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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호프/취리히 체임버 오케스트라
아메리카 - 거슈인, 번스타인, 코플랜드 (2LP)
다양한 재능을 뽐내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이올린 연주자 다니엘 호프가 아메리카의 대표적 작곡가 음악을 새롭게 편곡한 작품을 연주한다.
"서머타임", "아이 갓 리듬"과 같은 거슈인의 대표적 노래를 바이올린과 재즈 트리오, 그리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들려주는가 하면,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프로렌스 프라이스의 <경배>, 코플랜드 <로데오> 가운데 "호다운"을 비롯해 샘 쿡의 "A Change Is Gonna Come" 듀크 엘링턴 "Come Sunday" 등 다채로운 음악을 만나게 된다.
* (게이트폴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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