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우리에게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진짜 프로그래밍 입문서가 필요하다.
프로그래밍 능력은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소양 중 하나다. 그래서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도서는 두 종류로 나뉜다. 너무 기본적이어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거나 지나치게 두껍고 어려워서 읽기 어려운 부류이다. 저자는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입문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 제대로 선별해서 이것을 왜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좋은 예제로 쉽게 설명해주는 ‘진짜 프로그래밍 입문서’를 집필했다.
프로그래밍은 어렵지 않다. 원리와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꼭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익혀서 적절하게 조합해 나가면 된다. 마치 레고 게임과 같다. 그리고 특정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지식이나 고급 기술은 필요하면 그때그때 배우면서 활용하면 된다. 전문 프로그래머도 다 그렇게 한다. 결국 이 책은 ‘다리’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프로그래밍의 첫 발을 잘 띌 수 있게 도와주는 책, 그래서 제목도 “스타터”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2,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2,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