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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시인의 하루

[ 양장 ]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74이동
장혜진 글그림 | 북극곰 | 2021년 04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0건 | 판매지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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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4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쪽 | 322g | 190*265*8mm
ISBN13 9791165880910
ISBN10 11658809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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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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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ㆍ누리과정: 의사소통(읽기와 쓰기에 관심 가지기), 예술경험(아름다움 찾아보기)
ㆍ교과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7. 생각을 나타내요
1학년 1학기 국어 9. 그림일기를 써요
1학년 2학기 국어 6. 이야기 꽃을 피워요
2학년 1학기 국어 1. 시를 즐겨요

와우북페스티벌과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주최하는
〈제5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

장혜진 작가의 『꼬마 시인의 하루』는 제5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작입니다. 『굴러굴러』의 이승범 작가와 『내가 살고 싶은 집』의 코알라다방 작가와 함께 당선되어 그해 공모전을 아름답게 빛내주었습니다.
제5회 상상만발 책그림전의 심사를 맡았던 이루리 작가는 “쓸쓸한 현실을 독특한 캐릭터와 유머로 풀어냈다! 아주 특별한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이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인 이경국 작가 역시 “유쾌한 어법으로 독자를 매료시키는 마법 같은 이야기!”라며 격찬했습니다.

삶이란 무엇인가?
『꼬마 시인의 하루』의 주인공은 꼬마 시인입니다. 학교 공부보다 산책과 사색과 창작을 즐길 줄 아는, 아주 대견하고 어른스러운 주인공입니다. 물론 아주 웃기는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이토록 작은 식물도 꽃을 피우는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
길가에 핀 꽃을 보며 꼬마 시인이 던지는 독백입니다. 너무 어린 꼬마가 이렇게 어른스러운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니 살짝 웃음이 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누구나 언젠가 한번은 생각해 볼 만한 질문이기에 스스로 속으로 되묻게 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
여러분은 혹시 아직도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고 있나요? 아니면 이미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으셨나요? 하지만 대답을 찾은 이도, 찾지 못한 이도 우리는 모두 이 질문 앞에서 진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삶의 본질을 묻고 있기 때문입니다.

철학과 예술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꼬마 시인의 하루』의 주인공은 산책과 사색과 창작을 즐깁니다. 하지만 엄마로부터 이해받지는 못합니다. 주인공의 엄마는 산책을 나가는 주인공의 뒤통수에 대고 이렇게 소리칩니다.
“숙제는 다 하고 가는 거야? 예습 복습은? 방 청소는?”
과연 요즘 엄마들도 이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요즘 어린이와 젊은이들도 비슷한 맥락의 잔소리를 듣고 사는 모양입니다. 엄마의 잔소리를 기준으로 보면 세상은 참 더디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엄마들의 잔소리도 새로운 세대의 꿈과 고민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삶은 무엇이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그 누구도 비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삶은 무엇인가?’를 밝히는 학문이 바로 철학이며 ‘삶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것이 바로 예술입니다. 우리는 모두 철학자이며 예술가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진지한 주제를 유머로 풀어내는 작가, 장혜진
장혜진 작가의 매력은 어떠한 문제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낼 줄 아는 능력입니다. 그림책 『꼬마 시인의 하루』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유머 감각이 흘러넘칩니다. 철학과 예술을 이야기하는데 주인공은 어른이 아니라 꼬마입니다. 어른인 엄마는 철학과 예술에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엄마가 관심을 두는 문제는 학교 공부와 청소뿐입니다.
더불어 주인공의 진지한 독백과 대비를 이루는 그림 속의 서브 스토리는 장혜진 작가의 놀라운 유머 감각을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대사는 진지한데 그림은 웃깁니다. 이러니 책을 끝까지 안 볼 수가 없습니다. 진지한데 쉽고 웃기고 찡한 그림책, 이것이 바로 그림책 『꼬마 시인의 하루』가 지닌 거부할 수 없는 마력입니다.

추천사

장혜진 작가님의 첫 그림책 『꼬마 시인의 하루』 출간을 축하합니다!
장혜진 작가의 『꼬마 시인의 하루』는 와우북페스티벌과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상상만발 책그림전〉의 당선작입니다. 원래 당선작의 제목은 『어느 무명 시인의 하루』였고 주인공도 어른이었습니다. 저는 작가님과 출간 계약을 맺은 뒤 주인공을 어린이 캐릭터로 바꾸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렸습니다. 작가님 역시 제 제안에 격하게 공감해 주셨습니다. 이후 새롭고 귀여운 꼬마 시인 캐릭터로 대사와 그림을 수정했고 마침내 이렇게 사랑스러운 열매를 맺었습니다.

『꼬마 시인의 하루』는 쓸쓸한 현실과 독특하고 이상적인 캐릭터 그리고 작가의 유머 감각이 더해져 아주 특별한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공모전 심사 당시에도 저를 포함한, 여러 심사위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예술가’라는 직업처럼 선망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멸시의 대상이었던 직업이 또 있을까요?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볼테르 역시 작가가 되겠다고 했을 때 아버지로부터 엄청난 악담을 들었다고 합니다. 저도 어릴 때 일기장에 인생은 밥이 전부가 아닌데 우리 아빠는 왜 저럴까 하는 고민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볼테르나 저처럼, 너무나 현실적인 아빠들에 대한 반발심이 자식들을 더 예술에 빠지게 만들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단히 독특해 보이는 장혜진 작가님의 이야기는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어린이들이 한 번씩 겪는 통과의례처럼 보입니다. 이상과 현실, 예술과 사기,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인간과 환경, 과학과 미래... 다양한 삶의 문제들은 날마다 우리를 단련하고 성장시켜 왔습니다. 장혜진 작가님은 첫 그림책 『꼬마 시인의 하루』에서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안아온 고민의 깊이와 넓이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편집장 이루리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당신은 무얼 위해 살아가나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z*****e | 2021.05.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당신은 무얼 위해 살아가나요?? 꼬마 시인이 우리에게 질문을 해요.   이렇게 작은 식물도 꽃을 피우는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공부하는데 힘쓰고.. 가정을 꾸리고.. 알 수 없는 미래를 꿈꾸다..   생각없이 맞이한 꼬마 시인의 물음에 응?? 음.. 나름 골똘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나는 무얼 위해 살아가는거지!? 내가;
리뷰제목

당신은 무얼 위해 살아가나요??

꼬마 시인이 우리에게 질문을 해요.

 

이렇게 작은 식물도 꽃을 피우는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공부하는데 힘쓰고..

가정을 꾸리고..

없는 미래를 꿈꾸다..

 

생각없이 맞이한 꼬마 시인의 물음에 ?? ..

나름 골똘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나는 무얼 위해 살아가는거지!?

내가 원하는게 뭐였지??

나의 , 존재의 이유 같은거였져.

그리고 궁금해졌어요.

나의 아이의 생각이..

 

저는 딱히 어릴때 내가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하지 않았던 같아요.

나의 아이는 그러지 않길 너무나도 바라서

아이에게 얼마전 산책을 하면서

보았던 기억나는 것들 중에서 좋았던 생각해보자고 했어요.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아이가 생각을 해보더니

짧은 시간에 짧은 한편을 뚝딱 만들어냈네요.

 

8, 4월의 조각은

산책길을 걷느라 힘들었지만..

아빠가 전해준 교통카드 하나에 

기쁨으로 바뀐 날의 기억이 담겼어요.

넘나 소소한거, ~이뻐랑

 

덕분에 저도 내가 좋아하는 바라는 알게 하루였어요.

일단 지금은 우리집 소박이들을 

이쁘게 이마음 오래오래 가지고 있게 도와주는 거요.

덕분에 너무 벅차는 하루였어요^ ^

 

본 후기는 북극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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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른이 같은 꼬마 시인의 하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n | 2021.05.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장혜진 작가님의 그림책인데 이게 첫 책이라는 사실! 첫 책이 나왔으니 두 번째, 세 번째도 나온다는 소리잖아? ㅋㅋ주인공은 펭귄인가? 했는데 집 앞에 날고 있는 까치를 보니 아~ 새구나 했다. 통상 그림책에서 보여지는 새랑은 좀 달라서 그런지 내 안목이 너무 편협해서 인지 못알아보고 그림을 한 참 보다보니 꼬마시인이 새 위에 앉아있더랬다. 카메라로 찍으면서 조도를 맞추려보;
리뷰제목
장혜진 작가님의 그림책인데 이게 첫 책이라는 사실!
첫 책이 나왔으니 두 번째, 세 번째도 나온다는 소리잖아? ㅋㅋ

주인공은 펭귄인가? 했는데 집 앞에 날고 있는 까치를 보니 아~ 새구나 했다. 통상 그림책에서 보여지는 새랑은 좀 달라서 그런지 내 안목이 너무 편협해서 인지 못알아보고 그림을 한 참 보다보니 꼬마시인이 새 위에 앉아있더랬다. 카메라로 찍으면서 조도를 맞추려보니 새 그림자가 구름에 기대어 쉬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어쨌든 이 꼬마 시인은 내면의 고뇌와는 달리 아주 평화로워보인다.

첫 페이지를 열면 아~ 주인공이 진짜 꼬마구나~ 싶은데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문득문득 어른 같은 말씀이 등장한다. 인생의 절반쯤은 이미 살아 봄직한 ㅋㅋㅋ 이 애어른은 잔소리를 뒤로 하고 산책을 나선다.

산책을 나서는 꼬마 시인.
그림에서 눈치 챘겠지만, 이 그림책은 주인공과 주인공이 보는 시선만 컬러다. 사색에 빠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내가 보려는 것만보게 되니 그걸 표현한게 아닐까 조심스레 넘겨 짚어본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걸까'
우리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이런 생각을 할까.
스케줄이 꽉 차 있어 친구들과 놀 수 있는 시간도 10분, 20분 정해져 있는데.... 우리 아이들도 주어지는 대로 말고, 고민하는 대로 살아갈 힘이 생기면 좋겠다.

배가 너무 고파 시가 써지지 않는다는 꼬마시인.
결국 집으로 발 길을 돌리는 꼬마 시인.
나머지 고민은 집에서 하려나 보다.
배고픔을 해결한 꼬마시인은 마침내 시 한 편을 완성했다.

산책 길,
우리도 처음부터 다시 걸어보자.
그때 보지 못한 어떤 것을 갑자기 발견하게 될 수도.
가지 않던 길을 선택하면 더 재미있을 수도.
그냥 거기있는 길이 고마울 수도.
오늘은 책과 함께 펜, 종이를 들고 산책 길을 나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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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출판사 제공도서이지만 솔직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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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펼쳐지는 꼬마시인의 하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낑*맘 | 2021.04.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동화책이면서도 동화책같지 않은 느낌의 책.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느낌의 책.아이를 위한 책이면서도 어른을 위한 것같은 책.그래서 더 매력적이었던 책이에요.꼬마시인의 하루는 시를 쓰러나가면서 펼쳐져요.잔소리를 하시는 엄마를 뒤로 하고,지나치는 여러 풍경을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생각하곤 하지요.그런데.. 시를 짓는것도 다 좋은데..꼬르륵 배가고파요 ㅎㅎㅎ맛있는걸 먹;
리뷰제목
동화책이면서도 동화책같지 않은 느낌의 책.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느낌의 책.
아이를 위한 책이면서도 어른을 위한 것같은 책.
그래서 더 매력적이었던 책이에요.

꼬마시인의 하루는 시를 쓰러나가면서 펼쳐져요.
잔소리를 하시는 엄마를 뒤로 하고,
지나치는 여러 풍경을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생각하곤 하지요.

그런데.. 시를 짓는것도 다 좋은데..
꼬르륵 배가고파요 ㅎㅎㅎ
맛있는걸 먹으려는 순간에도 잔소리하는 엄마^^;;
꼭 제 모습 같아서 반성 많이했습니다.

모든 순간 순간마다.. 시를 짓는 꼬마시인의 하루를 보면서.
우리아이의 꿈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과연 나는 옆에서 잔소리하는 엄마가 될것인가.
소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존중하는..
꿈을 펼치려고 발돋움 하는 아이를 응원하는
엄마가 될것인가 하고요. ^^
꼬마시인의 꿈과 함께 우리아이의 꿈도 응원해봅니다.

*북극곰 제공도서 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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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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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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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천*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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