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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상식 : 읽고 나면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어지는 찐 잡학상식 611
이 세상에 쓸데없는 지식이란 없다. 가볍게 보이는 상식이더라도 알아두면 보는 눈이 넓어지고 세상을 이해하는 힘이 커진다. 『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상식』은 크게 8파트(사회·생활, 신체·의학, 세계, 동물·곤충·식물, 예술·스포츠, 과학·수학, 음식, 역사)로 나누어 각각의 주제에 맞는 흥미로운 상식들을 엄선하여 정리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알아야 하는 정보와 지식은 넘쳐나지만 기본적인 교양조차 쌓을 시간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긴 글이나 어려운 인문교양서로 지식을 채우려고 결심해 봐도 결국 부담스럽고 어렵게만 느껴져 금방 포기하게 된다. 이러한 고충을 겪는 이들을 위해 본서는 짧고 핵심적인 각 분야의 토막 상식만을 제시해 부담감을 덜어 준다. 또한 책을 읽어 나갈수록 생활, 문화,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상식의 퍼즐들이 머릿속에서 하나둘 맞춰지고, 그로 인해 앎의 즐거움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도서] 알아두면 쓸 데 있는 新 잡학퀴즈 : 1600여 개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상식 퀴즈
‘아는 것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OTT 시대 교양인을 위한 상식 길라잡이 퀴즈의 즐거움은 생각보다 크다. 단순히 아는 것의 즐거움일 뿐만 아니라 여럿이 함께하는 데서 오는 승리의 쾌감이 상당하다. 야외활동이 줄어둔 코로나시대에 실내에서 즐기기에 적합한 지식 게임이기도 하다. 『알아두면 쓸데 있는 新잡학퀴즈』는 신석기시대부터 2028년 하계올림픽을 비롯해, 그리스신화에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식단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영역을 포괄하는 다양한 퀴즈를 담고 있다. 폭넓은 주제를 건드리면서도 자칫 진부해지기 쉬운 단순한 객관식 퀴즈의 한계를 넘어서서, 참신하고 수준 있는 퀴즈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독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만한 깊이 있는 지식을 다루고 있다. [뉴욕타임스]에서 십자말풀이를 담당했던 저자의 내공이 실로 돋보이는 책이다. 흔히 예상할 수 있고, 어디선가 본 듯한 문제들이 아니라, 사소하고 시시콜콜하면서도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