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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질문들 (리커버 에디션)

보통의 질문들 (리커버 에디션)

: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는 이들을 위한

리뷰 총점9.6 리뷰 10건 | 판매지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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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25*188*20mm
ISBN13 9788977824515
ISBN10 89778245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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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정은 우리에게 노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완전한 인정을 하나님이 주셨다. 하지만 하나님의 인정을 누리기 위해서는 한 가지가 필요하다. 내가 인정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인정받아야 한다는 갈망에서 벗어나 나를 인정하신 하나님 아래로 들어갈 때, 우리는 완전한 인정을 누린다.
---「인정받고 싶었어」중에서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몫이다. 우리는 감히 하나님의 일을 다 알 수 없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 가지는 알 수 있다. 그 어떤 변화도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일터의 현장에서도 하나님은 분명히 나와 함께하고 계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장소에서, 어떤 사람들과, 얼마나 가치 있고, 의미 있어 보이는 일을 하는가보다 일터의 현장 속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든지 기억하자.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하는가’보다 더 중요한 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분이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이다.
---「오늘도 난 아무 의미 없는 일을 한다」중에서

믿음은 내가 좋은 직업을 구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믿음은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 안에서 증명되었다는 이야기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증명해 주셨다. 우리의 존재는 그 사랑 안에서 확고하게 세워졌다. 십자가의 사랑에서 나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에게 일은 다양한 삶의 한 방식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가 어떤 일을 하는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가?’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안에서 나의 존재가 완전히 증명되었다는 사실에 있다.
---「내 동생은 일용직 노동자입니다」중에서

인생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이 있을 때 우리는 이기적인 세상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 주실 때 세상에서 바보 같은 일인 배려, 용서, 희생, 사랑은 가장 값진 일이 된다. 이기적인 세상에서 배려와 양보, 희생과 사랑의 삶을 사는 건 결코 미련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심판이 있을 때 바보 같은 삶은 가장 가치 있는 삶으로 바뀐다.
---「바보같이 살지 마」중에서

우리는 사랑의 역설을 안다. 사랑은 항상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진다. 부모 이기는 자식은 있어도,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다. 더 사랑하기에 져준다. 예수님은 져주는 것을 넘어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십자가는 모든 것을 뛰어넘는 사랑이다. 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내 삶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한 사람은 잔뜩 들고 있던 인생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참된 쉼을 발견한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짐을 내려놓는 방법이 아니다. 내 짐을 대신 지어 주실 예수님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중에서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은 나의 실패나 좌절, 초라함 따위에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다. 항상 그 자리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에 사로잡힐 때 우리는 모든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다. 이런 하나님의 영광을 안다면 우리는 그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 영광은 그렇게 초라하지 않아」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젊은 세대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에 대한 많은 고민들이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소통하면 된다는 모델을 보지 못한 답답함이 있었다. 조재욱 목사님의 글은 독특하고 탁월하다. 복음의 본질을 흐리지 않으면서도 톡톡 튀는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사로잡는 매력이 흘러넘친다. 팀 켈러는 “복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라고 말했는데, 누군가 “어떻게 복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이 책을 보라”고 답하고 싶다. 본질적인 복음이 21세기의 옷을 입고 새롭게 태어난 느낌이다.
- 고상섭 (그사랑교회 담임목사, 「팀 켈러를 읽는 중입니다」 저자)
진정한 신앙은 질문들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누구신지, 나는 누구인지,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면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하나님이 살아계심에도 왜 이런 삶을 허락하셨는지….’ 다 이해할 수 없는 내면의 질문들 앞에서 우리는 답을 찾아보고자 이리저리 헤맬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혼을 채워 줄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은 결국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자신의 존재의 아름다움에 대해 의심하며 힘들어하고 있는 분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분들, 교회와 공동체를 향한 고민들로 마음이 답답한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우리 주변에서 나눠질 법한 여러 질문들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 있는 대답들을 읽다 보면, 여전히 함께하시며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며 누리게 될 것입니다.
- 권복음 (충신교회 부목사, 「하나님 성품 태교 동화」 저자)
이 책은 모두 한 번쯤은 마음에 품었을 법한 말들로 가득하다.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는 사소한 것 같은데 막상 내 삶에서는 크게 느껴지는 그런 말들이다. 목회의 자리에서 성도들의 마음속에 있는 이 ‘보통의 질문들’을 접할 때면 어떤 반응을 해야 하는지 고민할 수밖에 없다. 와닿지 않는 뻔한 격려도 안 되고, 그렇다고 거창한 위로나 대안을 내놓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마음속 질문들을 다뤄 주는 이 책을 내밀 수 있게 되었으니 목사로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텅 빈 경건」 저자)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고구마같이 막혀 있던 속 어딘가가 뻥 뚫리는 느낌을 받았다. 사이다. 그래, 이 책은 사이다와 같은 속 시원함을 안겨 주었다. 하지만 그것만 있지는 않았다. 때론 거침없이 뼈를 때리며 뜨끔하게 만들었고, 때론 마음에 위로를 주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찬양을 부르며 가사를 묵상했을 때와는 또 다른 감정이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할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은 우리의 수많은 고민에 대해 하나님 안에서 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신앙과 삶이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 김상진, 김지민 (부부, 찬양사역자, 유튜브 채널 ‘달빛마을TV’ 운영자)
짧은 호흡, 훈훈한 온도의 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감동적인 내용으로 가득 찬 책이다. 「보통의 질문들」이라는 제목처럼 그야말로 어떤 책이나 SNS에서 많이 봤던 보통의 주제들이지만 이런 모두의, 보통의 질문에, 저자는 자신이 답을 주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답이신 하나님’을 연결시킨다.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님이라는 다소 불친절한 명제를 친절하게 풀어주고 있기에 읽어 내려가면서 좋은 기분이 든다. 코로나로 인한 값싼 위로들의 종식이 반가운 이 시점에, 이 책이 더 반가운 진짜 위로가 되어 주길 기대해 본다.
- 김정주 (전도사, 「안녕, 기독교」 저자)
위라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처한 상황, 감정, 생각을 글로 담아 내게 보내온다. 가벼운 고민거리부터 도저히 풀기 어려워 보이는 고민들을 읽고 있노라면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이내 어떤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세상 속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 한다는 것이다.
6년 전, 전신마비 진단을 받고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는 나는, 지금 나의 상황을 ‘문제’라고 여기지 않았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신뢰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전신마비 환자가 된 나의 상황이 내 삶 속에 하나의 ‘사건’이라 여겨졌다. 나는 비록 마비가 된 나의 몸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을 통해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사랑하며 사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고난을 하나님의 관점과 지혜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선사한다. 인생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우리의 삶의 방향과 해답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제시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 박위 (유튜브 채널 ‘위라클’ 크리에이터)
유명 인스타그램 작가인 조 목사님이 그곳을 터전으로 소통하던 방식 그대로 이번에는 지면을 빌려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렇게 내가 하고 싶은 얘기가 아니라, 젊은 크리스천들이 품고 있는 감상들로부터 글감을 잡고 써 내려가기에 한 편 한 편이 상쾌하다. 또한 글감만이 아니라 글 자체가 너무 담백하다. 그래서 이내 배불러지고 에너지가 생기는 듯한데, 전혀 더부룩하지 않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것이다. 그리고 모든 글을 복음과 늘 연계하는데, 전혀 인위적이지 않고 마음에 울림을 준다. 노회한 설교자의 설교문에서만 보일 법한 영특한 글솜씨다. 무엇보다 가르치는 자의 훈화가 아니라, 동행하는 자의 속삭임 같다. 분명 당신의 영혼을 상쾌하게 하리라.
- 손성찬 (이음숲교회 담임목사, 「일상의 유혹」 저자)
하나님에 관해 물음이 많던 뮤지컬 〈영웅〉 예배 팀원들을 위해 조재욱 목사님이 극장으로 찾아와 주신 적이 있는데, 그때 함께 예배드리며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가 목사님을 통해 또 목사님의 SNS를 통해 회복이 되었듯이 「보통의 질문들」을 통해 상처받은 영혼이 치유되고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는 귀한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양준모 (뮤지컬배우)
이 책은 일상에 찾아오는 시시콜콜하고 사소한 주제에도 쉽게 영혼앓이를 하는 청년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신앙의 주제를 일상에 대입하고 관념적 영성을 구체적 문제 해결 능력으로 전환하고 싶은 청년들이 함께 질문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답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성경이 이것까지 답해?’, ‘목사가 이것까지 말해?’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신앙에 재질문합니다. 일상의 구체성에 답하지 못하는 무력한 신앙에 도전하는 이 책을 통해, 일상에 침투하는 영성으로 여러분의 매일에, 삶의 현장에, 영혼 중심에 하나님 나라가 굳건히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 원유경 (온누리교회 SNS청년부 담당목사)
영혼을 돕는 사람들은 동시대인들의 마음을 읽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마음의 우상, 갈망, 절망 등을 읽어내어 복음의 치료약을 내밀 때, 영혼이 살아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모든 글에서 우리의 마음을 읽어내는 통찰이 있고, 그에 따른 복음적 해결책을 내미는 탁월한 목회적 저술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50분 동안 설교하며 낑낑대며 전하려는 메시지를 짧은 글 안에서 은혜롭게 풀어내는 저자의 실력에 놀라움과 절망을 느낄 정도다. 말 그대로 모든 글의 모든 부분에서 배울 점이 있다. 강력하게 일독을 추천한다.
- 이정규 (시광교회 담임목사, 「야근하는 당신에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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