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야니네 얀센/안토니오 파파노
12개의 스트라디바리
발표하는 음반마다 뛰어난 연주와 사운드로 사로잡는 재닌 얀센이 12개의 역사적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신선한 기획의 음반을 녹음했다.
파야 "스페인 춤곡"을 시작으로, 수크 "사랑의 노래", 비외탕 "로망스", 차이코프스키 <예프게니 오네긴> 가운데 "렌스키의 아리아", 엘가 "탄식",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등 친숙한 소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를 크라이슬러, 셤스키, 비외탕, 밀스타인 등이 연주했던, 각 작품과 깊은 인연을 갖고 있는 악기를 사용해 들려준다.
저마다 다른 특징과 음색을 갖고 있는 스트라디바리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빼어난 연주와 녹음을 놓쳐서는 안된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2,3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2,3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