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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 공룡
거대한 고대 파충류, 공룡! 더 생생하고 더 놀라운 공룡 시대의 한가운데로! 공룡이 살던 지구를 상상해 보아요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공룡 이야기들을 본 적이 있나요? 많은 영화 속 공룡들은 인간과 함께 등장하곤 합니다. 하지만 공룡 시대였던 수천 만 년 전은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이전입니다. 여섯 대륙으로 나뉘어 있는 지금의 모습과 달리 한 덩어리였던 대륙에는 숲이 울창했고, 바다도 훨씬 넓었습니다. ‘공룡’이라는 파충류들이 어울려 살기 좋은 시대였지요. 공룡들은 인류가 살아온 세월보다 더 오랫동안 지구에 머물렀습니다. 그래서인지 공룡들은 늘 우리에게 호기심으로 다가옵니다.
[도서]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 동물
북극부터 아프리카 초원까지, 지구 곳곳의 특별한 동물들을 찾아간다! 포유동물을 알고 있나요 여러분은 파충류와 포유류를 구별할 수 있나요? 파충류는 알을 낳고, 비늘이나 등딱지로 덮여 있는 뱀, 도마뱀, 거북이 같은 동물입니다. 아주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공룡도 대형 파충류에 속하지요. 반면, 포유류는 털이 있고 체온이 일정하며 새끼를 낳는 코끼리, 고래 같은 동물입니다. 사람도 포유동물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은 얼음 왕국인 북극부터 뙤약볕이 내리쬐는 아프리카 초원까지, 세계 방방곡곡에 살고 있는 포유동물들을 소개합니다.
[도서]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 바다 동물
신비로운 바다 생물들을 찾아 깊고 넓은 미지의 바닷속으로! 하늘처럼 넓고 푸른 바닷속 세상 세계 지도를 크게 펼쳐 보면, 파란색으로 칠해진 바다가 초록색이나 황토색으로 칠해진 육지보다 훨씬 넓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또 바다 밑은 육지처럼 산과 계곡 등 다양한 지형으로 이루어졌어요. 육지와는 달리 사람들로부터 개발되지 않은 이 깊고 넓은 바닷속에는 아주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도서]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 고대 동물
사라진 고대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그림책 아주 먼 옛날 지구에는 지금은 멸종해 자취를 감춘 동물들이 살았어요. 두꺼운 털로 덮인 털매머드, 기다란 이빨을 가진 스밀로돈, 물속에서 살았던 거대한 새 헤스페로르니스, 바다를 점령했던 삼엽충까지 무려 1억 종류 이상의 동물이 있었지만, 이제는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아요.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이 동물들을 우리는 '고대 동물'이라고 불러요. 고대 동물들의 대다수는 너무 오래전에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남은 기록이나 사진이 없어요. 하지만 과학자들은 화석을 연구해 고대 동물의 모습을 재현해 냈어요. 덕분에 우리는 고대 동물을 그림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요.
[도서]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 환상 동물
기상천외한 환상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그림책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환상 속 괴물들이 사자나 뱀처럼 실제로 살아 있다고 믿어 왔어요. 괴물이 어디에서 사는지, 공격해 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일러 주는 생물학 책이 출판될 정도였지요. 사람들의 상상 속에서 괴물들은 흉측하지만 매혹적이고, 괴상하면서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자라났어요.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환상 동물》은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화와 전설 속 환상 동물을 총집합한 그림책이에요.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인어, 드래곤, 유니콘 말고도 암무트, 바실리스크, 키메라 등 전 세계의 신화와 전설 속 환상 동물이 커다란 세밀화로 등장해요. 털 한 올까지 재현해 낸 그림은 마치 환상 속 동물을 실제로 보는 것처럼 사실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