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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주식 공부를 위한 최고의 가이드 북
엄마 아빠 함께하는 슬기로운 주식생활

서두르세요!
우리 아이 투자 교육


투자 열풍의 시대다. 동학개미에 이어 서학개미에 이르기까지 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는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최근엔 ‘파이어(FIRE)족’ 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경제적 자립, 조기 퇴직(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첫 글자를 딴 파이어족은 과감한 투자로 경제적 자립을 이뤄내 30~40대에 은퇴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다. 투자 열풍에 힘입어 부모가 자녀에게 주식을 사주는 것도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서점엔 주식 투자 관련 책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여럿 들어 있고, 직장이나 맘카페에서도 주식 투자가 단연 화제다. 은행 예금금리가 고작 연 1% 안팎이니 도무지 성에 차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더군다나 부모 세대는 1인당 소득 5000~1만달러 시대에 자랐지만 지금 어린이들은 소득 3만달러 선진국에서 자라나고 있다. 대한민국을 소득 5만~10만달러의 글로벌 선도국가로 이끌어갈 주역들이다. 이제는 돈을 모으고 저축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안전한 예금만 고집할 게 아니라 우량주식,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같은 금융투자 상품에 눈을 돌려야 할 때다. 선진국에선 부모가 자녀에게 금융 투자를 적극적으로 가르치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어린이는 어른들에게는 없는 자산을 가졌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시간’이다. 지금 초등학생이면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갈 테다. 그 긴 세월 동안 주가는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겠지만 과거 경험을 보면 주가 그래프는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5년, 10년 뒤를 바라보는 긴 안목으로 주식 투자에 접근한다면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을 것이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다. 주식도 처음에 잘 배워두면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갈 수 있다. 주식 투자에 큰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아이들이 용돈을 쪼개거나, 세뱃돈 같은 것으로 조금씩 투자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더구나 요즘은 조각 케이크를 사듯이, 주식도 1주 단위가 아니라 쪼개서 적은 돈으로 살 수 있다.

어린이들이 주식 투자를 경험하면 여러 긍정적인 부수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어떤 주식이든 사서 보유하게 되면 해당 기업에 관심을 두고, 연관되는 산업과 경제 전반의 흐름에도 눈을 뜨게 마련이다. 주식 투자로 저축을 하는 동시에 경제공부까지 자연스레 이뤄지는 셈이다. 이런 경제지식은 어른이 돼 평생 살아가는 데 더할 나위 없는 무기가 될 수 있다.

한국 경제의 미래,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을 믿는다면 자녀에게 매달 한 주씩이라도 주식으로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 주라.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투자수익과 경제지식이 함께 커간다면 금상첨화다. 유대인 격언처럼 자식에게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자. 그런 점에서 『엄마 아빠 함께하는 슬기로운 주식생활』은 어린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주식 투자를 공부하고 흥미를 느끼며 차곡차곡 수익을 높여가게 해주는 투자의 교과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CES 2021’ ‘똑똑한 주식투자’ ‘ESG K-기업 서바이벌 플랜’ ‘김앤장 변호사들이 풀어 쓴 궁금한 상속·증여’ 등을 잇달아 히트시킨 한경무크팀이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도 쉽고 친절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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