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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그림 형제에 비견하는 신선하고 매력적인 ‘현대의 고전’ 원고 완성 전,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 수출된 화제의 책! 어느 날, ‘살아 있는 아이’를 먹잇감으로 가져오라는 괴물의 요구를 받은 에벤에셀. 괴물이 원하는 걸 가져다주지 않으면 ‘늙지 않는 마법의 약’을 더 이상 얻을 수 없다.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하니 죄책감을 느낄 여유 따윈 없다. 사실 그런 건 애초부터 문제가 아니었다. 에벤에셀은 이기적이고 공감 능력 부족한 세상 제일의 냉혈한이니까! 그런 에벤에셀이 보육원에 찾아가서 베서니를 만난다. 예의라곤 눈곱만큼도 없어 보이는 이 소녀는, 심지어 가족조차 없단다. 이럴 수가, 괴물의 먹잇감으로 던져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에벤에셀은 곧바로 베서니를 괴물에게 데리고 간다. 그런데 괴물은 비쩍 마른 베서니를 힐끗 보고는, 사흘 동안 살을 포동포동하게 찌우라며 에벤에셀에게 몰래 명령하는데…….
[도서]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
★「해리 포터」 제작사와 영화 계약된 판타지 최고의 기대작! ★원고 완성 전,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 수출된 화제의 책! ★로알드 달, 그림 형제에 비견하는 현대의 고전으로 평가! ‘괴물’ 신드롬을 일으킨 강력한 스토리 원고 완성 전부터 전 세계 2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주목받은 ‘베서니와 괴물’ 시리즈! 1권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출간 전에 이미 〈해리 포터〉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제작을 결정한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이다. 천방지축 말괄량이 소녀 베서니, 511세 젊은 늙은이 에벤에셀, 원하는 걸 토해 주는 무시무시한 괴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1권에 이어 드디어 2권이 출간되었다. 《베서니와 괴물의 복수》는 영영 사라진 줄 알았던 괴물이 예기치 못한 의외의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 복수를 펼치는 조마조마하고 쫄깃쫄깃한 한 편의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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