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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

The Midnight Library (영국판)

[ Paperback ] 바인딩 & 에디션 안내이동
리뷰 총점8.5 리뷰 13건 | 판매지수 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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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서종합 119위 | 문학/소설 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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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뭐 읽지? 고민하지 않아도 괜찮아
8월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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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28*197*30mm
ISBN13 9781786892737
ISBN10 178689273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밤 12시, 죽기 바로 전에만 열리는 마법의 도서관에서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드립니다
[어바웃 타임] 제작사 영화화 확정!


“이 책들은 네가 살았을 수도 있는 모든 삶으로 들어가는 입구야.”
더 이상 자신의 하찮고 지질한 삶을 견딜 수 없었던 주인공 노라 시드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밤 11시 22분. 그가 눈을 뜬 곳은 삶과 죽음 사이의 미스터리한 공간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시간은 자정에서 멈춰 있다. 도서관 사서 엘름 부인의 안내로 노라는 과거에 다른 선택을 했다면 살았을 수도 있는 또 다른 삶을 살아보며, 가장 완벽한 삶을 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강렬한 존재감과 위대한 재능을 가진 소설가”([뉴욕타임스])로 평가받는 작가 매트 헤이그가 신작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20대에 심한 우울증을 겪은 이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에 기발한 상상력, 유머와 위트를 더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2020년 8월 출간 이후 영국에서만 7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영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도 아마존, 뉴욕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평단과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SNS로도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작가의 팬들답게 #midnightlibrary로 독서 경험을 나누고 있는 전 세계 독자들과 함께해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THE NUMBER ONE SUNDAY TIMES BESTSELLER
AN INSTANT NEW YORK TIMES BESTSELLER
WINNER OF THE GOODREADS CHOICE AWARD FOR FICTION
A BETWEEN THE COVERS AND GOOD MORNING AMERICA BOOK CLUB PICK

'BEAUTIFUL' Jodi Picoult, 'UPLIFTING' i, 'BRILLIANT' Daily Mail, 'AMAZING' Joanna Cannon, 'ABSORBING' New York Times, 'THOUGHT-PROVOKING' Independent


Nora's life has been going from bad to worse. Then at the stroke of midnight on her last day on earth she finds herself transported to a library. There she is given the chance to undo her regrets and try out each of the other lives she might have lived. Which raises the ultimate question: with infinite choices, what is the best way to live?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8.5

혜택 및 유의사항?
[2022-36 리뷰] The Midnight Library, Matt Haig, Canongate Books, 202102, #978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자*자 | 2022.04.06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가지 않은 길 만큼 미혹적인 것은 없다. 언제나 자신의 선택하지 않았던 그 길에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선택에 따르는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은 매 순간 선택의 삶의 산다. 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가지 않은 길, 가지지 못한 것은 언제나 더 매혹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지 않은 길의 반대편에 서 있는;
리뷰제목

가지 않은 길 만큼 미혹적인 것은 없다. 언제나 자신의 선택하지 않았던 그 길에 미련이 남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인생은 선택에 따르는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은 매 순간 선택의 삶의 산다. 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가지 않은 길, 가지지 못한 것은 언제나 더 매혹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지 않은 길의 반대편에 서 있는 현재 내가 선택한 길은 마지 못해 가고 있는 길이 아닌 자신의 선택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 하는 길이다. 그것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 선택한 이 삶이 내 맘에 들지 않는다고 새로운 생을 선택할 수 없기도 하지만 새로운 생을 산다하여도 또 역시 새로운 선택을 하여야 하고 그 선택에 최선을 하다는 삶을 살아 가야 한다. 

 

간혹 자신의 선택에 만족을 하지 못하거나 현재의 삶의 고통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옳지 않은 (또 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 모두 예외는 아닐 것이고 누구나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다(실수라 하고 싶지는 않다, 엄청난 고민과 고뇌 속에 선택된 것일 테니까!) 그런데 그러한 순간 제2의 삶을  살 기회를 얻는 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판타지 같은 일이지만, 그리고 너무나 현실적이고 너무나 이성적이라 자부한다면, 그래서 그런일은 너무나 터무니 없는 일이라 한다면, 그저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제2의 삶을 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맷[매트] 헤이그의 소설 <The Midnight Library  이하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죽기 직전 인생을 초기화하여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여주인공 노라는 자살을 시도 삶과 죽음 사이에서 자신이 좋아할만한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그리고 스스로 만든 라이브러리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가지 않았던 길을 가볼 수 있는 기회를 그리고 마음에 드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러면 몹시 행복할 것이라 생각되어진다. 진정 행복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갖게 하고자 함이 이 책의 목적이 아닐까 생각하기는 하지만 어짜피 모든 선택은 자신의 책임이다.  나아가 자신이 찾는 가장 완벽한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살아 있음'과 '살아가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을 요구한다. 하지만 소설은 언제나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요구한다. 그러기 위해 현실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포기하지 마라! 감히 포기할 생각은 하지도 마. 노라 시드!"

우리 모두에게 요구하는 메시지 일 것이다. 결국 포기하지 않기 위해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소설 속 노라는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던 무수한 삶을 살아본다. 그리고 마음에 들지 않거나 삶에 위협을 느낀다면, 다시 라이브러리로 돌아와 새로운 삶을 선택해 본다. 그러나 그녀가 선택한 삶들은 결국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삶에 다가갈 수록 '자신'과 멀어지는 , 자신의 삶에 대한 인정이 없는, 언제나 공허한 삶인, 살아있는 것 자체가 살아야 할 이유라는 것에서 멀어진다. 그럴수록 노라는 생을 마감하고픈 생각을 확고히 한다. 살고자하는 욕구는 외부에서 만드렁지는 것도 대단한 직업이나 많은 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며 이성이나 자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삶에 긍적적인 사고에서 오는 것이란 걸 깨닫게 하기 위한 긴 여정이다. 나는 나의 삶에 긍정적인가? 내가 다른 선택을 하였더라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을것이라는 추정은, 그리고 그 '더 나은'은 삶에 대한 확실성이 결여되어 있고,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의 삶에 대한 긍정의 마인드가 빠져 있다. 내 삶에 주인이 내가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주인이 아닌 삶은 그저 이끌려가는 것이고 수동적이고, 피동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런 삶은 즐겁지 않고, 나의 삶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남이 가진 것에 부러워한다. 역시나 내가 갖지 못하였기에. 

 

"Life begins on the other side of despair. 절망의 반대편에서 인생은 시작된다"라 사르트르는 말했다. 분명 노라는 죽고 싶지 않았다. 그럼에도 노라는 왜 죽기로 결심했고 실행했을까?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왜 노라는 저울질하고 실망하고 다시 죽고자 를 반복하는 것일까? 사랑이 결여되어 있고, 관계가 끊겨 있고, 유대가 없으며, 후회의 후회는 있으나 후회의 반성은 없고, 후회에 대한 개선이 없었다. 내부의 해결은 외면하고 외부적 탓을 돌리며 너무도 쉽게 인생을 살려했다는데에 본질적 문제의 해답이 있었다. 자신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있는 책 <후회의 책>에서 자신이 만든 모든 후회가 자신의 삶을 가치없게 만들고 있다. 행복의 가치를 외부에서 찾고 있다. 결국 모든 답은 내부에 있음에도, 우리는 잘 인식하지도 깨닫지도 못한다. 알고 있어도 쉽게 가고자 외면하기도 한다. 그리고 후회한다. 

 

그러다 문득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를 물어보니 나 역시 엄청난 백과 사전의 '후회의 책'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니, 이 책은 역시 잘만들어진 책이라 할만하다. 나 역시 나의 삶의 모자란 부분을, 잘 못된 부분을, 잘 되어진 부분을, 원치 않았던 부분을, 나로부터 있지 않기에 질투하는 부분을, 실수에 대한 인정과 반성이 없는 부분을, 실수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부분을  모두 외부적 요인으로 치부하고 있다. 게으르고 나약하며 삶의 편하게 살고자 하는 가벼운 인간이다. 이게 설령 나 뿐일까? 책은 그러함을 알려주고자 한다. 모든 것은 살아봐야 알 수 있다. 나의 선택이 옳은지 혹은 잘못된 선택이었는지는. 문제가 없는 삶은 없다. 단지 그 삶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하느냐에 달려 있다. 소로는 말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이다"라고. 그렇다. 문제를 직시하고 현실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면서. 

 

소설 속 노라가 말했다. "나는 살아 있다!" 살고자 하는 욕구의 또 다른 표현이다. 비록 절망적인 상황이라 할지라도, 우리 모두 살아 있다. '나'의 현실을 직시하며. 부디 그러길 빈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midnight library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l | 2022.02.23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40대 후반을 접어 들었다. 책을 볼때, 안경을 벗고 보는 것이 더 편해졌는데, 예전처럼 오래동안 집중하며 보기엔 나도 모르는 새에 눈이 아픈건지, 집중력이 금방떨어지는 건지 자주 쉬어야 한다. 아마 둘다 일런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이제 살아갈 날들은 너무 적게 여겨졌다. 즐기면서, 살아갈날들이. 인생이라는 게 한치 앞을 모르는 법이라, 더 나이가 들어, 어떤;
리뷰제목

40대 후반을 접어 들었다. 책을 볼때, 안경을 벗고 보는 것이 더 편해졌는데, 예전처럼 오래동안 집중하며 보기엔 나도 모르는 새에 눈이 아픈건지, 집중력이 금방떨어지는 건지 자주 쉬어야 한다. 아마 둘다 일런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이제 살아갈 날들은 너무 적게 여겨졌다. 즐기면서, 살아갈날들이. 인생이라는 게 한치 앞을 모르는 법이라, 더 나이가 들어, 어떤 고생을 어떤 책임을, 혹은 이전보다 얼마나 더 행복할지 모르는 법이지만, 지나간, 20, 30대와 지나갈 40대를 생각해보니, 갑자기 기억나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둘씩 어렴풋이 지나가는 버스들처럼 지나가더니, 혹시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들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 바램들이 강해지면서, 옛날 그때 사람들이 궁금해지기도 했고, 다른 선택들을 할수 있었던 그 순간들에 대한 미련이 강해지자, 밤에 잘때, 그 옛날들을 꿈꾸고 싶어졌다. 다른 선택을 할수도 있었을 그때를. 한편으론, 지금의 내가 그때의 나를 만난다 한들, 다른 선택을 할수 있도록 설득할수 없을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여러가지로 위안이 되었다. 이 세상 다른 곳에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였을거라는 생각부터, 지금 이순간도, 감사할것이 많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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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미드나이트 라이브러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w******1 | 2021.10.05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영어 원서로 공부하려고 구매했어요!언어는 글을 많이 접해보는게 좋으니까요 ㅎㅎ 내용도 감동적이고 이런 스토리를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읽었어요.중간중간에 막히는부분은 검색해가며 새로운 지식도 많이 알게되었고 정말 사길 잘했다고 만족하는 책입니다 ㅎ자살이라는 것.무겁지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슬픈 일이죠.삶이 무기력하고 힘드신 분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제목
영어 원서로 공부하려고 구매했어요!언어는 글을 많이 접해보는게 좋으니까요 ㅎㅎ
내용도 감동적이고 이런 스토리를 좋아하는지라 재미있게 읽었어요.중간중간에 막히는부분은 검색해가며 새로운 지식도 많이 알게되었고 정말 사길 잘했다고 만족하는 책입니다 ㅎ
자살이라는 것.무겁지만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슬픈 일이죠.
삶이 무기력하고 힘드신 분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한줄평 (27건) 한줄평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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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매 장 마다 첫 문장이 She decided to die로 시작합니다. 많이 부담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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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l | 2022.06.12
구매 평점5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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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뽀**집 | 2022.05.08
구매 평점4점
가볍게 읽기 좋은 책, 파트가 잘게 쪼개져있어, 원하는 만큼 읽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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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b |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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