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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 : 봉인이 해제된 날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 생물학 사전, 《자산어보》를 완성하라” 과학자 정약전과 한국형 판타지의 환상적인 만남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1: 봉인이 해제된 날》은 윤자영 선생님의 첫 아동 문학이다.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열혈 과학 교사로, 밤에는 상상력을 키워 주는 과학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 책으로 저자는 실재한 과학자를 아동 문학에 접목시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르를 탄생시켰다. ‘우리 동네 지도 만들기’ 숙제 때문에 모둠이 된 미래와 승록은 조금 낙후된 옆 동네로 건너가 곳곳을 탐험하기 시작한다. 왠지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골동품 가게를 마주하고, 그곳에서 두 친구는 굉장히 수상해 보이는 누크 할아버지를 만난다. “절대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 채 실수로 상자를 떨어뜨린 승록. 결국 마법 주사위의 봉인이 풀리면서 시공간을 이동하고야 마는데….
[도서]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2 : 또 다른 시간 여행자
역사적 사건과 한국형 판타지의 환상적인 만남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다! 역사 속 실재한 과학자를 아동 문학에 접목시켜 세상에 하나뿐인 장르를 탄생시킨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의 후속작이 출간되었다. 정약전을 만나 《자산어보》를 완성했던 1권에 이어, 이번에는 과학자 장영실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제작한다. 첫 번째 시간 여행을 마치고 현실로 무사히 돌아온 미래와 승록은 누크 할아버지의 안부를 묻기 위해 다시 골동품 가게를 찾는다. 그곳에서 마법 주사위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새로운 인물, 명보를 만나 의도치 않게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시간 여행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는 역사 속 과학자와 실제 유적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저자 특유의 추리력과 판타지를 가미해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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