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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년을 건너온 마음을 읽다!
『시경』 완독의 첫걸음 ‘주남·소남’
이 책은 동아시아 문학의 효시인 『시경』을 지은이 우응순의 친절한 강의와 함께 한 줄 한 줄 읽으며, 『시경』의 시들이 고대인들의 어떤 마음을 담고 있는지, 이 시들이 이후 3천 년간 동아시아에서 어떻게 전유되고 활용되어 왔는지를 현대의 독자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인문학당 ‘상우’], [문탁 네트워크] 등 여러 인문학 공부 공간에서 ‘명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한문학자 우응순의 시경 완독 강좌 중 처음 두 편인 ‘주남’과 ‘소남’ 부분을 [인문학당 ‘상우’]의 제자이자 ‘동학’인 김영죽이 풀어 정리했다. 우응순의 ‘시경 강의’는 ‘고전을 꼼꼼하게 끝까지 읽자’는 취지로 기획된 ‘고전완독 시리즈’의 첫번째 강의로, 『시경』 전체에 대한 강독 강의를 총 10권의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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