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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태양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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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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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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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8.28MB ?
ISBN13 978893741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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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거장 가즈오 이시구로의 장편소설
전 세계가 손꼽아 기다려 온 기적처럼 놀랍고 아름다운 신작!


201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현대 영문학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로 꼽힌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노벨상 수상 이후 최초로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전 세계 독자가 손꼽아 기다려 온 이번 작품 『클라라와 태양』은 인공지능 로봇과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출간 즉시 언론의 격찬과 독자들의 열광 속에 영국 베스트셀러 1위, 미국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3위, 호주 1위, 캐나다 2위에 올랐다. 또한 소니 픽처스가 영화화 판권을 획득하여 곧 영화화 될 예정이다.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 AF(Artificial Friend)라 불리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아이들의 친구로 생산되어 팔리기 시작한다. 그중 유난히 인간을 열심히 관찰하고 그들의 감정과 소통을 익히는 데 관심이 많은 소녀 AF 클라라는 AF 매장 쇼윈도에서 자신을 데려갈 아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린다. 어느 날 거리를 관찰하고 있던 클라라에게 다가 온 조시라는 이름의 소녀. 조시는 클라라를 데려가겠다고 굳게 약속하고, 클라라는 그날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인사의 말을 통해 이 책이 그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과 『나를 보내지 마』 사이에 다리를 놓는 작품이 될 것이라 밝힌 바 있고, 유수의 언론 매체들은 인공지능 로봇이라는 타자(他者)를 주인공으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나를 보내지 마』와 『파묻힌 거인』과 한데 묶어 3부작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의 출간을 맡은 영국 파버 출판사의 편집국장 앵거스 카질은 이 소설이 “다른 곳으로부터 ‘지금/이곳’에 간절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인간의 마음에 관한 작품”이며 “이시구로가 늘 그랬듯이 가슴 떨리는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에 그의 전체 작품 세계와 여전히 맥을 함께하고 있는 소설”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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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내지 마』와 『남아 있는 나날』 사이에 다리를 놓는
가즈오 이시구로 최고의 작품


인간 소녀 조시와 그녀의 동반자가 된 인공지능 로봇 클라라
두 존재가 그려내는 가슴 저미는 슬픔과 사랑,
그리고 대가를 바라지 않는 헌신의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멀지 않은 미래, AF(Artificial Friend)라 불리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아이들의 친구로 생산되어 팔리기 시작한다. 그중 유난히 인간을 열심히 관찰하고 그들의 감정과 소통을 익히는 데 관심이 많은 소녀 AF 클라라는 AF 매장 쇼윈도에서 자신을 데려갈 아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기다린다. 어느 날 거리를 관찰하고 있던 클라라에게 다가 온 조시라는 이름의 소녀. 조시는 클라라를 데려가겠다고 굳게 약속하고, 클라라는 그날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인사의 말을 통해 이 책이 그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과 『나를 보내지 마』 사이에 다리를 놓는 작품이 될 것이라 밝힌 바 있고, 유수의 언론 매체들은 인공지능 로봇이라는 타자(他者)를 주인공으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나를 보내지 마』와 『파묻힌 거인』과 한데 묶어 3부작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 책의 출간을 맡은 영국 파버 출판사의 편집국장 앵거스 카질은 이 소설이 “다른 곳으로부터 ‘지금/이곳’에 간절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인간의 마음에 관한 작품”이며 “이시구로가 늘 그랬듯이 가슴 떨리는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시에 그의 전체 작품 세계와 여전히 맥을 함께하고 있는 소설”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국어판 『클라라와 태양』은 예약 판매가 끝나는 3월 29일부터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초판 5천부 한정으로 작가의 사인이 인쇄된 책이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남아 있는 나날』 『나를 보내지 마』 『녹턴』도 새로운 표지를 통해 곧이어 재출간될 예정이다.


『클라라와 태양』은 (삶과 죽음에 관한) 명상을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가즈오 이시구로는 인간이 아닌 등장인물을 통해 우리 삶에 관한 신학적 고찰을 응시하게 한다. 《뉴요커》


클라라는 마치 마음을 향해 겨눈 제논의 화살처럼 꾸준하면서도 아름답게 관계를 맺어간다. 독자들은 이 책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 사랑을 배워나가는지를 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감정을 통해 로봇과 고독에 관한 우화를 펼쳐내면서 가즈오 이시구로는 대가의 글솜씨를 다시금 인증하고 있다.《이브닝 스탠다드》

흠잡을 곳이 없다. 감정적으로 열려 있고, 우리 자신을 바깥에서 들여다보게 하며, 다정하고 감동적이며 진실한 인간애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나를 보내지 마』와 같은 DNA를 지닌 책. 《더 타임스》

엄청난 아름다움과 촘촘한 조절력, 그리고 무엇보다 명료함과 간결함을 담은 대가의 걸작.《파이낸셜 타임스》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는 『나를 보내지 마』에서 그랬듯이 과학적 진보가 이뤄진 미래 세계의 아련함 속으로 독자를 이끈다. 사랑과 인간애, 과학에 관한 우화. 장르를 다루는 놀라운 솜씨로 독자에게 기쁨을 준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클라라와 태양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마* | 2021.11.18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남아 있는 나날>에 이어 두 번째로 접하는 소설. 인공지능과의 사랑을 다룬 영화 ‘Her’를 떠올리게 만드는, 인간 소녀인 조시와 인공지능 로봇 클라라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다. AF(Artificial Friend)로 불리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아이들의 친구로 생산돼 팔리는 멀지 않은 미래, AF와는 달리 인간의 감정과;
리뷰제목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남아 있는 나날>에 이어 두 번째로 접하는 소설.
인공지능과의 사랑을 다룬 영화 ‘Her’를 떠올리게 만드는, 인간 소녀인 조시와 인공지능 로봇 클라라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다.
AF(Artificial Friend)로 불리는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 아이들의 친구로 생산돼 팔리는 멀지 않은 미래, AF와는 달리 인간의 감정과 소통 방식에 관심이 많은 AF 클라라가 인간 아이 조시를 만나게 되고, 조시는 클라라를 데려가겠다고 굳게 약속한다. 그리고 클라라는 조시가 자신을 데리러 오는 그날만을 기다리고..
하지만 막상 조시 그리고 그녀의 가족과의 생활은 클라라의 기대와는 달랐는데…
소설은 과연 인간과 동일한 속마음을 가진 인공지능 로봇이 가능할지, 그리고 ‘인간’의 빈자리를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친구가 될 수 있는 자격에는 요건이 있을까 - 클라라와 태양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0 | 2021.07.26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친구. 그리고 선택. 친구가 되는데 필요한 자격이 있을까. 필요에 의해 만나게 된 사이에도 우정은 싹 틀 수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일방적인 지명에 의해서 선택되는 관계라면 어떨까?   그 유명한 만화 '베르세르크'에서 '가츠'는 '그리피스'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 역설적이게도 그리피스의 곁을 떠나간다. 본인이 그리피스와 대등한 자격을 갖추기 위해 개인적;
리뷰제목

친구. 그리고 선택.

친구가 되는데 필요한 자격이 있을까. 필요에 의해 만나게 된 사이에도 우정은 싹 틀 수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일방적인 지명에 의해서 선택되는 관계라면 어떨까?

 

그 유명한 만화 '베르세르크'에서 '가츠'는 '그리피스'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어 역설적이게도 그리피스의 곁을 떠나간다. 본인이 그리피스와 대등한 자격을 갖추기 위해 개인적인 수련을 하려고. 친구란 그런 존재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존재. 의식할 수 밖에 없는 존재. 본인의 의지로 머무를 수도 떠날 수도 있는 존재

 

그런데 여기 한쪽의 일방적인 의사에 의해 선택되어지는 관계가 있다. 아티피셜 프렌드. 줄여서 AF. '친구'라 이름지어졌으나 사고 팔 수 있고 고객인 아이나 아이의 보호자에 의해 선택되어지는 존재. 

상품인지라 전시되어져야 한다. 나름 좋은 자리에 놓이기 위해 경쟁을 하고, 아이의 눈에 들기 위해 어필을 한다. 

'나'라는 존재에 대해 고민하기 전에 '나여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납득시켜야 한다. 

가끔 문학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데 인공지능의 의미에 대해,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의 주인이 된다는 의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된다. 문장이 '진행형'인 이유는 읽고나서 더 혼란스러워졌기 때문이다. 한가지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어린왕자'의 그 유명한 구절인 '길들인다'는 의미는 동물 뿐만 아니라 어쩌면 '인공지능 로봇'에게까지도 통용된다는 것 정도. 

 

제목인 '클라라의 태양'에서 AF인 클라라의 '태양'이란 자신을 선택한 인간 아이 '조시'의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수단'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결국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을 대체할 수 없고 인간을 위해서만 존재한다는 결론에 이를지도 모르겠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행동을 학습하기에 주어진 상황에서 인간이 선택할 수 있을 법한 행동 중 확률적으로 높은 것을 선택하여 행동할 것이다. 

그러니 결국 '조시'의 어머니의 한때의 바램처럼 '조시'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조시'의 미래는 '조시'의 선택에 따라 무한정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클라라'는 주인(친구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그는 결코 대등한 관계에 있을 수 없기 때문에)을 대체할 수 없다. 원하지도 않는다. 다만 주인을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이 책에서 특기할만한 부분은 '클라라'가 '태양'을 대하는 태도이다. '조시'가 건강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빌고, 실제로 '조시'의 방에 '태양'이 들어온 이후 '조시'의 건강이 회복되었다고 믿는다. 태양이란 클라라에게 신앙인 것인가.

인공지능과 신앙이라니. 양립할 수 없을 것만 같은 '클라라'의 믿음이 눈물겹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구매 인간은 이런 마음을 받을 자격이 있는걸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 2021.07.07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때때로 클라라의 시야가 여러 개의 상자로 분할되어 보이는 부분이나, 몸동작이 정밀하지 못해서 거친 길 위를 걸을 수 없는 부분이 정말로 클라라가 이 세상에 있다면 꼭 그럴 것만 같아서 클라라가 상처입지 않기를 바랐다. 아낌 없이 주는 나무처럼 모든 것을 주고도 준 것이 행복하다는 건 어떤 걸까.  우리는 그런 아낌없는 헌신을 받을 자격이;
리뷰제목

 

 

 

때때로 클라라의 시야가 여러 개의 상자로 분할되어 보이는 부분이나,

몸동작이 정밀하지 못해서 거친 길 위를 걸을 수 없는 부분이

정말로 클라라가 이 세상에 있다면 꼭 그럴 것만 같아서

클라라가 상처입지 않기를 바랐다.

아낌 없이 주는 나무처럼 모든 것을 주고도 준 것이 행복하다는 건 어떤 걸까. 

우리는 그런 아낌없는 헌신을 받을 자격이 있는 걸까.

그리고 그런 인격체가 돌아갈 곳은 결국 쓰레기장일 뿐이었다는 것이

서글프고 현실적이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흥미로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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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마* | 2021.11.18
구매 평점5점
대단합니다. 다음작품 또 기대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처**럼 | 2021.10.18
구매 평점5점
감동적입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g******k |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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