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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퇴사, 4번의 입사

3번의 퇴사, 4번의 입사

: 오늘도 퇴사를 결심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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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268g | 126*188*15mm
ISBN13 9791189930868
ISBN10 1189930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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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24-01-26
안녕하세요. "3번의 퇴사, 4번의 입사" 도서의 저자 최우진입니다. 책을 쓴 지 몇 년이 지났으나 그래도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직접 몸을 부딪혀 얻은 삶의 교훈이 누군가에게는 재미로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이야기로 다가올 수 있음을 압니다. 다만,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위로와 공감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은 책이니 부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책을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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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해보니 그곳에 내가 원하던 것이 없었다. 너무 식상한 대답인가? 어떤 퇴사한 공무원이 만든 유튜브에 이런 댓글을 본 기억이 있다.
“공무원 퇴사한 이유가 그렇게 별 대단한 이유도 아니고 추상적이고 낭만적인 이유로 퇴사하나요?”
이 댓글을 보고 확실히 댓글 작성자는 공무원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떠나서 퇴사를 무슨 거창하거나 구체적인 이유가 있어서 해야 한다는 내용이 헌법에 적혀있는 것도 아닌데, 왜 공무원이라는 단어만 들으면 그리 난리인지 모르겠다. 공무원들은 뉴스만 틀면 욕을 먹는데 이제는 명확한 이유 없이 퇴사했다고 욕을 먹는 판국이다.

다시 요점으로 돌아오자. 합격 후 내가 있는 곳에 내가 원하는 것이 없었다. 내가 원하던 것이라, 그것이 뭔지 정확히 말하는 것이 어렵지만 적어도 내가 내 모습으로 있기가 너무나 힘든 곳이었다. 공무원 조직은 보통의 집단보다 더 강력하게 나를 정해진 틀에 가두려고 했고, 나는 그 압박이 너무 답답했다. 이쯤에서 내가 이 이유로 퇴사를 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아니다.
--- 「공무원을 그만둔 이유」 중에서

시기와 질투를 받는다는 것은 내가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렇게 결론짓고 나는 나만의 길을 가기로 한다. 누군가가 뒤에서 나를 욕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소문과 뒷이야기는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실체가 없는 이야기가 된다. 당당한 회사생활을, 그리고 온전히 내가 주인인 내 인생을 이제 살아가고자 한다.
--- 「시기와 질투에 대한 고찰」 중에서

매번 다짐하고 마음을 다잡아도 다시 아침의 태양이 뜨면 내 마음은 끝없는 불안감에 빠졌다. 일이 없는 나에게 찾아온 고독의 시간은 지난 내 삶을 되돌아보며 내가 미성숙했던 것은 무엇이었는지, 내게 가족의 의미는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 자신을 많이 미워했던 시간이기도 했다. 그러나 벌어진 일에 대한 자책을 오래 하는 것은 나에게 긍정적이지 않았다. 과거 내 역사에 부족했던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앞으로는 그와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내 어둠과 마주하는 시간은 필요했다. 그것이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이다.
--- 「어머니가 나를 살리고, 아버지가 나를 죽였다」 중에서

공무원을 한번 그만둬보니, 퇴사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처음에 공무원을 그만둘 때의 두려움은 온데간데없고, 여태까지 잘 해왔듯이 어떻게든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결국 사표를 내고 만다. 당시에는 ‘대책 없는 것이 대책’이라는 말도 안 되는 문장을 만들어 나를 설득했다. 퇴사를 고민하면서 같은 사무실의 선배에게 상담했을 때인가? 이미 소문은 온 동네에 퍼져서, 지사의 다른 부서 그리고 본부까지 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내가 그만둘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식사했냐는 안부처럼 물으며 인사를 건넸다. 여기 사람들도 다를 것이 없구나. 세심함이 없네. 그래, 퇴사해야겠다. 사직서의 마침표를 찍었다.
--- 「어머니가 나를 살리고, 아버지가 나를 죽였다」 중에서

두 번째 퇴사 후 세상은 나를 위해 세팅된 곳이 아님을 뼈저리게 느꼈다. 어린 나이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1년이 안 되는 시간을 투자해서 누구나 알 만한 공단으로 이직에 성공했다. 내가 이직에 성공했을 때의 자만감은 내 인생에서 최고치였던 것 같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너무 높이 날아오른 이카로스의 추락은 한순간이었다. 다 잡았다고 생각한 순간이 가장 위험한 순간이라고 하는 영화 〈타자 : 원 아이드 잭〉의 대사가 생각이 났다.
--- 「공단 생활에 대한 소회(Feat.퇴사의 이유)」 중에서

어떤 조직을 평가할 때 좋은 조직인지 아닌 조직인지 판단할 수 있는 두 가지 척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의한 두 가지 기준은 바로 최소화의 기준, 최대화의 기준이다.

첫 번째 기준
첫 번째, 최소화의 기준은 이 정도는 지켜줘야 그래도 좋은 직장이라고 할 수 있는 기준인데, 이 기준이 채워진다고 해서 좋은 직장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직장에서 이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것을 본 적 없다.
이 기준은 바로 ‘화장실의 청결함’이다.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다. 화장실이 깨끗해야 한다거나 그 건물의 난방과 냉방이 잘 안 된다거나 하는 이슈는 나에게 그 조직을 판단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리고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좋은 조직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더러울 가능성이 가장 큰 공간이 더럽다면 그 조직은 더 논의할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기준이 채워졌다고 해서 그럼 좋은 직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건 또 아니다.
--- 「좋은 직장을 분별하는 두 가지 척도」 중에서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두 사람이 결국은 서로 상처만 주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내가 마음 가는 대로 했기에 후회는 없지만, 벌어진 일을 감당하는 것도 내가 해야 할 일이었다. 잠시 내 불안한 미래를 누군가에게 기대었지만 그럴만한 대상도 아니었고 그러한 방법으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A와 안 좋은 결말을 맞이한 후 마음을 추스르고 있었다.
--- 「사랑한다고 만나서 서로 상처만 주는 것, 그것이 사랑의 끝이었다」 중에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없다면 그건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살면서 가족이라는 것이 나를 옥죄는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이러한 상황이 되고 갈 곳이 없을 때 결국 찾게 되는 것이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독단적이고 어리석었던 내 선택에 깊이 후회하고 반성을 했다. 몇 달 동안 후회와 반성의 나날들을 보냈다. 다 포기할 바에는 지금과 같은 모욕을 참고 견디고 부모님에게 드린 실망을 만회하기로 마음먹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소나기가 내린다고 절망하지 않는다. 곧 햇살이 드리울 것을 알기 때문이다.
--- 「대인기피증이 생기다」 중에서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세상이 끝났다고 느껴진 순간이 있었다. 그때 숨을 좀 돌리고, 주변을 둘러보자. 가깝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의외로 쉽게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줄 때가 있다. 인생이 재밌는 것은 바로 이런 부분 때문이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고,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뜻밖의 불행을 만나기도 하지만 뜻밖의 인연을 만나기도 하는 것이 인생이었다.
--- 「피해자 모임」 중에서

일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열심히 일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내 일이 아니고 회사의 일 혹은 나라의 일임을 잊고 열심히 일하고 만다. 그렇게 몰입하고 탈진한 후에야, 뒤늦은 후회를 한다.
자세히 생각해 보면 이 몰입은 필요한 몰입이었다. 회사에서 에너지를 아끼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 이 문장의 의미는 본인이 하는 업무에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업무 외적으로 본인이 소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본인의 역할을 완전히 수행하고 있어야 한다는 기본 전제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이 맡은 일을 누가 봐도 뭐라 할 수 없을 정도로 잘해놓아야 나중에 일로 트집을 잡거나 일 외적인 부분을 시비를 걸어도 할 말이 생긴다.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중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제목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도 한번 인용해본다. 글쎄, 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틀렸을까? 지금 내가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낮고, 내 상황에 불만이 가득하니 옛 선택을 후회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퇴사할 당시에 나는 아주 합리적인 선택을 했을 것이다. 그것을 꼭 잊지 말자. 과거의 나를 마녀사냥 해서 내가 얻을 이득은 아무것도 없다. 과거의 나를 안아주자, 비록 지금 내가 떠올리는 과거의 내가 어리고, 여리고, 어리석었을지라도.
--- 「옛 직장 동료들과 재회」 중에서

공무원 휴직 중 목표를 이루는 중 급격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기흉’이라는 질병에 걸리고 만다. 덕분에 가슴팍에 6개의 메스 자국이 생기고 말았다. 언제든지 폐에 구멍이 생길지 모르는 상태에 이른다. 폐 양쪽 모두에 구멍이 생겨서 진짜 죽을 뻔했다고 했다. 갑자기 나에게 그런 병이 생기고 나니 인생이란 것이 마냥 백지로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채화를 그릴 때 덧칠하면 덧칠할수록 그 부분은 탁한 색으로 변한다. 그렇게 도화지가 더러워져 가듯 ‘인생은 상처를 받아 가는 과정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한번 망가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나의 몸처럼, 한번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는 시간처럼, 아주 천천히 나의 인생은 망가지고 있었다
--- 「대학병원에서 새로운 시작」 중에서

네 번째 직장에 다니며, 직장의 본질 다시 고민해본다. 직장의 본질은 바로 ‘월급’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월급의 의미는 ‘생존’이다. 생존을 위한 월급이 필요하지 않다면 퇴사하면 된다. 딱히 논쟁의 거리가 없다. 그러나 이 월급이 필요하지 않은 한국의 직장인은 몇 명이나 될까? 취미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극히 드문 경우였다. 나는 생존하기 위한 월급이 필요했다. 힘든 순간이 다가올 때, 직장의 본질만을 생각했다. 내 직장 생활은 위기가 종종 찾아왔지만 나는 지금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다. 충동 퇴사가 내 삶에 주는 데미지를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두 번째 퇴사 참고). 나는 회사가 필요했다. 그리고 회사가 주는 월급이 필요했다.
--- 「직장의 의미」 중에서

직장 생활을 잘하기 위해 첫 번째로 한 것은 바로 사무실에서 별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조직의 사람들은 조직원을 가십거리로 삼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물론 좋은 일보다는 나쁜 일을 화두로 삼아 그들의 이야기로 업무의 고단함을 해소한다. 심심풀이 땅콩에 안줏거리가 되고 싶지 않았다. 말을 별로 하지 않으니 점점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고로 나는 업무에도 더 집중할 수가 있고, 가볍지 않은 이미지도 얻게 되었다. 말이라는 것은 하면 할수록 잃는 것이 많아진다는 것이 내가 내린 결론이다. 특히 나처럼 솔직한 화법을 구사하는 사람들이 가면을 써야 하는 조직 안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중략...)
인생을 누군가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 의지했던 사람이 훗날 내 뒤통수를 칠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도 꽤 많은 에너지가 들어간다. 내가 믿을 것은 내 매력, 내 능력 그리고 그 능력으로 얻은 내 돈뿐이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히키코모리’로 살아가라는 의미는 아니다. 이론적으로 말하다 보니 해석의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다. 기본적인 개념을 이렇게 잡고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나와 맘이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엄연히 말하면 회사는 친구 만나러 오는 곳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 전쟁터와 같은 곳에서 나와 맘이 맞는 전우가 있다면 그것은 엄청난 행운이지 않을까? 따라서 회사에서 친구는 당연한 것이 아닌 천운으로 당첨된 복권 같은 것이다. 그 소중한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살자는 이야기이다.
--- 「직장 생활을 잘하는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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