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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 (엽서 10매 패키지)
윤정 엄마가 쓴 연우×하영, 투꼼 남매 표 꽁냥꽁냥 생활 동화 “엄마의 눈 속엔 항상 연우와 하영이가 있단다.” “엄마, 나는 엄마의 이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며 살아갈래요~” 어느 날 연우는 윤정 엄마의 눈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랐어요. 놀란 연우가 “엄마, 엄마 눈 속에 내가 있어요.”라고 하자 윤정 엄마는 “엄마가 연우를 사랑해서 연우가 보고 싶을 때마다 보려고 눈에 담아둔 거야.” 하는 거예요. 그때부터 연우는 만나는 사람마다 눈을 손가락으로 벌려 자신의 얼굴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동생 하영이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줍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낀 연우와 하영이는 정말 많이 행복합니다. 그러면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윤정 엄마도 너무 행복합니다. 연우는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눈동자 안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합니다.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행복해하고 안정감을 느낍니다.
[도서] 보석 눈물
윤정 엄마가 쓴 연우×하영, 투꼼 남매 표 두 번째 꽁냥꽁냥 생활 동화 “괜찮아.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울고 싶을 땐 우는 거야.” “우리 엄마 행복의 눈물은 보석처럼 또르륵!” ‘눈물’이라는 단어로 느끼는 감정과 상황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눈물’을 의미로 해석하면 기쁨, 슬픔, 감동, 동정, 아픔 등 수많은 의미를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눈물’이 어느 때는 기적의 코드로 쓰이기도 한다. 눈물이 흐르자 죽었던 사람이 깨어난다거나. 매직키드 마수리에서는 마법 주사위에 떨어진 수리의 눈물이 주사위 안에 갇힌 수리의 부모를 구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눈물’의 대표적인 정서가 ‘슬픔’이다 보니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윤정 엄마에게 연우는 “엄마! 엄마는 그 상이 그렇게나(?) 받기 싫었어요?” 라고 묻는다.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은 날 소감을 얘기하다가 아이처럼 목 놓아 운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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