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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나라의 정상급 연주자가 모여 만든 글로벌 하모니
뉴욕 출신인 지휘자 조안 팔레타는 세미온 비쉬코프로부터 배웠으며 콘서트와 레코딩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피아니스트 무자 루바츠키테는 리투아니아 출신으로 ‘레 그랑 매트르 프랑세’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하엘 루트비히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헝가리의 첼리스트 라슬로 페니외는 2004년 카잘스 콩쿠르 우승자이다.
베토벤의 <삼중협주곡>에서 이렇게 다양한 국적의 음악가들이 모여 글로벌 하모니를 만들었다. <합창환상곡>은 루바츠키테의 연주가 더없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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