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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나잇 스탠드’를 외치며 순간의 쾌락을 쫓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김하인의 신작 장편소설. 쓸쓸하고 허탈한 하룻밤 사랑이 아닌, 지고지순하면서도 운명적인 사랑과 더불어 그 사랑을 종착점으로서 한 육체적 결합을 김하인만의 수려하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려내고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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