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우리는 대화를 할 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때가 있다. 진정한 공감이 이뤄질 때, 우리는 웃기도 하고 때로 울기도 한다. 에세이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는 포기해야 정상이라고 말하는 세상 앞에서, 오늘도 눈물을 삼키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7,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7,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