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동물이 아닌 플라스틱 쓰레기가 주인인 섬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알고 있나요? 병아리 도서관 열다섯 번째 이야기 『바다 위 쓰레기 괴물,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인간이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의 흐름을 타고 모여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고, 그로 인해 각종 바다 동물들이 생물을 위협받고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현실에 진짜 있는 북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인 플라스틱 아일랜드를 통해 아이들이 쓰레기로 가득 차고, 그로 인해 비참한 운명을 맞는 바다 동물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버린 쓰레기가 바다 동물은 물론 인간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기를
 저자 : 김은경 외
물결 시험지 (병아리 도서관 1) 똥섬이 사라진대요 (병아리도서관 7) 내가 더더더 사랑해 (병아리도서관 13) 바다 위 쓰레기 괴물 플라스틱 아일랜드 (병아리도서관 15) 빙하섬을 지켜 주세요 (병아리 도서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