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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WikiL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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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WikiLeaks

: 마침내 드러나는 위험한 진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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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32g | 153*224*30mm
ISBN13 9788962602661
ISBN10 896260266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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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웹 사이트, 위키리크스
위키리크스 연혁 및 폭로 일지
서문
프롤로그

1장_ 첫 만남
2장_ 율리우스 베어 은행
3장_ 사이언톨로지
4장_ 언론의 생리를 터득하다
5장_ 줄리언과의 동거
6장_ 위키리크스의 재정
7장_ 인터넷 검열과의 전쟁
8장_ 언론자유무역항
9장_ 오프라인으로 가다
10장_ 아이슬란드를 위한 법
11장_ 베를린으로 돌아오다
12장_ ‘부수적 살인’ 비디오
13장_ 브래들리 매닝의 체포
14장_ 아프가니스탄 전쟁 기록과 ‘최후의 심판’ 파일
15장_ 스웨덴 여성 성폭행
16장_ 정직처분을 받다
17장_ 메일서버 차단
18장_ 이라크 전쟁 기록
19장_ 케이블게이트
20장_ 오픈리크스

맺는 말
감사의 말
부록_채팅 원문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난 몇 년 사이에 위키리크스는 크게 성장했다. 2007년 내가 거의 호기심으로 발을 들여 놓았을 때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게 자랐다. 이 프로젝트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창백한 컴퓨터꾼들을 영리한 공인으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정치가들, 기업가들 그리고 군대 우두머리들에게 두려움이 뭔지 가르쳐주었다. 그들은 아마도 우리가 나오는 악몽을 꾸었으리라. 그리고 어쩌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랐는지도 모른다.

내가 정식으로 위키리크스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직접 관여한 첫 번째 폭로가 있었다. 한 제보자가 숫자, 계산식, 그래프, 작업흐름도 그리고 계약서 한 무더기를 우리의 디지털 우편함에 올려놓았다. 줄리언과 내가 대충 훑어보는 데만 며칠이 걸렸다. 수백 쪽에 달하는 그 자료에는 율리우스 베어 은행이 어떤 방식으로 고객의 수백만 재산을 세금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거래 금액도 얼추 잡아 고객 한 명당 5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사이였다. 상위 십여 명의 탈세금액만으로도 사회복지 프로젝트 수십 개를 거뜬히 지원할 수 있었다.

어디에 서버를 보관할지 루트를 고안해냈다. 우선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어야 하고 가능한 한 눈에 띄지 않는 안전한 장소여야 했다. 그리고 서버 장소를 우리에게 빌려준 사람들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비밀로 유지되어야 했다.
미친 관광을 마치고 정확히 24시간 뒤에 차를 반납했을 때, 렌터카 직원은 2100킬로미터를 달린 계기판을 보고 완전히 넋이 나간 표정이었다. 이 미친 관광을 하는 동안 나는 내내 가속페달을 밟아야 했다. 뒤에 쫓아오는 차가 보이면 누군가 우리의 은밀한 관광을 감시하는 것 같아 불안했다. 줄리언은 옆에 앉아서 계속 소리를 질렀다. 너무 빨리 달린다고 잔소리를 했다. 호주 사람인 그로서는 유럽의 도로들이 너무 좁아보였을 것이고 차들도 너무 가깝게 붙어서 달렸으리라.

우리는 기본적으로 운영자, 관리자, 대변인이지 결코 지하조직의 전투원이 아니다. 우리는 자료를 기다릴 뿐 자료를 요구하거나 직접 해킹하지 않으며 어떤 지령도 내리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위키리크스의 ‘누구누구 연락처’를 알려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러면 기꺼이 이메일주소를 알려준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몇몇 이름은 그 실체를 모른다. 실존하는 인물인지 아니면 줄리언 어산지의 또 다른 이름인지. 가령 제이 림은 법률 담당자다. 제이 림? 이름만 보면 중국사람 같다. 중국 반정부단체 회원으로 위키리크스 설립에 참여했다는 주장도 듣긴 했는데, 아무튼 나는 한 번도 그를 만난 적이 없다.

줄리언을 견디기 힘들어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특별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 여겼다. 줄리언의 어린 시절에 뭔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을 거라는 생각도 했다. 그것만 아니었다면 아주 멋진 사람으로 성장했을 텐데. 그래도 나는 열정적이고 아이디어가 많으며 세상을 더 좋게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사람을 친구로 둔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벌떡 일어나 하고 싶은 걸 했다. 어느 순간 나도 똑같이 따라 해보기도 했다.


줄리언은 편집증이 있었다. 누군가 우리 집을 감시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가 한 집에 같이 사는 걸 들키지 않기 위해 같이 귀가하면 안 된다고 우겼다. 그래서 시내에 나갔다가 돌아올 때는 각자 따로따로 와야 했다. 줄리언이 그러자고 했다. 그는 왼쪽으로 돌아서, 나는 오른쪽으로 돌아서. 그 결과는?
내가 집 앞에서 그를 기다려야 했다. 왜냐하면 줄리언이 거의 예외 없이 길을 잃었기 때문이다. 정말 그런 길치는 처음이다. 가끔은 우연히 집 앞까지 찾아오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줄리언은 우리 집 현관이 어느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윗집 아랫집을 기웃거리며 오르내린다. 내가 그를 발견하고 끌고 올 때까지.
가능한 한 빨리 자료를 사이트에서 내리라는 협박이 가해지면, 우리는 당연히 항상 상냥하고 정중하게 물었다. 혹 우리를 고발할 생각인지, 정말 문서에 대한 저작권을 갖고 있는지 등등. 대부분은 고맙게도 신속하게 저작권에 대한 증거를 화면캡처로 우리에게 보내준다. 우리의 일을 덜어준 상대방에게 고마워하면서 우리는 그것도 역시 공개한다. 그들이 가처분신청을 내고 싶어도 위키리크스에는 그것을 받을 수신자가 없다.

내 경험으로 모든 장래의 제보자들에게 충고하건대, 디지털 비밀자료를 폭로하는 데 전통적인 언론을 이용하지 말라. 설령 그들에게 비밀자료를 받아주는 특별 창구가 있더라도 말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기자들은 제보자를 끝까지 보호할 수 없다. 조사기관의 강압이나 법률적 이유로 제보자의 이름을 대야 한다. 그러나 ?키리크스는 완벽한 익명원칙으로 기술과 법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언론과 협력하면서 언제나 확인하게 되는 사실인데, 대부분의 기자들은 통신도구들을 너무 순진하게 다룬다. 기자들의 컴퓨터에 들어 있는 민감한 자료들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

나는 마르셀 로젠바흐와 홀거 슈타르크를 다시 만났고 두 사람은 내 말을 진지하게 귀담아 들었다. 홀거 슈타르크는 자꾸 수첩을 꺼내 기록했다. 내가 왜 그렇게 기록을 하냐고 물었더니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나는 기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대화내용을 인터뷰기사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기로 한 약속을 상기시켰다.
다음번 만남에서 슈타르크는 다시 수첩을 책상에 올려놓았다. 나는 그것이 신경에 거슬렸다. 내부 얘기가 언론에 너무 간단히 요약되어 보도되었고 그것 때문에 많은 다툼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슈피겔」 인터뷰에 특히 조심스럽게 임했다.

미 외교문서 폭로에도 몇몇 문제가 있다. 정치학자 헤르프리트 뮌클러가 「슈피겔」에 쓴 미 외교문서 폭로 반대글에 전혀 동의하지는 않지만, 한 가지 측면에서는 나도 같은 의견이다.
‘비밀이 항상 특정 권력의 손에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은 이제 스스로 물어야 한다. 최신 폭로 전략으로 인해 비밀이 막강한 재량권을 행사하는 손으로 이미 넘어가지는 않았는가? 아니면 그냥 비밀의 보관자만 바뀐 건가?’
미국 외교부와 국방부가 보관하던 비밀을 이제 다섯 거대 언론사와 줄리언 어산지가 보관한다. 이들은 대중의 관심을 끌 만한 자료를 고른다. 최근 폭로들은 위키리크스의 예전 기본 아이디어에서 이미 멀리 떨어졌다. 그것도 아주 멀리.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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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위키리크스”
그 실체가 최초로 공개된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웹 사이트, 위키리크스]
2010년 위키리크스는 대형 폭로들을 잇달아 터뜨리면서 세계를 뒤흔들었다. ‘부수적 살인’이라는 이름으로 폭로된 이라크 전쟁 당시 미군의 민간인 살해 동영상, 25만여 건에 달하는 미 국무부 외교전문 등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수많은 비밀은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권력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는 2011년에도 진행형이다. 위키리크스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북아프리카 민주화운동의 불씨를 제공했다. 튀니지에서 발발한 시민혁명은 이제 이집트로 옮겨갔다. 또 전 스위스 은행 직원으로부터 건네받은 비밀계좌도 곧 공개를 앞두고 있어 세계의 부호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킨 위키리크스는 2006년 12월에 설립된 폭로 전문 웹 사이트로 2007년 1월에 처음 웹상에 공개되었다. 설립 후 3년 동안 위키리크스는 대표적인 폭로매체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30년간 한 것보다 더 많은 특종을 생산해내며 가장 힘 있고 영향력 있는 전례 없는 내부고발 조직으로 급성장했다. 아프가니스탄 쿤두즈에서 피랍된 유조차 두 대에 대한 폭격, 아이슬란드의 금융 붕괴를 초래한 카우프싱 은행의 약탈 행위, 사이언톨로지의 비밀 등 위키리크스가 공개하지 않았다면 많은 진실들이 그대로 묻혔을 것이다.

과연 이 폭로 사이트의 정체는 무엇인가? 폭로하는 기밀문서는 어떻게 획득하며, 또 무엇을 위해 폭로하는가? 수뇌부는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굉장한 문서들이 아직도 잠들어 있는가? 온라인상에 문서 공개를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문서들이 거짓이 아니라는 건 또 어떻게 보장하는가? 스웨덴이 어산지를 강간 혐의로 기소한 것은 첩보기관의 음모인가? ‘최후의 심판’ 파일 등 전 세계가 궁금해 하는 정보들은 언제 공개되는가? 앞으로 또 어떤 문서를 폭로할 계획이며 세상에 얼마나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전 대변인이자 2인자가 최초로 밝히는 위키리크스의 실체]
《위키리크스: 마침내 드러나는 위험한 진실》(원제: inside WikiLeaks)은 설립 초창기부터 위키리크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내부 핵심인물이 집필한 책으로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최근까지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 곁에서 2인자이자 대변인으로 활약한 인물로, 어산지를 제외하고 위키리크스에 관한 모든 것을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엄청난 정보들을 공개하며 세계의 이목을 끌게 된 위키리크스에 대해 여러 언론매체에서 보도하고 있지만 실체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으며 서버 위치, 핵심 멤버, 자원봉사자, 사이트 운영방식 등 그나마 알려진 정보도 사실과 다른 게 많다. 이 책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거나 소문만 무성했던 이 폭로 기관의 실체를 낱낱이 공개한다.

2007년 호주 출신의 유명한 해커 줄리언 어산지와 IT보안 전문가이자 프로그래머인 다니엘은 베를린에서 열린 카오스컴퓨터클럽(유럽에서 가장 큰 해커 그룹)의 연례회의에서 처음 만나게 되고, 향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릴 1인자와 2인자의 만남은 이렇게 시작됐다. 2010년까지 3년 동안 이들은 위키리크스 사이트의 시스템을 하나씩 구축해가면서 본격적으로 내부고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두 사람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설립 초창기부터 2010년 말까지 시간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면서 위키리크스의 주요 활동과 대형 폭로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다루고 있다. 베일에 가려져 있는 줄리언 어산지와 ‘최후의 심판’ 파일 등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은 문서들의 실체를 비롯해 비밀문서의 입수 및 폭로 과정, 폭로하는 문서의 선정 및 사실 확인 과정, 제보자의 신변 보장 방법 등 흥미로운 내용들이 실제 있었던 일화와 함께 소개돼 있어 마치 한 편의 첩보영화를 보는 듯하다. 더불어 조직이 추구하는 기본 원칙과 기술적인 부분을 포함한 사이트 운영방식 및 재정 상태,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조직 네트워크, 멤버들 간의 소통문화 등 그동안 외부에서는 알 수 없었던 내용들이 가득해 비밀을 폭로하는 기관의 비밀을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례 없는 폭로 기관은 미래는 어떠할 것인가]
현재 위키리크스는 2011년 노벨평화상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1세기를 맞아 언론의 자유와 투명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하고 인권과 민주주의를 향상시켰다는 취지에서다. 그러나 이렇듯 엄청난 활동과 기여를 하면서 권력에 맞선 투쟁을 하는 사이 아이러니하게도 위키리크스와 줄리언 어산지 역시 하나의 권력이 되었다. 위키리크스가 폭로하는 내용과 어산지의 말 한 마디에 전 세계가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지난 해 말 핵심 멤버들이 떠나간 지금 내부고발 시스템은 기술적으로 안전한가? 또 세계의 이목을 끄는 ?형 폭로에 가려 정말 의미 있는 진실이 외면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위키리크스가 폭로하는 내용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제부터는 위키리크스의 역할에도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위키리크스의 현 실태를 포함해 오랜 기간 사이트 운영과 폭로에 동참하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하면서 깨달은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이 출간 소식이 알려지자 각국 유력지의 기자들도 위키리크스 관련 책을 연이어 내고 있다. 이들은 위키리크스의 몇몇 폭로에 가담한 이력, 그리고 줄리언 어산지와 이 책의 저자 다니엘 돔샤이트-베르크를 비롯한 위키리크스 멤버들과의 접촉사례 및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책에 담았다.
그러나 조직 내부에서 일어난 일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것은 오직 내부에 있었던 사람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은 위키리크스 내부자가 쓴 최초의 책으로 위키리크스의 실체와 보관 중인 비밀문서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일한 자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초창기 멤버이자 2인자라는 주도적인 입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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