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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주식 투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 : 주식 투자할 때 간과하기 쉬운 투자요령
코로나 19로 경기가 위축되는데도 불구하고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자 시중에 풀린 돈이 주식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때 아닌 활황을 맞은 주식시장에 너나없이 뛰어들고 있는데, 과연 이들은 기본은 알고 있는 것일까? 아니 기본은 알더라도 지킬 생각은 있는 것일까? ‘기본 원칙’ 없이 시작하는 주식 투자는 결국 손실로 이어짐을 잘 알고 있기에 25년차 전문 트레이더는 이 책을 써야만 했다. #머리맡에 두고 봐야 할 책 주식 투자자가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기본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매매 신호가 나와야 매매하기로 한 원칙. 목표 가격을 구하는 원칙, 손실이 났을 때의 로스컷 원칙, 시황에 따라 추종 주체를 다르게 하기로 한 원칙 등등. 이런 여러 원칙을 세우고는 지금 눈앞에 보이는 숫자에 현혹돼 매매를 위한 매매를 반복한다. 이러면 당장은 이익이 나더라도, 원칙이 흔들렸기 때문에 투자를 계속하다가는 결국 손실인 상태가 된다.
[도서] 매매의 기술
주식은 타이밍이다!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와 함께하는 승률 99%의 16가지 상황별 매매 타이밍과 실전 노하우 매매를 하다 보면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이유는 모르지만 갑자기 매수세가 강해지며 주가가 치솟는 종목이 있는데, 이럴 때 동반 매수해야 하는지 아니면 위험 신호이니 보유 중인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매도세가 강해지며 낙폭을 키워가는 종목에서는, 보유 중인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 아니면 물량을 끌어내려는 매집 세력의 제스처일 뿐이니 나도 덩달아 수량을 늘려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특정 가격에 매수 호가 또는 매도 호가가 이례적으로 쌓여 있을 때도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속 시원하게 알고 싶어진다. 시장에 참여하다 보면 이런 일은 부지기수다.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로 이름난 저자 역시 30년 가까운 실전 과정에서 그런 상황을 수도 없이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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