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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The Kinfolk Table 킨포크 테이블
전 세계가 열광한 감성 매거진 「KINFOLK」가 만든 최초의 요리 에세이 ‘킨포크’는 단순 잡지를 넘어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바꾸었고 지금의 휘게 열풍을 이끌었으며 디자인, 패션, 인테리어, 푸드 스타일링은 물론 삶의 태도에도 영향을 미친 대표적 문화 트렌드가 되었다. 『킨포크 테이블』에는 느리고 단순하며 이웃에게 열린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식탁 표정과 요리 레시피,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가 절제된 글과 감각적인 사진으로 담겨 있다. 잡지의 창립 편집자 네이선 윌리엄스가 직접 찾아간 그들의 홈 식탁은 휴식이 있으며 여유가 넘친다. 그들의 소박한 테이블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 킨포크 테이블 ONE, TWO를 합친 양장 대형본입니다. 책 넘김이 부드러운 종이에 인쇄하고 사철 제본을 하여, 오래 두고 보아도 손상이 적습니다.
[도서] 킨포크 가든 : 자연의 기쁨을 삶에 들이는 시간
자연의 초록빛 위안이 삶에 스미는 시간 킨포크가 만난 정원의 표정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킨포크]의 가든 에세이. 자연의 기쁨을 삶에 들이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킨포크]의 편집장 존 번스와 킨포크 팀은 14개국 23개 도시를 돌며 전 세계인의 정원을 방문했고, 그곳의 식물만큼이나 단순하고 우아하게,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이들을 만났다. 디자이너, 플로리스트, 화가 등 각기 다른 일을 하며 정원을 가꾸는 이들은 우리에게 한 가지 공통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식물을 돌보는 일은 자기를 돌보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파리의 좁은 아파트 옥상에 자기만의 자연 도피처를 만든 가든 디자이너부터 꽃잎의 구조를 연구하며 종이꽃을 연구하는 뉴욕의 공예가, 코펜하겐 커뮤니티 농장에서 채소를 직접 수확하는 사람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