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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민왕

: 정치꾼 총리와 바보 아들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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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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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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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42.98MB ?
ISBN13 9791166118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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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자와 나오키」 「변두리 로켓」 시리즈 작가 이케이도 준의 현대 정치의 폐부를 찌르는 통쾌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국민의 선택에 의해 탄생한 권력이 무기력하고 무능한 지도자로 대체된다면?’이라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한 소설은 일본의 정계와 재계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블랙 코미디가 되어 탄탄한 줄거리를 완성해나간다.

여론조사 지지율에만 매달리는 일본 총리와 인생에 대한 뚜렷한 목표도 없는 아들의 몸이 바뀌면서 혼란에 빠진 내각. 일본의 안보와 경제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각료들의 막말 사건과 스캔들이 연이어 터지면서, 총리와 당의 지지율은 급락한다. 이 모든 혼란을 수습해나가는 것은 총리의 유능한 심복들이다. 적재적소의 지혜와 기지를 발휘해 흑막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인으로 각성하는 총리의 성장이 흥미진진하다.

시의성 있는 사회 문제 제기, 권선징악의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이케이도 준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대표작 『민왕』은 출간 이후 곧바로 일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15년 TV아사히를 통해 드라마가 방영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기파 중견 배우와 젊은 배우의 역할 뒤바꾸기이자 연기 도전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으며 성공을 거두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제1장 아버지와 아들
제2장 부자 개그 콤비
제3장 극비수사
제4장 캠퍼스 라이프
제5장 스캔들
제6장 우리의 민왕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두 명이 연속으로 정권을 내던지다니…….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받아도 어쩔 수 없다. 오랫동안 일본의 정당정치를 이끌어온 민정당에게 국민들은 얼마나 실망할 것인가! 국민들이 등을 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나베의 사임으로 민정당은 창당 이후 처음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그와 동시에 다이잔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내를 둘러보았을 때, 지금 다나베 정권을 이어받기에 어울리는 정치가는 무토 다이잔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건 신이 내게 주신 절호의 기회일지 모른다…….
관저의 같은 층에 있는 관방장관의 집무실로 향하면서 다이잔은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이제 다나베는 끝났다. 다음 총리 자리에 앉을 사람은 나다!
이 다이잔이다!
--- p.12

“이 녀석, 무슨 짓을 한 거야?”
“다짜고짜 때리면 어떡해요!”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네 짓이냐?”
“내가 무슨 재주로 이렇게 해요? 지금 제정신으로 묻는 거예요?”
쇼는 지금까지 계속 아버지를 싫어했다. 정치를 한답시고 가족을 돌보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아온 남자. 쇼를 볼 때마다 머리 나쁜 녀석이라고 욕설을 퍼붓고, 그렇지 않을 때는 포기와 비웃음이 뒤섞인 눈길로 바라보는 아버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칭찬해준 적이 없고 아버지답게 격려해준 적도 없다. 이런 사람은 아버지가 아니다. 나는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는다.
--- p.83

“쇼, 한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넌 정말로 월급쟁이가 되고 싶냐?”
쇼도 진지한 얼굴로 대답했다.
“네, 월급쟁이가 되고 싶어요.”
“내 지역구는 어떻게 되지?”
“그딴 거 내가 알게 뭐예요? 아버지의 지역구가 있으면 자식이 정치인이 되어야 하나요? 그렇게 하니까 2세 정치니 세습 정치니, 그딴 소리를 듣는 거잖아요? 전통 무용이나 무형문화재를 물려받는 것도 아니고, 부모의 뒤를 이어서 정치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그런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아버지의 한계예요.”
그건 지난 며칠간 정치에 몸을 담은 쇼의 솔직한 심정이기도 했다.
“한자도 못 읽는 녀석이 거만하게 말하긴.”
--- p.253

“내 말 잘 들어.”
시로야마는 쇼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담배 냄새 나는 숨을 토해냈다.
“자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건 부처님 앞에서 설법하는 거지만…… 옳다든지 옳지 않다든지, 정치는 그런 것과 관계가 없어. 중요한 건 눈앞의 표라고, 표! 정치인에게 표를 얻지 못하
는 정치는 잘못된 정치야! ……다이잔, 자네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 당장 가리야를 경질하게.”
옆에서 듣고 있던 가리야의 목구멍에서 틈새바람 같은 가느다란 비명이 새어나왔다.
시로야마는 내뱉듯이 말했다.
“이대로는 이 상황을 무마할 수 없어. 다이잔,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베게!”
--- p.300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철부지 바보 아들과 몸이 바뀌어버린 일본의 총리, 무토 다이잔
나라의 미래는 한자 하나 제대로 못 읽는 총리의 손에

전임 총리 둘이 연이어 그만두는 초유의 사태, 민정당의 지지율이 급락하는 상황에서 세 번째 총리가 된 무토 다이잔.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민심을 회복하고 중의원을 해산해 총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일이다. 국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순조롭게 내각을 이끌어가던 다이잔이지만 어느 날 돌연 대학생 아들 쇼와 의식이 바뀌는 사건이 발생한다. 배후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전대미문의 테러에 총리의 가족과 측근들은 혼란에 빠지고,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터져 나오는 각료들의 실언과 스캔들에 무토 내각은 휘청거린다. 정치에 관심이라고는 없는 아들 쇼는 국회에서 답변문을 엉터리로 읽어 아버지를 전국적 웃음거리로 만들고, 다혈질 총리 다이잔은 입사 면접에서 면접관에게 호통을 쳐 아들의 취업을 망쳐놓는다. 아버지를 무능한 정치인으로 여기는 아들과 아들을 인생을 낭비하는 멍청이로 부르는 아버지. 서로의 몸에 민폐만 끼치는 부자의 운명은, 그리고 일본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너희가 국민의 뜻을 아느냐?
말로만 하는 정치, 우리가 이제 끝내겠다!”

「한자와 나오키」 「변두리 로켓」 시리즈 작가 이케이도 준
현대 정치의 폐부를 찌르는 통쾌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무능한 정치와 무기력 내각을 비웃는 블랙 유머의 향연
★TV아사히 인기 드라마 <민왕>(2015) 원작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와 더불어 일본 최고의 스토리텔러로 평가받는 작가, 일본의 국민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원작자인 이케이도 준의 정치 엔터테인먼트 소설 『민왕: 정치꾼 총리와 바보 아들』이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되었다. ‘국민의 선택에 의해 탄생한 권력이 무기력하고 무능한 지도자로 대체된다면?’이라는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한 소설은 일본의 정계와 재계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블랙 코미디가 되어 탄탄한 줄거리를 완성해나간다. 여론조사 지지율에만 매달리는 일본 총리와 인생에 대한 뚜렷한 목표도 없는 아들의 몸이 바뀌면서 혼란에 빠진 내각. 일본의 안보와 경제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각료들의 막말 사건과 스캔들이 연이어 터지면서, 총리와 당의 지지율은 급락한다. 이 모든 혼란을 수습해나가는 것은 총리의 유능한 심복들이다. 적재적소의 지혜와 기지를 발휘해 흑막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국민을 위한 정치인으로 각성하는 총리의 성장이 흥미진진하다.

시의성 있는 사회 문제 제기, 권선징악의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이케이도 준의 장기가 유감없이 발휘된 대표작 『민왕』은 출간 이후 곧바로 일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2015년 TV아사히를 통해 드라마가 방영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기파 중견 배우와 젊은 배우의 역할 뒤바꾸기이자 연기 도전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으며 성공을 거두었다.

하나의 표에 담긴 마음 하나하나의 총합이 곧 민의(民意),
‘표심’이 아닌 ‘초심’을 좇는 참된 정치인을 찾는 여정!

정치 9단 노련한 정치꾼 총리가 바보 아들과 몸이 바뀐다는 엉뚱한 상상은 놀랍게도 연설문의 한자를 제대로 읽지 못해 쩔쩔맸던 실제 일본의 92대 총리, 아소 다로의 모습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작가 이케이도 준은 ‘일본의 총리, 어딘가의 바보 아들과 뇌파가 바뀐 게 분명해’라는 생각을 발전시켜 일본 정치를 저격하는, 아슬아슬하지만 직설적인 픽션을 단숨에 완성해냈다. 선거철에만 국민을 위한다는 말을 늘어놓는 노회한 국회의원, 아버지의 표밭을 그대로 물려받는 무능한 2세 정치인, 그런 정치인들에 기생하는 부도덕한 기업들, 관료주의로 무장한 딱딱한 공무원, 자극적인 기사로 사람들을 선동하는 기자와 매스컴. 작가는 몸이 서로 바뀐 무토 부자를 둘러싼 소동을 통해 일본의 정·관·재계 모두를 비판하고, 그들의 부끄러운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그러면서 정치에 무관심한 국민들의 안이한 태도를 꼬집는 것 역시 잊지 않는다. 하지만 작가는 단순히 한심한 군상들을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끝내지 않는다. 거침없고 호쾌한 전개, 화끈한 재미 뒤에는 깊은 감동과 여운이 있다. 평소엔 으르렁대던 두 사람이 서로가 되고 나서 진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은 흐뭇함을 준다.

이케이도 준은 아버지와 아들의 ‘몸 바꾸기’를 통해 정치인과 일반인의 간극을 메우고, 세대 간의 깊은 이해와 화해를 이끌어낸다. 1억이 넘는 국민의 뜻을 받들기 위한 첫 걸음은 바로 옆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임을, 누군가를 속여 표심을 잡는 것보다 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초심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임을 이 작품 『민왕』을 통해 이야기하는 듯하다. 옆 나라 일본의 이야기이지만 우리와 너무도 닮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극상의 정치 엔터테인먼트 『민왕』. 대한민국의 독자들도 이 책과 함께 웃고 떠들며, 참된 정치와 정치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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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민왕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도*또 | 2022.04.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케이도 준 작가님의 소설 <민왕>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사람의 몸이 바뀌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설정은 특별한 것이 아니기에 이 작가의 특기인 사회 문제에 대한 블랙 코미디에 중점을 맞춰 책을 시작했습니다. 허나 아무리 작가가 의도한 바를 따라가려 해도 턱턱 걸리는 여혐 묘;
리뷰제목

 이케이도 준 작가님의 소설 <민왕>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두 사람의 몸이 바뀌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한다는 설정은 특별한 것이 아니기에 이 작가의 특기인 사회 문제에 대한 블랙 코미디에 중점을 맞춰 책을 시작했습니다. 허나 아무리 작가가 의도한 바를 따라가려 해도 턱턱 걸리는 여혐 묘사가 반감을 불러 일으키네요. 최근 발간한 책 중 보기 드물게 젠더의식이 뒤떨어진 소설이었어요. 시의성 강한 소재를 뽑아 들었으면서도 현재 가장 뜨거운 주제인 젠더 문제에서 재고조차 없었다는 의심이 드니 시류에 뒤떨어진 작품이라는 생각을 안 할수가 없네요. 이런 풍자 소설 특유의 교훈도 어느 정도 남기고 현실을 돌아보게 만들면서 모두가 얼렁뚱땅 행복한 결말을 위한 단지 과정일 뿐이라며 이 책에 은은하고 덤덤하게 깔려진 여성 혐오를 일축하기에는 이미 독자들의 젠더 의식이 훨씬 앞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도 갈 길이 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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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민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소* | 2022.04.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케니도 준님의 민왕 소설 감상리뷰입니다. 3개월이 지나면 삭제할 확률이 높은 리뷰입니다. ㅎㅎ 백퍼센트 페이백 이벤트 때문에 구입한 소설이에요. 아무래도 정치이야기가 주제다 보니 아무리 내용이 블랙코메디라고 해도 초반에 진입장벽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ㅎㅎ 초반만 넘기면 의외로 술술 읽을 수 있었던 건 작가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겠죠.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소설;
리뷰제목

이케니도 준님의 민왕 소설 감상리뷰입니다. 3개월이 지나면 삭제할 확률이 높은 리뷰입니다. ㅎㅎ 백퍼센트 페이백 이벤트 때문에 구입한 소설이에요. 아무래도 정치이야기가 주제다 보니 아무리 내용이 블랙코메디라고 해도 초반에 진입장벽이 느껴졌다고 할까요. ㅎㅎ 초반만 넘기면 의외로 술술 읽을 수 있었던 건 작가가 가지고 있는 역량이겠죠.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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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민왕 : 정치꾼 총리와 바보 아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C****s | 2022.04.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케이도 준 - 민왕 : 정치꾼 총리와 바보 아들일본 정치판과 재계를 이케이도 준 특유의 블랙 유머의 설정과 코드로 풀어내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이 소설에 등장하는 정치인이나 공무원 기업인이 실제 일본의 인물들이 떠오르기도해서 왠지 모르게 더 유쾌하게 다가오는 면도 컸습니다.특히 일본 총리와 아들의 몸이 바뀐다는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일본의 정치판을 신랄하게 비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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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 - 민왕 : 정치꾼 총리와 바보 아들

일본 정치판과 재계를 이케이도 준 특유의 블랙 유머의 설정과 코드로 풀어내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정치인이나 공무원 기업인이 실제 일본의 인물들이 떠오르기도해서 왠지 모르게
더 유쾌하게 다가오는 면도 컸습니다.
특히 일본 총리와 아들의 몸이 바뀐다는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일본의 정치판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도 일본 사회의 문제를
엿보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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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95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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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2점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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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도*또 | 2022.04.18
평점5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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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소* | 2022.04.17
평점4점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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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y********4 |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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