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 이 시리즈는 열두 살 남짓의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책이다. 역사 속에서 길어 올린 풍부한 사례와 뚜렷한 관점,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화형 질문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삼촌이 조카에게 친근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에, 익살맞은 그림과 만화를 곁들여 재미있게 읽어나가게 된다. 생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제1권에서는 일상생활 속 철학의 첫 번째 문을 열어 준다. 아이들이 밥 먹고 뛰놀고 잠자고 숨 쉬는 일상생활 속에서 철학을 발견하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 안에 숨겨진 '슬기'를 향해 끊임없이 말을 걸고 질문을 던지면서 '나'에 대해 탐색해보도록 인도한다. 나는 누구일까?부터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까지 대답하게 될 것이다. [왜 혼자서는 살 수 없을까] 이 시리즈는 열두 살 남짓의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책이다. 역사 속에서 길어 올린 풍부한 사례와 뚜렷한 관점,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화형 질문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삼촌이 조카에게 친근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에, 익살맞은 그림과 만화를 곁들여 재미있게 읽어나가게 된다. 생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제2권에서는 '사회'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신비한 비밀인 사람의 손과 말,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일깨워주고 있다. 아울러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며 헌신한 사람들을 보면서 '나'부터가 바르게 살아야지만 공정한 사회가 유지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왜 또 다른 나를 만나야 할까] 이 시리즈는 열두 살 남짓의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책이다. 역사 속에서 길어 올린 풍부한 사례와 뚜렷한 관점,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화형 질문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삼촌이 조카에게 친근하게 이야기하는 방식에, 익살맞은 그림과 만화를 곁들여 재미있게 읽어나가게 된다. 생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제3권에서는 '내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한 내 마음속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세계 4대 성인인 소크라테스와 공자, 싯다르타, 예수의 이야기를 통해,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를 만나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시리즈는 풍부한 사례와 깊이 있는 관점을 통해 역사의 진가를 담아냈으며, 호기심 가득한 대화형 질문들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진리들을 돌아보고, 세상을 뒤흔든 혁명적 발견에는 무엇이 있었는지 살펴봅니다. 또한,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넓고 크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이 시리즈는 풍부한 사례와 깊이 있는 관점을 통해 역사의 진가를 담아냈으며, 호기심 가득한 대화형 질문들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프시케의 일화를 통해서 사람의 마음은 무엇보다 아름답다는 적을 알려줍니다. 또한 진정한 행복을 주는 쾌락을 알아보기 위해 앞선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들려주었습니다.  
 저자 : 손석춘 외
나는 누구일까 (열두 살 슬기의 철학놀이 첫 번째 물음) 왜 혼자서는 살 수 없을까 (열두 살 슬기의 철학놀이 두 번째 물음) 왜 또 다른 나를 만나야 할까 (열두 살 슬기의 철학놀이 세 번째 물음)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열두 살 슬기의 철학놀이 네 번째 물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할까 (열두 살 슬기의 철학놀이 다섯 번째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