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독일 국민의사이자 심신의학의 권위자
프란치스카 루빈 박사의 심신 셀프 케어 프로젝트
건강해지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이건 사치다. 독일의 심신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하루에 딱 7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중요한 건 자신의 태도와 생활 습관 중에서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제대로 아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하루 생활 패턴을 살피며,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스스로 찾아내게 한다.
의학박사 프란치스카 루빈은 확신한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더 잘 다스리고, 자기 스스로와,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더 잘 지내고, 자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서는 하루 7분이면 충분하다고. 일상 속 지구력 훈련으로는 좋아하는 음악에 맞추어 춤추는 것을, 스트레스 해소 방안으로는 창의적인 휴식법을 제안한다. 간단하고 맛있는 건강 레시피, 내면의 성장을 위한 감사 연습, 유대감을 다지기 위한 함께 걷기, 클레오파트라 목욕법 등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