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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에서 회복까지 그 여정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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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684쪽 | 770g | 140*222*32mm
ISBN13 9788932038391
ISBN10 8932038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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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음주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그 처음을 말해야 한다면, 첫번째 필름 끊김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어쩌면 필름이 끊기기를 처음 바랐을 때, 내 삶에서 사라지기만을 처음 바랐을 때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술을 마시고 처음 토했을 때, 술 마시는 꿈을 처음 꾸었을 때, 술 마시고 처음 거짓말했을 때, 술 마시고 거짓말하는 꿈을 처음 꾸었을 때일 것이다. 그때는 술에 대한 갈망이 너무 깊어져서 그 갈망을 채우거나 비우는 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쏟고 있었다.
--- p.12~13, 「I. 경이로움」 중에서

모든 중독 이야기는 악당을 원한다. 그러나 미국은 중독자가 피해자인지 범죄자인지, 중독이 질병인지 범죄인지 한 번도 제대로 판단해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정신노동 분야를 동원해가며 인지부조화의 압박을 완화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이론들은 계속해서 서로 겹쳐지고 진화하면서 우리의 목적에 맞춰진다. 알코올중독자는 고통받는 천재다. 약물중독자는 일탈한 좀비다. 남자 술꾼은 흥미롭다. 여자 술꾼은 나쁜 엄마다. 백인 중독자의 고통은 사람들이 목격해준다. 유색인 중독자는 처벌당한다. 유명인 중독자는 말[馬]과 함께하는 호화로운 재활 치료를 받는다. 가난한 중독자는 곤경에 처한다. 매년 음주운전으로 죽는 사람이 코카인으로 죽는 사람보다 더 많은데도, 크랙을 소지한 누군가는 감옥에서 5년을 사는 반면, 음주운전을 한 누군가는 유치장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 p.83, 「III. 비난」 중에서

나로선 중독이 놀랍지 않다. 어떤 것에도 중독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더 놀랍다. 처음 알딸딸함을 느꼈던 날 밤부터, 나는 왜 세상 모든 사람이 매일 밤 취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 과학자들은 중독을 중변연계 도파민 체계 신경전달물질 기능의 조절장애로 설명한다. 말하자면 두뇌의 보상 경로가 엉망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것은 생존 충동에 대한 “병리적 강탈”이다. 음식이나 피난처 구하기, 짝짓기 같은 정상적인 생존 행동보다 물질 사용 충동이 우선한다.
--- p.148, 「IV. 결핍」 중에서

맬컴 라우리는 최상급의 세이렌의 유혹을 이해했고, 『화산 아래서』에서 주인공인 영사를 술과 멜로드라마라는 쌍둥이 신에게 의존하는 남자로 제시한다. 라우리 자신은 그저 알코올중독을 다룬 소설이 아니라 ‘알코올중독을 다룬 사상 최고의 소설’을 쓴다는 생각에 온전히 빠져 있었다. […] 그 작품이 파멸한 그의 삶을 구원해줄 것이다. 그것이 그가 『화산 아래서』에 건 희망이었다. […] 1944년 잭슨의 『잃어버린 주말』이 발표되었을 때, 라우리는 망연자실했고 분개했다. 알코올중독을 다룬 최초의 진정 획기적인 작품을 써내리라는 일념 하나로 버티며 거의 10년째 『화산 아래서』를 쓰고 있었는데, 잭슨에게 선수를 뺏겼다는 사실을 견딜 수 없었다.
--- p.187, 「V. 수치심」 중에서

보통 모임이 끝날 때는 누군가 일어서서 단주 30일, 90일, 6개월, 9개월 등 단주 생일을 기념하는 포커 칩을 나누어주었다. 남녀 노인들이 16년, 또는 27년, 32년짜리 칩을 받기 위해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한때는 그들이 60일짜리 칩을 받으러 걸어가던 사람이었음을 생각하면 무언가 강렬한 감정이 올라왔다. 한 남자는 후원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는 후원자와 서투르게 포옹했다. 플란넬 셔츠와 가죽 재킷이 맞닿도록, 단단하게 두 팔을 조인 그 모습에 망설임이라곤 없었다.
--- p.254, 「VI. 항복」 중에서

모든 것이 술을 생각나게 했다. 학교 기념품점에서 파는 빈 욕실 정리함을 볼 때면 훗날 여학생 클럽 파티에 갈 준비를 하면서 그 물건을 사용할 가상의 학생들을 상상했고, 여전히 바닐라 보디스크럽 냄새를 희미하게 풍기며 그들이 하게 될 그 모든 음주가 부러웠다. I-80 도로의 반대쪽 끝,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조카 생각을 할 때면, 언젠가 조카가 하게 될 그 모든 음주를 상상했다. 조카는 이제 겨우 한 살이었다.
--- p.300, 「VII. 갈증」 중에서

엄마는 냉장고 안의 와인을 보고 말했다. “다시 술 마신다고 말하지 않았잖아.” 내가 대답했다. “아, 말한 줄 알았는데.” 머릿속으로 엄마와의 대화를 워낙 여러 번 연습했던 탓에 실제로 그런 대화를 했다고 착각했다. 이제 나는 엄마가 쓸데없는 잔소리를 하지 않으려 애쓴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술 마셔도 괜찮다고 정당화하려는 내 모습이 싫었다. 그 정당화 자체가 그것이 이미 정당하지 않음을 암시하고 있었다.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건 지저분한 이야기였다. 그것은 내가 알코올중독이라고 말했던 과거의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거나, 또는 알코올중독이 아니었다고 말함으로써 지금의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든다는 뜻이었다.
--- p.327~328, 「VIII. 재발」 중에서

“그저 또 하나의 중독 회고록”이라고 구글에 입력하면 여러 페이지가 검색되는데, 주로 어떤 책이 “그저 또 하나의 중독 회고록”만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광고문들이다. 한 저자는 자신의 책이 “그저 또 하나의 중독 회고록”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한 편집자는 자신이 받은 원고가 “그저 또 하나의 중독 회고록”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 고집스러운 합창은 이미 말해진 이야기에 대한 대체적인 경멸, 그리고 서로 엇비슷한 장르에 대한 냉소적 견해를 보여준다. 전에 그 이야기를 들었다면, 비슷한 이야기를 또 듣고 싶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 말이다. 그러나 이 동일성, 그저 또 하나의 중독 회고록이라는 비난을 완전히 뒤집는 게 바로 회복이다. 여기서 이야기가 똑같다는 건 정확히, 그것이 말해져야 하는 이유가 된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이야기는 유용하다.
--- p.401, 「X. 겸손」 중에서

그 모임에서 나는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잃지 않은 것이 얼마나 많은지 고통스럽게 깨달았다. […] 어느 시점에 이르자 나는 다른 이들의 감정을 짐작함으로써 다름을 투영하는 건 바로 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가 공유하는 것을 믿는다고 해서 우리가 공유하지 않은 것들을 모른 척할 필요는 없었다. 공명은 융합과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 모두 똑같은 삶을 살았던 척하는 게 아니었다. 공명이 뜻하는 건 경청이었다.
--- p.464, 「XII. 구원」 중에서

내가 설명한 집착이 바로 자기가 느꼈던 그거라고, 모니카가 말했다. 그것은 100만 명이 느끼는 것이기도 했다. 그것, 우리의 갈망은 전혀 특이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우리의 대화도 특이하지 않았다. 누구든 나일 수 있었고 누구든 그녀일 수 있었다. 그러나 거기에, 그 특정한 저녁 어스름 속 코네티컷의 그 특정한 아파트 안에, 그 등받이 없는 의자에, 우리가 있었다. 우리의 대화, 그건 새롭지 않았다. 그저 우리에게 새로울 뿐이었다.
--- p.522, 「XIII. 결산」 중에서

카버가 물에 관해 쓸 때 그 목소리는 늘 감사함에 젖어 있었다. “그것은 나를 기쁘게 한다, 강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근원까지 그 물줄기를/모두 사랑하는 것은./나를 크게 만드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는 것은.” 작가 올리비아 랭은 이 순간 “압축된 특이한 형태”로 나타난 회복의 3단계를 발견한다. 우리가 신을 이해했던 것처럼 우리 삶을 신의 보살핌에 맡기기로 결심하라. 카버에게 그 근원까지 강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가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큰 어떤 것─세계 자체의 생생한 웅대함과 경이로움─에 항복하는 방식이었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카버를 사랑했고, 내가 술을 마셨을 때 음주의 신화에 손을 뻗었던 것처럼, 일단 술을 끊고 나서는 단주의 신화에 손을 뻗었다.
--- p.566, 「XIV. 복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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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책.”
- 스티븐 킹 (소설가)
“『리커버링』이 내 삶을 바꿨다.”
- 크리스 크라우스 (작가, 예술비평가)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다. [제이미슨의] 솔직함과 지성 때문에.”
- 『데일리 텔레그래프』
“아름다움과 유머가 번뜩인다… 제이미슨은 지옥에 다녀오는 여행을 했다. 살아서 돌아온 그녀의 이야기를 듣게 된 독자들은 행운아다.”
- 『파이낸셜 타임스』
“모두가 읽어야 할 책이다.”
- 『리터러리 리뷰』
“레슬리 제이미슨의 글을 많이 읽었는데, 정말 놀라운 작가다.”
- 플로렌스 웰츠 (가수)
“제이미슨은 중독 문학의 틀을 깬다.”
- 『배니티 페어』
“숨 막힐 만큼 아름다운 글이다… 중독의 경험을 어찌나 정확하게 그려냈는지 정말 감동했다.”
- 록산 게이 (작가)
“주제는 어둡지만, 제이미슨의 매우 재치 있는 글솜씨는 책을 붙들게 만든다. 간단히 말해, 『리커버링』은 대단하다. 예술가와 중독의 관계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클랜시 마틴 (작가, 철학자)
“참으로 아름답고 진심으로 감동적이다. 단주 이후의 이야기가 더욱더 좋아지는, 흔치 않은 중독 회고록이다.”
- 『뉴욕 타임스』
“대단한 위업… 제이미슨은 똑똑한 작가다… 중독자라면 누구나 가진 커다란 삶의 공허함을 파헤쳐 심오한 무언가를 발견해나간다.”
-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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