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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는 조직의 문화는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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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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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68g | 152*225*22mm
ISBN13 9788947547161
ISBN10 894754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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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가 “문화란 정확히 뭘 말하는 건가요? 조직 문화에 영향을 주려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들은 극도로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1년 반 동안 나는 이 질문의 답을 알아내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문화란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는 것을 허용하고 사내 휴게실에서 요가 교실을 여는 걸 말하나? 아니다. 그런 것은 직원 복지 혜택이다. 문화는 기업이 지향하는 가치일까? 이 또한 아니다. 그건 목표다. 문화는 CEO의 성격과 CEO가 생각하는 우선순위일까? 이런 것들은 문화를 구축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 자체로 문화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다.
--- 「서장」 중에서

요컨대 문화와 관련하여 우리의 목표는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지는 것이다.
--- 「서장」 중에서

당신이 누구인가는 벽에 보란 듯 걸어놓은 가치 목록으로 설명될 수 없다. 직원 총회에서의 훈시도, 마케팅 캠페인도 당신을 설명할 수 없다. 심지어 당신의 믿음도 당신을 나타내지 못한다. 당신이 누구인가를 알려주는 것은 바로 당신의 ‘행동’뿐이다. 행동이 곧 당신 자신이다.
--- 「서장」 중에서

위대한 문화를 구축한다는 것은 문화를 주변 환경에 순응시킨다는 뜻이다. 또한 가끔은 진입하거나 완벽히 흡수해야 필요가 있는 외부 문화로부터 리더들을 들여온다는 뜻이기도 하다.
--- 「1장」 중에서

행동에는 반드시 보편성이 있어야 한다. 말인즉 모든 맥락에서 윤리에 부합하게 행동해야 한다.
--- 「1장」 중에서

문화는 행동들의 집합이다. 아마존은 모든 회의에 앞서 직원들에게 사려 깊은 행동을 강제적으로 요구함으로써 자사 문화를 하루하루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다.
--- 「2장」 중에서

복장은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시적인 행동이다. 또한 조직 전체의 행동을 견인하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강력한 힘이 될 수도 있다. 오비츠는 그것을 이렇게 요약한다. “문화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은 것에 의해 형성되네. 즉, 문화는 의지로 이뤄지지.”
--- 「2장」 중에서

외부에서 리더들을 영입하면 내부에 있던 모두가 매우 불편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문화가 바뀔 때의 느낌이다.
--- 「2장」 중에서

그런데 실상은 다르다. 품질, 디자인, 보안, 재무 정책, 고객 관리 등 조직 성과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들은 하나같이 문화가 주도한다.
--- 「2장」 중에서

당신이 무엇을 측정하는가는 당신이 무엇을 중요시하는가를 보여준다.
--- 「2장」 중에서

어려운 결정들이야말로 회사와 문화를 규정하는 결정적인 요소라는 점을 기억하라.
--- 「3장」 중에서

입장을 명확히 해야 하는 선택의 순간에는 달라져야 한다. 당신은 진화하든가 아니면 도덕적 타락의 벽 속에 자신을 가두든가, 둘 중 하나밖에 취할 수 없다.
--- 「4장」 중에서

당신이 지금과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면 당신이 속한 문화를 변화시켜야 한다. 천만다행히도 그는 자신이 속한 곳의 문화를 변화시켰다. 그의 지난 행동이야말로 지금의 그가 누구인지를 대변한다.
--- 「4장」 중에서

상고르의 전임자들은 자신의 행동 수칙을 충실히 따르지 않았고, 그로 인해 자신의 지위를 잃는 결과를 맞았다. 리더라면 무릇 자신의 행동 수칙을 믿어야 한다. 리더 스스로가 지지하지도 실천하지도 않는 문화적 요소들을 조직에 주입해봤자 결국에는 문화적 붕괴로 이어질 뿐이다.
--- 「5장」 중에서

리더로서 당신은 경쟁에 기반한 문화를 구축하고 싶다고 하자. 단, 외부 세력을 상대할 때만 매우 경쟁적이고, 내부 직원들끼리는 피 튀기는 경쟁이 없기를 원한다. 이런 문화를 구축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직원들이 근무 시간에만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근무 외적인 시간에서는 신경 쓰지 않는, 강압적이고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를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서라, 턱도 없다. 문화는 절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구성원들이 문화적인 행동들을 일단 수용하고 나면, 언제 어디서나 그런 행동을 하게끔 돼 있다.
--- 「5장」 중에서

오직 명백하고 순수한, 있는 그대로의 진실만을 알릴 때 신뢰가 구축된다.
--- 「5장」 중에서

어릴 적 부족에서 버림받은 추방자로 불행하게 성장한 경험이 있었기에 칭기즈칸은 당대의 다른 리더들은 물론이고 사실상 오늘날의 리더 대부분이 눈앞에서 놓치는 뭔가를 정확히 포착했다. 그들이 다름과 차이를 잠재적인 위협 요소로 인지하고 아예 싹을 자르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할 때 외려 칭기즈칸은 그 속에서 쓰임새가 뛰어난 유능한 인재들을 발견해냈다.
--- 「6장」 중에서

포용성의 성공 여부가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에 달렸다면, 우리가 사람들을 진실하게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7장」 중에서

하지만 진실을 말하면, 문화와 전략은 경쟁 관계가 아니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먹어치우는 사이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오히려 문화와 전략 둘 중 하나가 성공하려면 둘은 반드시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
--- 「8장」 중에서

아무리 좋은 덕목이라도 모든 조직에 정답인 것은 아니다.
--- 「8장」 중에서

모든 기업이 내부적인 충돌 요소가 전혀 없는 하나의 응집된 문화만 보유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하면 이 책은 훨씬 더 세련되고 명쾌했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것은 그림의 떡이다. 기업이 성장해서 규모가 어느 수준을 넘으면 주류문화 외에도 하위 문화가 생기기 마련이다. 여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없다.
--- 「8장」 중에서

어떤 기업이든 직원들은 항상 스스로에게 묻는다. “내 업무가 우리 회사에 변화를 가져올까? 내가 하는 일이 중요할까? 내 일이 회사를 성장시킬까? 내 일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경영진의 커다란 임무 중 하나는 직원들이 그런 모든 질문에 “당연히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 「8장」 중에서

누군가가 선을 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면, 어느 정도는 당신의 문화가 그런 행동이 용납되도록 만들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9장」 중에서

리더로서 당신이 내리는 결정은 다른 어떤 것보다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또한 당신의 결정 과정은 당신 문화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 「9장」 중에서

사람들은 리더의 거울이다. 다시 말해 리더가 하는 대로 따라 한다. 고로 당신이 나쁜 소식에도 괜찮다는 반응을 보이면 그들도 그렇게 할 것이다. 좋은 CEO는 고통과 어둠을 회피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통과 어둠에 정면으로 맞서고, 나아가 그것을 즐기는 법까지 배운다.
--- 「10장」 중에서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위대한 문화를 창조한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리더가 된다는 뜻이다.
--- 「10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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