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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장들

: 1만 권의 책에서 건진 보석 같은 명언

[ 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43건 | 판매지수 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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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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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64g | 140*210*20mm
ISBN13 9791165215064
ISBN10 116521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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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불안과 혼란의 시간,
삶의 기본이 되는 말이 나를 지킨다”

사람들은 힘들 때, 조언이 필요할 때 명언을 찾는다. 명언이 주는 힘은 무엇일까? 우리는 명언을 통해 과거로부터 전해져온 인류의 다양한 지혜를 배운다. 역사의 거친 비바람을 견디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문장이기에 그렇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문장에는 지혜와 통찰, 감동 그리고 재미까지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종심(從心)을 넘긴 70대의 저자는 후배들에게 이를 전하기 위해 고이 모아두었던 인생의 문장들을 엮어 책으로 펴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명언의 힘 : 인생을 뻔뻔하게, 현명하게, 재미있게 사는 법

1장. 인생에 대한 새로운 태도
불행을 멀리하는 사고방식 with 단테의 문장
우연을 붙잡아야 하는 이유 with 부버의 문장
희로애락이 모두 있어야 삶이 즐겁다 with 헤로도토스의 문장
잘 웃고 잘 자면 고민의 70퍼센트가 해결된다 with 마크 트웨인의 문장
양자택일에서 후회하지 않는 법 with 셰익스피어의 문장
인생에 뒤통수를 맞지 않으려면 with 니잠 알물크의 문장

2장. 관계의 지혜
누구나 조금은 선량하고 조금은 교활하다 with 소포클레스의 문장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것이 인생 with 맹자의 문장
타인을 거울삼으면 자기 모습이 보인다 with 탈레스의 문장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은 없다 with 괴테의 문장
착한 사람보다 악인이 쉽다 with 나카노 요시오의 문장
인정욕구는 인생의 낭비 with 범엽의 문장

3장. 현명한 판단과 결정
‘정말 그럴까?’라는 의심이 나를 구한다 with 마르크스의 문장
숫자는 나에게 어떤 힘을 주는가 with 알프레드 베게너의 문장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는 종횡사고 with 이븐 할둔의 문장
결정하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 with 이세민의 문장
위험한 독서를 경계하라 with 야마모토 요시타카의 문장

4장. 배움과 성장의 방식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with 코코 샤넬의 문장
사람이 배울 수 있는 3가지 방법 with 아나톨 프랑스의 문장
고전을 읽으면 현재가 보인다 with 베르나르 드 샤르트르의 문장
한 줄씩 읽기의 힘 with 몽테뉴의 문장
사람은 여행으로 배운다 with 데카르트의 문장
나를 성장시키는 여행이란 with 프루스트의 문장
망설여지면 일단 해볼 것 with 이이 나오스케의 문장

5장. 일 잘하는 법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 일도 잘할 수 있다 with 오마르 하이얌의 문장
비즈니스의 기본, 납득할 때까지 생각하는 것 with 옥타비아누스의 문장
상대는 당신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본다 with 《이솝 이야기》의 문장
일할 때 화를 다스리는 법 with 무함마드의 문장
다양성을 수용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with 적인걸의 문장
미루는 순간 운명의 여신은 달아난다 with 마키아벨리의 문장
리더에게 필요한 2가지 with 니노미야 손토쿠의 문장

6장. 나를 지키는 힘
반려자는 내가 헤엄쳐야 할 강물, 올라야 할 나무 with 마이클 온다치의 문장
사랑은 인격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 with 니체의 문장
인간은 원래 고독하다. 그걸 잊으면 약해진다 with 잇펜 쇼닌의 문장
인생의 문을 닫는 법을 생각하면 새로운 인생이 보인다 with C. S. 루이스의 문장
삶의 자양분이 되는 돈 with 프랜시스 베이컨의 문장
꾸준히 머리와 몸을 쓴다 with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문장
적당한 술은 인생에 다양한 흥취를 돋운다 with 홍자성의 문장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책, 사람, 여행을 통해서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명언이나 지금 심정에 꼭 들어맞는 문장을 만난다면 그 문장을 자기만의 사전에 추가해보세요. 사전이 풍성해질수록 인생을 뻔뻔하게, 현명하게, 재미있게 사는 지혜도 쌓여갈 것입니다.
--- 「서문」

르네상스 초기 이탈리아의 대 시인, 단테는 서사시 《신곡 · 지옥편》에 이런 문장을 썼습니다.
“이 문으로 들어서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세상의 진짜 모습이란 바로 그런 게 아닐까요. 인간과 인간이 만든 사회에 대한 순진한 기대는 버리는 게 좋습니다. 단테가 말한 ‘희망’을 ‘환상’으로 바꿔도 무난할 것입니다. 단테의 문장을 떠올릴 때마다 ‘인생을,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라’라는 말이 들리는 듯합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지식입니다. 계속해서 배워야만 편견에 서 멀어질 수 있고 세상의 진짜 모습을 허심탄회하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 「불행을 멀리하는 사고방식」

알지 못할 때는 무슨 일이든 뒤엉켜 있고 복잡합니다. 그런데 알고 나면 뒤엉켜 있던 게 풀리고 단순해집니다. 이게 바로 안다는 것의 의미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이 세계를 좀 더 단순하게 보기 위한 수단인 것입니다.
---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작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진정한 여행의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프루스트가 말한 것처럼 여행은 새로운 시각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여행을 통해 다양한 좌표축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자기 자신이 변해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과거 위인들은 모두 여행을 떠났는지 모르겠습니다.
--- 「나를 성장시키는 여행이란」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50년간 이어온 1만 권의 독서
생애 한가운데서 쌓아온 인생의 문장들

청년들의 멘토라 불리는 저자는 성실하게 회사생활을 하다 58세에 퇴사, 60세에 30대 동업자와 창업에 도전한다. 그렇게 다시 성실하게 10여 년을 일했고 상장할 정도로 회사를 크게 성장시킨 뒤 70세에 미련 없이 퇴사 후 지금까지 대학 학장으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후회 없는 삶, 스스로에게 열과 성을 다한 삶을 살면서 저자가 깨달은 것은 독서의 힘이다. 20대 때부터 50년이 넘도록 책을 놓지 않았고 지금까지 1만 권이 넘는 책을 읽었다. 하나하나 감명 깊은 인생의 문장들을 쌓아오던 저자는 지금까지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더해 소박한 한 권의 책을 써냈다.

평생 내 삶에 충실했던 저자의 이야기
‘나는 내 삶에 무기력하지 않은지’ 돌아보는 시간

책에는 다양한 책에서 건진 명언들과 명언에 얽힌 이야기, 저자의 경험담 등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 조언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평생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자신의 삶에 충실했던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나는 내 삶에 무기력하지 않은지’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12세기 프랑스의 철학자인 베르나르 드 샤르트르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면 더 멀리 볼 수 있다”고 했다. 옛사람의 지혜를 빌리는 자는 더 크고 넓은 세상을 향유할 수 있다는 뜻이다. 1만 권의 책에서 정성껏 고른 보석 같은 명언을 곱씹어 읽어보기 바란다. 관계, 일, 성장 등 내 삶에 필요한 현명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멘토가 부재하는 요즘, 역사의 풍설을 견딘 문장들이 말없이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해줄 것이다.

회원리뷰 (43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인생의 문장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4 | 2022.06.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간의 행복은 죽을 때까지 알 수 없고 그것이 인생의 진실이라고, 죽는 순간에 아, 괜찮은 인생이었구나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거라고. 책 읽으면서 문득 스스로에게 물어도 본다. 지금 읽고있는 책, 왜 읽니? 이런저런 이유가 있을 꺼다. 베스트 셀러에 올라있으니 궁금해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 신간이라서, 그냥 순간적으로 땡겨서 등등. 집에 명언, 문장 등의 단어가 들어있;
리뷰제목

인간의 행복은 죽을 때까지 알 수 없고 그것이 인생의 진실이라고, 죽는 순간에 아, 괜찮은 인생이었구나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거라고.

책 읽으면서 문득 스스로에게 물어도 본다.

지금 읽고있는 책, 왜 읽니?

이런저런 이유가 있을 꺼다. 베스트 셀러에 올라있으니 궁금해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 신간이라서, 그냥 순간적으로 땡겨서 등등.

집에 명언, 문장 등의 단어가 들어있는 책들이 꽤 있지만 그래도 때가 되면 한 권씩 사고 또 사고 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봤더니 이유는 하나였다.

 좋은 말, 좋은 이야기 계속 듣고 싶어서.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배우고 깨닫고 싶어서.

그리고 좀더 단단하면서도 말랑말랑한 내가 되고 싶어서.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런 책들을 읽으며 내 안을 채워갈 수 있다는 건 나름 나만의 소박하고 알찬 행복일 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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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685. 인생의 문장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2 | 2021.06.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여러분들은 인생 책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삶의 질을 높여준 인생 문장이 있으신가요? 없어도 괜찮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 찾을수 있을테니까요. 1만 권의 책에서 건진 보석 같은 명언 685. " 인생의 문장들 " 입니다.       청년들의 멘토라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데구;
리뷰제목

안녕하세요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깡꿈월드입니다!

여러분들은 인생 책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삶의 질을 높여준 인생 문장이 있으신가요?

없어도 괜찮습니다.

바로 이 책에서 찾을수 있을테니까요.

1만 권의 책에서 건진 보석 같은 명언

685. " 인생의 문장들 " 입니다.

 

 


 

청년들의 멘토라 불리는 이 책의 저자 "데구치 하루아키"는

성실하게 회사생활을 하다 58세에 퇴사했고,

60세에 30대 동업자와 창업에 도전했다.

그렇게 다시 성실하게 10여 년을 일하며

상장할 정도로 회사를 크게 성장시킨 후

70세에 미련 없이 퇴사 하여 지금까지 대학 학장으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계속해서 그를 달리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독서"이다.

그는 20대 때부터 지금까지 1만 권이 넘는 책을 읽었고

그 결과 이 책이 탄생할 수 있었다.

당신에게도 인생의 길을 알려주는 멘토가 필요하다면

지금 이 책을 읽어보자.

 

 

 

 

인생의 결정의 연속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이 결정이 내일의 나를 어디로

데리고 갈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에

결정을 할땐 늘 주저하게 된다.

나 역시 그랬지만 계속 주저 앉아 한탄만 하기엔

우리네 인생이 너무나 짧지 않은가?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나를 한 발자국이라도

더 앞서게 하고싶다면 그냥 해보자.

결과가 좋다면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힘을 얻은 것이고,

나빴다면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지혜를 얻은 것이다.

당신이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망설여지면 일단 해보자.

지금 당신이 미루고 있는 그 선택이 당신의 운명을

바꿔줄 터닝포인트일지 누가 알겠는가?

이제까지 당신의 인생에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것은

운이 찾아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머뭇대느라

운의 타이밍을 놓친 것일수 있다.

 

 

 

 

 

 

 

인생은 타이밍이다.

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자.

당신이 주저하는 순간, 내일로 미루는 순간

그 기회는 당신 곁을 떠나버리고 말 것이다.

 

 

 

 

 

 

 

운명의 여신은 지금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이 책은 YES24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서평단 리뷰 37. [인생의 문장들] 2021_044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사*님 | 2021.05.31 | 추천7 | 댓글2 리뷰제목
2021_044   읽은날: 2021.05.19~ 2021.05.21 지은이: 데구치 하루아키 출판사: 더 퀘스트       들어가며~~   서평단 신청을 어떤 마음으로 했었나 하고 신청 댓글을 다시 확인해봅니다.   1만권의 책에서 뽑아낸 인생의 문장이라니요~~ 1만권의 책을 읽었다는 정도가 감이 오지 않아 계산기를 두드렸습니다(산수 약해~~). 일년에 200여;
리뷰제목

2021_044

 

읽은날: 2021.05.19~ 2021.05.21
지은이: 데구치 하루아키
출판사: 더 퀘스트

 

 


 

들어가며~~

 

서평단 신청을 어떤 마음으로 했었나 하고 신청 댓글을 다시 확인해봅니다.


 

1만권의 책에서 뽑아낸 인생의 문장이라니요~~
1만권의 책을 읽었다는 정도가 감이 오지 않아 계산기를 두드렸습니다(산수 약해~~). 일년에 200여권을 읽은거네요....

저는 올해 100권 읽기가 목표인데요. 이제 4개월이 지나가는데 목표달성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더라구요. 목표를 정하고 책을 읽으려 하니 나름 이것도 스트레스가 되고 책을 읽는게 일처럼(?) 부담스러워질수 있는데말이죠..


저자는 정말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험과, 좋은 글들 안에서 위로와 힘과 또 삶의 지혜를 배웠기에 책과 함께 한 인생을 살아온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독서를 하고 나면 블로그에 리뷰를 쓰고 또 맘에 닿은 문장은 독서노트에 따로 적어 둡니다. 저도 언젠가는 내 인생에서 만난 문장들을 인생의 후배들을 위해 세상에 내 놓을 수 있을 날이 오겠지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저자의 인생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담아 신청합니다.

 

 

아.. 이런 기대감으로 신청한거였구나.

저자의 1만권 독서독서가 감이 오지 않아 계산기까지 두드려 확인했더니 일년에 200권이라...

 

나는 올해 목표가 100권 읽기인데 사실 읽는것만 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 목표이긴 한데 읽는 것으로 끝나면 독서의 완성이 아니라 생각해서 항상 독서 후 독서노트를 작성하는데 작년 10월부터 블로그를 하다 보니 독서 하는 시간보다 책 읽고 리뷰를 쓰는 시간이 더 걸리는 듯 하다. 거기다 다시 독서노트에 맘에 닿은 문장을 손글씨로 옮겨 적는 것 까지 하다보니 시간이 더 걸리는 듯 하다.

 

요즘 들어서는 블로그를 포기할까 싶은 마음도 살짝 들었다. 그렇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오히려 독서 후 생각을 정리하는데는 더 도움이 많이 되는지라...

결론은... 시간 활용을 잘 해야 한다는 것~!!!

 

독서노트에 적어놓은 문장은 내가 책을 읽는 당시의 상황(감정이나 건강상태, 스트레스 정도등)에 따라 맘에 닿은 것을 플래그로 표시해 두고  시간이 좀 지나서 노트에 옮겨 쓰기 전에 문장들을 다시 읽다보면 무슨 마음이었길래 이 문장에 표시해두었지 싶을 때도 있고, 도통 어느 포인트에서 감동했는지 모를 문장이 있을 때도 있다.

다시 읽으면서도 마음에 닿은 문장만을 최종 선택하여 독서노트에 정성스런 손글씨(?)로 적어두게 된다.
 

이렇게 나만의 문장으로 나도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바람을 갖고 살았왔었다. 버킷리스트라고 해야 할까?

그래서 그런지 서평단 모집에서 [인생의 문장들]이란 책을 본 순간 전율(?)이라고 할까? 찌리리~~ 아 꼭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잘 선택한 일이다.

 

나는 문장만을 골라서 적어놓은 독서노트가 다 였는데(문장만 가득~~), [인생의 문장들]의 저자는 자신이 읽은 책을 통해 만난 짧은 문장들과 함께 자신의 인생 경험과 통찰력, 삶의 지혜를 말해주고 있었다.

 

처음 책을 받고 목차를 봤을 때는 살짝 실망을 했다.

'아니 1만권의 책중에서 뽑아 낸게 40개도 안된단 말이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나 지금 생각해보니 나의 욕심인거다. 읽는 수고로움은 하지 않은채 1만권 책들의 좋은 문장들을 거저 얻으려 했던....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는 38개의 책, 문장이지만 그 문장들과 저자의 인생 경험,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었기에  첫 실망감은 갖었다는것 자체가 부끄러워졌다.

 

읽고난 뒤에 생각으로는 문장만 뽑아 냈다면 절대로 저자가 있었던 그 수많은 책들이 안겨 주었던 그 감동을 다시 독자에게 전달하기 어려웠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책속으로~~

 

서문

명언의 힘: 인생을 뻔뻔하게, 현명하게, 재미있게 사는 법

 

교양이란 결코 그렇게 시시한 게 아닙니다. 교양이란 인생을 즐겁고 유쾌하게, 두근두근 설레게 해주는 도구이지요. 책을 읽거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나 여행을 다니면서 다양한 깨달음이 생길 때마다 아는 것이 늘어납니다. 자기만의 사전이 풍성해지는 거지요.

 

<중략>

 

교양이란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색채를 풍요롭게, 두근두근 유쾌하게 만들어주는 것.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면 배우는 일, 즉 교양을 체듣해가는 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명작과 명저 속 명언을 제 나름대로 골라 소개한 것입니다. 명언이란 교양을 한마디로 정리한 것입니다. 그 안에는 인생을 즐겁고 유쾌하게, 두근두근 신나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가 한가득 응축돼 있습니다. 그런 연유로 명언이 될 수 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략>

 

명언을 통해서 우리는 과거로부터 전해져온 인류의 다양한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실제초 오래된 지혜를 배우는 일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명언이 있습니다. 12세기 르네상스 시대 프랑스에서 플라톤의 사상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샤르트르 학파의 중심인물, 베르나르 드 샤르트르의 말입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면 더 멀리 볼 수 있다."

베르나르는 과거의 현자나 그들이 남긴 연구 성과 등을 거인에 비유해, 거인의 힘을 빌리면 더 넓게 더 깊게 더 멀리 세상을 볼 수 있다는 의미로 이 말을 남겼습니다.

 

<중략>

 

명언을 소개하기 전에 한마디 해두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인생이 크게 달리지는,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명언을 기대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살다가 역경에 부딪혔을 때 '그래, 그런 말이 있었지'하고 문득 떠올라서 상황을 타개하는 데 약간의 힌트가 될 수 있다면 고마운 일이지요. 명언을 대할 때의 마음가짐은 그 정도가 딱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어디까지나 제 머릿속에 우연히 떠오른 명언들을 모은 것입니다. 당연히 이외에도 명언은 무척 많습니다. 바라건데 이 책이 여러분 각자가 자신만의 명언집, 자기만의 사전을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9쪽, 작가의 말 중에서>

 

이 책 안에 있는 명언들을 달달 외우고 누군가에게 척 하기 위해 술술 말할 수 있을 정도를 만드는데 필요한 명언집을 만든게 아니란 것이 가장 맘에 든다.

저자가 말해주듯이 각자가 자신만의 명언집, 자기만의 사전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전해져온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생에 대한 새로운 태도 (단테, 부버, 헤로도토스, 마크 트웨인, 셰익스피어, 니잠 알물크의 문장들)

 

2장 관계의 지혜 (소포클레스, 맹자, 탈레스, 괴테, 나카노 요시오, 범엽의 문장들)

 

3장 현명한 판단과 결정(마르크스, 알프레드 베게너, 이븐 할둔, 이세민, 야마모토 요시타카의 문장들)

 

4장 배움과 성장의 방식(코코 샤넬, 아나톨 프랑스, 베르나르 드 샤르트르, 몽테뉴, 데카르트, 프루스트, 이이 나오스케의 문장들)

 

5장 일 잘하는 법(오마르 하이얌, 옥타비아누스, <<이솝이야기>>, 무함마드, 적인걸, 마키아벨리, 니노미야 손토쿠의 문장들)

 

6장 나를 지키는 힘(마이클 온다치, 니체의 문장, 잇펜 쇼닌, C. S. 루이스, 프랜시스 베이컨, 레오나르도 다빈치, 홍자성의 문장들)

 

내맘에 닿은 문장 몇가지만 소개해본다.

 

 

 

"인간의 일생은 단 하루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으며 그 생애는 전부 우연입니다. 지금 운이 좋다고 해서 평생 이어지리란 보장이 없지요. 그 사람이 행복한지 어떤지는 그 끝을 보기 전까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죽기 전까지 그를 '행운의 사람'이라고 불러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인간의 행복은 죽을 때까지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이 인생의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죽는 그 순간에 '아, 괜찮은 인생이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요. 괜찮은 인생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그거야말로 개개인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중략>

 

오늘 내가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입니다. 그런 것들을 일일이 따져 묻지 말고 매일매일 즐겁게 지내는 겁니다. 저 역시 언제 올지 모를 죽음이라는 마침표를 향해 그렇게 나날이 살아가고자 마음먹고 있습니다.

(26-30쪽)

 

 

나의 인생도, 타인의 인생도, 행복했다, 불행했다 말하거나 평할수 없는거겠죠?

세상을 떠난 사람의 일생을 보면서 참 잘 살았네 못살았네 할 수 없는거겠죠?

오직 자신만의 인생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내가 죽음을 맞이한 순간에 내 인생 전반을 돌아다 보면서 '행복했었다' 말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저도 오늘은 다시한번 되새기며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독일의 문호, 괴테가 젊은 시절에 쓴 작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오해나 태만은 술수나 악의보다 이 세상에 더 많은 다툼을 일으키지."

주인공 베르테르가 친구에게 편지를 쓰면서, 친척 아주머니가 자기 어머니의 말처럼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고 전하면서 한 말입니다. 그 후 베르테르는 약혼자가 있는 샬로테를 사랑하게 되고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합니다.

 

<중략>

 

갈등의 발단은 단순한 오해와 태만에 불과했다고 해도 그것이 때로는 돌이킬 수 없는 분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 대 개인이라면 살인까지 일어나기도 하고 국가 간에는 전쟁이라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김영숙, 읽기만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p.85 파리스의 선택, 비에이블>


 

그리스 신화에도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트로이 전생의 원인이 된 축하연 사건입니다. 그리스의 영웅 펠레우스와 바다의 여신 테티스의 결혼식이 제우스의 개최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초대받지 못한 신이 있었습니다. 불화의 여신, 에리스였습니다. 에리스는 (...) 항금사과를 두고 나왔습니다. 사과엔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게"라는 글이 적혀 있었죠. 그러자 미모에 자신이 있었던 헤라와 아테나, 아프로디테, 이 세 여신이 "이 사과는 내넛이다!"라고 서로 주장합니다. 세 여신의 다툼이 발단이 되어 트로이 전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 전쟁은 무려 10년이나 이어집니다.

 

<중략>

 

그리스 신화에서뿐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피하는 방법은 단순명쾌합니다. 대화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 해야 할 말을 생략하지 않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는 환상은 버리고 오해가 일어나기 전에 정확한 언어로 정중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저 역시 반성할 부분입니다만.

(63-66쪽)

 

오직 자신만의  작은 오해와 다툼에서 부터 시작한 일의 결과가 전쟁이라니~!!!

인간관계안에서도 이렇게 작은 오해에서 부터 시작한 것이 불화를 일으켜 일상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가 말한 의도와는 상관 없이(실제 그런 의도였을지도 모르지만) 나 혼자 오해하며(온갖 소설을 써대며) 내가 느끼고 생각한대로 또 상대를 비방하며 소문을 퍼 나르는 경우도 많은거 같다.

 

상대는 'A'라고 말했는데 들으면서 중요한 요지는 다 빼고 '글쎄 나한테 'ABA'라고 말했어 라고 하는 경우도 너무 많이 봤다.

 

그건 우리가 말하는 언어적 의사소통 뿐 아니라 비언어적 의사소통과 함께 내용이 전달 되기에 상대의 말만을 갖고 해석하거나 판단하지 않는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것 처럼 정확하게 말하지 않았으면서 '내가 이정도 말했으면 알아들었겠지?' 라고 생각하고 상대의 행동을, 일의 결과를 판단하거나 평가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이런 작은 오해에서 부터 시작된 의사소통의 불통, 의사소통의 부재, 불신감, 대화단절등으로 인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살아가기 어려워지는건 아닌가 싶다.

 

정확하게 말하고 전달하고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물론 반성도 해본다.

 

 

 

 

주변을 보면 열심히 지식만 쌓고 멈춰버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생각하는 작업을 거의 하지 않고 아웃풋을 전혀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

공부와 배움에서 인풋과 아웃풋은 한 세트입니다. 이 두가지를 같이 하지 않으면 힘들게 지식을 머릿속에 넣어도 피와 살이 되지 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칫 망각의 저편으로 사라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아웃풋이란 무엇일까요? 그 기본은 언어화입니다. 인풋한 내용을 타인의 언어로 남겨두는 게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에서 곱씹은 뒤 자신의 언어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 작업을 거칠때 비로소 머릿속 사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103-104쪽)

 

 

위험한 독서를 경계하라는 말이 아주 강렬하게 들립니다.

 

열심히 독서만 한다고 내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만 쌓고 끝내지 말아야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정보만 쌓는것이 바로 위험한 독서라는 것이겠지요?

 

독서를 통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아 듣고 내 언어로 정리 하고 또 표현해낼 수 있어야 함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본다면 독서 후 독서 노트를 작성하고 이렇게 리뷰를 쓰는 것도 책을 통해 배우고 얻은 내용들을 나만의 언어화 과정을 거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단순히 "나는 이 책을 읽었어" 라고만 말하고 끝나는 수준에서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이런걸 배우게 되었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깨달았어). 그래서 난 앞으로 이런것들을 좀 해보려고 해" 라고 말할 수 있어야 참된 공부이고 배움이고 독서의 완성이겠지요?

저 나름대로 이렇게 정리해봅니다.

 

 

 

 

여기서는 책에서 배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책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가방 속에는 언제나 책이 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대체로 책을 읽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절부절못합니다. 전철에서 독서에 너무 몰두하다가 내릴 곳을 지나치는 일도 많습니다. 20대부터 지금까지 자기 전에 1시간은 반드시 독서하는 습관을 지키고 있습니다.

(117쪽)

 

 

저자는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배우는 즐거움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배움을 통해 사물의 이치를 하나하나 알아가면 복잡하게 보였던 세계가 그만큼 단순해진다고 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저자와 직접 만나 이야기 듣는 것과 유사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즉 책을 읽으며 저자의 생각을 알아가는 과정을, 좀처럼 만나기 힘든 유명한 사람과도 책을 통해서는 쉽게 만날수 있는것이라고 말합니다.

 

또 책을 통해서라면 죽은 과거의 사람과도 만나서 이야기 나눌 수 있기에 책을 좋아하고 책을 통해서 인생을 배운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보면서 저는 책을 통해서 저자와 이야기 나눌 수 있다고 말하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여지껏 저는 책을 통해서는 저자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 받고 수용(?) 하는 태도였달까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생각을 알아가고 또 묻고 답을 찾는 과정,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없었던 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저는 지금껏 읽은 책중에서 뭔가 하나 딱~!!! 자신있게 책에 대한 내용이나 내 생각들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체화가 되지 않았던것입니다. 그저 좋은 내용이나 옮겨 적어 놓는게 다였던것이지요. 아~~ 또 반성.

 

좋은 문장 몇개만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조금은 시시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가며~~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닿지 못하고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   _채근담

 

오늘의 나에게 해주고픈 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내것이 될 수 없으니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고...

 

쉬운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실행할때 내것이 된다는것 잊지 말자~!!!

 

말로는 무엇을 못할까? 우주에도 다녀오지~~ 하늘의 별도 따올수 있지~~

 

내가 해서 이뤄내야 함을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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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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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t**********4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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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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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한*생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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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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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혼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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