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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크하고 더 유쾌하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로렌 와이스버거가 돌아왔다! 20∼30대 젊은 여성 독자들의 열광적인 관심 속에 50만 부 이상이 판매되며 ‘칙릿(chick-lit)’이라는 말을 국내에 상륙시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작가 로렌 와이스버거가 2년 만에 새 작품으로 찾아왔다. 이 책 『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는 미국에서 2005년에 출간되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으로, 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뉴욕 맨해튼, 그곳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홍보회사를 무대로 이 시대 젊은이들의 삶을 생생하고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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