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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후 시작한 김동호 목사의 유튜브
‘날마다 기막힌 새벽’ 첫 이야기
“하나님은 결코 내 손을 놓으신 적이 없다.
나만 주님 손 놓지 않으면 된다.”
매일 새벽, 13만 구독자의 하루를
천국 살기로 잡아끄는 믿음의 메시지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시편 6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