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이번 연애는 제발!

스푼북 청소년 문학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19건 | 판매지수 564
정가
13,500
판매가
12,150 (10% 할인)
YES포인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88g | 150*210*13mm
ISBN13 9791165810856
ISBN10 1165810859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내가 너의 곁에 설 수 있을까?
제발, 이번 연애만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흐름에 따라
통통 튀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그린 풋사랑 앤솔러지


썰렁했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 봄이 돌아왔다. 벚꽃이 흐드러지고, 태양이 작열하고, 형형색색의 낙엽으로 그득하고, 송이송이 눈꽃이 날리는 사계(四季)에 맞춰, 『이번 연애는 제발!』은 8명의 청소년들이 한데 어우러져 저마다가 겪는 마음의 성장통을 하나씩 보여준다. 저마다에게 봄도 같은 봄이 아니고, 가을도 같은 가을이 아니듯 세상에는 많은 ‘사랑’의 모습이 있다. 사계절이 지나며 서서히 드러나는 네 가지 사랑의 실루엣을 함께 지켜보자. 그중 내가 겪었던 사랑의 모습이 이들 안에 있을까? 나에게 다가올 사랑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이번 연애는 제발!』은 추억에 잠겨, 기대에 사로잡혀 읽으면 좋을 앤솔러지이다.

저자 소개 (5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봄, 벚꽃이 가장 만개하는 날에 이게 무슨 일이냐고
제아를 좋아하는 민석, 민석이 아닌 누군가를 좋아하는 제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얼결에 민석의 속이야기를 들어주게 된 윤하까지. 과연 민석이 제아에게 고백하려 사물함에 넣어 두었던 선물과 편지는 누가 없앤 걸까? 왕벚꽃나무 아래서 기다린 그 아이, ‘앵무새’는 도대체 누구일까? 이야기의 전말, 엇갈린 감정은 색다르게 풀려 가는데…….

여름, 넌 내게 반했어!
친구 따라 야구장에 갔던 여름의 손에 갑자기 쥐어진 홈런볼과 함께 나타난 새로운 사랑? 그리고 여름의 새로운 연애 소식을 듣게 된 구남친 동윤까지! 시끌벅적하고도 뜨거웠던, 그 한여름의 사랑 이야기.

가을, 코스모스 꽃말은 순정
짝사랑하는 준규를 따라 관심도 없이 무작정 시작한 오페라. 〈투란도트〉의 순정파 ‘류’를 연기하게 된 정은은 왕자 ‘칼라프’를 맡은 다운과 점점 가까워진다. 준규와 친한 다운을 이용해 짝사랑을 이루려 하지만 세 사람의 마음은 각각 엇갈리기만 한다.

겨울, 창밖으로 함박눈이 폭죽처럼 팡팡 터져 내리고
‘이달의 내기: 첫눈 내리기 전에 남자 친구 만들기!’ 친구 유하와의 내기로 시작된 고백은 절친한 친구였던 선우와의 싸움으로 이어진다. “자꾸 하선우랑 나랑 엮을래? 나도 멍청하지. 하선우한테 고백하다니. 그깟 내기가 뭐라고!” 말과는 다르게 자꾸 신경 쓰이는 남자애. 친구인 줄만 알았는데, 이 감정은 도대체 뭘까?


그리고, 작가들이 생각하는 4인 4색 ‘첫사랑’

첫사랑은 대개 오해(분명 내 인생의 사랑이야!)와 착각(설마 나를?)으로 시작해 과대망상(이건 로미오와 줄리엣에 버금가는 사랑이야)과 자기혐오(내가 미쳤지, 저런 애를)로 끝이 난다. 사랑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첫사랑이 지나가면 두 번째 사랑이 찾아온다는 것은 안다. 그러니 그저 마음을 다해 사랑할 뿐이다. _이선주

첫사랑, 한여름에 녹아 버린 아이스크림 같은 게 아닐까? 즐겁게 먹었어야 하는데 우물쭈물하다가 맛보기도 전에 녹고 마는, 그런 존재. 역시…… 첫사랑은 지나야 알 수 있는 듯하다. _서화교

주로 짝사랑을 했다. 정확한 감정도 알지 못한 채 친구를 따라 인기 많은 이성에게 초콜릿을 주기도 하고, 버스나 학원에서 만나는 이성에게 언젠간 고백하리라 다짐만 수백 번 하기도 했다. 한 번쯤은 오페라 〈투란도트〉의 류처럼 애절한 사랑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_김명선

첫사랑은 ‘함박눈’이다. 밤사이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 버린 함박눈처럼 그 애를 향한 내 마음도 소복이 쌓여만 갔다. 눈을 만져 본 사람은 안다. 함박눈이 실은 얼마나 차갑고 시린지. 심심한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한다. 에잇, 그깟 추위가 뭐라고! 하지만 그때 그 애와 함께라면 분명 눈보라가 쳐도 따뜻했을 텐데. _김정미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좀 어설프면 어때?! 진실한 너가 좋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n | 2021.05.0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나이여하를 막론하고 연애 세포를 깨우고 싶다면 무조건 이 책을 권하고 싶다.작은 말 한마디가 오해를 낳았다. 친구의 놀림거리가 되고 싶지 않아 그저 잠깐의 허세를 부렸을 뿐인데, 어긋나 버렸다. 순간을 모면하고자 했던 행동이 내가 간절히 바라던 그 사람과 더 멀어지는 결과만 가져왔다.알면서도 대부분 그렇다. 직접 대놓고 고백하기가 어렵다. 두렵다. 거절 당할까봐. 거기다;
리뷰제목
나이여하를 막론하고 연애 세포를 깨우고 싶다면 무조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작은 말 한마디가 오해를 낳았다. 친구의 놀림거리가 되고 싶지 않아 그저 잠깐의 허세를 부렸을 뿐인데, 어긋나 버렸다. 순간을 모면하고자 했던 행동이 내가 간절히 바라던 그 사람과 더 멀어지는 결과만 가져왔다.

알면서도 대부분 그렇다. 직접 대놓고 고백하기가 어렵다. 두렵다. 거절 당할까봐. 거기다 소문까지 나면 끝이다. 그 아이와의 관계도 내 인생도 다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릴 것 같다. 그래서 자꾸 친구에게 조언을 구한다. 그런데 친구 말 듣다가 오히려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다. 제3자가 관여해서 관계만 복잡해진다.

이 책은 봄날의 따뜻함, 여름의 뜨거움, 가을의 쓸쓸함, 겨울의 차가움을 담은 청소년들의 풋풋한 첫사랑 혹은 짝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앤솔러지 소설이다.
남의 연애 이야기만큼 재미난 게 어디 있으랴? 싸움구경만큼이나 재밌다. 일단 오글거린다. 내가 덩달아 설레기도 한다. 그들의 관계도에 따라 맘 조리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한다. 그렇게 한 계절이 끝날무렵 그들의 연애도 일단락 된다. 누군가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도 하고, 이미 지나가버린 사랑에 후회하기도 하고, 좋았던 추억과 함께 인생 제2막을 시작하기도 한다.

그런데 청소년들의 풋사랑이라고 우습게 볼 일 만은 아니다.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다. 시작은 삐걱대기도 하고 실수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스스로 바로 잡을 줄 안다. 의사 표현도 확실하고, 사과할 부분은 정확히 사과도 한다. 웬만한 찌질한 어른들보다 백 배 천 배 낫다. 늙어서 필요도 없을 것 같은 내 몸의 연애세포까지 살아나는 것 같다. 이럴때 만만한 게 딸이다. 올해 13살이 된 큰 딸은 왜 좋아하는 남자애가 없는지, 빨리 남자친구가 생겨서 내가 옆에서 코치해주고 싶다는 주책맞은 생각까지 하게 된다.

종종 현실 선배엄마들로부터 아이들 간의 말도 안되는 연애문제 이야기를 듣다보면 깜짝깜짝 놀랄정도로 무서운 일이 많이 있다. 남자후배를 불러다가 무작정 사귀자고 통보하고 온 학교에 소문을 내고 다니는 여자친구들이 있다.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친구들간 경쟁으로 거짓고백을 하는 친구들도 있다. 서두에 언급한대로 친구들 사이에서 지지 않으려는 쓸모없는 허세를 부리는 건데, 이로 인해 피해를 보는 아이가 생긴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고학년부터 일독을 권하고 싶다. 사실 제목과 책 표지만 보고 뭔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인줄 알았다. 전혀 아니다. 요근래 보기 힘든, 건전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더불어 사랑에 찌질한 어른들도 꼭 좀 읽었으면 좋겠다.

#이번연애는제발 #이연제 #벚꽃환장 #이선주 #넌내게반했어 #서화교 #너의짝사랑 #김명선 #눈속을둘이서 #김정미 #스푼북 #풋사랑앤솔러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요즘초딩은연애도수준급 #뭐든잘배워야마무리도잘한다 #풋사랑 #첫사랑 #짝사랑 #첫단추가중요 #잘사랑하고잘마무리하자 #초등고학년추천 #중딩도읽자 #찌질한어른도좀배워라 #죽은내연애세포도깨어난다 #알콩달콩 #둑흔둑흔 #설렘폭발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이번 연애는 제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마*툽 | 2021.05.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봄 ㅡ 벚꽃 환장 이선주중3 친구들인 민석, 제아, 윤하, 용찬이의 얽히고 섥힌 관계들이, 당사자들을 진짜 환장 하게 만든다.중학교 때는, 이성친구간에 사소하게 건넨 말 한마디, 어쩌다 같은 길로 가게 된 우연, 이런 것들이 다음날이면 무수한 소문이 되는 시기다.여름 ㅡ 넌 내게 반했어 서화교중2 '여름'이에게는 자신이 외로웠을 때 옆을 지켜준 '동윤'이가 있었;
리뷰제목
봄 ㅡ 벚꽃 환장 이선주
중3 친구들인 민석, 제아, 윤하, 용찬이의 얽히고 섥힌 관계들이, 당사자들을 진짜 환장 하게 만든다.
중학교 때는, 이성친구간에 사소하게 건넨 말 한마디, 어쩌다 같은 길로 가게 된 우연, 이런 것들이 다음날이면 무수한 소문이 되는 시기다.

여름 ㅡ 넌 내게 반했어 서화교
중2 '여름'이에게는 자신이 외로웠을 때 옆을 지켜준 '동윤'이가 있었지만, 지금은 헤어진 전 남친일 뿐이다.
하지만, 동윤이는 여전히 여름이가 곤란할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도와준다.
외모나 성적 보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가을 ㅡ 너의 짝사랑 김명선
'정은'은 좋아하는 '준규'를 따라 토요 문화스쿨 '청소년 무료 오페라' 4기 단원이 된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잊기가 쉽다. 그 사람이 멀어지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잘하자

겨울 ㅡ 눈 속을 둘이서 김정미
절친인 '유하'와 '주아'는 평소 서로 내기를 자주한다. 이달의 내기는 첫눈 내리기 전에 남자 친구 만들기여서, 주아는 '선우'에게 사귀자는 문자를 보낸다.
아무리 장난이고 내기여도 마음이 조금이라도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사계절과 어우러지는 중학교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다.

모든 신경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가 있고, 그 아이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 기분이 흐렸다 맑았다 한다. 그 아이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고민하게 된다.

아이들의 풋풋한 마음과 서툰 표현에 미소가 지어지고, 그들의 진심에 응원하고 싶어진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계절을 테마로 한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제***틴 | 2021.04.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번 연애는 제발!》은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청소년 소설로, 이선주, 서화교, 김명선, 김정미 작가님들이 각자 한 계절씩 맡아 각자만의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제일 독특한 형식이었던 것이 봄을 담당하신 이선주 님의 《봄 벛꽃 환장》이었는데요, 중간에 서술하는 문장이 없이 대화체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생생한;
리뷰제목
《이번 연애는 제발!》은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청소년 소설로, 이선주, 서화교, 김명선, 김정미 작가님들이 각자 한 계절씩 맡아 각자만의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제일 독특한 형식이었던 것이 봄을 담당하신 이선주 님의 《봄 벛꽃 환장》이었는데요, 중간에 서술하는 문장이 없이 대화체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생생한 느낌으로 읽었어요.

《봄 벚꽃 환장》은 제아와 민석이라는 곧 고등학교에 입학할 두 아이가 주인공입니다. 처음의 시작은 민석이가 '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시작돼요. 민석이는 제아를 처음 본 순간부터 호감을 느꼈고, 둘은 취미를 공유하는 절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그게 사랑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했어요.

민석이는 머리를 싸매다가 결국 고백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정성스럽게 편지를 쓰고 선물을 준비했지요. 하지만 선물을 주기 위해 학교에 가져온 날, 사물함에 고이 넣어놓은 선물과 편지가 사라집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제아가 자신에게 고백하는 것이 싫어 편지와 선물을 감췄다고 말해 주죠.

과연 그 말은 진실이었을까요? 물론,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낀 윤하라는 친구가 둘의 중재를 도와주고 둘은 오해를 풀게 되죠. 하지만 제아는 민석이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벛꽃이 휘날리는 아름다운 봄날의 사랑은, 이루어졌을까요?

《이번 연애는 제발!》은 현재 사회의 모습과 청소년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 내었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하게 되었어요.

마음 안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갓 싹트기 시작하는 청소년기에 근접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마음 한켠이 추억에 젖어 간질거리면서도 기분 좋은 독서였어요:)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4점
은근히 씁씁하기도 한, 진짜 풋풋한 사랑 이야기가 좋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레* | 2021.04.15
평점5점
은근히 재미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 2021.04.12
평점5점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담아낸 사계절!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다*이 | 2021.04.12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1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