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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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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미국주식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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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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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36MB ?
ISBN13 979116002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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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그럴지 모른다. 그래봤자 과거 아니냐고,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 아니냐고 말이다. 그렇다.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이 삶 곳곳에 침투하고 있다는 것은 쉽게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데이터가 쌀이고 석유인 시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돼 가장 많이 진보된 나라가 어디일까?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아는 기업들이 어느 나라에 많을까? 바로 미국이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 WPP와 시장 조사업체 칸타밀워드 브라운은 2006년부터 매년 5월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2020년 선정된 100대 브랜드 중 52개 브랜드가 미국이다. 10위권 브랜드 중에선 8개가 미국이다.
--- p.23

미국에는 ‘주주지상주의(Shareholder Primacy)’라는 말이 있다. 회사는 주주의 것이니 회사는 돈을 벌면 배당이든 자사주 매입이든 해서 주주의 배를 불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시대가 지나면서 주주지상주의는 철퇴를 맞았다. 회사는 주주뿐 아니라 공공의 이해에 부합하는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퍼지면서다. 다만 오래도록 주주를 우선시했던 기조가 남아 있어 미국기업들은 여전히 “돈을 벌면 가능한 한 주주들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아직도 우리나라에선 상당수의 상장사 오너들이 “회사는 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이른바 ‘짠물배당’ 등 인색한 주주환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주주에 대한 인식이 두 나라 사이에 이렇게나 벌어지다 보니 주주에게 떨어지는 돈도 천지 차이다.
--- p.30

다른 나라의 힘이 강해질 때면 경제력과 동맹국과의 관계를 이용해 ‘때리기’에 나서는 미국. 그리고 그럴 때마다 그 혜택을 입는 건 미국기업들이다. 플라자 합의 당시에도 미국은 달러가치를 낮추면서 호황을 구가한 바 있다. 미국인이 아닌 입장에서는 미국의 이러한 태도가 찜찜한 것은 사실이나, 그런 미국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만큼 든든한 것이 없다. 미국은 미국의 기업이 어려울 때면 가만있지 않을 테니 말이다.
--- p.46

뉴욕증권거래소는 미국 대표 증권거래소다. 2,800개 종목이 상장돼 있고, 2019년 기준 시가총액이 22조 9,230억달러 규모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크다. 미국주식의 80%가 이 거래소를 통해 거래된다. 상장 요건이 까다롭다. 주가는 주당 최소4 달러 이상이어야 하고, 100주를 보유한 주주가 적어도 400명 이상이어야 한다. 상장주식은 110만 주를 넘어야 하고, 상장 직전 3개 연도의 총 세전 이익(법인세를 내기 전의 이익)이 1천만달러 이상이어야 하는 이익요건도 갖춰야 한다(2019년 기준). 나스닥 거래소는 뉴욕증권거래소 다음으로 큰 거래소로 세계 2위 규모다. 3,300개 종목이 상장돼 있고, 2019년 기준 시가총액이 10조 8,570억달러에 달한다.
--- p.62

S&P500지수는 종목을 새로 편입할 때 코스피200지수처럼 시가총액 규모나 거래대금을 보기도 하지만 4개 분기 연속 흑자 등의 이익 요건도 고려하므로 지수와 이익의 상관관계가 높다. 개별 종목의 이익과 주가를 비교해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애플은 2006년 EPS가 0.32달러에서 2019년 11.89달러로 37배가량 급증했는데 연평균 주가는 2.5달러에서 52.1달러로 20.6배가량 상승했다. 이익증가와 주가상승 속도는 같을 수 없지만 엇비슷한 방향성을 갖고 움직인다. 아마존도 같은 흐름을 보였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아마존의 주가와 EPS는 모두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그러다 2015년 흑자로 전환되더니 2018년엔 EPS가 20.14달러로 전년(6.15달러)보다 무려 3배 넘게 증가했다. 평균 주가 역시 같은 기간 968.2달러에서 1641.7달러로 1.7배 상승했다.
--- p.82

미국은 하나의 주식을 여러 개로 쪼개는 ‘주식분할’이 수시로 일어난다. 주식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에는 매일 실적발표 기업과 함께 주식분할 기업들을 공개할 정도로 그 수가 많다. 우리나라에선 주식마다 액면가격(일종의 표시가격, 주당 액면가격과 발행주식총수를 곱하면 자본금이 된다)이 붙어있기 때문에 주식을 쪼개는 ‘액면분할’을 할 경우 이사회 의결은 물론 주주총회 승인, 법원 인가 등을 거쳐야 한다. 액면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주식을 발행할 수도 없다. 반면 미국은 액면가격이 없는 무액면 주식을 발행한다. 그래서 미국은 액면분할이 없고 주식분할만 있다. 미국에서는 경영진의 판단하에 언제든 주식을 쪼갤 수 있다. 언제 주식분할을 하겠다고 공시하면 거래정지기간 없이 곧바로 분할된 주식으로 거래된다.
--- p.88~89

국내주식계좌를 기존에 갖고 있다면 해외주식투자를 위해 별도의 계좌개설 등은 필요하지 않다. 미래에셋대우,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해외주식투자를 허용하겠다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국내주식계좌 하나로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같이 투자할 수 있다. 일명 ‘통합증거금’ 제도라고 한다. 국내주식계좌에 있는 증거금(예탁금)을 해외주식에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를 판 돈으로 그 즉시 국내 다른 주식을 살 수 있듯이 애플 등 해외주식을 바로 살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증권사가 그런 것은 아니다. 대신증권, 키움증권 등의 경우 국내주식은 국내주식계좌에서, 해외주식은 해외주식 계좌에서 투자한다. 국내주식계좌가 있어도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면 별도의 해외주식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 p.113~114

양도소득세는 거래일이 아닌 결제일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세금이다. 미국주식 결제일은 ‘거래일(T)+3일’이므로 12월 31일 사고판 주식은 그 이듬해 소득으로 간주되니 이 점에 유의해 매매해야 한다. 가장 좋은 절세법은 최대한 1년에 250만원어치만 버는 것이다. 일명 ‘나눠 팔기 기법’이다. 예컨대 애플(AAPL)을 주당 100달러씩 100주 매입했는데, 2020년 12월이 되니 40% 올라 140달러가 됐다고 치자. 애플 100주를 모두 팔아 이익을 내고 싶은데 어떻게 파는 것이 좋을까? 한꺼번에 팔자니 총 4천달러(440만원)의 이익이 생겨 양도소득세로 약 42만원(440만원에서 250만원 공제 후 22% 세율을 곱해 계산)을 내야 한다. 세금을 줄이기 위해선 주가가 별 차이가 없다는 전제하에 12월에 50주만 팔고, 2021년 1월에 나머지 50주를 파는 식으로 나눠 파는 것이 유리하다.
--- p.129

연준은 2008년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 주택담보증권(MBS) 등 담보부 증권, 국고채권(국채) 등을 대거 매입하는 ‘양적완화(QE)’를 과감하게 도입했다. 양적완화는 연준이 달러를 주고 시장에 있는 국채 등을 매입하는 것을 말한다. 연준의 장바구니엔 국채가 늘어나는 대신 시장엔 달러공급이 급증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양적완화 효과에 금융시장은 점차 안정을 찾아갔다. 공급된 유동성은 경기가 회복할 시간을 벌어줬다. 시중에 돈이 많아지면 돈의 값인 금리가 낮아지고, 이에 가계와 기업은 돈을 쉽게 빌려 소비나 투자 등을 하면서 경기가 살아나게 된다.
--- p.152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파운드, 캐나다 달러, 스웨덴 크로나, 스위스 프랑 등 경제규모가 크고 통화가치가 비교적 안정된 6개 나라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가치를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가 1973년 3월 100을 기준점으로 삼아 발표하기 시작했다. 다만 달러인덱스를 계산할 때 유로 비중이 전체의 절반 이상이기 때문에 유로의 방향성이 달러인덱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유로가 하락하면 달러인덱스는 기술적으로 오르게 돼 있다. 달러는 통상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경기회복을 위해 달러를 많이 찍어내면 하락하고, 시장이 불안해 안전자산인 달러수요가 늘어나면 상승한다.
--- p.170~171

중형주 중에선 스태그 인더스트리얼(STAG)이 월 배당주로 유명하다. 미국의 대표 물류 센터 리츠로 시가총액 47억달러(약 5조 1,700억원)의 중형주다. 미국 38개 주에서 450여 개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물류센터 리츠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대부분의 소비를 하면서 2020년 3월 저점을 찍었던 스태그의 주가도 급등해 6개월 만에 전저점을 회복했다. 스태그 인더스트리얼 임차인 중 43%가 온라인쇼핑과 연관돼 있다. 배당금은 현재 1주당 0.12달러이며, 1주당 가격은 31달러(3만 4,100원) 수준이다. 100만원(29주) 투자했을 때 한 해에 총 4만 6천원가량의 배당을 받을 수 있다.
--- p.215

투자 대가들이 1주일 전에 뭘 사고팔았는지도 궁금할 수 있다. 이땐 구루포커스닷컴(gurufocus.com)을 이용하면 되는데, 돈을 내야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최고경영자(CEO) 등 회사의 내부자들이 주식을 샀는지, 팔았는지 등의 정보도 공개한다. 이들이 투자한 회사들의 배당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곳도 있다. 더 리치(therich.io)는 억만장자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와 함께 어느 종목에서 배당금을 가장 많이 받는지 등을 소개한다. 각 회사가 배당금을 몇 월에 지급하는지도 알 수 있다. 다만 자산 포트폴리오의 업데이트가 느린 편이다. 2020년 12월 기준 더 리치가 보여주는 투자 대가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는1 년 전 상황이다.
--- p.236~237

미국에는 배당을 잘 주는 종목들이 많다고 하지만 그 수가 워낙 많아서 뭘 사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배당을 잘 주는 종목에 투자하면서도 수십 개, 수백 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배당 ETF’를 노려볼 만하다. 배당 잘 주는 종목에 투자한다는 목적은 같더라도 ETF마다 투자하는 종목은 제각각이다. ‘배당귀족’ 등 배당을 꾸준히 늘린 종목만 담은 ETF를 통해 배당투자를 할 수도 있고, 배당을 잘 주는 대형주를 골고루 담은 ETF를 통해 배당투자를 할 수도 있다. 다만 투자의 목적을 ‘배당’에 둔다고 해서 배당금이나 배당수익률이 다른 ETF와 비교해 절대적으로 높은 것은 아니란 점도 알아두자.
--- p.263

애플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앱스토어, 아이클라우드, 애플페이, 아이튠즈 등 IT소프트웨어 부문의 성장세다. 소프트웨어의 매출비중은 2012년까지만 해도 10%도 못 미쳤다. 그러나 2020년에는 20%를 넘기 시작했다. 2020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으로 20%를 넘어선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IT기기 등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해가고 있는 단계다. 그러니 아이폰을 사는 것은 단순한 기기를 사는 것이 아니라 앱스토어, 애플페이 등 애플이 만든 세상을 사는 것과 같다. 아직까진 아이폰의 매출비중이 높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만드는 삼성전자, 중국 화웨이 등이 경쟁사로 거론되지만 이들이 갖고 있지 않은 소프트웨어가 애플만의 또 다른 경쟁력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 p.281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미국, 중국, 유럽이지만 이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초대형 IT 기업들에 대한 공격에 나섰다는 점이다. ‘빅테크’로 불리는 IT 기업들이 지나치게 비대해졌고, 그만큼의 힘이 생겨 독점에 가까운 이익을 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020년 10월 미국 법무부는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을 반독점 혐의로 고소했다. 미국 내 검색엔진의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이 검색이나 광고에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사와 손잡고 타사 앱을 탑재하는 걸 방해했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미국 법무부는 2020년 12월 페이스북에 대해서도 소규모 경쟁업체들을 압도하기 위해 소셜네트워킹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향후에도 다른 IT 공룡들이 타깃이 될지 모른다.
--- p.3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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