 샀고, 길로 나섰다. “우린 그냥 걸어 나왔어요.” 애니타가 말했다.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중얼거렸죠. ‘우린 더 이상 이 게임 안 해.’”
---p.99

“전 집값이 떨어지는 경험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고개를 저으며 밥이 말했다. 그는 새로운 자기 삶의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현실”을 영화 〈매트릭스〉 안에서 각성하는 것에, 우리가 살고 있던 즐겁고 예측 가능한 세계가 신기루였고, 잔인한 디스토피아를 감추기 위해 세워진 거짓이었음을 깨닫는 것에 비유했다. “사람들 대부분이 위안으로 삼는 ‘안정감’이라는 것, 그게 환상이 아니라고 확신하지 못하겠어요.”
---pp.99,100

최근의 여론 조사는 미국인들이 이제 죽음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자산이 버텨주는 나이보다 오래 사는 일을 더 두려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나이 많은 미국인 대부분이 여전히 은퇴를 ‘휴식의 시간’으로 보고 있음에도, 자신이 전혀 일하지 않으면서 말년을 보내리라고 예상하는 사람은 겨우 17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pp.109,110

“밴으로 들어갔을 때, 사회가 내게 말한 모든 것이 거짓임을 깨달았습니다. 결혼을 해야 하고, 흰색 말뚝 울타리를 두른 집에서 살아야 하고, 직장에 나가야 하고, 그다음엔 삶이 끝나는 바로 그 순간에 행복해야 한다는, 하지만 그때까지는 비참하게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가요.” 그가 한 인터뷰에서 내게 말했다. “밴에서 사는 동안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행복했습니다.”
---p.125

“한때는 정해진 대로 하면 (학교에 가면, 직장을 얻으면,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모든 게 잘될 거라는 사회적 계약이 있었죠.” 그가 방문자들에게 말했다. “오늘날 그건 더 이상 사실이 아닙니다. 사회에서 하라는 대로 모든 걸 제대로 해도 결국에는 파산하고, 혼자 남고, 홈리스가 될 수 있습니다.”
---p.126

그는 유랑하는 삶을 미봉책으로, 사회가 안정되어 사람들이 다시 주류에 통합될 시점까지 그들이 난관을 극복하도록 도와줄 무언가로 포장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너덜너덜해진 사회질서 바깥에서 작동하거나, 심지어는 그 질서를 초월할 수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유랑 부족을 형성하기를 염원했다.
---p.133

린다는 자신이 밥의 웹사이트를 발견한 뒤로 얼마나 ‘생존 모드’로 지내왔는지 이야기했다. “이제는 생존만 하는 게 아니에요. 나는 삶을 즐기고 있어요!” 린다가 놀라워했다. “그 말은, 그러니까 이런 거죠, 누구나 노년을 풍요롭게 보내고 싶어하잖아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남는 게 아니라요.”
---p.245

“걱정 말아요.” 린다는 그렇게 대답했다. “우린 쓰러지지 않게 서로를 붙잡아줄 거예요.”
---p.268

내가 보는 대로의 진실은, 사람들은 심지어 가장 혹독하게 영혼을 시험하는 종류의 고난을 통과하면서도, 힘겹게 싸우는 동시에 낙천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현실을 부정한다는 뜻이 아니다. 그보다는, 역경에 직면했을 때 적응하고, 의미를 추구하고, 연대감을 찾으려는 인류의 놀라운 능력을 증명해준다. 리베카 솔닛이 책 『이 폐허를 응시하라』에서 지적하듯, 사람들은 위기의 시기에 기운을 내려고 노력할 뿐 아니라, “놀랍고도 강렬한 기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한다.
---p.272

그들은 법률적 관점에서 보면 자신들이 홈리스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누군들 그 단어의 무게를 감당하며 살 수 있을까? ‘홈리스’라는 용어는 문자 그대로의 정의를 넘어 전이되면서 끔찍한 위협으로 변해버렸다. 그 말은 이렇게 속삭인다. 추방된 사람들. 낙오자들. 타자들. 빈털터리가 된 사람들. “우리 사회의 불가촉천민들.” 라본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그렇게 지적했다.
---pp.328,329

그는 밴 생활자들은 망가지고 타락해가는 사회질서에서 빠져나온 양심 있는 이의 제기자들이라고 주장했다. 자의로 선택했건 그러지 않았건, 그들은 자신들의 생활방식을 받아들인 사람들이었다.
---p.329

“저는 여전히 두려움과 즐거움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기분이에요.” 그가 말했다. 우리는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캠핑을 하거나 밴에서 살기에도 너무 나이가 많아지면, 사람들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그가 생각에 잠겨 물었다.
---p.351

미국 곳곳의 집들에서는 부엌 테이블 위에 내지 못한 청구서들이 흩어져 있다. 밤늦게까지 전등은 꺼지지 않는다. 피로 속에서, 때로는 눈물을 터뜨리며, 사람들은 똑같은 계산을 하고 또 하고, 다시 하고 또 다시 한다. 임금에서 식료품 구입비를 뺀다. 의료 요금을 뺀다. 신용카드 사용 금액을 뺀다. 공공요금을 뺀다. 학자금 대출과 자동차 할부금을 뺀다. 그리고 이 모든 지출 중에 액수가 가장 큰 것. 집세를 뺀다.
점점 커지는 예금과 부채 사이의 간극에는 질문 하나가 매달려 있다. 계속 살아가기 위해 당신은 이 삶의 어떤 부분을 기꺼이 포기하겠는가?
---p.400

사람들을 밤늦게까지 깨어 있게 만드는,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감당이 안 되는 가계 상태라는 문제가 왜 생겨나는지는 전혀 비밀이 아니다. 평균 소득을 비교할 때, 상위 1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은 이제 하위 50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의 81배를 벌고 있다. 소득 사다리에서 하위 50퍼센트에 속하는, 약 1억 1700만 명에 이르는 성인 미국인의 소득은 1970년대부터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다.
이것은 임금 격차가 아니다. 차라리 하나의 단절이다. 그리고 점점 커지는 그 분열의 대가는 우리 모두가 치르고 있다.
---p.401

“실험실에 있는 문어 본 적 있어요? 그 친구들이 얼마나 똑똑한지” 린다가 감탄하며 말했다. “문어들은 탈출의 명수예요!” (...) 더 많은 실험들이 이어졌다. “조건을 계속 더 어렵게, 더 어렵게 만들었어요.” 린다가 말을 이었다. (...) 무엇을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문어는 빠져나갔다.
“가끔은 사람들도 그렇게 할 수 있지요.” 내가 말했다.
“맞아요. 누가 우리를 상자에 가두려고 한다면요.” 린다가 말했다. 그러고는 웃었다.
---p.403
그러나 작업을 마칠 무렵, 내 머릿속에 더 강렬하게 새겨진 것은 어스십을 지을 땅을 언급하며 린다 메이가 했던 한마디였다. “거기서 혼자 지내게 되진 않을 거예요.”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나는 『노마드랜드』가 ‘너는 혼자다’라는 메시지에 있는 힘껏 맞서 싸우기 위해 기획되고 쓰여진 이야기였음을 그제야 총체적으로 깨달았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지든, 린다는 혼자 지내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자신이 길에서 만난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절대로 혼자 두지 않을 사람, 남을 착취하지 않고 남에게 착취당하지도 않으면서 사는 삶이 함께라면 가능할 거라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므로.
---「옮긴이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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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 위기가 오래전에 끝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제시카 브루더가 써 내려가는 이 사람들을 만날 필요가 있다. 신랄하고, 생생하며, 불편하고 (또한 때때로 날 선 유머가 번득이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쓰인 책. 『노마드랜드』는 평범한 곳에 숨어 있는 신(新) 중세 경제 희생자들이 지닌 포용력과 창조력을, 그리고 그들을 그곳에 있게 한 막다른 골목과도 같은 잔인성을 모두 입증해 보여준다. 이것이 지구상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이미 그토록 많은 기여를 한 국민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인가?
- 리베카 솔닛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작가)
20세기 초에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다니며 화물칸에 무임승차를 하고, 밤에는 야영지를 공유하곤 했다. 제시카 브루더가 훌륭하게 지적하듯, 이제는 RV를 타고 하나의 단기 일자리에서 다른 단기 일자리로 옮겨 가는 노마드 노동자라는 새로운 계급이 탄생했다. 낮은 임금과 신체적으로 고된 노동, 끊이지 않는 불안, 이들의 삶은 많은 면에서 당혹스럽다. 그러나 놀랍게도, 『노마드랜드』는 절실한 동료애와 가슴 설레는 모험 또한 들려준다. 그리고 그 점이 이 책을 읽기 즐겁게 해준다.
- 바버라 에런라이크 (『노동의 배신』 『긍정의 배신』 작가)
따스한 시선이 담긴 꼼꼼한 리포트로서 『노마드랜드』는 세상의 빛과 어둠을 두루 살피는 균형감각을 보여준다. 어두운 현실을 미화하지 않으면서, 쉽게 낙관하지 않으면서.
- 『씨네21』
마지막 수단으로서의 집이 된 캠프장, 휴양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사용되는 RV. 이것들은 새로운 디스토피아의 재료다. 유쾌함과 어두운 징후들로 가득한 『노마드랜드』는 새로운 경제로 향하는 탁월한 도로 지도다.
- 테드 코노버 (『롤링 노웨어』 『몰입』 작가)
내밀하고, 사사롭고, 유쾌한 이야기.
-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강 팀 같은 책이다. 브루더는 자신이 밴을 운전하고 거기서 생활하는 동안 겪은 고난들을 최고의 저널리즘 작품들 전통 속에 써 넣는다. 폐부를 찌르는, 좀처럼 잊을 수 없는 기록.
- 『북리스트』
탁월한 저널리즘 글쓰기인 이 책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그 대용품이 될 만한 어떤 희망이 배어 나온다. 노력과 끈기가 조금 더 지속 가능한 상황으로 이끌어줄 것이라는 희망이다. 매혹적이며 시의적절한 저널리즘 작품이다.
- 『커커스 리뷰』
제시카 브루더는 우아하고 균형 잡힌 작가다.
- 『뉴욕 타임스』
압도적이며 현시적인 책. 『노마드랜드』는 높이 날아오른다.
- 『워싱턴 포스트』
예리한 서술. 중산층이라는 환상에 배신당한 노동자들을 위해 세대의 중요한 문제들을 담아낸다. 제시카 브루더의 펜은 대단히 커다란 일을 해냈다.
- 『프로비던스 저널』
중요한, 눈이 번쩍 뜨이게 하는 저널리즘 작품.
- 『케이프 코드 타임스』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든다. 비판적이면서도 따뜻한 책.
- 『위니펙 프리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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