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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몸 : 잘 자라는 법
생활의 첫 번째 기술, 『몸_잘 자라는 법』 출간! 어릴 때부터 건강한 습관을 몸에 붙이도록 돕습니다! 『몸_잘 자라는 법』은 어린이들에게 제 몸을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제대로 세수하는 법, 머리 감는 법, 이를 잘 닦는 법, 눈이 나빠지지 않는 법, 손발톱을 깎는 법, 똑바로 앉고 서고 걷는 법을 자세히 알려 줍니다. 또 음식을 제대로 먹는 것, 똥을 잘 누는 것, 잠을 잘 자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알려 줍니다. 코를 제대로 푸는 법, 생식기를 씻는 법, 팔자걸음과 안짱걸음을 알아채는 법처럼 꼭 필요하지만 어른들도 정확히 모르고 있던 구체적인 정보까지 담았습니다. 매일매일 되풀이해야 하는 일들을 쉽게 잘하는 방법, 혹은 왜 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 줌으로써 어릴 때부터 건강한 습관을 몸에 붙이도록 돕습니다. 어른들이 시켜서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자신을 위해 주체적으로 몸을 관리하도록 돕습니다.
[도서] 음식 : 잘 먹는 법
10가지 라이프스킬을 탐구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두 번째 책, 『음식, 잘 먹는 법』 출간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음식, 잘 먹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주변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라이프스킬을 알려줍니다.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라이프스킬 10가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 내도록 돕습니다. 그럼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감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고 제 삶을 스스로 가꾸는 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도서] 안전 : 나를 지키는 법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안전기사가 되기 위한 작은이의 모험!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안전, 나를 지키는 법』 출간! 뉴스에서는 매일 사고 소식이 끊이지 않고, 상황 대처에 미숙한 어린이들은 위험한 상황에 쉽게 노출되곤 합니다. 세상에, 심지어 집 안에서도 위험하고 조심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네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있을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걸까요? 너무 무서운 현실입니다. 『안전, 나를 지키는 법』은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위험 요소들을 보여주고 그 때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다른 책들처럼 그 어떤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지요. 특히 『안전, 나를 지키는 법』은 재밌는 게임처럼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겁고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도서] 옷 : 잘 입는 법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신만만 생활책」네 번째 책, 『옷, 잘 입는 법』 출간! 사람은 누구나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어른이 내어주는 대로 옷을 입는 어린이라 해도 옷에 관한 의견은 있습니다. 옷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라고 해도 마음에 드는 옷이 있고요. 옷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 중에는 날마다 옷을 골라 입는 게 즐거운 어린이도 있고, 멋지게 입고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옷을 입는 ‘누구나’를 위해 쓰였습니다. 아침마다 ‘이상한’ 옷을 입겠다고 주장하는 아이와 실랑이하기 피곤한 어른들을 위해서도 쓰였습니다. 이 책이 누구나 멋쟁이로 만들어 주지는 못하겠지만, 옷에 대한 감각을 일깨우고 스스로 옷 입기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옷에 대한 지식과 감각을 갖추려면 옷에 대해 차근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옷의 기본 기능과 모양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도서] 가족 : 사랑하는 법
가족은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것!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가족, 사랑하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며 집안의 크고 작은 갈등을 온몸으로 해결하고 있는 선혜연 작가가 글을 쓰고,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그려 온 이혜란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두 작가의 내공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일러스트와 만화로 이야기를 펼쳐 가면서, 중간중간 아이들의 공책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같은 반 아이들인 율이, 가영이, 혜린이, 동민이가 한 조가 되어 가족에 관한 조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요리책 형식으로 가족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맺는 가장 기본적인 관계입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사실 가족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져본 적이 별로 없지요. 하지만 찬찬히 짚어 보니 기본적인 지식부터 모르는 게 많습니다.
[도서] 책상, 잘 쓰는 법
즐거운 책상 탐구 생활!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여섯 번째 책 『책상, 잘 쓰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책상에서 아주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책상의 딱딱하고 천편일률적인 쓰임을 넘어, 책상의 이모저모를 탐구하고 새로운 상상력을 더해, 책상에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책상 위에서 책을 읽고, 그림도 그리고, 숙제도 합니다. 책상 위에는 연필과 자, 색연필, 칼, 연필깎이 등 문구들이 있고요, 서랍 속에는 지우개, 스테이플러, 메모지, 풀 등이 있습니다. 친구가 준 생일 축하 카드도 있고, 여행 갔을 때 입장권을 모은 봉투도 있습니다. 어떤 서랍은 너무 오랫동안 열어 보지 않아서, 마치 처음 본 듯한 물건이 들어 있기도 합니다. 책상 위 혹은 옆에 있는 책꽂이나 책장에는 교과서와 참고서, 아끼는 그림책, 엄마가 어릴 때 봤을 것 같은 사전도 있습니다.
[도서] 소녀와 소년 : 멋진 사람이 되는 법
여자아이도 남자아이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일곱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여자다운 것은 무엇이고 남자다운 것은 무엇인지, 그런 것은 누가 정하는 것인지, 그런 것이 꼭 필요한지 알아봅니다.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은 서로 다른 말을 들어왔습니다. “여자애가 왜 그렇게 드세니?” “애걔, 남자애가 그것도 못 해?” 이 책에서는 그동안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들이 잘 들어보지 못한 말을 해 줍니다. 여자아이에게 “열심히 준비했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쉽게 양보하지 마.” “예쁘다는 말을 사양하자. 우리 얼굴은 누군가가 평가할 대상이 아니야.”, 남자아이에게는 “소년이여, 작은 꿈을 꾸자.” “남자도 당당하게 겁 많은 사람이 되자.” 하고 말합니다.
[도서] 집 : 잘 가꾸는 법
먹고 입고 쉬고 자라는 곳, 우리 집 어떻게 하면 잘 가꿀 수 있을까?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가운데 여덟 번째 책 『집, 잘 가꾸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꼼꼼하기로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손꼽히는 최미란 작가가 본인의 경험과 방대한 자료 수집을 더해 이보다 더 꼼꼼할 수 없을 정도로 집의 모든 것을 다루었습니다. 집은 어린이들의 생활 터전이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소중한 장소임에도 일상에 묻혀 돌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집 안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집을 돌보는 방법뿐만 아니라, 집의 의미까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이로써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을 더욱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집, 잘 가꾸는 법』에서는 행복이네 집을 보여줍니다. 새롭게 이사한 행복이네가 텅 빈집에 살림을 놓고 알뜰살뜰 가꾸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행복이네 집 이야기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더 많이 이해하고, 집을 가꾸는 힘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도서]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 :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 (양장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쓰레기를 공부하고 재활용의 달인으로!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아홉 번째 책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갖다 버리기에 바빴던 쓰레기를 살펴서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찾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는 책입니다. 일주일 동안 4인 가족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은 약 45킬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한 달이면 약 190킬로그램, 일년이면 2,300킬로그램입니다. 땅에 파묻고 불에 태우고 바다에 버리기에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쓸 수 있는 쓰레기는 더 써 보기로 합니다. 이 책은 댕댕이, 동동이, 고양이 치즈가 빵빵한 검정 비닐봉지 쓰봉이를 가볍게 만드는 과정을 마치 모험을 떠난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담았습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쓰레기 가운데 어떤 것들이 재활용되는지 알게 됩니다.
[도서] 학교, 잘 다니는 법
10가지 생활 기술을 탐구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완간!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가 완간되었습니다. 2017년 1월, 시리즈의 첫 책 『몸, 잘 자라는 법』을 시작으로 음식, 안전, 옷, 가족, 책상, 소녀와 소년, 집, 재활용, 학교까지 생활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주제에 대해 다루며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내도록 도왔습니다. 자신감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고 삶을 스스로 가꾸는 데 열린 마음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실제로도 각 권마다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라이프스킬들을 세세하게 소개하여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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