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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일홍 글그림 | 피카(FIKA) | 2021년 04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27건 | 판매지수 7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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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4g | 138*208*15mm
ISBN13 9791190299220
ISBN10 11902992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손에 잡히지 않는 꿈을 향해 달리며 불안해하는 당신,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남긴 상처로 아파하는 당신,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이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 상실감에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멀쩡히 하루를 보내다 문득 주저앉을 때,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을 때, 허약해진 나와 맞서야 할 때, 그럴 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세상과 소통해온 작가 일홍.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순간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며 끊임없이 세상과 교감해온 그녀의 글과 그림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일홍의 첫 번째 에세이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는 형식적인 위로를 뛰어넘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115가지의 다정한 진심이 담긴 책이다. 작가는 당신이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럼에도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더 가지지 않아도 충분한 사람, 실패하고 상처받아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누구나 공감 가능한 마음속 이야기와 따스한 조언들을 풀어놓는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 더 이상 아파하지 않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제목처럼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Chapter 1. 나의 안부를 물어야 할 때
“가지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은, 나란 사람”


당신으로서 가능한 삶 / 정작 나를 돌보지 못했던 날들 / 쉽게 상처받는 여린 사람 / 다신 돌아오지 않을 오늘 / 마음의 상처 / 죽고 싶다는 말이 잘 살고 싶다는 뜻이겠지만 / 밝은 사람 /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 / 조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기 /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되길 / 깊은 우울 속으로 빠져버리는 날 / 그 시절이 없었다면 / 내가 만족하는 삶 / 마음에도 체력이 있어서 / 좋은 일이 생길 거야 / 너를 위한 순간이 올 거야 / 우리의 꿈을 놓지 말자 / 그때 죽었으면 어쩔 뻔했어

Chapter 2. 열심히 살아왔고, 또 열심히 살아갈 당신에게
“이제,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


바쁘게 살아온 당신 / 괜찮아, 울어도 돼 / 소중한 친구에게 / 외로워지는 이유 / 인생이 재미없게 느껴질 때 / 어느 봄날의 추억 / 넌 충분히 잘하고 있어 / 너의 슬픔도 웃을 수 있도록 / 참 예쁜 당신 / 그랬던 적이 있다 / 너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 불안한 요즘 / 잘하고 있는 걸까 /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 남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않기 /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 / 보이지 않는 마음 / 비밀 / 곁 / 힘들면 놓을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더라 / 당신을 위한 시간 / 시간을 돌리고 싶은 순간도

Chapter 3. 이 순간은 미래의 내가 그리워할 바로 그 순간이 될 테니
“이토록 소소하고 완벽한 행복”


좋은 관계 / 숨겨놓았던 꿈 / 한여름 밤의 꿈 / 요즘은 매일 같은 고민을 해 / 소소하고 완벽한 행복 챙기기 / 유독 그런 날 / 스스로를 가두지 않아도 돼 /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 관계에 대하여 / 편안한 존재들 / 지나간 시절 / 내 안의 스트레스 비워주기 / 유년 / 작은 행복으로도 괜찮은 세상 / 마음에도 환기가 필요한 날 /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표현하기 / 널 만나러 가는 버스 / 지금 이 순간은 또 얼마나 그리워질까 / 기차를 타고 / 가끔 당신에게 기대고 싶지만 / 감정낭비

Chapter 4. 네가 없었다면
“오늘같이 행복한 날을 상상만 하고 있었겠지”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짝사랑 / 봄 / 당신이 사랑을 시작하기를 / 너에게 / 널 위해 노력할게 /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 행복하게 해줄게 / 따뜻한 겨울 / 꽃이 활짝 피기까지 / 사랑은 언제나 많은 것을 가능케 한다 / 믿어주는 사이 / 편한 연애 / 너를 많이 좋아하나 봐 / 든든한 사랑 / 네 손은 따뜻해 / 당신이 필요한 이유 / 사랑을 지키는 대화 / 너와의 익숙함마저 소중해서 / 너는 뭐든 괜찮아 / 사소하고 완벽한 꿈 / 연애의 리듬 / 제주 여행 /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 / 당신의 서른 즈음엔 / 오로라 / 그런 사랑을 해요 / 너는 특별해 / 포옹 / 모든 게 너라서 좋아 / 익숙해질수록 되새길 것 / 너무 사랑해서 불안한 마음

Chapter 5. 꽃이 져도 남는 것
“그게 사랑이었다”


사랑의 온도 / 권태기 / 우리 사랑은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 / 꿈 / 얼굴 / 좋았던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 / 슬픈 추억 / 믿었던 사람 #1 / 믿었던 사람 #2 / 믿었던 사람 #3 / 결국 그리될 것들 / 견디기 버거운 이별이겠지만 /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 / 미련 / 이별한 다음 날 / 나에게 보내는 편지 / 참 좋았던 시절 / 네가 선물한 화분 / 그게 사랑이었다 / 희망을 안고 살아가기 / 너를 잃지 마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쉽사리 다치는 연약한 피부를 지녔지만 건네고 싶은 사랑을 가득 지닌 사람,
상처받긴 무섭지만 마음을 닫아버리진 않는 다정한 사람.
간혹 상대의 말에 마음이 다치더라도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사람.
그런 당신이 누군가의 서투른 말과 행동 때문에 보드라운 피부를 상하게 두지 않았으면 해요.
당신의 조심스러운 마음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쉽게 아파할 필요 없어요.
이 치열하고 차가운 세상에 당신처럼 따스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고마울 따름이니까요.
--- 「쉽게 상처받는 여린 사람」 중에서

밝은 사람의 그림자는 더 길다.
그러니 밝아 보이는 사람을 마냥 부러워하지 말 것.
힘들지만 웃고 있는 당신을 혼자 내버려두지 말 것.
--- 「밝은 사람」 중에서

경험이 많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과 만나 감정을 공유해왔다는 것. 다양한 위치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좁은 세상에서 가졌던 편견을 부수며 지냈다는 것. 두려웠던 길을 무수히 걸어봤다는 것. 주어진 선택에 따르는 무게를 수없이 감당해왔다는 것. 올바른 신념과 삶의 근거를 가지기 위해 노력 했으며 무엇보다 바르게 사랑할 줄 알고 제대로 싸울 수 있다는 것.
---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되길」 중에서

당신과 나는 청소의 기준도 다르며 의리의 기준도 다르다. 꿈의 기준도, 음악을 느끼는 기준도, 농담과 패션의 기준도 달라서 당신과 내가 함께 남긴 흔적들 속엔 사사로운 갈등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빈틈없는 갈등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은 내가 당신의 기준을 괄시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부터, 상대의 기준을 업신여기지 않는 것부터 좋은 관계는 시작된다.
--- 「좋은 관계」 중에서

괜히 마음이 편해지는 것들이 있다.
통장에 돈이 다행스러울 만큼 채워져 있을 때,
베개 옆에 책 한 권이 놓여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의 말투가 곁을 감쌀 때.
하지만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존재들이 나를 가장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 「편안한 존재들」 중에서

나를 멋대로 오인하는 이들을 이젠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믿고 싶은 대로 믿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내 시간을 내어주지 않기로 했다.
그들과 같은 시간, 나는 내 행복을 찾겠다.
--- 「감정낭비」 중에서

누군가에겐 하나뿐이었던 당신, 누가 뭐래도 괜찮은 사람인 당신. 당신에겐 전과 다른 새로운 사랑이 필요해요. 사랑으로 채워질 순수한 추억이 필요해요. 당신이 사랑하던 모습은 어느 때보다 아름다웠으니까요. 그러니 미루지 말고, 이제 내 짝은 없을 거란 생각은 버리고 기다리고 있을 사랑을 위해 한 발짝 다가가길 바랄게요.
--- 「당신이 사랑을 시작하기를」 중에서

결국 우리는 헤어졌다. 술에 잔뜩 취한 채로 잠들고 싶은 밤이지만, 나도 모르게 네게 연락을 할까 봐 겁이 난다. 며칠만 힘들면 무뎌지겠지 하고 깜깜한 기분을 참아보는 지금, 지금 이 순간을 견뎌내는 게 너무 버겁다.
이 와중에도 네가 내 생각을 하고 있었으면 한다. 나를 서운하게 만들었던 행동들을, 나를 지치게 했던 말들을, 다시금 생각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 잘한 선택이다.
--- 「결국 그리될 것들」 중에서

누구보다 나를 잘 알던 사람과 남만도 못한 사이가 되는 걸 반복하다 보면 관계의 끝을 염두에 두고 만나게 된다. 그러면 어느 순간 그 끝이 더 이상 슬퍼지지 않는다. 슬픔을 예습하는 것. 이별에 무던해지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앞선 노력들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 그게 사랑이었다. 자꾸만.
--- 「그게 사랑이었다」 중에서

네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걸 잊지 마.
이미 엇갈린 관계에서 희미한 희망은 그만 품고, 애매하고 무책임한 관계에서 힘들어하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너의 가치를 높여가다 보면, 분명 너처럼 멋진 사람과 영원하고 싶은 사랑을 하게 될 거야.
지금은 좋은 사랑을 하기 위한 자양분 같은 시간일 뿐이니, 너는 너답게 살아가기만 하면 돼.
그러니 절대 작아지지 말고, 어느 순간에도 너를 잃지 마.
--- 「너를 잃지 마」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했던 당신,
이제 나의 안부를 물어야 할 때입니다


“당신을 애쓰게 하는 것들이 당연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들이 조금씩 줄어들길 바라겠습니다.
가지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결핍을 용서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온 우리의 밤은 또 왜 이토록 불안한 걸까? 변치 않기를 간절히 바라온 내 사랑은 왜 이리도 지키기 어려운 걸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왜 채워지지 않고, 남과 내 인생을 비교하는 부질없는 나날은 왜 계속되는 걸까?
애쓰는 삶이 당연해지면 놓아야 할 것은 놓지 못하고, 놓지 않아야 할 것은 놓아버리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작가는 일상 속 소소한 에피소드와 잊지 못할 모든 순간의 감정들을 나지막이 적어 내려가며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당신에게 다정한 진심과 응원을 전한다.
“난관에 부딪히거나 실수를 저질렀을 때, 서럽게 울며 출구를 찾아 헤맸을 때, 그 어떤 날보다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앞이 흔들리고 빛이 보이지 않던 시절이 없었다면, 이 모든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 채 당연해지는 것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모른다”고. “잠시 넘어져도 괜찮으니 당신의 따스한 꿈과 아름다운 사랑을 놓지 말”자고. 이제 나의 안부를 물으며 내가 가진 결핍을 용서하고, 더 가지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자고. 어떤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그렇게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조금씩 자주 행복한 사람이 되자고.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은 채 불안을 티 내지 않고 살아가는 당신,
그런 당신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기를….


“잊지 말아야지. 그날처럼 다시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고,
누군갈 따스히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손에 잡히지 않는 꿈을 향해 달리며 불안해했던 여러 날, 나를 잘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남긴 상처로 아파했던 밤들,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이 남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 상실감에 힘들었던 순간들. 잊지 못할 일상의 순간들을 때론 담담하게 때론 섬세하고 따스하게 그려낸 그녀의 글과 그림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지며 가슴 깊이 스며든다.
저자가 순간순간 알아차린 감정의 기록들은 아프고 막막한 시간을 지나고 있을 모든 이들에게 ‘지금껏 몰랐던 이 순간의 소중함’, ‘끝끝내 지켜낸 꿈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책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작가의 격려처럼 우린 더 가지지 않아도 이미 충분한 사람임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멋진 사람임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3 | 2021.06.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115가지의 다정한 진심이 담긴 책으로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럼에도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더 가지지 않아도 충분한 사람, 실패하고 상처받아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글이다.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과 따뜻한 조언들이 독자들이 이제는 그만 불안하기를, 아파하지 않기를, 행복하길 바;
리뷰제목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115가지의 다정한 진심이 담긴 책으로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럼에도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더 가지지 않아도 충분한 사람, 실패하고 상처받아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이 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글이다.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과 따뜻한 조언들이 독자들이 이제는 그만 불안하기를, 아파하지 않기를,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제목처럼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고 이야기해주는 마음 책이다.


???경험이 많다는 건 그만큼 많은 사람들과 만나 감정을 공유해왔다는 것. 다양한 위치에 있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좁은 세상에서 가졌던 편견을 부수며 지냈다는 것. 두려웠던 길을 무수히 걸어봤다는 것. 주어진 선택에 따르는 무게를 수없이 감당해왔다는 것. 올바른 신념과 삶의 근거를 가지기 위해 노력 했으며 무엇보다 바르게 사랑할 줄 알고 제대로 싸울 수 있다는 것.
_[ 본문중에서 ]


??얼마나 많은 경험이 쌓아져야 나는 지금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 했던 적이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조언과 위로, 공감은 큰 힘이 된다.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줄 수 있도록 경험 하고 또 삶의 근거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괜히 마음이 편해지는 것들이 있다.
통장에 돈이 다행스러울 만큼 채워져 있을 때,
베개 옆에 책 한 권이 놓여 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의 말투가 곁을 감쌀 때.
하지만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 존재들이 나를 가장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_ [ 본문중에서 ]


??나를 편안하게 하는것들
아이가 소록히 잠드는 모습을 보는것.
남편의 팔,
동생의 카톡,
엄마의 전화,
좋아하는 책더미,
그런데 바꿔 생각해보면 이들 만큼 불안한것도 없다.
그만큼 내가 사랑하는것들이겠지.


???나를 멋대로 오인하는 이들을 이젠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믿고 싶은 대로 믿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내 시간을 내어주지 않기로 했다.
그들과 같은 시간, 나는 내 행복을 찾겠다.
_ [ 본문중에서 ]


??어릴적 신앙 생활이 나를 힘들게 했다. 아니 그들이 나를 힘들게 했다.
그들은 나에게
'신앙 생활에 어울리지 않는다' 고 말을했다.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신앙인 치고 너무 튄다는것이 이유다.
내가 세련되서 배아프다고 했으면 좋았으련만.
내가 솔직하게 드러내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그들은 몹시도 불편했고 나의 성향이 그들은 불편했다.
제주로 이사 온 나를 이혼녀로 만들기도 한 그들을 나는 그냥 내버려두고 내 행복을 위해
산다. _ 아. 나는 도대체가 그럴 이유도 없이 남편과 잘 살고있다.
나는 내 행복과 나의 신념, 나의 사랑을 위해 사는 사람이지 그들의 가십거리를 위해 사는것은 아니기에 그러려니 한다.
작가가 말한 믿고싶은대로 믿는 그들에게 나는 내 시간을 내어주지않았다.


?? 네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걸 잊지 마.
이미 엇갈린 관계에서 희미한 희망은 그만 품고, 애매하고 무책임한 관계에서 힘들어하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너의 가치를 높여가다 보면, 분명 너처럼 멋진 사람과 영원하고 싶은 사랑을 하게 될 거야.
지금은 좋은 사랑을 하기 위한 자양분 같은 시간일 뿐이니, 너는 너답게 살아가기만 하면 돼.
그러니 절대 작아지지 말고, 어느 순간에도 너를 잃지 마.

--- 「본문_너를 잃지 마」 중에서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나답게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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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제는 나의 안부를 물어야 할 때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1.05.16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선물하려고 구매했는데 선물하기전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그리고 내가 먼저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많은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나도 참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행복이 바로 옆에 있다는 걸 많은 글들이 나를 위로해 주었다 읽으면서 눈물이 났다 나에게 너무 많은걸 강요하고 있다는 걸 말이다 열심히 살아온 걸 가끔은 실수도 할 수 있다는 걸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살;
리뷰제목

선물하려고 구매했는데 선물하기전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그리고 내가 먼저 읽게 되었다 읽으면서 많은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나도 참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행복이 바로 옆에 있다는 걸 많은 글들이 나를 위로해 주었다 읽으면서 눈물이 났다 나에게 너무 많은걸 강요하고 있다는 걸 말이다 열심히 살아온 걸 가끔은 실수도 할 수 있다는 걸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살아온 날들 열심히 살아왔으니 그걸로도 만족할줄 알아야 하는데 불안한 마음까지 인간관계도 요즘 들어 많이 힘들어했던 날들 괜시리 자존감이 낮아져감에 남몰래 눈물 훔치던 날들까지 이래저래 많은 걸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작가는 일상 속 소소한 에피소드와 잊지 못할 모든 순간의 감정들을 나지막이 적어 내려가며 정작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당신에게 다정한 진심과 응원을 전한다 그 응원이 진심으로 전해져 나도 절로 위로를 받게 된다 화려한 문체보다는 소소한 에피소드 문장들이 나를 더 힘내게 해준다 그리고 사람에 사랑에 상처받은 걸 티 내지 않고 살아가는 나에게 다시 사랑이 시작하기를 작가는 응원해준다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작가의 격려처럼 난 이미 충분한 사람임을 그리고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멋진 사람임을 알려준다

 

다시 뭔가를 시작해도 좋을 듯하다 작가는 지금껏 몰랐던 이 순간의 소중함과 끝끝내 지켜낸 꿈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에 책을 읽다보면 많은걸 가슴에 깊이 새기게 된다 나모 모르게 스며든 글들이 마음을 어루만지며 깊이 스며드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할 생각이다 다시 한번 또 읽어도 좋을 책이다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포토리뷰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어떤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는 사람이 당신이기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도*비 | 2021.05.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처음 보면서 느낀 점이 "감성 듬뿍 담아서 서정적인 서평을 써야겠다"입니다. 그렇게 쓰지 않으면 저자에게 실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자의 그림과 이름을 매칭해서 눈여겨보지 않았지만 비슷한 그림이 최근 출간된 에세이집에서 여러 번 본 기억이 나요. 그림을 잘 모르지만... 그림이 무척 '감성파' '로맨티스트' '사랑꾼' 같은 느낌이어서 기억에 남아 있었;
리뷰제목


 

책을 처음 보면서 느낀 점이 "감성 듬뿍 담아서 서정적인 서평을 써야겠다"입니다. 그렇게 쓰지 않으면 저자에게 실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자의 그림과 이름을 매칭해서 눈여겨보지 않았지만 비슷한 그림이 최근 출간된 에세이집에서 여러 번 본 기억이 나요. 그림을 잘 모르지만... 그림이 무척 '감성파' '로맨티스트' '사랑꾼' 같은 느낌이어서 기억에 남아 있었던 것 같네요. 이번엔 직접 책을 쓰셨네요. 그림은 물론이고.

내용도 우리 감정 깊은 곳에 감춰진 맑고 깨끗한 영혼까지 끌어내는 것 같아요. 오래 보관하고 싶은 책입니다.

 


 

멀쩡히 하루를 보내다 문득 주저앉을 때,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을 때, 허약해진 나와 맞서야 할 때.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이고 감정이죠. 그럴 때 대부분은 좀 즐거운 일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를 들면 친구와 노래방 가서 마음껏 발산해버리기도 하고, 술을 마시고 횡설수설하며 '나 아닌 나'를 떠나보내기도 하고요.

그러나 저자는 그럴 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세상과 소통했다고 하니 그야말로 낙관적 로맨티스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자는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순간의 감정을 놓치지 않고 기록하며 끊임없이 세상과 교감해왔다고 하니 글로 쓸 '거리'가 무척 많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글을 쓴다는 것은 우리의 삶과 관련된 글이지 않을까 해서요.

 


 

이 책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는 독특한 장점이 있는데 글과 그림을 모두 혼자서 해냈다는 거죠. 가끔 시인들 중에 글과 그림을 함께 하시는 분을 뵌 적이 있지만 에세이에서는 흔치 않은 일 같아요. 그래서인지 글과 그림이 너무 너무 잘 맞아요. 독자로 하여금 글 읽고, 그림으로 감상해서 마음에 저장할 수 있게 해주네요.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저자의 재능이 선한 영향력을 독자들에게 미치는 것 같네요.

사실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들을 보면 대개 감수성이 짙은 분들이 많더라고요. 정확한 통계 수치는 아니지만 가까운 사람들 중에 예로 들면 80~90%가 마음이 여리고 감성적인 사람들이에요. 마음이 여려서인지 마음의 상처도 잘 받고... 옛말에 '연애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는 말이 새삼 떠오르네요. 연애하면 감성이 크게 발달하겠죠. 그러니 글을 쓰는 것이 대부분 시적으로 표현되는 것일 터, 읽는 사람은 자신과 비슷한 감성에 위안 받고 카타르시스도 얻고요.

 


 

연애하면 시인이 되면 연애에 실패하면 뭐가 되나요? 실패해도 시인이 되겠죠? 시는 현실을 잊으려 애쓰고, 여행으로 도피도 해보지만 역시 세월이 약이겠죠. 조금씩 옅어지는 상처는 언젠가는 아물겠지만 그동안 마음의 상처를 잘 다루어야지 자칫 함부로 다루려다가는 평생의 상처로 남을 수도 있으니, 시처럼 좋은 해결책은 없을 듯해요.

저자의 감정 처리 능력에 새삼 감탄하고 감동도 받아요. 어지럽고 아픈 마음은 글로 정리해 깨끗이 카타르시스화 하면 그것 역시 한 편의 시일 거예요. 시는 독자의 공감을 얼마나 이끌어낼 수 있는가에 달려 있는데 에세이 독자들은 논리적인 글에 공감하는 것보다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글에 더 잘 빠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책 한 권을 자신의 감정이나 풀어내고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글을 쓴다면 훨씬 어려워지겠죠. 공감했던 독자들도 금세 잊어버릴 거구요.

 


 

이 책은 저자의 첫 번째 에세이라고 하는데 형식적인 위로를 뛰어넘어 ‘나(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115가지의 다정한 진심이 담긴 책이에요. 저자는 당신이 어떠한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럼에도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 더 가지지 않아도 충분한 사람, 실패하고 상처받아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누구나 공감 가능한 마음속 이야기와 따스한 조언들을 풀어놓는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밤이 그만 불안하기를, 더 이상 아파하지 않고 행복하길 바란다며, 제목처럼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줍니다.

삶은 누구에게나 역경을 주고 실패를 주고 난관을 줍니다. '다른 사람은 잘 사는데 나만 왜?'란 말은 삶에서 통하지 않죠. 가까운 사람들은 공감하고 위로해 줄 수 있지만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성찰하는 115가지의 말은 그때그때 최선을 다하는 자신을 뱔견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으로 독자는 믿습니다.

 


 

저자의 부드러운 충고는 책을 덮어도 귓가에 맴돕니다. 조목조목 부드럽고 함께 아파하면서 해준 말은 이제 각자의 위로와 위안을 얻고 총총히 불빛 속으로 들어갑니다. 거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함께 부대끼며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는 '내'가 있고, '너'가 있지요. 소통하며 서로에게 속삭이듯 정을 주고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있으니까요.

저자는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난관에 부딪히거나 실수를 저질렀을 때, 서럽게 울며 출구를 찾아 헤맸을 때, 그 어떤 날보다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앞이 흔들리고 빛이 보이지 않던 시절이 없었다면, 이 모든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 채 당연해지는 것들이 얼마나 많았을지 모른다”고. “잠시 넘어져도 괜찮으니 당신의 따스한 꿈과 아름다운 사랑을 놓지말”자고. 이제 나의 안부를 물으며 내가 가진 결핍을 용서하고, 더 가지지 않아도 괜찮은 사람이 되자고. 어떤 순간에도 나를 잃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그렇게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조금씩 자주 행복한 사람이 되자고.

 


 

결국 우리는 헤어졌다. 술에 잔뜩 취한 채로 잠들고 싶은 밤이지만, 나도 모르게 네게 연락을 할까 봐 겁이 난다. 며칠만 힘들면 무뎌지겠지 하고 깜깜한 기분을 참아보는 지금, 지금 이 순간을 견뎌내는 게 너무 버겁다.

이 와중에도 네가 내 생각을 하고 있었으면 한다. 나를 서운하게 만들었던 행동들을, 나를 지치게 했던 말들을, 다시금 생각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 잘한 선택이다.

- 「결국 그리될 것들」 중에서

 

누구보다 나를 잘 알던 사람과 남만도 못한 사이가 되는 걸 반복하다 보면 관계의 끝을 염두에 두고 만나게 된다. 그러면 어느 순간 그 끝이 더 이상 슬퍼지지 않는다. 슬픔을 예습하는 것. 이별에 무던해지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앞선 노력들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 그게 사랑이었다. 자꾸만.

- 「그게 사랑이었다」 중에서

 


 

네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걸 잊지 마.

이미 엇갈린 관계에서 희미한 희망은 그만 품고, 애매하고 무책임한 관계에서 힘들어하지 말고, 네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며 너의 가치를 높여가다 보면, 분명 너처럼 멋진 사람과 영원하고 싶은 사랑을 하게 될 거야.

지금은 좋은 사랑을 하기 위한 자양분 같은 시간일 뿐이니, 너는 너답게 살아가기만 하면 돼.

그러니 절대 작아지지 말고, 어느 순간에도 너를 잃지 마.

- 「너를 잃지 마」 중에서

 

저자 : 일홍

 

가려운 기억들을 내내 견디며 멀쩡히 하루를 보내다가 문득 주저앉을 때,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을 때, 허약해진 나와 맞서야 할 때, 그럴 때면 하염없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다시 일어설 수 있을 때까지, 우리의 행복이 망가질까 염려되지 않을 때까지. 그렇게 그리고 쓰다 보면 어느 순간 깨달을 때가 있다. 당신이 여기에 있어 내가 살아간다는 것, 우리는 결국 우리라서 살아간다는 것. 이 책에 꾹꾹 눌러 적은 진심들이 서로에게 내미는 작은 어깨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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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1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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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빠진중1아들 필독서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n*****g | 2021.08.06
평점5점
이책을 읽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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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8 | 2021.06.27
평점5점
읽고 감동받은 책. 내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해주는 글을 통해 누군가가 위로해준다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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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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